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안으로 보이는 이유

동안 조회수 : 5,056
작성일 : 2026-02-28 22:08:04

막 50이 된 여자입니다.

살면서 평생 동안으로 보인 적이 없는 듯 합니다.

2살 위 친언니나 선배들과 있을 때 나를 언니나 선배로 착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말투나 옷차림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저보다 대여섯살 많은 남성동료를 내 후배로 보거나 심지어 열살 위 선임과 동년배로 보질 않나

..

동안은 바라지도 않아요.

도대체 노안으로 보이는 이유는 뭔가요..?

체구가 있는 편이긴한데. 살을 빼면 달라질까요?

 

IP : 59.11.xxx.154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8 10:08 PM (118.37.xxx.223)

    얼굴 자체가 나이들어 보이는 스타일이 있어요

  • 2. ㅡㅡ
    '26.2.28 10:09 PM (112.169.xxx.195)

    남상인가요?;;;

  • 3. 동안
    '26.2.28 10:10 PM (59.11.xxx.154)

    얼큰이어서 그럴까요..?ㅠㅠ
    이목구비 뚜렷한 편이라 어릴때는 예쁘다는 말 들었으나 나이들어서는 잘생겼다는 가끔 말 들어요ㅠㅠ

  • 4.
    '26.2.28 10:11 P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입술 얇고 눈이 가느다란 스타일이신가요
    강선우 의원같은 스타일
    옷차림도 중요한데
    20대 딸옷 유행템 입는데
    더 언발란스로 나이들어보이더라구요

  • 5. 살찌면
    '26.2.28 10:12 PM (58.120.xxx.117)

    늙어보여요.

    특히 40이후엔 살찌면 걍 둔탁하고 아줌 되니까요

  • 6. ..
    '26.2.28 10:12 PM (112.214.xxx.147)

    저도 노안.
    한살아래 완전 동안 직장동료 원룸계약 때문에 같이 부동산 돌아줬는데 부동산 사장님이 저보고 어머님 이시냐고..
    나이차이 많이 나는 언니들과 절친인데 비슷한 또래로 봐요.

    저 매~~~~우 말랐어요. ㅠㅠ

  • 7. 동안
    '26.2.28 10:14 PM (59.11.xxx.154) - 삭제된댓글

    입술은 얇은데 눈은 커요. 약간 나경원 의원 얼큰이 버전 ㅠㅠ

  • 8. ㅡㅡ
    '26.2.28 10:14 PM (211.209.xxx.130)

    살찌고 얼굴 크면 여리한 느낌이 없고
    나이들어 보일거예요

  • 9. ..
    '26.2.28 10:15 PM (118.235.xxx.3)

    저보다 대여섯살 어린 남성동료를 내 후배로 보거나


    이건 무슨말이에요?

    근데 동안으로 보이고싶으세요?
    젊게 보이고싶은건지 어려보이고싶은건지
    전 요새 너무들 나이값 못하고들 사는것 같아서(저 포함)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젊은이들(20대)보면 너무 이뻐보여요
    말투만 앵앵거림 없이 단정해도 반은 먹고들어갈것 같음

  • 10. 동안
    '26.2.28 10:18 PM (59.11.xxx.154)

    대여섯살 많은->수정했어요..

  • 11. 89
    '26.2.28 10:47 PM (118.220.xxx.61)

    일단 살을 빼보세요.스타일링도 신경써보시구
    외모도 관리해야 업그레이드되죠.
    신경안쓰면 노안되요.

  • 12. ㅇㅇ
    '26.2.28 11:04 PM (104.28.xxx.105)

    논점은 빗겨가지만
    글이 신선해요,
    ’나 동안이다‘얘기만 보다보니 ㅎ

  • 13. 중안부
    '26.2.28 11:35 PM (106.101.xxx.60)

    중안부가 길면 나이들어 보여요.
    코 부위나 인중이 길면 노안으로 보여요.

    여기에 턱까지 길면 노안 당첨.

    얼굴 폭에 비해 길이가 길면 노안
    특히 중안부가 길면 완전 노안

    주름이나 피부 늘어짐, 패임이 있어도
    나이들어보여요.

    그리고 동물은 털빨.
    머리털이 가늘고 힘없이 가라 앉아 숱이 없으면
    확 나이들어보입니다.
    윤기있고 풍성한 머리칼은 젊음의 상징.

  • 14. 아마
    '26.2.28 11:54 PM (218.154.xxx.161)

    중안부가 길어서일겁니다

  • 15. .
    '26.3.1 12:20 AM (1.235.xxx.154)

    일단 덩치있고 얼큰이면 그래요
    얼굴 긴편이고

  • 16.
    '26.3.1 12:37 AM (217.216.xxx.195)

    그 유명한 영상 아세요?
    여자분이 40대이고 남자분이 연하인데
    여자분이 피부 좋은 동안으로 나온 프로인데 이름은 기억 안 나네요.
    댓글들이 모두 남편분이 아들 같고 여자분은 피부는 좋지만 50대 같다고 했거든요.
    왜 피부도 좋은데 노안으로 보이는지 분석한 댓글들 보니
    눈빛이 생기가 없고 팔자주름과 눈 쳐짐이 있고 무엇보다 중안부가 길어서라고 하더라고요. 미간도 너무 좁고요.
    중안부 긴데 미간도 좁으니 더 길어 보이는거 같아요.
    전체적인 이미지와 느낌이라는게 있더라고요. 피부와 머릿결은 또 다른 얘기입니다.
    저 아는 분은 52세인데 피부 안 좋고(머리숱은 많아요) 예쁜 얼굴 아닌데 너무 동안이고 예뻐보이기까지 해요. 콕 꼬집어 뭐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어릴때부터 지성이었던 피부가 나이들어서는 주름 없고 안 쳐지는 몫을 단단히 하는거 같더라고요 ㅋ

  • 17. ....
    '26.3.1 3:44 AM (89.246.xxx.192)

    말상이라고 하죠.
    긴 얼굴

  • 18. ...
    '26.3.1 8:20 AM (114.204.xxx.203)

    그런 인상이 있어요
    지인이 그런데 30대 때나 50대 지금이나 바슷
    별로 안늙어보여요
    그게 장점이던대오

  • 19. 주변 노안
    '26.3.1 8:55 AM (59.30.xxx.162)

    헤어스타일이 커요.
    그리고 옷을 안사고 예전 옷만 입어요.
    자세가 할머니처럼… 암튼 그렇던데.

  • 20. 스타일
    '26.3.1 9:51 AM (221.149.xxx.103)

    뷰티모델도 아니고 누가 얼굴만 뚫어지게 보진 않아요. 그냥 전체적인 느낌이 늙어보이는 거. 일단 체중을 정상으로 만들고 운동(웨이트나 필라테스)로 다듬어요. 미용실 가서 컷트하고 이제부터라도 헤어도 가꾸세요 오래되고 낡은 옷은 버려요. 아 신발이나 가방도. 여기까지만 해도 돈과 시간 그리고 정성이 많이 듭니다

  • 21. 평생
    '26.3.1 1:55 PM (14.4.xxx.150)

    저도 평생 노안이예요
    중학생땐 고등학생
    고등학생땐 대학생
    대학생때는 직장인으로 보고
    직장다닐 20대엔 새댁으로 보고
    새댁이 되니 초중등 엄마로 보고요
    지금 49인데 44살부터 50대로 봐요
    아주 가끔 60대로 보는 사람들도 있는것같아요
    평생 노안이네요
    그리 못생기지않았는데도 그러네요

  • 22. 제가
    '26.3.1 4:15 PM (106.101.xxx.57)

    제가 보기엔 머리 스타일이 커요..
    커트머리 정말 나이들어보이고 특히 숱이 없으면
    그냥 나이든 아줌마 같아요..
    제가 요새 그런거같아요.
    저보다 훨씬 나이 많아 보인다는 지인이 5년전만해도
    그런소릴 많이들었는데,
    이친구가 헤어스타일 바꾸고 옷도 좀 바꾸긴했지만
    우선 머리숱이 많아요
    피부도 안좋아요
    근데도 이젠 제가 훨씬 나이들어보여요..ㅠㅠ
    머리숱 때문인듯.
    피부도 제가 훨씬 좋아요.탄력도 넘치고요..ㅋㅋ
    근데도 이젠 제가 더 5년이상 늙어보여요.
    머릿발 제일 중요한거같아요..
    자나깨나 머리숱!!
    눈빛도 한몫하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9556 77년생 며칠째 과자 폭주중입니다 ㅠㅠ 5 77년생 17:27:25 169
1799555 심은하 최근 사진이라는데 7 17:24:10 698
1799554 35세에서 50세 순식간이네요 1 ㅓㅗㅎㅎ 17:23:11 226
1799553 미쓰홍 에서 알봇 이요 미쓰홍 17:21:20 176
1799552 딸의 판단을 보고 좀 덜 떨어진거 같아요 24 ㅇㅇ 17:18:58 594
1799551 벽걸이 에어컨이 백만원이 넘네요 3 효도 17:15:35 290
1799550 유럽은 이제 재수없어서 안 가요 11 @@@@ 17:15:18 719
1799549 감기로 진통소염제 해열제 먹으면 몸무게 느나요? 2 ... 17:14:22 137
1799548 국민연금 etf 좀 만들어주면 안되나요 12 oo 17:07:03 545
1799547 아무도없는 사람은 어째야하나요 12 17:04:40 1,130
1799546 담주 화요일 정유주 좀 오르겠죠? 전쟁 17:04:35 159
1799545 제주에 계신 82특파원들 응답부탁드립니다 1 .. 17:00:56 172
1799544 오른쪽 옆구리 결림 대상포진일까요? 1 ㅇㅇ 16:59:32 148
1799543 대통령취임 첫해 3.1절 연설 발언 비교 이뻐 16:58:04 282
1799542 대학생 아이 자취 시키는 분들요 집에 들어가기전에 팥과 소금.. 13 ㄱㅈㄱ 16:52:38 888
1799541 밥상머리에서 탈 많은 남편 2 -- 16:51:25 421
1799540 고등학교 입학식에 부모도 참석하나요? 6 입학식 16:49:19 280
1799539 전원주택 살때, 이웃과 분쟁 썰~ 22 그냥 16:47:55 1,314
1799538 화요일 주식 안내리겠어요 2 ㄷㄷ 16:44:20 1,564
1799537 저녁은 뭐드실건가요 11 .. 16:41:41 677
1799536 유호정 눈밑지인가요 하안검? 1 나도 16:36:09 1,099
1799535 등산하면 하체가 튼튼해지나요? 4 ㄱㄱ 16:32:54 736
1799534 하품하면 입안에서 나프탈렌 냄새가 나요 4 입속 16:29:38 518
1799533 윤석열 계엄때도 미국은 알고있었겠네요. 4 .. 16:26:11 1,030
1799532 모자 뭐쓰세요?(40대중반 여성) 3 ........ 16:24:24 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