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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님.. 호칭 인플레아닌가요?

인플레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26-02-28 20:01:27

언제부턴가 

배우로 충분한데 거기다 님까지 붙이는거

오글오글거리네요

극존칭 공해에요 공해

 

 

IP : 220.65.xxx.9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8 8:05 PM (221.162.xxx.158)

    서민들도 여사님 이모님 존칭 많이 쓰잖아요
    자기들끼리 주로 부르는건데요뭐

  • 2. ...
    '26.2.28 8:05 PM (118.235.xxx.4)

    실력도 없는 아이돌들한테 아티스트하는 것도 너무 웃겨요 저는.

  • 3. ..
    '26.2.28 8:07 PM (118.235.xxx.3)

    맞아요. 아이돌들 지들끼리 아티스트라고 칭하는거 오글거림
    차라리 유튜버들이 지들끼리 크리에이터라고 칭하는게 덜 오글거림

  • 4. ..
    '26.2.28 8:0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전 안이상해요.
    약사(님), 간호사(님), 선생(님), 목사(님), 사장(님)
    내가 나를 소개하는게 아니고 남을 지칭하는거라면 님자 붙이는게 더 나은것 같아요.

  • 5. 우리가
    '26.2.28 8:09 PM (220.65.xxx.99)

    게시판에 글을 쓸때
    약사라고 하지 약사님
    간호사라고 하지 간호사님
    안그러잖아요

  • 6. 닥치는 대로
    '26.2.28 8:18 PM (118.235.xxx.149)

    존칭 존댓말 우스워요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할 때 조차.
    예를 들면 "외국인분 께서" 이런 거요.

  • 7. 그게
    '26.2.28 8:2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꼭 뭔가를 이루지 않아도
    올려 불러주면 좋잖아요

    말이쁘게 하면 내자존감 올라가고
    상대 자존감 올라가고

  • 8. 호칭인플레
    '26.2.28 8:23 PM (117.111.xxx.254)

    부동산이나 이삿짐 센터 가면 다 사장님 하쟎아요

  • 9. 과해요
    '26.2.28 8:31 P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직접 보고 부를 때 님자를 부치는건 호칭이니까 오케이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리키는 지칭에까지 님자를 붙이는건 과하다고 봐요
    그 배우님이라는 글은 아주 높이질 못해서 안절부절이던데요
    옷차림을 보는 눈도 심히 주관적이어서 오히려 그 배우를 우습게 만드는 꼴이던데 시녀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궁금해요

  • 10. ...
    '26.2.28 8:33 PM (218.51.xxx.95)

    그렇다면 작가님도 오버엔 거죠.
    시인님도 그렇고요.
    배우님만 뭐라 하기엔 불공평.

  • 11. 공감
    '26.2.28 8:34 PM (222.100.xxx.51)

    더불어 -분 붙이는 것도 심하죠

  • 12. 과해요
    '26.2.28 8:34 PM (220.117.xxx.100)

    직접 보고 부를 때 님자를 붙이는건 호칭이니까 오케이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리키는 지칭에까지 님자를 붙이는건 과하다고 봐요
    그 배우님이라는 글은 아주 높이질 못해서 안절부절이던데요
    옷차림을 보는 눈도 심히 주관적이어서 오히려 그 배우를 우습게 만드는 꼴이던데 시녀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궁금해요

  • 13. 천재가판친다
    '26.2.28 8:42 PM (203.25.xxx.72) - 삭제된댓글

    저는 '천재' 라는 단어가 참 남발된다고 생각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한테 진심으로 감탄하면서 천재라고 하는 거.......

  • 14.
    '26.2.28 8:54 PM (61.83.xxx.51)

    좋던데요. 배우가 직업이고 호칭이면 서로 부를 때 그런 존칭을 부치는게 뭐가 이상한지. 영화판을 예를 들면 왜 감독만 감독님인가요? 배우니 연출은 존칭이 없이.

  • 15. ::
    '26.2.28 9:00 PM (210.178.xxx.120)

    '26.2.28 8:34 PM (220.117.xxx.100)
    직접 보고 부를 때 님자를 붙이는건 호칭이니까 오케이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리키는 지칭에까지 님자를 붙이는건 과하다고 봐요
    그 배우님이라는 글은 아주 높이질 못해서 안절부절이던데요
    옷차림을 보는 눈도 심히 주관적이어서 오히려 그 배우를 우습게 만드는 꼴이던데 시녀도 아닌데 왜 그러는지 궁금해요

    —————————————

    나이가 79세인 배우에게 배우님. 이라고 하는걸 시녀짓이라니, 그럼 옷보는 눈은 사람마다 주관적인거지 이게 사회적 정의를 가르는 일도 아닌데 옷 취향까지 객관적이어야 하나.

    진짜,,,우물안 개구리 아주머니들 쯧쯧.
    긁혔으면 당신 탓이에요.

  • 16. 직접 보고
    '26.2.28 10:28 PM (61.83.xxx.51) - 삭제된댓글

    서로 부르는건 괜찮은것 같아요. 그런데 제3자에게 지칭할 때는 과한듯
    남편에게 대놓고 서로 존칭은 하지만 남 앞에서 남편 얘기하며 계속 높이는건 예의가 아니듯

  • 17. ...
    '26.2.28 11:05 P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윗댓보고 알았는데 70이상 어르신 배우분들을 배우님이라고 부르는건
    전혀 이상하지않은데요.
    김혜자 배우, 나문희 배우, 신구 배우 이게 더 이상해요.
    뭔가 어르신배우분들중에 내가 호감이 큰배우면 배우님 호칭이 자연스러운데
    약간 내기준에 비호감이다 그러면 배우님, 이리는 표현이 뭔가 불편,
    왜 저렇게 극존칭하는거야? 하고 꼬여보이는..그런게 아닐지?

  • 18. ...
    '26.2.28 11:08 PM (115.22.xxx.169)

    윗댓보고 알았는데 70이상 어르신 배우분들을 배우님이라고 부르는건
    전혀 이상하지않은데요.
    김혜자 배우, 나문희 배우, 신구 배우 이게 더 이상해요.
    뭔가 어르신배우분들중에 내가 호감이 큰배우면 배우님 호칭이 자연스러운데
    약간 내기준에 비호감이다 그러면 배우님, 이라는 표현이 뭔가 오글
    왜 저렇게 극존칭하는거야? 하고 꼬여보이는..그런게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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