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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이혼은 어떨 때 하는 거에요?

조회수 : 3,844
작성일 : 2026-02-28 14:18:15

시모의 비정상적인 행태로 제가 입은 피해가 너무 큰데 방관하는 남편이면 버려야 되는 거 맞죠?

 

IP : 58.79.xxx.6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26.2.28 2:20 PM (58.29.xxx.96)

    남의 편이면 버려야죠.
    내편이 아닌데

  • 2. ...
    '26.2.28 2:23 PM (58.145.xxx.130)

    이혼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라서 그 정도로는 그냥 이혼 생각만 하는 거지 실행은 어렵더라구요
    결국 이혼 안하면 내가 죽겠다 싶을 정도가 되야 실행에 옮기게 되지...

  • 3.
    '26.2.28 2:25 PM (118.235.xxx.102)

    남편이 방관하는 이유가 애초에 자길 못 떠날 상황이란걸 알아서일걸요
    그 정도로 이혼하려면 친정 든든, 내 경제력도 든든해야 돼요

  • 4. ...
    '26.2.28 2:30 PM (222.100.xxx.132)

    시모때문에 이혼까지 해야하나요?
    그냥 시모 안보고 살면되죠

  • 5. ㅐㅐㅐㅐ
    '26.2.28 2:33 PM (116.33.xxx.157)

    아이를 혼자 키우는게
    둘이 키우는 것 보다 나을때

    아이 없다면
    혼인유지를 위한 나의노력이
    이만하면 됐다 스스로 인정할 수 있을때

  • 6. ...
    '26.2.28 2:34 PM (219.254.xxx.170)

    ㄴ 시모 때문이란 없어요.
    그게 다 남편 때문인거에요.
    남편이 시모로부터 독립 못한거.

  • 7. ..
    '26.2.28 2:35 PM (118.235.xxx.237)

    이것 저것 다 노력했는데도 안되고
    안하면 내가 죽을것 같을때요

  • 8. 그 때가 오면
    '26.2.28 2:36 PM (118.235.xxx.237)

    화가 난다가 아니라 그 땐 분노할 기운도 없어져요
    그냥 여기서 안 벗어나면 내가 죽겠구나 깨달음이 와요

  • 9. 오래
    '26.2.28 2:37 PM (211.243.xxx.141)

    산 거 아니면 이혼~
    시모 때문 아니고 넘의편 때문이 맞아요.
    나 처럼 반백 넘어 후회하지 말고 ㅠ

  • 10.
    '26.2.28 2:43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시모를 버려요.

  • 11. ...
    '26.2.28 2:43 PM (211.235.xxx.139)

    시모때문이 아니라 남편놈때문에 이혼해야하는것 아닐까요
    저희 시가경우는
    시동생놈의 불륜이 시작이었는데 미친놈이 똥뀐놈이 성낸다더니
    동서한테 들키니 그걸로 부부싸움끝에 심각한 폭력을 휘둘러
    이혼했어요
    여기서 제일 중요한건
    이혼시 여자가 혼자 살아갈수있는 경제력이나 잘사는 친정이라도
    꼭있어야한다는거예요ㅠ
    전 동서는 친정이 아주 잘살아서 편안하게 살고있어요

  • 12.
    '26.2.28 2:43 PM (221.138.xxx.92)

    일단 시모를 버려요.
    남편이 용납 못하면 그때 남편도 버려요.
    순서대로 해야죠.

  • 13. ㄱㅈ
    '26.2.28 2:48 PM (218.235.xxx.73)

    잘 생각해보세요. 남편이 잘 막고 대처하면 시모도 그렇게 못해요. 남편이 회피하고 나 몰라라 해서 그런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여기 언니들이 이혼은 내가 죽을거 같을때 뒤도 안돌아 보고 한다잖아요. 물어볼 정도면 아직은 아닌거예요~

  • 14. ㅇㅇ
    '26.2.28 2:50 PM (14.46.xxx.181)

    시모 때문이면 이혼 하지 마시고 남편에게 시댁문제에 끼들지 말라하시고 본인이 씩씩하게 할말다하고 정면으로 부딪혀보세요
    그러면 시모나 시누들이 남편에게 이야기 하는데 그때 끼들지마 하고 이야기하세요

    일단 본인이 본인을 지킬려고 노력하세요 님이 기가 약해서 시모가 그래도 된다고 생각해서 그러는겁니다
    유교사상에서 벗어나시고 계속 연습하세요 상대방의 말에 주눅들지 말고 자신의 말을 하는 연습을 하세요

  • 15. 버린다
    '26.2.28 2:51 PM (118.235.xxx.234)

    통첩하니 끊어주더라구요
    이혼불사해야 끝나요 홧팅

  • 16. 이혼안하면
    '26.2.28 2:51 PM (112.168.xxx.146)

    이혼안하면 내가 죽을 것 같을 때 하셔야죠

    방관하는 남편이면 님이 시모랑 맞붙어도 방관할 것 같은데 그런거면 그냥 님이 시모랑 붙어요. 어차피 이혼할건데 남의 집 아줌마다 생각하면 뭘 못해요

  • 17.
    '26.2.28 3:00 PM (116.42.xxx.47)

    이혼한다고 꽃길이 열리는건 아닙니다
    또다른 시련들이 기다리는거죠
    그길을 혼자 걸어나갈 자신 있는지 없는지는 원글님 판단

  • 18. ..
    '26.2.28 3:07 PM (113.40.xxx.81)

    저라면 시모랑 연 끊어도 남편이 아무얘기 없음 이혼은 안할듯 시댁 연 끊고 남편만 보내든 하세요.. 근데 이건 남편이 남편이고 시모가 이상한거 알아야 가능할거같아요

  • 19. 먼저
    '26.2.28 3:10 PM (1.228.xxx.91)

    본인의 경제적 능력을
    점검해 보시기를..
    맨손으로 이혼하면
    전쟁터가 따로 없습니다..

    빈손으로 이혼하신 분들
    후회를 많이 하시더군요.
    이런 분들은 식구들과
    친구들도 멀리해요..

  • 20. 이런글
    '26.2.28 3:13 PM (118.235.xxx.4)

    올릴 필요없이 결단 가능할때요

  • 21. ..
    '26.2.28 3:45 PM (58.236.xxx.52)

    이혼해서 후회를 왜 할까요?
    짠! 하고 왕자님이라도 나타날줄 알고?
    험난한길이라는거 알지만, 지금 그사람이랑 살다가는 죽을것 같아 하는건데, 후회하는 사람들은
    살만 한데 이혼한것이겠죠.
    저나 제주위에서는 후회하는 사람 못봤어요.
    딱 한사람 보긴했네요.
    남편놈이 바람피우고, 단칸방에 애들어릴때 여자도 데려와 마누라 자는방에서 같이 잤던 미친놈을
    그래도 좋다고 살던...
    아주 개막장 짐승놈 떼어놨더니, 가족이 자길 이혼시켰다고, 그러니 돈도 주고 도와줘야 한다고 생각했던 사람, 제 고모입니다.
    전부다 냅뒀어야 해요. 어짜피 자기의지로 결정하지 않는한 후회하고 원망하니까.
    요지는 원글님 스스로 판단하라는겁니다.
    짪은글을 보고 누가 말할수 있겠어요.

  • 22. ..
    '26.2.28 3:58 PM (114.199.xxx.60)

    이렇게묻는거는 아직멀은거임

    진짜이혼은
    애들도 핑계고
    내가돈못벌어도 핑계에요
    진짜 죽는게낫다...뭐 그런순간

    아이없으시면
    피임같은거생각해보세요
    평생 마마보이 ㄴ

  • 23. ㅇㅇ
    '26.2.28 5:21 PM (39.125.xxx.199) - 삭제된댓글

    죽을거같은 상황이 몇개월 지속될때요.
    그리고 더 행복해지려고 이혼하는거..이건 아니구요.
    경제력 해결 되야하구요

  • 24. 물을 정도면
    '26.2.28 5:31 PM (223.38.xxx.80)

    이혼할 때가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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