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집 개한테 물림

조회수 : 3,742
작성일 : 2026-02-27 10:14:15

앞집할머니 88세 8세된 비숑키우는데 얘가 성질이 사나워요  3년전 우리집남편 살짝 물리고( 엘베에서 내리다가) 우리 11세 멍뭉이 목 살짝 물리고( 앨베타다가)

저 어제 엘베내리다가 또 물렸어요 이번에 꽤 깊게물려 피나서 병원가서 파상풍 주사맞고 약처방받고 의사가 내일도 소독하러오고 모레도 오라하더러구요

병원다녀오다 그얘길 할머니께했더니 별로 다치지도 않았구만 마데카솔로 될걸 이웃간에 일을 크게만든다고 소리소리 지르더라구요   적반하장이요 완전 이할머니 개는 정수기 아줌마도물고 6층 아줌마도물고 딴개도 문 전력이 있어요

연세도많으시고해서 싸우기도 웃기고 이 할머니는 저를 한목 병원비로 잡으려눈지 아는지 말이 안통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 실손도있고 병원비 안받아도 되는데 너무 괘씸하고 억울해서요 내용증명이라도 보낼까요?

 

IP : 121.169.xxx.1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7 10:15 AM (211.51.xxx.3)

    경찰에 신고할 수 없나요?

  • 2. ㅇㅇ
    '26.2.27 10:18 AM (73.109.xxx.54)

    죄송한데
    개물림이란 말이 재밌어서 웃었어요 ㅎㅎ

    저도 신고에 한표요

  • 3. ...
    '26.2.27 10:21 AM (116.36.xxx.204) - 삭제된댓글

    주식 물린줄 ㅎ

  • 4. ㅇㅇ
    '26.2.27 10:22 AM (211.193.xxx.122)

    신고하세요

  • 5. ...
    '26.2.27 10:27 AM (118.37.xxx.223)

    한일관 주인이 최시원 개에 물려서 사망한 사건 출력해서 갖다주고 신고하세요
    악질이네;;;

  • 6. ...
    '26.2.27 10:29 AM (39.125.xxx.93)

    사람 무는 개는 안락사하는 법이 생기면 좋겠어요

    견주는 뻔뻔하고 개는 짐승이 뭘 아냐고 하고
    물린 사람만 억울해요

    특히나 원글에 나오는 상습범 개가 나돌아 다니는 거 이해가 안 되네요

  • 7. 신고하세요
    '26.2.27 10:29 AM (59.23.xxx.180)

    저도 신고에 한표.

  • 8. 신고하고
    '26.2.27 10:29 AM (223.118.xxx.122)

    cctv확보하시길요
    위자료까지 챙기기전에 병원비 준다했으면 됐을걸..
    노친네 벌써 몇번을 그냥 넘어가주니 사람 우습게 보네요 저런 인간들이 지들이 물리면 바로 고소할 인간들

  • 9.
    '26.2.27 10:31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저도 개에게 여러 번 물렸는데
    사과하거나 미안해하는 개부모들 한 명도 없었음
    오히려 놀라서 내가 소리 질러서 자기 개 놀랐다고 지랄들만

  • 10.
    '26.2.27 10:33 AM (220.125.xxx.37)

    CCTV 확보후 신고하세요.

  • 11. 신고
    '26.2.27 10:36 AM (122.153.xxx.78)

    신고하셔야돼요. 자꾸 좋은게 좋은거다 넘어가니까 진짜 기고만장함. 사람 아기가 물어도 그정도면 신고하겠어요.

  • 12. ...........
    '26.2.27 10:40 AM (110.9.xxx.86)

    꼭 신고 하세요. 상습인데 저러다 사람 물어 죽일 수도 있어요.

  • 13. 저도 키우지만
    '26.2.27 10:42 AM (114.204.xxx.203)

    신고해야죠
    그리고 물라하면 발로 차도 할말 없어요
    노인들 개 항상 조심합니다
    괜찮다 해서 가까이 가면 대부분 으르렁대요

  • 14. 근데
    '26.2.27 10:44 AM (180.67.xxx.151)

    그 개가 옆집 사람 물고 다닐동안 그 주인 할매는 어딨었어요?? 대문열고 목줄 풀어놓고 돌아댕겼나요?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차례 개가 입질을 하는데
    교육시킬 사람도 받을 개도 아니고
    그냥 금융치료 시키세요 그런 할매는 개 키우면
    안되는 사람이에요
    냅두면 또 물려요 아마 같은 라인 다른 주민들도 물렸을거에요 그냥 경찰에 신고하세요 그럼 경찰이 와서 관리사무서 가서 cctv 확보해서 알아서 증거수집하고요, 나중에 경찰서 가서 조서 한번 작성하시면 됩니다.
    저도 저희 애 어릴때 개가 산책중인데 개주인이 핸드폰 보면서 목줄길게 늘어지는거 해놔서 길가에 서서 개 지나가길 기다리는 애한테 덤벼들어서 애가 넘어졌는데 팔이 맨땅에 쭉 긁혀서 피가 철철 나는데 냅두고 그냥 간 견주 신고해서 경찰서 다녀왔었어요 금융치료 해줬구요
    귀찮아도 그냥 원글님과 원글님 가족을 위해서 하세요

  • 15. 저도
    '26.2.27 10:50 AM (49.167.xxx.252)

    아는 분 윗집 개한테 한방 물려서 개주사 맞췄는지 물어볼려하니 그냥 빨간약 바르면 된다고

    주인도 많이 물렸으니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더라는.
    사람 다시 보게 되고 정나미가 뚝 떨어지데요.
    이상한 애견인도 많더라는.

  • 16. 신고하세요
    '26.2.27 10:51 AM (117.111.xxx.69)

    저도 11층 주민이 키우는개
    목줄 안해놓고 저희 아이있는곳 내려두고 따라내려서 짖고

    신고112에도 하시고 (물리고 피해가 있으니)
    구청에 전화하면 애견관리과 있어요 목줄안한개 단속등등
    거기 연락하셔서 글쓴부분 얘기해보세요

  • 17. ㅇㅇ
    '26.2.27 10:51 AM (61.74.xxx.243)

    실손 있어도 자기 부담금 있잖아요. 왜 괜히 돈을 쓰세요.
    저도 개 좋아하지만 개가 물었으면 주인이 책임 져야죠.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그 할머니 성격에 도리어 볼때마다 쨰려보고 불편하게 할꺼에요.(자기가 잘못하고 괜히 찔려서 꼽주는 스타일)
    차라리 신고하고 기를 꺾어놔야 그 할머니가 찍소리 못할꺼에요.

  • 18.
    '26.2.27 10:53 AM (221.147.xxx.127)

    신고하시고
    그 못된 마데카솔 할망구 금융치료 시키세요
    그 무는 전과 많은 비숑놈도
    안락사 시키고 싶지 않다면
    입마개 없이 외출 못하게 해야 합니다

  • 19. nnn
    '26.2.27 10:53 AM (221.154.xxx.222)

    미친 ㄱ 한테 물리셨네요
    살면서 저런 부류 안만나야하는데 ㅜㅜ
    개물림 케이스는 아니지만. 살면서 미친 ㄱ 한테 물린 적 있어서 하……
    모쪼록 잘 해결되시길

  • 20. ㅇㅇ
    '26.2.27 11:05 AM (211.36.xxx.215)

    그련 할마시는 경찰이 출동해야 무서운줄 알아요

  • 21. ..
    '26.2.27 12:00 PM (182.220.xxx.5)

    신고하세요.

  • 22. 신고
    '26.2.27 12:06 PM (175.197.xxx.135)

    꼭 신고하세요 한번 무는개는 또 문다고 본거같아요
    진단서 발급받으시고 얼른 신고하세요

  • 23. 다른가족한테
    '26.2.27 12:37 PM (118.218.xxx.85)

    얘기해주세요,치매 아니라면 조심할줄 아셔야죠

  • 24. 00
    '26.2.27 8:27 PM (211.178.xxx.73) - 삭제된댓글

    지나가는 개 키우는 사람입니다
    그 할머니를 위해서라도 신고하세요
    그렇게 소소하게 무는거 방치해서 원글님이 깊게 물리게 된거 잖아요
    그냥 놔두면 가까운 미래에 살상사고나요
    신고해주시면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942 김치에 흰밥 넣을때 잘 갈리나요? 밥풀 19:29:13 7
1804941 이진관 판사님이 하시는 말씀.. 19:27:53 49
1804940 나를 궁금해 하는 사람 …. 19:27:39 39
1804939 성인가수들 흥하세요 흥얼흥얼 19:23:53 99
1804938 우리나라에 나와 있는 일본 기업에 다니는데 2 19:23:16 163
1804937 게스 청바지 크게나왔던데 55입으면 1 루피루피 19:17:41 107
1804936 펌 - 어린이집에 난각번호 묻는 제가 진상인가요? 9 설마 19:15:56 487
1804935 톡 쏘는, 김치 특유의 상쾌함 ㅡ비법 좀 풀어주세요 1 123123.. 19:15:46 121
1804934 하원도우미 하고 있는데요 6 .. 19:15:44 477
1804933 하이닉스 생산직모집하는데요 1 ... 19:12:43 832
1804932 마스크 벗은 김건희가 방청석을 계속 쳐다보네요 4 ... 19:09:07 844
1804931 멸치액젓 담아보기로 했어요. 7 .. 19:06:17 247
1804930 尹관저에 '방탄 다다미방'…"은밀한 공간, 김건희 요구.. 3 ... 18:56:36 901
1804929 토트넘 주장 막 우네요 3 ㅇㅇㅇ 18:47:06 1,301
1804928 수원·광명·화성 대단지 '전세 0건' 속출 17 ㅎㄷㄷ 18:41:43 856
1804927 국힘 옥새들고 나르샤 1 18:38:52 481
1804926 근데 보험도 1년에 몇억 드는 항암제나 24시간 개인 간병 몇년.. 3 ㅇㅇ 18:37:15 746
1804925 노후에도 아파트 살고 싶으신가요? 19 18:35:52 1,744
1804924 유산 또는 사산을 하면 다음에 임신하기 싫어지나요? 2 ........ 18:35:04 384
1804923 "한은 올해 7월과 10월에 두 차례 금리인상 전망&q.. 4 . . . 18:31:57 727
1804922 닥스여성복 사이즈 여쭤봅니다 1 루비 18:31:07 189
1804921 죽여버리고싶은ᆢ사람 있어요? 8 ~~ 18:30:33 1,178
1804920 모과나무 꽃이 제 최애 봄꽃이에요 3 모과꽃 18:28:10 548
1804919 한국 실소유선박, 호르무즈 통과…이란 지정루트로 7 .. 18:26:06 1,081
1804918 아무도 없는 집에 불켜고 들어가 13 텅빈집 18:22:54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