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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이별해서요

ㅇㅇ 조회수 : 2,662
작성일 : 2026-02-24 20:48:45

제가 평생이런적이없는데

갈수록 만날사람도없고 이별이힘들어지니까

곧있을 회사사람 결혼식에 참석을 못하겠어요

이번 이별 휴유증이 너무커서

(좋아하던 사람과 연애를 했거든요)

봄오는것도 너무 싫으네요

언니들 사십대초반에도 이별을 하면

도대체언제 좀 안정을하나요

 

경조사챙기고싶고 가서 얼굴도장도 찍고싶은데

남의결혼식에 가면 울상만 지을거같아요 어쩌죠

IP : 106.101.xxx.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2.24 8:58 P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

    그정도 나이면 감정 컨트롤은 때에 맞게하셔야죠
    꼭 가야하는 결혼식 아니면 가지마세요

    첫사랑이 아니라면 시간이 약이란것도 환경을 바꾸면 회복되리란것도 아실텐데 무슨 미련을 그렇게 갖는지요
    안좋아하는 사람과의 연애가 어딨어요
    다 목숨만큼 사랑했다고 착각하는게 연애죠
    그나이에도 그정도 열정이 있다면 50대에는 못하겠나요

  • 2. ....
    '26.2.24 9:39 PM (1.242.xxx.42)

    차라리 젊을때 연애는 다른사람 또 만나면 된다는 마음이 있지만 40대 실연은 더 아플거 같아요.
    더 외롭고 또 만날수 있다는 생각도 잘 안들거고요.
    더 마음 상할거같아요.
    기운내세요.
    또 인연이 올거에요.

    더있음 부모님 떠나보내고도 살아져요.
    좋은인연 올거에요

  • 3. 봄봄
    '26.2.24 9:40 PM (175.192.xxx.113)

    결혼식가셔서 축하해주시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기분전환하세요~
    인연은 또 옵니다..

  • 4. 힘드셔도
    '26.2.24 9:53 PM (221.138.xxx.92)

    자꾸 다니세요.
    그래야 감정이 상쇄됩니다..

  • 5. ㅇㅇ
    '26.2.24 10:01 PM (110.10.xxx.12)

    딱 한달만 버티세요
    그 후론 많이 희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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