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6.2.24 5:32 PM
(61.74.xxx.243)
그래도 실력있는 병원에 갔나보네요.
주변에 수술비는 수술비대로 청구하고 결국 살리지도 못한 경우를 많이 봐서요.
2. 123123
'26.2.24 5:35 PM
(116.32.xxx.226)
강아지 전용 보험 있지 않나요?
원글님은 국가 의료 보험을 원하시는 거예요?
그건 아니시죠?
3. 저
'26.2.24 5:38 PM
(125.178.xxx.170)
보는 유튜브에선 개 수술비로
아반떼 00 라고 불러요.
그 값 들어갔다고.
4. ...
'26.2.24 5:41 PM
(59.6.xxx.35)
펫 보험은 이미 있잖아요? 가입하면 되죠
국민건강보험으로 건보재정으로 개 치료 해주자는 뜻이면 개랑 사람 구분도 못하는 미친 견주고요
5. .......
'26.2.24 5:42 PM
(121.165.xxx.154)
친구 남편이 보험하는데
강아지 보험 들거면 적금 들라고 하더라구요
막상 청구하려면 안되는게 많다네요
6. . .
'26.2.24 5:49 PM
(182.172.xxx.172)
저 50살에 아이하나 강쥐하나 데리고 이혼
입에 풀칠할 정도만 알바하면서 사는데요.
3년전에 자궁축농증으로 위급해 수술
2년전에는 슬개골수술
돈 아껴써이 하는 형편에 돈깨지고 나니
이젠 돈 많이 드는 병은 걸리지 말아라하며 살다
두달여전 부터 쿠싱증후군과 비슷한 증상이 보여
쿠싱증후군에 대해 서치하니
검사비가 증상에 따라 20~60만원
거기다 진단받음 매달 약값만 20~30만
약먹이며 정기적 검사 병행해야하고
사실 며칠 고민 했어요.
검사비 맥시멈 60만원 약값 한달치30만원...1년에 몇백 깨지겠네...하지만 아이가 물을 너무 많이 먹고 헥헥거리는 모습에 돈보다 울 강쥐가 느끼는 고통이 얼마나 힘들까 싶어 큰맘 먹고 병원에 데리고갔어요.
다행히 쿠싱은 아니리 하셔서 마음이 가벼워 지더라구요.
돈앞에서는 치사해 지는 인간인지라 며칠고민했던거 강쥐한테 미안했어요. 13살 노견 이제 병원 갈 일이 많을텐데 병원비 열심히 벌어둬야 겠어요.
7. ///
'26.2.24 5:52 PM
(61.43.xxx.137)
한달에 5만원 몇년전부터 매달 10만원해서 많이 모아놨어요.
천까진 쓸생각에..ㅠㅠ
근데 나이가 많아서 아프면 수술은 안하고 싶어요.
벼원에서 수술하다 죽는 아이들이 많아서요 ㅠ
8. 사실이야
'26.2.24 5:53 PM
(124.50.xxx.70)
요즘 동물병원 차리면 금방 빌딩올린다는 말이 있던데요.
9. 건강
'26.2.24 6:01 PM
(218.49.xxx.9)
육백만불의 사나이..
생각이 났지요^^
울 애기가 건강하게
곁에 있길 기원합니다
10. 지갑으로키운새끼
'26.2.24 6:02 PM
(210.178.xxx.216)
맞아요.
울강쥐 악성 종양 수술 네번 ㅜ
마취 견뎌줘서
고맙다.
했는데 수술비만 꽤 나왔.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아주길 .
11. ,,,
'26.2.24 6:04 PM
(125.240.xxx.146)
1살때부터 매월 보험처럼 돈 몇 만원씩 모아서 지금 8살 얼추 천 가까이 되어요.
쓸 때 쓰고 보내려고
12. ㄹㄹ
'26.2.24 6:05 PM
(119.194.xxx.64)
제가 돈도별로 없지만 개가 항문에 갈비뼈걸려서 일주일을 고생해서 장이 다 상했다고 내시경찍고 보니 정말 불쌍해서 아반테값날라가더라도 무조건 살려달라고 했는데 가족이나 다름없어서
건강하게 나은것만도 감사하고 개키우는분들은 보험이든 적금이든 들어야겠어요.
지금은 목욕시켜서 아르간오일발라서 빗겨주니 얼마나 이쁜지몰라요
13. ㄹㄹ
'26.2.24 6:05 PM
(119.194.xxx.64)
삼십살까지 건강하라고 맨날 영양제랑 삶은계란한개씩 더 줘요 버터도먹이고
14. ㅇㅇ
'26.2.24 6:10 PM
(211.208.xxx.162)
저는 데려오자마자 거의 한 삼사일만에 길에서 이상한 뼈 주서먹고 식도에 걸려서 그것도 안보여서 한참 몇번을 데려가고 데려가고 엑스레이를 찍고 CT찍고 해서 찾아내서 수술했어요. 한 300 들음 ㅋ 지금까지 든 돈이 수억이에요
15. ///
'26.2.24 6:10 PM
(125.137.xxx.224)
-
삭제된댓글
건강보험 (이건 당연하지만) 실비보험도 안되니 참 답답하네요
쉽게 키울게 아니네요
개 키우자 고양이 키우자 난리인데
정말 형편이 안돼서 못키우겠어요
이따 애들 보여줘야겠어요
개인적으로 애완동물 수술 실비보험
(진단비 그런거 있음 끔찍한일이 많을것같아서 그건 안될것같고)
딱 실비보험으로 쓴만큼만 나오는거 그런건 하나 있으면 어떨까 싶네요.
16. ...
'26.2.24 7:03 PM
(211.171.xxx.194)
저희집에 천오백만원 강아지 있습니다;;;;;
데리고 오자마자 폐렴걸려 열흘입원 삼백만원, 잘못걸어 병원갔더니 슬개골탈구로 삼백만원,몇년후에 또 못걸어어 갔더니 십자인대 양쪽이 다 끊어져서 오백, 이후 십자인대수술하다 노견이라 초음파했더니 비장에 종양발견 이백만원ㅠㅠ
그거말고 잡다하게 뭐 잘못삼키고, 귓병,피부병 등등 다 따지면 하하하웃지요 뭐..
그래도 지금 열두살인데 성깔있고 건강합니다 ㅎㅎ
오래오래 살아줬음 좋겠어요
17. 메리앤
'26.2.24 7:28 PM
(119.194.xxx.64)
하하하 육백만원 저희 애는 많이 든것두 아니었네요 그래도 강쥐들이 건강해져서 다행이에요
18. 제가 가는
'26.2.24 7:34 PM
(39.123.xxx.24)
동물병원에 아침마다 면회오는 노부부
2억 들었다고 ㅜ
강아지가 투석을 하는지 병원 입원으로 사나봅니다
노후가 강아지 간병으로 힘드시다고 하던데
남의 일 같지 않네요
19. ㅡㅡㅡ
'26.2.24 8:51 PM
(180.224.xxx.197)
우리 강아지.심장병 10년에 말기암호스피스에 강아지보험덕을 그래도 좀 봤어요. 큰 병 아니면 보험비가 워낙비싸 실효성이 있을까 싶어요, 아직도 내 생에 선물같았던 내 강아지였지만 이제 보내는 슬픔 무서운거 반, 돈 겁나 는 거 반 못키우겠어요
20. Dd
'26.2.24 9:35 PM
(175.211.xxx.156)
동물병원 폭리 취하는거 나라에서 제재했으면 좋겠어요
동물키우는 집은 건강보험공단에 동물의료비 매달 내고 지금같은 바가지에서 벗어나 혜택받고 싶어요
21. 음...
'26.2.24 9:55 PM
(170.99.xxx.156)
치료비 몇백든다고 망설일 제 자신을 보게되는게 너무 무서워서 보험들었어요.
보험도 어마무시 비싼데 무조건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