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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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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절 원망. 때려서라도 공부시켰어야지

흑흑 조회수 : 5,256
작성일 : 2026-02-24 13:05:14

사춘기 쎄게 와서. 살고 싶은대로 살라고 했더니. 살고 싶은대로 살아놓고선. 이제 와서 원망. 때려서라도 공부 시켰어야지. 합니다. 제 속은 문드러질대로 문드러졌.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지.

IP : 211.234.xxx.55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때렸으면
    '26.2.24 1:07 PM (1.236.xxx.114)

    맞고커서 자존감 바닥이라고 난리였을거에요
    아이한테 휘둘리지마시고
    이제라도 하고싶은 공부있음 열심히해봐라 하세요

  • 2. !!!!!
    '26.2.24 1:08 PM (1.238.xxx.143)

    못난녀석이네요.

  • 3. ......
    '26.2.24 1:08 PM (220.125.xxx.37)

    때려서 공부시켰어도 원망했을걸요?
    웃긴녀석...

  • 4. ..
    '26.2.24 1:08 PM (118.130.xxx.66)

    어떻게 키우던 엄마탓 할 못된 아이네요

  • 5. ...
    '26.2.24 1:09 PM (175.124.xxx.116)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하라고 하세요.
    아직 늦지 않았다 하시고요

  • 6. 이제라도
    '26.2.24 1:0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좀 맞고 공부하라고 하세요.
    공부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어요.
    재수 삼수 장수도 다 합니다.
    앞으로는 뭘 결정할때 무조건 때려서라도 시키지그랬냐고 했던 얘기를 계속 꺼내세요.

  • 7. 아니
    '26.2.24 1:09 PM (221.138.xxx.92)

    지금이라도 하면 될껄..뭔소리래요.
    마흔에 의대가는 사람도 있는데.

  • 8. ...
    '26.2.24 1:10 PM (123.215.xxx.145)

    아이가 몇살이에요?

  • 9. aaa
    '26.2.24 1:12 PM (210.223.xxx.179)

    공부 못해도 사람이지만 인성 못 된 건 인생 망쪼

  • 10. ...
    '26.2.24 1:12 PM (211.218.xxx.194)

    요즘애들도 그런 소릴해요?

  • 11. ..
    '26.2.24 1:13 PM (118.235.xxx.210)

    못났다...

  • 12. 남탓 하는놈
    '26.2.24 1:14 PM (112.157.xxx.212)

    남탓 하는 놈은 늘 남탓만 하더라
    후회되면 지금이라도 하면 된다 하세요
    다른 버전으로 엄마가 공부만 시켜서
    자신의 청춘시절은 암흑이었었다도 있습니다
    자식의 부모 원망은 그냥 기본옵션중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 13. **
    '26.2.24 1:14 PM (1.235.xxx.247)

    공부에 늦은게 어딨니.. 니가 지금이라도 의지있고 하고자하면 엄마가 응원한다
    그거 아니면 비겁한 엄마탓 그만해라

  • 14. 잘되도
    '26.2.24 1:17 PM (223.38.xxx.251)

    못되도 다 부모탓 하더라구요
    저 아는집은 억지로 공부시켜 의대보냈더니 자기 중등때 친구들 놀러갈때 못가게 했다고 원망
    또 한집은 엄마가 자유롭게 키운다고 아이 하고싶은대로 놔뒀더니 왜 남들처럼 억지로라도 학원 안보내고 공부 안시켰냐고 원망
    그래서 이래도 원망 저래도 원망 듣는거면 잘되게 만들고 원망 들어야겠다 싶더라구요

  • 15. ㅁㅁㅁ
    '26.2.24 1:19 PM (203.234.xxx.81)

    그때에도 자신이 공부하지 않은 원인을 외부인 엄마탓이라 하고, 여전히 남탓이네요. 내가 인생의 주체가 되어 하겠다는 마음이 설 때 변화가 일어나겠지요. 개소리 무시하세요.

  • 16. ...
    '26.2.24 1:19 PM (112.168.xxx.153)

    오 이제라도 공부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니. 지금이라도 하면 되지. 하고 해맑게 대답하세요.

  • 17. kk 11
    '26.2.24 1:19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웃기지 말라고하세요
    그랬으면 또 엄마 탓 할 아이에요
    공부한단 아이를 돈없다 학원 안보낸 것도 아닌데

  • 18. 웃기는소리
    '26.2.24 1:20 PM (223.38.xxx.146)

    공부 안맞아서 꼴찌 하던 아이도 지 일 찾아서 잘 하고있어요
    이제부터 뭐든 열심히 하면 될걸

  • 19. .......
    '26.2.24 1:22 PM (211.202.xxx.120)

    인간 안변하고 똑같은거죠
    앞으로 취업못해도 결혼못해도 몸에 병생겨도 엄마탓
    엄마없으면 아내탓하고 결혼못해서 아내없으면 여자탓 세상탓 나라탓하겠죠

  • 20. 한판
    '26.2.24 1:24 PM (219.255.xxx.120)

    붙으셔야죠 비겁한 변명이다 이놈아

  • 21. 123123
    '26.2.24 1:26 PM (116.32.xxx.226)

    음ᆢ 그런 애는 때렸어도 공부 안합니다
    오히려 부모 자식 원수만 됩니다
    지금이라도 공부하면 뒷바라지 해준다 하세요
    뭘 못 해서 속상한건지 3년간 머리깎고 공부하면 뭐든 합니다

  • 22. 그래?
    '26.2.24 1:26 PM (121.162.xxx.234)

    지금이라도 좀 맞자 고 하세요

  • 23. ㅇㅇ
    '26.2.24 1:27 PM (218.148.xxx.168)

    지금이라도 좀 맞자고 하세요.2222

  • 24. ㅇㅇ
    '26.2.24 1:33 PM (59.6.xxx.200)

    지금이라도 때려주세요
    남의자식이지만 정말 화나네요

  • 25. 배은망덕
    '26.2.24 1:33 PM (220.78.xxx.117)

    이럴 때 쓰는 사자성어 인 것 같네요. 아직 바닥을 못 본 듯.

  • 26. 때렸으면
    '26.2.24 1:35 PM (1.236.xxx.114)

    지금 한참 철없고 속썩일때인것같은데
    속상하겠지만 그럴수록 아이한테 휘둘려서
    부모님 미안하다 어쩌고하면
    애는 더더더 부모탓만하고 삽니다
    중심잘잡으시고
    공부든 뭐든 너하고싶은거 열심히하면된다
    핑게대지만고 열심히 살아라 하세요

  • 27. 이제라도 때려요
    '26.2.24 1:36 PM (123.19.xxx.80)

    늦은 만큼 더 세게.

  • 28. ..
    '26.2.24 1:46 PM (112.145.xxx.43)

    네가 때렸으면 얌전히 맞고 공부했을것 같냐? 하시고
    지금이라도 좀 맞자고 하세요 3333

  • 29. 웃기고있네
    '26.2.24 1:46 PM (112.145.xxx.70)

    때렸으면 집나가고
    엇나갔을 거면서....

  • 30. 아직 늦지않았다
    '26.2.24 1:52 PM (112.168.xxx.146)

    아직 늦지 않았다 배움엔 늦음이 없다했으니 지금이라도 좀 맞자

    하세요. 회초리 한묶음 옆에 비치하시고 부르세요.

  • 31. 뒤집어 씌우는거
    '26.2.24 1:56 PM (219.255.xxx.120)

    지금 잡아야지 안 그럼 평생갈걸요

  • 32. 저는 그럴때
    '26.2.24 2:00 PM (123.214.xxx.17)

    그러게하고 풋 웃어주고 말아요
    어차피 아이가 본인뜻대로 안된거 아쉬워서 어디다 핑계대는거잖아요
    그래어쩌구 말먀 길어져봤자 그 꼬투리로 또 부모탓

    저희아이는 잘살지못해서 본인하고픈대로 뒷바라지안해줘서 탓
    서울로 보내고 어쩌구 없는집어 뒷바라지해주었더니 이젠 유전자탓
    이래도 부모탓 저래도 부모탓
    그래 니들 어릴적 무한기쁨 줬으니 그때 효도 다했지
    그래 뭐 탓을 하든말든 나도 이제 휘둘리지않으리
    그래? 그러게~~하고 말아요 무심하게

  • 33.
    '26.2.24 2:04 PM (125.181.xxx.149)

    지가 때리면 할 애가 아니란걸 지가 더 잘할텐데
    다른 분야에 관심 있는 거 아니고서야. 어느 정도 성적 받으려면 푸시 하는 게 맞긴 맞더라고요. 지나고 보니까

  • 34. 지금이라도
    '26.2.24 2:10 PM (49.164.xxx.115)

    공부하면 되지
    아직 안 늦었는데
    다시 시작하라 하세요.

  • 35. ...
    '26.2.24 2:25 PM (121.190.xxx.53)

    그거 평생 가요 ㅋㅋㅋ

    아마 사오십대에 일 안 풀리면 또 그소리 나옵니다, 평생을 부모 원망하는 사람들 특징

    그때 때렸으면 참 말 들었겠다

  • 36. 뭐라는걵ㆍ
    '26.2.24 2:46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지금이라도 할까? 해보시죠..

  • 37. 아이고
    '26.2.24 2:57 PM (49.167.xxx.252)

    아들아. 부모탓하는거 보니 아직 멀었다

  • 38. ...
    '26.2.24 3:16 PM (89.246.xxx.198)

    뭘해도 안될 놈은 남탓

  • 39. ....
    '26.2.24 4:12 PM (223.38.xxx.184)

    공부하라고 때렸으면 집 나갔을 거에요

  • 40. 아휴..
    '26.2.24 4:27 PM (121.137.xxx.192)

    지금 고등학생 아들 학원 몇일만 다니다가 때려쳐서 날린 학원비만 수백일꺼예요. 학원도 인다니고 맨날 집에서 게임만 하는데 나중에 저런소리까지 하면 진짜 울화통 터지겠네요ㅜ

  • 41. 지가
    '26.2.24 5:21 PM (183.107.xxx.49)

    공부안할걸 누구 탓을 하는지. 다 자기탓이지 왜 엄마탓? 요즘애들은 이상해요.

  • 42. 아이고
    '26.2.24 8:56 PM (123.193.xxx.197)

    지금이라도 맞아야겠네요 정신이라도 차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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