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뭔가 더 벌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요.ㅠ

뭔가 조회수 : 3,914
작성일 : 2026-02-24 12:21:29

도저히 맞벌이를 해도. 모자라네요. 

 

아이 하나 있고, 결혼 10년차인데....

학원비, 아파트 관리비, 보험비, 식비, 유료비, 세금, 대출이자

가계부를 써도 써도 줄지를 않아요.

더 벌어야 하는건지.정말.ㅠㅠ

 

외식을 한달에 2번으로 줄이고, 

배달 한달 2회 하고 ,

거의 다~~~만들어 주는데..ㅠㅠ 

적금도 겨우 겨우 적게 내는데, 

생활비가 줄지를 않아요.  

옷을 언제 샀는지 생각도 안나요.ㅠ

여행 안간지도 1년이 넘는데 말이죠.ㅠㅠ 

마트 갔다오면 후덜덜 하고 , 
과일도 비싸고...

분식도  비싸고.ㅠ
스시도 바싸서 집에서 만들고.ㅠ
정말 일하면서 밥하고 밥하고 ...먹이고 밥하고.ㅠ
치우고 잘 때 또 식재료 사고.ㅠ 
일주일 정도 밥 안하고 살고 싶어요.

다들 정말 어떻게 사세요?..
제가 너무 엄살인건지...

 

IP : 39.120.xxx.1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2.24 12:23 PM (125.132.xxx.137)

    수익이 어느정도세요?

  • 2. ...
    '26.2.24 12:24 PM (220.75.xxx.108)

    님이 아껴도 물가 오르는 속도가 더 빨라서 그래요.
    양을 덜 먹을 수는 없으니 질을 낮춰야 겨우 균형이 맞춰지는..
    결혼 10년차에 일하는 엄마면 살림이 손에 착착 붙을 단계가 아니어서 더 힘드실 거에요....
    대용량 저렴하게 사서 소분해서 아낌없이 먹는다 정도가 대책이
    될텐데 이게 또 쉬운 건 아니더라구요.

  • 3. 맞벌이
    '26.2.24 12:26 PM (175.113.xxx.65) - 삭제된댓글

    수입이 천은 되지 않나요 너무 앓는 소리 같은데요 물가 오르고 비싼건 맞는데 맞벌이에 애 하나면 그냥저냥 굴러는 갈껄요. 양쪽 부모들 뜯어가는 것 없이 세식구 사는거면 요.

  • 4. ㅇㅇ
    '26.2.24 12:27 PM (118.235.xxx.177)

    투표를 잘하세요

  • 5. ..
    '26.2.24 12:31 PM (182.220.xxx.5)

    지출 항목을 자세히 써보세요.
    아이가 몇살인데.사교육비를 얼마나 쓰는지.대출이자가 얼마인지 등이요.
    조언을 구하고 싶으신건지 하소연이 하고싶으신건지?

  • 6.
    '26.2.24 12:36 PM (221.138.xxx.92)

    지출이 좀 과한부분이 있을겁니다.

  • 7. 물가 오름
    '26.2.24 12:45 PM (223.38.xxx.43)

    물가도 오르고
    외식비도 올랐잖아요

  • 8. ..
    '26.2.24 12:56 PM (14.35.xxx.185)

    사교육비가 지출의 대부분이지 않나요? 아이가 하나라면 더 그럴듯하네요

  • 9. __
    '26.2.24 1:03 PM (14.55.xxx.141)

    댓글에 맞벌이면 1000만원 되지 않느냐는 글

    전문직 부부 아니면 1000만원 쉽지 않아요

  • 10. 아마
    '26.2.24 1:25 PM (112.145.xxx.70)

    대출이자가 클 거에요

  • 11. 맞벌이인데도
    '26.2.24 1:43 PM (110.15.xxx.45)

    돈이 부족한 이유는요
    대출원리금 상환이나 보험, 또는 시가친정등에 들어가는 돈이 있어서
    실질적으로 내가 쓸 수 있는 돈이 외벌이보다 못하는 경우더라구요

  • 12. 여기
    '26.2.24 1:46 PM (58.120.xxx.158) - 삭제된댓글

    여기 아줌마들이 얼마나 현실을 모르는지 알수있죠
    둘이 벌면 기본 1000아니냐는 소리나 해대고 ㅋㅋ
    그말하는 아줌마들이야 가구수입이 천 되겠지만 대부분은 안되는 가정이 더 많아요

  • 13. kk 11
    '26.2.24 1:52 PM (125.142.xxx.239) - 삭제된댓글

    벌수있음 벌고
    아니면 쓰능걸 줄여야죠
    아이 하나면 좀 낫지 않나요
    애 키울땐 600 정도 썼는데
    지금은 300 정도면 돼요

  • 14. kk 11
    '26.2.24 1:53 PM (125.142.xxx.239)

    대출금이나 보험등 고정비가 큰가요

  • 15. 코스트코 같은곳이
    '26.2.24 2:02 PM (183.97.xxx.153)

    매출이 계속 오르는 이유가 있죠. 마켓컬리니 뭔 식품 새벽배송이니 양은 쥐콩만하고 품질도 들쑥날쑥. 동네 마트 삼겹살마저 너무 비싸졌어요. 코스트코에서 대용량 사서 소분해놓으니 매번 장보러 안가도 되요(그시간도 아껴서 돈벌어야됨).
    저희 맞벌이 3인가족인데 많이 안먹는편인데도 매일 2-3끼씩 먹고사는게 보통일이 아니예요.
    남편이 저보다 요리, 집안일 더 잘하는데도 힘들어요.

  • 16. ㅇㅇ
    '26.2.24 2:28 PM (112.166.xxx.103)

    불필요한 보험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691 부동산은 '언제 내가 이런데 살아보나'하는 곳을 사야.. .... 10:27:38 1
1824690 언니들 지금강남 가는중인데요 ㆍㆍㆍ 10:26:35 51
1824689 건곤드레를 압력밥솥에 곤드레밥으로 해드신분 있나요? 3 곤드레 10:24:54 34
1824688 결혼도 안 했는데 왜? 2 ㅇㅇ 10:23:43 122
1824687 이불 교체주기) 통영누비이불 버려야할까요? 2 봄날처럼 10:15:24 158
1824686 하얀 쌀밥 고집히는 남편 7 걱정 10:10:57 373
1824685 군자역 ㅇㅎ만두 사러왔는데 3 ㅇㅇ 10:10:51 336
1824684 트레이더스 아무나 들어가서 살 수 있어요? 2 돈의노예 10:10:07 407
1824683 평생 초등생 마인드 남편 2 얼쑤 10:08:49 321
1824682 멀리서 본 직장동료 아는척 한다 안 한다 3 별걸다묻죠 10:08:27 307
1824681 “장보기도, 사먹기도 겁난다”…미국·일본보다 훨씬 비싼 ‘밥상 .. 4 ... 10:08:02 478
1824680 골드키위 저렴해요 ㅇㅇ 10:06:42 226
1824679 과일채소 저렴하게 파는곳인데 이유가 있을까요? 5 과일채소 10:03:59 374
1824678 에어컨 단배관,다배관? 열매 10:02:45 82
1824677 집 초대해서 먹는 집밥이 좋던가요???? 17 ..... 09:58:13 1,008
1824676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가장 큰 차이는 8 ㅁㅁㅇㄹ 09:54:27 542
1824675 삼전, 하이닉스 전고점 뭐가 더 먼저 뚫을까요? 4 ㅁㅁ 09:50:49 900
1824674 아침부터 스트레스 씻지 않은 전복을 갈비찜에 9 ooooo 09:44:29 877
1824673 서울대 경영,경제는 취업에선 그래도 걱정없을까요? 10 09:38:42 1,053
1824672 어쩌면 학교는 넘 잔인한것 같아요 20 09:37:08 1,479
1824671 토스 쇼핑쓰시면 열무김치 사세요 10 김치 09:33:14 653
1824670 ADHD 남편 이야기가 나와서 13 s 09:31:29 955
1824669 2년전 이승철 콘서트 갔다가 실망을 21 .. 09:20:40 2,140
1824668 요즘 헬스장 다들 많이 저렴해졌나요 7 09:09:42 1,070
1824667 거스를수 없었던 사주 9 사주 09:09:35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