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 부모관계가 중요..

조회수 : 2,889
작성일 : 2026-02-23 11:27:31

어릴때 엄마가 실망스런 관계가?

이어진 경우 보니까..

50세가 넘어도 엄마에 대한 원망이 그대로네요.

또 대인관계도 원만하지 않기도 하고요..

 

그래서 아이 키우는 일이 중요하구나 싶어요

전체적인 인생에 영향을 주니까요..

그냥 아이만 낳아서 될일이 아니구..

IP : 210.217.xxx.23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23 11:29 AM (118.235.xxx.224)

    근데 지켜보니까 애 낳지 말아야 할 사람이 애 낳는 경우가 반이예요 물론 자기는 몰라요 애 끔찍이 위한다고 생각하지... 인구고 뭐고 자기 파악도 수양도 안 된 사람들이 애 낳고 막 애를 낳아봐야 아는게 있다면서 요란하게 다녀요...

  • 2. 그쵸
    '26.2.23 11:32 AM (221.138.xxx.92)

    말해 뭐할까요
    두말하면 잔소리죠.
    그래도 이런 저런 어려움들...스스로 극복하면서 살다 가는거죠.

  • 3.
    '26.2.23 11:33 AM (118.235.xxx.224)

    제 생각엔 사실 애 낳고 엄마든 아빠든 자기 결핍에 의해 애를 요상하게 대하는게 사실은 과반수, 일반적인 케이스 같고. 부모가 애한테 어른답게 부모답게 걔가 성인될 때까지만이라도 헌신하고 애정을 준다 이거는 국가나 사회에서 일부러 집어넣은 이미지 같아요

    잘 보면 주변에 엄마 아빠 이상한 집이 더 많아서 온전한 집이 소수거든요. 근데 말들은 그렇게 안 하죠. 매스컴이나 기타 매체에서 나오는 부모님은 대개 인성도 좋고 자식 위하고 이런 캐릭터라 저는 부모도 사실은 인간이고 자식보다 자기를 위한 결정을 한다, 자식에게 질투하는 부모도 있다라는 생각을 하고 인식하기까지 정말 오래 걸렸어요. 헤맨 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 4.
    '26.2.23 11:34 AM (210.217.xxx.235)

    극복 하면서 엄마에 대한 원망도 조금 줄기도 할텐데..

    이게 보니까 삶이 잘 안풀리면 사회에 대한 불만 ..
    엄마 가족 모두 불만으로 표출 되더라고요..

  • 5. ㅅㅅㅅ
    '26.2.23 11:58 AM (61.74.xxx.76)

    저 어릴적 시골동네에서도 사는게 거기서거기인데 사는게 힘들어도 자식, 아내에게 잘하는 아버지 어머니가 있고 사는게 힘들다고 자식,아내에게 화풀이 폭행 욕찌거리 일상 인 아버지가 있고 그랬어요. 아마 그 위대인 선친들에게 사랑을 못받아보고 교육도 못받아서 내리 그렇게 부모노릇못하고 자식과 가족을 학대하는것 같더라고요.
    저도 부모님 학대 및 폭행속에 자랐지만,,,,그동안 자식과 가족을 사랑으로 대해야 행복할수있다는 교육을 받아서 때론 미워도 , 마음에 안들어도 , 행동이나 말로 표시내지말자 다짐하고 삽니다 ㅠㅠ

  • 6. ㅌㅂㅇ
    '26.2.23 12:57 PM (182.215.xxx.32)

    50세가 넘어도 엄마에 대한 원망이 이어지고 있다면 그건 본인의 문제죠

  • 7. ....
    '26.2.23 4:55 PM (89.246.xxx.195) - 삭제된댓글

    글쎄요. 까탈스럽고 예민한 애도 있어요. 남들 9면 만족하는데10을 해줘도 사랑만 주는데도 비뚤어지는.
    꼭 부모탓만은 아님.

  • 8. ...
    '26.2.23 6:32 PM (182.226.xxx.232)

    맞아요 애가 문제일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부모문제지요
    무턱대고 애를 많이 낳아라~ 가 아니라 정말 많이 생각해보고 아이를 낳아야해요
    자기 그릇 안되는데 애는 많이 낳고 돌도 안된 애기부터 줄줄이 다 어린이집에 보내놓는 전업도 있고요 자기 욕심인거죠
    여기도 그ㄹㅓ잖아요 애 셋 낳았더니 너무 좋다... 근데 아이들은 생각 다를걸요?
    저만 해도 가운데라 너무 싫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4243 60평대 전체 리모델링 비용? .. 23:22:21 60
1814242 용산구 아파트를 갖은채 타 구청장후보로 1 .... 23:19:17 138
1814241 미국 속슬 soxl 떨어질때 마다 담았는데.. 수익률 300% 4 우왕 23:16:05 521
1814240 내쉬빌 한인회, Nashville SC-NYCFC 경기서 ‘Ho.. light7.. 23:10:50 184
1814239 지금 델 30% 폭등중..왜?사기ㄲ 트럼프 관련 4 ... 23:09:09 687
1814238 마이클 잭슨 슬픈 뒷모습 ㅠㅠ happyw.. 23:08:59 451
1814237 실업급여 조언부탁드립니다 .... 23:05:49 144
1814236 우주 etf 샀는데.. 6 ..... 23:04:09 833
1814235 한혜진 모델은 모델이네요 1 캬아 23:03:52 656
1814234 주식공부책 골라주세요 4 주식 22:59:09 228
1814233 웃음이 절로 나오는 막걸리 로봇춤보셨나요? 5 ㅎㅎ 22:58:56 380
1814232 신체 생리현상 말하는 것이 싫은데요 1 싫은 마음 .. 22:58:21 194
1814231 100일 동안 나를 만나는 루틴을 만드실 분 함께 22:55:59 294
1814230 화장실 청소 세제,뭐로 하세요? 6 22:51:17 485
1814229 구의원 정당후보가 여러 명일 때는 어떻게? 1 ?? 22:45:39 163
1814228 돈이 늘어나는 속도 10 .... 22:45:02 1,422
1814227 반도체 소부장은 왜 떨어질까요 ㅜ 3 몽실맘 22:42:59 951
1814226 인정하기 싫은 진실 나열해주세요 3 ... 22:41:20 536
1814225 60세에 애견미용 배우는거 어때요? 3 인생은 22:28:52 493
1814224 얼굴이 크니 무슨 머리를 해도 안어울려요 7 22:25:44 653
1814223 중국인 투표권있나요? 28 22:25:08 625
1814222 차 추천부탁드립니다. 4 추천부탁 22:24:04 283
1814221 사회통념에 도전을 안하는 ㅁㄴㅇㄹㅎ 22:23:43 127
1814220 10년뒤 네이버가 SK하이닉스 처럼 된다면 10 ㅇㅇ 22:13:09 2,164
1814219 주식오른탓에 6 아마도 22:12:0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