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폐경된 이후 노화된 몸을 느끼는 지점

ㅇㅇㅇ 조회수 : 5,993
작성일 : 2026-02-22 15:00:39

앉았다 일어났을때 관절이 부드럽지 않다는점.

여성홀몬제 리비알 먹고 있고 

운동도 빡세게 해요.

 

그것과 상관없이 몸은 150세 시대라고 하지만

이몸을 끌고 저 나이까지 살고 싶은 욕구는 없어요

굳이 왜 오래 살도록 설계된거죠?

그리고 어차피 몸이 늙어지면 일을 균형있게 못해요

일단 관절부분 ..이건 운동이나 다른걸로 젊을때처럼 만들수는 없어요

현재로서는요.

 

그리고 두번째가

어깨부분 척추부분

유착됨을 느껴요

스트레칭을 매일매일 안하면 몸이 굳어간다는 느낌.

젊어서 우린 이렇지 않았잖아요

40대까지는 안그럤어요

 

이제 50대 중후반으로 가면서 몸은 이렇게 되는거고

육십대가 팔팔하다고 해도 우린 내 몸과의 전쟁을 벌일수밖에 없네요

 

출근할때마다 나는괜찮은척 하면서 가면을 쓰고 살아가는 것 같네요

IP : 59.22.xxx.198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2 3:01 PM (211.251.xxx.199)

    내 나이 58세
    왜 나이들면 매일 매일 가벼운 손체조라도 하라는지 새삼 절실하게 느낍니다.
    마치 낡은 문 경첩에 기름칠 하듯

    흑흑흑

  • 2. ㅇㅇㅇ
    '26.2.22 3:02 PM (59.22.xxx.198)

    마자요 기계에 기름 붓는 행위를 안하면 아되는 서글픔

  • 3. 점점
    '26.2.22 3:06 PM (175.121.xxx.114)

    자 51 손이 붓고 몸이 저도 굳는기분이에요

  • 4. 쓸만큼
    '26.2.22 3:09 PM (123.212.xxx.231)

    쓰면 버리잖아요
    물건이든 기계든 뭐든지요
    인간의 육체도 마찬가지고 당연한 수순이라 생각해야죠
    조금이라도 오래 써보겠다고 관리하는거고
    그것도 효과 없으면 버리고 저 세상 가면 된다 생각해요

  • 5. ...
    '26.2.22 3:14 PM (61.43.xxx.178)

    150세 시대는 어디서 나온 말인지?
    지금 20대나 가능하겠죠

  • 6.
    '26.2.22 3:16 PM (118.45.xxx.37)

    150 그런말이있나요?

  • 7. 윤활유부족
    '26.2.22 3:16 PM (218.158.xxx.64)

    손가락, 손목, 발목 등이 뻑뻑하고 식도가 좁아지고 방광이 느슨해지는 느낌.
    제가 운동도 안하는 편이라 더 그런가싶다가도 수영,골프,달리기 다 하는 친구들도 비슷하게 문제 있는걸 보면 노화수순.

  • 8. ㅎㅎㅎ
    '26.2.22 3:18 PM (140.248.xxx.7)

    100세시대 아닌가요
    원글님 150싸지 살고싶나봄 ㅎㅎㅎ

  • 9. 저도요
    '26.2.22 3:19 PM (39.125.xxx.210)

    여성호르몬제를 먹고 버틸 정도는 됐지만(먹기 전에는 일상생활 불가능)
    그래도 여러 증상이 남아서 참 괴롭습니다.
    솔직히 오래 살고 싶지 않아요.

  • 10. ㅇㅇ
    '26.2.22 3:32 PM (211.222.xxx.211)

    장수거북도 아니고 웬150...
    50넘었으면 노화가 이제 제대로 표나는건데
    받아들이고 살아야죠.

  • 11. ..
    '26.2.22 3:35 PM (39.115.xxx.132)

    앗 식도가 좁아진 느낌은 왜 그런걸까요
    저도 그래서 가서 검사 받아봐야하나
    그러고 있어요 ㅠ

  • 12. 아..
    '26.2.22 3:41 PM (39.117.xxx.233)

    저는 40대중반인데, 폐경왔고 원글님과 증상같습니다 ㅠㅠ

  • 13. 저는
    '26.2.22 3:42 PM (119.193.xxx.78)

    한순간에 잇몸이 안좋아져요 ㅠ
    황금니라 충치도 거의없고 잇몸치료 스케일링도 자주하는데요ㅠ

  • 14. 스마일01
    '26.2.22 3:43 PM (116.45.xxx.81)

    50세폐경 1년됐는데 전 멀쩡해요 평소 근력운동 많이하긴해요

  • 15. 150???
    '26.2.22 3:53 PM (117.111.xxx.254)

    누가 150이래요???

    한국인 평균수명 83세인데 더블을 부르시네요.

  • 16. ㅇㅇ
    '26.2.22 3:53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못 하네요. 0자리에 오가 들어가 다니.

  • 17. ㅇㅇ
    '26.2.22 3:53 PM (118.235.xxx.230)

    오타네요 100 인데.

  • 18. 챙기셔야
    '26.2.22 4:03 PM (120.23.xxx.171)

    아무래도 단백질 챙겨먹고 영양제 먹고 하면 덜 하긴 해요
    손가락 관절도 아파오네요 ㅠ.ㅜ
    안그런척 안아픈 척 해야 일터에서 안잘린겠고요

  • 19. ...
    '26.2.22 4:28 PM (118.235.xxx.126)

    조선시대까지 47세까가 평균 수명이었다는데 그렇게 살아온 유전자가 100세까지 버티려니 50대부터는 서서히 좀비(?)몸으로 정신만 버티며 사는 느낌

  • 20. ㅇㅇ
    '26.2.22 5:34 PM (73.109.xxx.54)

    저는 눈나빠지고 머리 나빠지는거요
    그게 폐경이랑은 상관없고 그냥 노화지만요
    관절 그런건 관심이 없어 그런가 잘 변하는 거 모르겠네요
    운동도 전혀 안하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810 빚을 갚으려는데요 그니까 17:13:37 204
1797809 강남에 건설예정인 450억 최고급빌라 ㄷㄷ.jpg 3 삼성동 라브.. 17:13:00 489
1797808 이번 설에 친정에 다녀왔는데요. 11 동생 17:05:48 489
1797807 예단 예물 요즘은 생략하는거 같아서 5 ㅡㅡ 17:01:27 503
1797806 며칠전까지도 삼전하닉 얼마간다 축제였는데 7 ㅇㅇ 16:59:40 963
1797805 일본에서 사올수 있는 수면을 도와주는 약이 있을까요? ........ 16:59:34 111
1797804 봄맞이 패딩 입춘 16:55:47 266
1797803 요양병원 이랑 호스피스중에 7 루피루피 16:54:44 402
1797802 휴가나온 아들 다 먹고 가네요. 3 16:53:32 1,046
1797801 큐티클이 엄청 길고 단단한데 어떤걸 발라주면 좋을까요? 큐티클 16:53:22 89
1797800 이거 치매초기 증상일까요? 5 노인 16:53:04 733
1797799 민주당 계모임하는거 7 한심 16:51:39 318
1797798 주왕산 5 청송 16:50:57 268
1797797 코스트코 딸기 트라이플 5천이나 할인해요 5 오잉과자 16:46:45 555
1797796 오피스텔 월세 계약후 잔금치르는데요. 2 이번에 16:45:13 210
1797795 대법관 증원법 본회의 꼭 통과되기바랍니다 3 16:41:03 146
1797794 여유자금 6천만원 있는데, 주식 넣을까요? 13 -- 16:35:56 1,659
1797793 주식 매도금 질문 3 주식 16:32:56 608
1797792 이거 폐경 신호일까요? 2 51세 16:32:38 539
1797791 초등자녀 , 밤 12시까지 아이 맡길수 있다···서울시, 야간연.. 17 ... 16:31:32 1,117
1797790 컴공이 별로면 통계..이런곳도 비전없지 않나요? 7 포도 16:30:17 734
1797789 친손자와 외손자 7 ㅎㅎ 16:29:39 935
1797788 전세2년후 5프로 인상하는게 나을까요 7 임대인 16:24:33 498
1797787 집안일은 열심히 해도 왜 또 할게 생길까요? 3 16:24:26 440
1797786 오늘주식은 왜 퍼런걸까요 13 오늘 16:19:36 2,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