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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너무 긴 방학

ㅠㅠ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26-02-22 00:41:55

초등 아이들 방학이 12월31일부터 3월2일까지에요.

중간에 명절있고..  해외여행 다녀왔고.

그래도 정말 너무 기네요.

애들은 엄마 밥이 젤 맛있다며 외식도 안좋아해요.

방학동안 제가 공부 가르치는데.. 공부하고 운동학원 다녀오면 또 하루종일 집이에요. 어디 구경가자 놀러가자해도 시큰둥해요. 아침에 공부하고 운동했으니 오후엔 놀고싶다네요.

애들 어릴땐 키즈까페도 가고 놀이공원도 가고 친정도 가면 시간 금방 갔는데.. 이젠 다 싫다하고 집콕이니 저도 두달내내 아무것도 못하고 살아요. 살도 많이 찌고 체력도 약해지고 낮밤도 바뀌고.

이제 방학 일주일 남았으니 힘내서 밥하고 개학 준비해야죠. 

그냥 어디 말할 곳도 없고 해서 하소연 하고 싶었어요.. 읽어주신 분들 미리 감사합니다.

IP : 211.252.xxx.15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2 12:45 AM (58.120.xxx.143)

    이제 꼴랑 1주일 남았어요. 기운냅시다 아자!

  • 2. 넌씨눈
    '26.2.22 12:46 AM (211.234.xxx.191)

    저는 방학있는 직업이라 방학이 좋아요ㅎ
    일주일 밖에 안 남아서 슬픈...
    교사는 아닙니다ㅎ

  • 3. 워킹맘은
    '26.2.22 12:55 AM (118.40.xxx.87)

    그저 부럽네요
    아이 혼자 두고 출근해야 하니 긴방학이 너무 미안해요

  • 4. 그래도
    '26.2.22 1:12 AM (122.34.xxx.60)

    이번 주만이라도 빡세게 매일 나가자고 해보세요 중고딩되면 진짜 침대랑 합체.
    폰 제한 두시고요. 날 풀렸으니 고궁이나 유적지. 박물관. 전시회. 연극. 영화. 어린이 회관. 숲체험. 어디든 돌아다니세요
    초딩때 체험한 걸로 중고딩때 먹고사는 듯.

  • 5. ...
    '26.2.22 1:33 AM (123.215.xxx.145)

    개학하면 만세 부르세요 ㅎㅎㅎ

  • 6. 일주일
    '26.2.22 7:53 AM (211.212.xxx.149)

    남았네요 화이팅입니다
    겨울방학 생각하면 가슴이 몽글몽글 해지는 추억..
    지금은 힘드셔도 아이들은 행복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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