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어 건강이 이쁨이라해도 어깡에 근육질이면 별로아닌가요?

ㅇㄴㄹ 조회수 : 3,438
작성일 : 2026-02-21 23:59:10

건강은 건강이고 이쁨은 이쁨 아닌가요? ㅎㅎ

어깨넓고 허벅지 울퉁불퉁 26사이즈 왠만한 여자 허리 사이즈고 허벅지 옆에 근육도 튀어나오고 ㅠ

건강은 하고 여행지에서 10시간 이상을 걸어도 피곤하지도 않고 다 즣은데 여성미가 없어요 ㅎㅎ

나이들면 안그래도 남성 호르몬 넘치는데 더 남자같고 ㅠ

헬스장에서 일반 남자보다 좀 외소하다 싶은 남자들은 괜히 째려보고 ㅎ

나이들어도 강수지나 좀 여리하면서도 여성미 있고  깡다구 있는 요런스타일이 더 좋지않나요?

IP : 111.65.xxx.16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22 12:04 AM (211.178.xxx.17)

    근육미는 건강하게 예쁘고
    여리여리는 꽃처럼 예쁘고
    보이쉬한 사람은 또 그 매력으로 예쁘고
    우아하고 정갈한 사람은 또다른 아름다움이고

    각각의 매력이 다르죠.

  • 2. ㅇㅇ
    '26.2.22 12:23 AM (211.60.xxx.228)

    조혜련 대 강수지
    현실은 조혜련 몸 만들기도 쉽지 않죠.

  • 3. 원글 웃겨요ㅋ
    '26.2.22 12:25 AM (223.38.xxx.82)

    어깡이란 말도 재밌구요
    원글님은 건강미도 넘치시고 성격도 유쾌하신거 같네요ㅎㅎ

  • 4. .......
    '26.2.22 12:30 AM (119.71.xxx.80)

    강수지는 나이드니 할머니 같던데요 ㅠ 조혜련과 비교는 너무 극과극인거 같고 나이들면 당연히 근육을 택하겠어요

  • 5. 원글
    '26.2.22 12:35 AM (111.65.xxx.16)

    암요 알지요~
    세상에는 다양한 아름다움과 각자의 개성이 있다는걸요
    근데 추구하는 미는 대중적인 적당히 탄탄하고 슬림한 여성적인 매력이 있는 외모와 몸매를 더 선호하더라구요
    아주 건강만한 몸보다는요 ㅠ
    차라리 조혜련 몸이 더 만들기는 쉬운거 같아요
    좀 마니먹고 힘쓰면 되니깐
    강수지 같은 몸매는 그냥 뼈대가 타고 나야되요 노력으로는 안되요 ㅎㅎ
    223님 감사해요
    이상 몸만 건강한 여자의 푸념이었습니다ㅠ

  • 6. 성격 좋으세요
    '26.2.22 12:58 AM (223.38.xxx.198)

    원글님 성격 매력적이세요ㅎ
    시원시원하고 쿨한 성격 같으세요~

    맞아요
    강수지같은 여리여리한 몸매는 뼈대가 타고 나야 되는거
    같네요

    하지만 원글님처럼 건강미 있고 성격 좋기까지도, 대단하신 겁니다ㅎ

  • 7. 원글
    '26.2.22 1:24 AM (111.65.xxx.16)

    223님 감사드려요!
    상대방의 장점부터 찾아서 칭찬해주고 격려해주시는분^^
    근데요~ 지하철 혼잡 시간때 교대로 넓은 어깨 걸리고 부딪히면 현타가 오고 다리도 다리가 아닌 왠만한 여자 허리지만 어쩌겠어요 이렇게 태어난걸.. 건강하다는거 하나는 얻었으니 걍 감사해야줘 뭐 ㅎㅎㅠㅠ

  • 8. ㅎㅎㅎ
    '26.2.22 2:30 AM (1.235.xxx.222)

    저 아는 언니가 그런데 목소리와 말투를 보통 여성보다 훨씬 더 여성스럽게 하니 또 여성스럽게(이런 단어 별로지만) 보이더라고요. 일부러 그렇게 하는 게 아니고 직업 상 그렇게 말해야 해서 굳어진 거라 자연스러워요... 근육질 몸 자체는 모임 사람들 모두의 선망 대상이구요. 다들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할 때 혼자 웃고 있어요.

  • 9. Viv
    '26.2.22 5:24 AM (67.245.xxx.245)

    어좁이 보단 어깡이 나아요 ㅠㅠ

  • 10. ㅇㅇ
    '26.2.22 7:45 AM (175.113.xxx.33)

    진짜 나이들면 젊을 때 외모, 직업, 돈 다 필요없고 건강이 최고에요. 근수저이신게 어디에요

  • 11. 그 몸도
    '26.2.22 8:16 AM (180.66.xxx.192)

    타고나야 가능한 건데요
    할머니들 키 크고 꼿꼿하고 옷차림 센스있는 분들 참 멋있더라구요. 전 글렀어요ㅠ

  • 12. ㄱㄴㄱㄴ
    '26.2.22 8:37 AM (14.37.xxx.238)

    이제 여리한몸매보다 근육있는 몸이 더 멋져보여요
    성격도 건강 그 근육유지하는 근성까지 타고나셨는데요

  • 13. ...
    '26.2.22 8:39 AM (175.115.xxx.148)

    나이 드니 여리여리한 예쁜 몸보다 근육질 몸매가 왜이리 부럽고 멋있어 보이는지 저도 요즘 허벅지 키우느라 고생중이네요

  • 14. mm
    '26.2.22 8:45 AM (211.219.xxx.121)

    넘부러움.
    남편이 어깨보고 종종 놀려요. 한뼘이라 어깨마사지하기 편하다고.
    어깡 되고싶은데 어케할까요? 건강미가 최고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457 취미에 돈쓰니깐 인생이 무료하지 않네요. 21 14:17:08 4,181
1808456 둘 중 어느 치과가 좋을까요? 5 ㅡㅡ 14:14:39 539
1808455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9 14:14:19 1,615
1808454 주식 작전세력 5 주식 14:13:47 1,725
1808453 대학근처 오피스텔 다녀왔는데 3 .... 14:11:30 1,410
1808452 경기 북부에 사시는 분들은 여행 어디로 가세요? 10 주로 14:11:12 1,078
1808451 지금 피는 보라색 꽃이 뭘까요 16 .... 14:00:16 2,407
1808450 달리기 하세요 60일 후 15 갱년기에 13:59:23 4,434
1808449 엄마랑 영화보러갔다가 서운했다는글 15 .... 13:58:49 2,447
1808448 아파트인데 주변 다른동의 모서리가 우리집을 보고 있어요. 9 질문 13:50:14 1,939
1808447 정청래 대표는점점 실망스럽습니다 32 .. 13:48:09 1,710
1808446 빌베리가 야생블루베리 인가요? 1 13:40:45 532
1808445 대딩 졸업예정인 딸이 41 ... 13:39:16 4,683
1808444 혹시 어플 안깔고 쓰는 모바일상품권 있나요? 1 happy 13:34:30 300
1808443 저도 주식이야기~ 6 리턴 13:26:33 2,166
1808442 영양제 최소한으로 먹으려는데 10 74년생 13:25:10 1,153
1808441 작곡가라고 사망했다고 나온 유튜버 요 10 ? 13:15:45 4,662
1808440 오늘 뉴스공장 주식아가방 2 ㄱㄴ 13:06:34 2,031
1808439 삶은달걀 먹는게 너무힘든데 잘먹는방법? 23 82 13:05:06 2,893
1808438 여행 대비 홈트 했는데 잘못했나봐요 ㅠ 6 준비 12:57:10 1,744
1808437 주식하면 치매예방에 좋겠죠? 20 노화예방 12:52:44 1,893
1808436 침조기 맛있지 않나요? 6 독수리오남매.. 12:48:39 793
1808435 아가사랑세탁기 욕실에 설치해도 될까요? 6 욕조없음 12:46:36 639
1808434 친구랑 얘기하다가 지원금 못받는다니 6 ... 12:42:18 3,146
1808433 청량고추 부어스트(독일식 소세지) 추천해주세요. 8 12:33:18 5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