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
'26.2.21 2:26 PM
(211.178.xxx.17)
저희도 내일 80 엄마 모시고 가요.
친구분들이 보시고 와서 이야기를 많이 하시나 봐요.
평소 답답하시다고 영화관 가기 싫어하시는데 ㅎㅎ
워낙 평소에 세종과 문종을 좋아하시고 했고 역사를 좋아하셔서
꼭 보고 싶다고 하시더라고요.
가족 단위로 많이 오고 집에서 영화 보는 것같이 북적북적하고 분위기 좋다고 하는데 영화보다 영화관 분위기 좋다고 해서 기대!
2. 딸이
'26.2.21 2:28 PM
(211.214.xxx.21)
보자해서 봤는데요.딸이 엄마는 눈물이 없어 재미없을거ㅈ같다 했는데 보면서 막 울었어요.ㅈ뒷줄 아주머니 끝날때까지 훌쩍거리고 딸도 울고...ㅠ
3. ᆢ
'26.2.21 2:30 PM
(223.38.xxx.93)
설날봤는데 원글님 글 읽으면서 또 울컥 눈물이 맺히네요.
4. ...
'26.2.21 2:33 PM
(183.103.xxx.230)
-
삭제된댓글
박지훈의 처연한 연기가 계속 뇌리에 남아서
박지훈이 누군가하고 찾아봤어요
유해진 유지태 전미도등등 연기장인들이라 다시한번 더 볼까 생각중이예요
5. 올드
'26.2.21 2:36 PM
(175.117.xxx.80)
다만 아쉽다면
올드한 연출
비,번개..차라리 넣질말지.
첫장면 유해진 코에 앉은 나비
6. ,,,
'26.2.21 2:40 PM
(106.101.xxx.243)
올드하고 평면적인 전개
웃기지도 않은 시덥잖은 농담들
진짜 배우들이 살린 영화
7. ..
'26.2.21 2:43 PM
(112.173.xxx.241)
10년도 더 과거로 회귀해서 영화 보는 느낌이었어요
그만큼 모든 요소요소가 올드함
8. ..
'26.2.21 2:49 PM
(106.101.xxx.222)
인물들이 너무 납작해요
특히 한명회
너무 단순하게 표현한 점이 아쉬웠고
유지태 눈매 테잎으로 억지로 끌어당긴 거
솔직히 우스꽝스러워 보였네요
9. ㅇㅇ
'26.2.21 2:52 PM
(175.206.xxx.4)
연출에 아쉬운점이 있지만
그래도 영화로 하여금 단종과 엄흥도라는 인물을 관객들에게 너무나도 잘 알려준것에 오만점 드리고 싶어요
특히 유해진배우 마지막 장면 ...
진짜 먹먹해서 여운이 길었어요
평소 삼시세끼보며 혼밥하는게 제 소소한 힐링인데
이제 못할 것 같아요
삼시세끼만 봐도 너무 슬퍼서요 ㅎㅎ
10. 라다크
'26.2.21 4:02 PM
(169.211.xxx.228)
저는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었는데 이렇게 인기라니 좀 의아해요.
동막골과 몇가지 영화 섞어놓은거 같아서 이영화만의 특징을 모르겠더라구요
군사동원 장면은 영화의 전체적인 맥락에 비해 필요없이 장황하고 긴 느낌...
유해진의 연기만 좀 인상적이었어요
11. 나에겐
'26.2.21 4:19 PM
(221.160.xxx.24)
처음부터 끝까지 유해진만 나오는 이상한 영화 ㅎㅎ
12. ㅇㅇ
'26.2.21 4:33 PM
(180.230.xxx.96)
남자아이 학생이보고 정말 재있다고 해서
궁금해서라도 보려구요
얼마나 재밌으면 저렇게 진정성 있게 말하는지..
13. ㆍ
'26.2.21 4:33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오늘 500만 넘었음
14. .
'26.2.21 4:50 PM
(112.149.xxx.189)
넷플 약한 영웅에서 워낙 연기잘했던 배우이고
단종의 이야기라서 기대하며 봤는데 ㅠ
호랑이 CG도 그렇고 연출이 너무 엉성해서
극장용은 아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ㅠ
유해진 연기도 늘 똑같아서 아쉬웠네요
15. ㅇㅇ
'26.2.21 4:58 PM
(118.235.xxx.226)
라다크님, 제 감상평을 똑같이 남겨두셨네요.
방금 보고 나왔는데 그다지 인상적이지도 재미있지도 않았습니다.
16. 네 댓글들
'26.2.21 4:59 PM
(180.229.xxx.203)
말씀 다 맞아요.
요즘 AI 안들어간 영화 없을거고
너무 티가 많이 난것도 맞아요.
그런데
마지막의 그 두사람 연기가
그런것들을 다 덮어 버렸어요.
저는 그랬어요.
17. 리기
'26.2.21 5:51 PM
(106.101.xxx.211)
맞아요 호랑이가 더 실제같다고해서 감동치가 얼마나 더 높아질것도 아니고...그만하면 됐다 싶네요. 유해진 연기 차력쑈 더군요. 감독 특유의 올드함과 촌스러움이 있지만 딱 거슬리지는 않는 정도였고, 두 주연배우의 연기가 잘 덮어주더군요. 무엇보다 친절한 영화라서 초고 정도 어린 자녀나 부모님 모시고 보기에 좋겠더라구요.
18. 오
'26.2.21 5:53 PM
(211.197.xxx.32)
올드하고 평면적인 전개
이표현이 딱이네요.
저도 설날보고 주변에서 재밌냐고 물어보면
뭐라 콕찝어 말하기 어려운 찝찝함이 있었는데
이거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