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주말에 왕과 사는 남자 보러 가세요

... 조회수 : 3,638
작성일 : 2026-02-21 11:41:00

어르신 모시고 갔는데

진짜 좋아하시더군요.

허리 아프다고 걱정하셨는데

허리 아픈 줄도 모르고 

격하게 좋아하셨습니다.

 

저는 두 번 보았는데

또 보러 가고 싶어요.

진짜 영화 잘 만들었고

너무 좋았어요.

남녀노소 다 좋아할 영화입니다.

 

우리 영화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1000만 영화 밀어주면 

영화계도 힘날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영화계하고는 아무 관련 없습니다. ㅋㅋ

IP : 1.232.xxx.11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희도
    '26.2.21 11:41 AM (119.202.xxx.168)

    개봉한 주말에 가족즐 다 같이 봤어요.
    애들은 인생영화라고…
    추천이요!

  • 2. 1000% 동감
    '26.2.21 11:44 AM (14.50.xxx.208)

    저도 보고 잘만들었다 글 적었었어요.
    1000만 격하게 지원합니다.

  • 3. ...
    '26.2.21 11:45 AM (58.120.xxx.143)

    유지태의 살벌한 짝짝이눈이 섬뜩하더라구요.
    모처럼 연기 좀 하네 했어요.

  • 4. .,.,...
    '26.2.21 11:46 AM (59.10.xxx.175)

    아 유지태 나와요?? 오올!!! 좋으다

  • 5. ..
    '26.2.21 11:47 AM (211.234.xxx.42)

    유지태 눈을 일부러 올린건지
    임펙트 있데요.
    박지훈이 그렁그렁 눈망울

  • 6. 흠흠
    '26.2.21 11:55 AM (122.44.xxx.13)

    어디가자하면 절대 안따라가는 초중딩 딸들
    오랜만에 같이 영화보고 넘 즐거웠어요
    애들이 다음에도 같이 영화보자하네요
    가족영화라서 더 좋았음 애들동반 부모님동반한 가족단위관객들이 많아서 더 흥행이 빠르게 되나싶더군요
    완전만석이라 앞에서 세번째줄에 앉아서
    눈이 좀 아팠지만
    너무 행복한 날이었어요

  • 7. 흠흠
    '26.2.21 11:59 AM (122.44.xxx.13)

    심하게 잔인하지않고 19금 내용도 없고
    역사적인 내용이라 끝나고 얘기할 꺼리도 많고
    여러모로 가족들과 같이 보기 편안한 영화였어요

  • 8. 이거
    '26.2.21 12:18 PM (121.188.xxx.134)

    명절 연휴에 남편이 보러가자고 하는데
    제가 집 밖을 나서는게 왜 그리 귀찮은지
    어디 가는거 싫다고 해서 안 봤어요.
    유해진이라면 보러갈만도 하긴 했지만
    몸이 휴식을 강렬하게 원하더라고요.
    나중에 집에서 보려고요.

  • 9.
    '26.2.21 12:18 PM (219.255.xxx.120)

    금성대군 거사일에 비오고 천둥 번개 친 뻔한 연출 빼고는 다~ 좋았어요

  • 10. ㄱㄴㄷ
    '26.2.21 12:35 PM (123.111.xxx.211)

    유지태 못되게 보일려고 테이프로 눈 찢어지게 고정한거래요 ㅎ 살도 일부러 찌우고

  • 11. 읫님 맞아요
    '26.2.21 12:41 PM (223.38.xxx.93)

    일부러 테이프로 고정시켰다고 합니다.
    출연자들 모두 흥하시길~~~

  • 12.
    '26.2.21 1:01 PM (106.101.xxx.3)

    연출이 너무 유치하던데

  • 13. ㅇㅇㅇ
    '26.2.21 1:10 PM (210.183.xxx.149)

    저도 또 보고싶어요
    슬픈 단종눈빛ㅠ

  • 14. ..
    '26.2.21 1:13 PM (106.101.xxx.127)

    전 뭘 봤는지 모르겠던데요
    그 동안 유해진을 너무 많이 봤어 ㅠ
    못생긴 얼굴로 웃길려고 하는 연출도 뻔하고

  • 15. 영통
    '26.2.21 1:26 PM (106.101.xxx.38)

    솔직히 잘 만든 영화는 이니죠

    연기력과 소재가 좋은 거지

    그런데 잘 만든 영화가 아닌..적당한 수준의 평이한 영화라서
    할머니도..온 가족이 보기 좋은 장점

  • 16. 수작.
    '26.2.21 1:52 PM (14.50.xxx.208)

    우리나라 수준이 너무 올라가서 이정도보고도 잘만든 영화가 아니라고
    하는 거 같아 놀라고 있어요.
    진부한 장면들이 없지 않아 있지만 수작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장항준 수준에 이정도면 정말 일취월장 한 것 같아
    흐뭇하게 봤어요.

  • 17. 아쉬운
    '26.2.21 2:00 PM (118.235.xxx.171)

    점이 있긴 하지만 중고등 아이들이랑 같이 봤는데 둘다 아주 재밌어했어요. 둘째 남아는 집중력이 안 좋아 영화 안 본다는 거 겨우 꼬셔서 데려갔어요...제가 아쉬운점 얘기하니 엄마 왜이리 까다롭냐고 타박을ㅎ
    특히 유해진님 정말 안쓰러울 정도로 열연했고 박지훈, 유지태, 이준혁배우도 연기 좋았습니다.

  • 18. 유해진
    '26.2.21 4:28 PM (221.160.xxx.24) - 삭제된댓글

    비중이 90프로쯤 되는거 같아요.
    너무 크게 너무 많이 나와요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49 문경새재 숙소? Jane 13:33:26 2
1804148 신축아파트 드레스룸 문의 13:31:59 19
1804147 안젤리나 졸리 딸 춤 잘 추네요. 욜로 13:31:02 78
1804146 중년 아줌마 오늘 친구에게서 들은 말 1 모임서 13:30:20 182
1804145 하닉 삼전 까던 사람들 1 13:28:45 149
1804144 "검찰에 접수된 국정원과 금감원은 윤건희 권력 동일체 .. 검찰권력집중.. 13:24:18 86
1804143 소고기 다짐육 소분후 냉동 3 내햇살 13:23:17 149
1804142 동물병원도 신규개원한 곳은 과잉 있나요 5 ... 13:15:56 183
1804141 아래 수목장글을 보니 4 ㅇㅇ 13:13:05 477
1804140 카카오 세이브 텍스에서 환급받을 돈이100만원이 넘어요 3 나니노니 13:10:52 282
1804139 9일기도 같이 하실분 2 분홍 13:06:20 233
1804138 주사기 구입 여쭙니다 6 죄송 13:03:55 401
1804137 남편의 식탐이 미워요 6 ㅇㅇ 13:02:37 823
1804136 먹어도 살 안찌는 임성한 월드 3 ,,,,,,.. 12:59:56 748
1804135 아이가 성당 전례부를 너무 힘들어해요 5 ○○ 12:57:06 484
1804134 주식 내려갈 때마다 개인만 사더니 오늘은 개인이 파네요. 8 ... 12:55:50 1,317
1804133 유궐 1 6월 12:47:53 200
1804132 3억대 초반으로 구리, 혜화 교통편한 곳 전세 지역 알려주세요~.. 5 궁굼이 12:46:12 576
1804131 예쁜딸이 남친이 안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32 이상타 12:43:08 1,771
1804130 노란 파운데이션 6 화장 12:31:39 390
1804129 아이가 수학만 단원평가 백점 13 아이가 12:30:32 735
1804128 오늘 같은 날은 주식 관망하시나요? 9 . . ... 12:29:08 1,515
1804127 “2분기부터는 하루에 조단위씩 벌어”...삼성전자에 쏟아지는 찬.. ㅇㅇ 12:27:50 794
1804126 미국 자백, 이란시위대 후원 쿠르드가 무기 꿀걱해 6 배후였다 12:25:25 853
1804125 ABC 이론 (작사 유시민)보다 더 명쾌하고 더 쉬운 이론을 본.. 7 12:24:47 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