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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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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여성이 독박으로 일하는 차례상 문화를 아무렇지 않게 생각함

............. 조회수 : 3,729
작성일 : 2026-02-21 10:54:32

재작년 설날에 아나운서 김대호 대가족이 차례 지내는 모습을 보여준적이 있는데

남자들은 절만 하고...여자들은 부엌에 있고...

특히 김대호 어머니가 갈비를 5시간동안 다듬질했다는말에...감사하다는 말도 없고 

그냥 여자가 음식하는것 당연시 생각하더군요..

 

이러한 문제때문에 이혼을 많이 하는데...남자들은 그걸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심각한것을 모름

IP : 221.167.xxx.11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같은
    '26.2.21 10:55 AM (118.235.xxx.184)

    여자도 아들두면 모르는데요

  • 2. 하이고
    '26.2.21 10:57 AM (173.209.xxx.250)

    잘좀 알아보고 결혼 하지 그랬어요
    우리집은 어머님이 제사 차례 다 없애 버려서 너무 좋은데
    그걸 남자만의 탓이라 할수 있을까요?

  • 3.
    '26.2.21 10:57 AM (106.101.xxx.118) - 삭제된댓글

    상차리면 멀뚱멀뚱 가만히 있고 시모는 시조카가 거들면 못하게 해서 같이 밥 안먹어요.
    가난히고 생활비 받는데 남편 돈 잘 못벌어 거의 내가 그돈 주는격이라. 자기 딸 놔두고 남의딸을 다기 부하아양 하녀인양 깎아내리고 후려치며 이용하려드는 나르라 상대안하니까 이제 못 그러네요.

  • 4. 궁금
    '26.2.21 10:58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죽순이라서 아는건데 똑같은 글을 어제도 올렸다가 바로 지우셨더라고요.
    외워서 쓰는건가요..

  • 5. ...
    '26.2.21 10:58 AM (1.241.xxx.220)

    전 남자들이 그걸 당연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여자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는게 더더더 신기하더라고요.
    제 시어머니. 도리라고 생각하고 짊어지고 하셨고, 그걸 자식인 제 남편은 양반집 규수라서 그렇대요... 미쳐불겠더라고요. 자기 엄마 개고생하는걸 뜯어말려야지.

  • 6. 미개
    '26.2.21 10:58 AM (211.235.xxx.122)

    여자만 착취해서 명맥을 잇는 제사따위
    사라져야죠

  • 7. ㅇㅇ
    '26.2.21 10:59 AM (119.192.xxx.40)

    제남편 60 살인데 그래요.
    남자는 돈벌고 여자는 음식하는거라고
    손하나 까딱 안해요

  • 8.
    '26.2.21 11:00 AM (106.101.xxx.118) - 삭제된댓글

    상차리면 다 멀뚱멀뚱 가만히 있고 시모는 시조카가 거들면 숙모보고 하래서 같이 밥 안먹어요. 가정교육이 형편없어요. 우리회사 인턴뻘인데 며느리가 서열이 그 아래라는 거쟎아요. 자기딸인 엄마보고 하라고 하던가.
    가난히고 생활비 받는데 남편 돈 잘 못벌어 거의 내가 그돈 주는격인데. 자기 딸 놔두고 남의딸을 다기 부하아양 하녀인양 깎아내리고 후려치며 이용하려드는 나르라 상대안하니까 이제 못 그러네요.

  • 9. 김대호집
    '26.2.21 11:01 AM (118.235.xxx.142)

    저희 엄마 집안쪽이라 잘아는데 그렇게 안모여요.
    그날은 방송이라 모인거지 전혀 안모입니다 각자 자식들 결혼하고 해서 모일 일도 없고 방송 나간다고 불러 모은겁니다.

  • 10. 저희집에도
    '26.2.21 11:02 AM (1.243.xxx.162)

    있어요 50대 남편이 그러합니다
    지 엄마가 평생 힘들게 제사상 차리는거 봐왔어도 그래요
    어른들 돌아가시면 제사 안지내겠다 제가 말하니 화내면서 ㅋㅋㅋ
    그걸 우리맘대로 어떻게 하냐고 ㅋㅋㅋ
    안할거에요 여자들만 개고생

  • 11.
    '26.2.21 11:02 A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요즘 누가 남자탓만 하고 있는 여자들이 있어요.
    제사 있는 집 아들들 결혼 못한다고들 하는 시대인데.

  • 12. ㅇㅇ
    '26.2.21 11:02 AM (118.235.xxx.30)

    남자들은 태어나면서부터 보아온 모습
    제사음식은 여자들이 장만해야 하는것
    이혼한 장남은 자기집에서 제사 안지내죠

  • 13.
    '26.2.21 11:04 AM (58.29.xxx.185)

    우린 시누이들이 자기들도 며느리면서
    저보고는, 정확히는 오빠보고, 제사 없애지 말라고 당부하더군요
    니네들 오빠, 제사에 손가락 힘 하나도 안 보탠다 이것들아
    제사가 그리 좋으면 부모 제사 가져가서 니들이 해 제발.

  • 14. 우리는
    '26.2.21 11:08 AM (211.252.xxx.70)

    아즈버님이 없애셨어요
    62세쯤
    저 그래서 60부터 명절 안해요

  • 15. ㅇㅇ
    '26.2.21 11:12 AM (118.235.xxx.146)

    시모들이 일부러 며느리 괴롭히는건데요

  • 16. 솔직히
    '26.2.21 11:13 AM (203.128.xxx.74)

    제사때문에 이혼한 집은 한집도 못봤구요
    제사가 정말 싫고 못할일이다 싶으면
    앞으로 1년 3년 뭐 5년 등등 기간정해놓고 그때까지라고
    선언하시고 마무리 하세요

  • 17. 시킨다고
    '26.2.21 11:19 A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시키는대로 하는 사람도 이상해요
    저는 장손 며느리였는데 결혼초부터 제사준다고 말해서 나한테오면 없애겠다고 남편한테 누누히 말했어요
    시부모님 모두 돌아가시고 시누들이 제사지내길 바래서 핏줄인 너네가 직접 하라고하고 참석도 안했어요
    시누가 이삼년 하더니 안하대요

  • 18. ㄷㄷㄷ
    '26.2.21 11:20 AM (223.39.xxx.44) - 삭제된댓글

    양반성씨들 사는 마을 아는데
    양반 없어진지 오래라 없어진 이후로 그 자손들도 하층민들 처럼 많이들 살아가는데
    그래도 거기는 그래도 티끌만큼 전해져 내려오는 풍습같은것이 있는지 동네 할아버지 아저씨들도 생선 밑작업이나 굽는건 직접들 많이 하시더라구요.
    생선 작업해서 말려두고 장작 피워 석쇠에 굽고 그런거요
    고기썰고 그런것도 남자들 많이 하고요.
    (고기를 덩이로 가져올때)
    명절 쇨려고 장작도 미리 패놓고 벌초도 다 직접 해놓고 그래요
    혼자 사시는 남자어르신들은 명절에 아무도 안와도 혼자 차례 지내고
    대부분 여자들이 많이 하긴 하는데 남자들도 좀 거드는건 있었어요
    거들고 안 거들고도 양반규슈 이런거 상관없이 집안 내력인것 같고 스트레스 받는다면 빨리 대책을 찾으셔야 할듯요
    요새는 요리티비영향으로 남자들도 요리 많이 하는데 차례지낼때는 안하는 모양이군요...

  • 19. ㅡㅡㅡㅡ
    '26.2.21 11:22 AM (211.218.xxx.194)

    그 연세에 뭔 갈비를 5시간을 다듬어요. 요즘 갈비 얼마나 잘다듬어져 나오는데.
    노하우 생길만도 하구먼.
    그리고 그나이면 시어머니가 시켜서 갈비만든건 아닐거 같네요.
    자기가 사서하는 고생이지.

    방송용 일거 같음.

    그리고 내가 며느리면 남의집 제사에 절하고 싶지도 않음.
    음식이야 내자식 입에 들어가고 내입에도 들어가니까 하더라도.

  • 20. OO
    '26.2.21 11:38 A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우리세대에서 잘 가르쳐야해요. 저희는 이번설에 아이들이 반이상은 성인이 되어서 (20대초~중) 남여 가리지않고 전만드는거 시켰어요. 그전에는 아이들은 안하거나 가끔 20대 여자조카 한명만 했었거든요.
    그래서 저랑 제남편이 가기전에 미리 상의했고(남자 조카들도 같이 해야한다) 자연스럽게 아이들 불러서 시켰어요. 어른들은 가르치는 정도만 하구요.
    물론 제 남편은 신혼때부터 항상 했습니다. 니조상 제사인데 왜 며느리만 해야하냐. 아들이 안하면 나도 안할거다라구요. 그래서 당연하게 해요. 형들은 안하네요. ㅠㅠ
    남자아이들도 잘 하더라구요. 같이 하자할때 저항도 없었구요. 올해 고등학교 졸업하는 제딸이 젤 못하고 하기 싫어했어요. ㅠㅠ
    올 추석에도 다 같이하고 맛있는거 쏘려구요.

  • 21. ....
    '26.2.21 11:40 AM (211.218.xxx.194)

    가장 좋은건 제사를 안지내는 거 같아요.

  • 22. 그냥
    '26.2.21 11:43 AM (221.138.xxx.92)

    제사있는 집으로는 딸 결혼 못하게 하면 되는데
    말을 들을지...ㅎㅎ

  • 23. ...
    '26.2.21 1:22 PM (42.82.xxx.254)

    그 엄마가 그렇게 아들을 키웠고...
    그 아들들은 자기가 펀하니 모르쇠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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