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어머님이 80대 중반에도
그렇게 정정하셨는데
최근에 치매로 요양원 가셨더군요.
대소변 못 가리고
볼 때마다 왜 밥을 안 주냐고 하신대요.
지인 말로는 치매 초기라는데
초기부터 대소변 못 가리는 경우도 흔한가요.
전 80대 중반까지 정신 좋으면
치매는 안 온다 생각했거든요.
양가 어머님들 80대 중반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지인 어머님이 80대 중반에도
그렇게 정정하셨는데
최근에 치매로 요양원 가셨더군요.
대소변 못 가리고
볼 때마다 왜 밥을 안 주냐고 하신대요.
지인 말로는 치매 초기라는데
초기부터 대소변 못 가리는 경우도 흔한가요.
전 80대 중반까지 정신 좋으면
치매는 안 온다 생각했거든요.
양가 어머님들 80대 중반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볼 때마다 왜 밥을 안 주냐고 하면 이미 초기는 아니예요
초기라고 믿고 싶은거죠 이미 대소변 못가리는 단계면 매우 진행된거에요
요실금이나 요실변으로 대소변 못가리는 경우는 있는데
밥을 굶긴다고 화 내는건 치매가 상당히 진행되었다고 여겨 집니다
초기가 아니시네요
울 외할머니도 그랬는데...
맨날 밥 좀 달라고..ㅠ
치매는 먹는거랑 싸는 게 문제가 크네요.
그 정도면 많이 진행된 거군요.
초기에 발견 못해서 이미 중증치매 되고나 안거겠죠
치매 초기는 가까운 가족도 잘 몰라요.
증상이 나타나고 가족이 인지하면 이미 중기래요.
주변에서 치매를 인지할 정도면 초기는 지나신거예요
"지인 어머님이 80대 중반에도
그렇게 정정하셨는데
최근에 치매로 요양원 가셨더군요.
대소변 못 가리고.."
저도 지금 막 인터넷 검색해 봤더니 80대중반이라면 둘중 한명은 치매가 온다네요 휴~~~!!
저 포함 이 글을 읽는 분들중 50% 도 지금은 아무리 정정하셔도 그 때까지 죽지 않으면 결국 대소변 못 가리고 요양원으로 고고~~??? 아이고야~~!!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이게 바로 다른 동물과 달리 과학의 발전으로 자연섭리를 어긴 인간이 겪을 수 밖에 없는 결과인가요 ?..
놓친거죠
이미 정상적인 대화도 안되고 기억도 못하실겁니다
초기를 놓쳤다는 말이 이해불가인데
치매도 뭐 뇌졸중처럼 초기에 치료하면 괜찮다는 말인가요 ?..
치매를 고치는 방법은 없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
초기 대응 잘하면 진행 늦출수 있습니다.
결국에는 중증으로 진행되지만 초기에는 늦출수 있어요
완치안되지만 효과가 아주 없지는 않은 항암치료랑비슷해요. 갑자기 항암제가 전혀 안듣고 심해지죠
물론 항암은 치매와 달리 완치케이스도 있고 암은 중해지면 곧 돌아가시지만 치매는 오래살기도하죠
결국에는 그 전에 다른 이유로 돌아가시지 않는한 중증으로 진행되지만 초기에는 늦출수 있어요
치매도 종류가 여러가지라 특히 초기발견시 더 늦출 수 있는 종류도 있고 너무 급격하게 진행되 초기발견이 힘든 종류도 있고요
초기이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