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엄마가 혈액암으로 방사선 치료를 받았어요

원글 조회수 : 3,484
작성일 : 2026-02-20 18:51:53

 

엄마가 올해 83세에요

지난달에 방사선 12회 치료를 끝나고 집에서 요양중이십니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힘들어 하세요.

목이 너무 아프고 가슴이 벌어질 듯 같다고 하시구요.

가려움증은 상반신에서 하반신으로 내려왔어요.

어떻게 해 드리면 좋을까요?

너무 시골이라 일주일에 한번 병원 가서 영양주사만 맞고 있어요.

방법 알려주셔요. 부탁드립니다.

 

IP : 211.57.xxx.11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병원에
    '26.2.20 6:56 PM (59.7.xxx.113)

    물어보셔야지요. 외래에 전화해서 정확히 증상을 말씀하시고요. 방사선 받을때 비싼 크림을 샀는데 그거 안바르시나요? 저는 21번 받았는데 가려움증은 없었어요

  • 2. 원글
    '26.2.20 6:57 PM (211.57.xxx.114)

    크림은 안샀어요.

  • 3. 여튼..
    '26.2.20 7:02 PM (59.7.xxx.113)

    병원에 물어보셔도 좋고 혹시 환우카페는 가입안하셨나요.. 많이 힘드실텐데 이게 환자마다 나타나는 부작용이 다양해요. ㅠㅠ

  • 4. 그런데
    '26.2.20 7:08 PM (122.34.xxx.60)

    병원에 물어보시고요, 증상 가라앉을 때까지 요양병원 겨시면 어떤가요. 저렴하지만 깨끗하고 친절한 병원 골라서 세 끼니 식사하시고 크림을 바르든 매일 샤워를 하시든 약을 드시든 하셔야하지 않을까요.
    암전문병원 이런 데는 한 달에 7백만원도 하고 그러니, 백만원대 일반 요양병원 알아보셔서 큰병원에서 처방 받아 약 바르시고 쉬시고 잘 드셔야할 듯 합니다

  • 5. 혹시
    '26.2.20 7:20 PM (61.81.xxx.191)

    어머니 혼자 지내시는지요..

  • 6. 원글
    '26.2.20 7:25 PM (211.57.xxx.114)

    85세 아버지랑 같이 계셔유 ㅜㅜ

  • 7. 혹시
    '26.2.20 7:33 PM (61.81.xxx.191)

    에고...어머니 본인건강 살피기도 어려우실텐데
    요양보호사 가 오가며 도와주기 어려우실까요

    MD크림 많잖아요 시중에 그거 듬뿍듬뿍 바르게 보내주시고, 약국이나 피부과 가서 약한 등급 스테로이드연고 받아다 보내주세요.

    목과 가슴쪽 통증은 기관지나 폐쪽 이 안좋으신건가 싶어요. 이건 병원 다녀오셔야 할것 같아요.

    간 안되어 있는 고기 들어있는 한우사골국 팔더라고요.
    파만 넣으면 든든한 사골국이에요..그런거 찾아보내심이..어머님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 8. 다들
    '26.2.20 7:34 PM (221.161.xxx.99)

    가려워 하시더라고요.
    직장암으로 투병하다 돌아가신 지인이 게셨는데,
    피부과 가서 연고를 받아서 발라드렸어요. ㅠㅠㅠ

  • 9. 쾌차하시길
    '26.2.20 7:41 PM (211.212.xxx.29)

    아버지도 처방연고 발라드리며 보니 방사선 쬔 부분이 약한 화상입은 듯 피부색깔이 얼룩덜룩 하더라구요.
    저희 아버지도 혈액암이었는데 신장도 많이 안좋았어서 음식 조심 많이했어요. 오히려 채소는 칼륨때문에 제한이 많았고 소고기구이 자주 드셨어요.
    힘드시겠어요. 어머니, 아버지, 원글님 모두.
    되도록 같이 보내는 시간이 많으면 좋을 것 같아요.

  • 10. ㅇㅇ
    '26.2.20 7:50 PM (118.220.xxx.220)

    혈액암 환우 가족인데요
    그 연세이시면 약은 복용 안하시나요
    가려움증 있으면 적혈구 많을거고
    연세드신 분들은 보통 약으로 혈액수치 조절해요
    어느 병원 다니시나요

  • 11.
    '26.2.20 8:14 PM (180.229.xxx.164)

    화상같은거예요.
    아토베리어MD 크림(저는 병원처방이 이거였어요) 이나
    김정문알로에 큐어크림 좋아요.
    크림열심히 발라줬더니 저는 가려움이나 피부손상 없었어요. (유방암으로 방사선 25회 받았음)

  • 12.
    '26.2.20 9:15 PM (14.39.xxx.125)

    혈액암에는 방사선 안하던데요
    방사선 쐰데 가렵고 따갑고 그래요 (화상)
    보습크림 잔뜩 바르셔야해요 ㅠㅠ

    혈액암은 전신성인데 방사선을 온몸에 다 쐬나요?
    의미가 있을까하는데 너무 노령이세요
    득과 실을 따져야할것 같은데…!
    병원은 무지성으로 다하라고 해요

  • 13.
    '26.2.20 9:47 PM (175.223.xxx.72)

    혈액암 종류가 33가지 아형으로 종류가많아요

    제가 20년전에 삼성서울병원에서 혈액암 얼굴에 코에생겨서 20회 했어요
    주일 쉬고

    방사선후에 2박3일 입원해서 3회 했구요

  • 14.
    '26.2.20 9:47 PM (175.223.xxx.72)

    방사선후 함암

  • 15. 름름이
    '26.2.21 1:18 AM (39.125.xxx.202)

    혈액암 종류가 진짜 많아요. 다발골수종인 아버지는 방사선 치료하고 항암들어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04 최민정선수 우네요 2 ㅇㅇ 07:06:35 572
1797103 상속세 몇억 이하면 신고 안해도 되나요? 07:04:02 124
1797102 전원주님이 김장하 어른처럼 기부했으면 1 …. 07:03:53 382
1797101 트럼프 발작에도 MSCI KOREA는 압도적 상승 2 와우 06:53:15 468
1797100 1500미터 금메달~~~ 4 belief.. 06:27:32 1,186
1797099 남편 여사친 좀 기분나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3 어이 06:19:38 898
1797098 윤석렬 항소포기시 5 라라 05:55:41 1,139
1797097 디비져 잘쉬어~ 18 goodda.. 04:53:10 1,813
1797096 “전세보증보험 들었는데 보증금 3억 날려” 전세계약 ‘이것’ .. ..... 04:50:14 1,080
1797095 사후 유산 정리할때 통장돈 3 유산 04:31:51 1,654
1797094 긴병에 효자 없다는 시어머니말에 미친 말로 대꾸를 했어요 10 ㅇㅇ 03:40:20 2,924
1797093 트럼프 발작 중 5 ㅇㅇ 03:38:55 2,384
1797092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03:01:57 552
1797091 민주당 의원들 “미쳤다”는 말에 빡친듯 22 ㅇㅇ 02:56:42 2,291
1797090 항공권 환불 4 ### 01:55:33 843
1797089 혹시 점 보신적 있나요? 5 혹시 01:53:05 924
1797088 강렬한 추억 하나씩은 있으시죠 4 ㅇㅇ 01:49:17 903
1797087 뉴이재명? 지지자들 연대해서 소송합시다. 13 이재명 지지.. 01:41:16 712
1797086 화가 치밀어 올라 와인한병 땃어요. 11 정말 01:38:10 2,539
1797085 하얀 백팩... 중학생 아이한테 하얀 책가방을 사주려 하는데요... 8 백팩 01:28:56 938
1797084 쿠팡 어이없네요 13 gggg 01:19:55 3,187
1797083 이 내용 보셨어요? 1 와아 01:19:20 1,256
1797082 톼직금 2억 5천이면 중간은 가나요 6 궁금 01:09:56 1,966
1797081 만나자마자 지적질 하는 사람. 4 새벽 00:56:37 1,763
1797080 언니들 제 연봉계약을 도와주세요! 2 으라차차 00:48:26 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