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0부터 몸 속노화 시작하는 것 같아요.

00 조회수 : 4,043
작성일 : 2026-02-20 14:27:03

노화를 언제부터 체감하셨어요?

제목 그대로 저희집은 50부터네요. 

외모로는 워낙 무신경해서 잘 모르겠는데 50 언저리부터 저희 부부 노안도 시작하고 검진하면 한두군데 뭐가 나오네요. 

양가 부모님 먹는 약은 당뇨약 뿐인데 당화혈색소가 6 부근 플러스, 마이너스라 70대 후반부터 약 드시기 시작했어요. 식이나 운동이 점점 힘들어지니 약 먹으며 적당히 드시고 운동하시는 걸로요. 그 외엔 허리 협착증이나 신경외과 가시는게 다라 저희도 그 유전자 물려 받아 마냥 건강할 줄 알았는데 50을 기점으로 이렇게 달라지네요. 다른 사람들 보다 많거나 심한건 아니지만 그냥 두면 암으로 발전할 수 있고 암은 노화의 일종이니 관리해야죠. 

이제 몸의 장기가 나이들었다는 증거이니 잘 관리하는게 노후관리 첫번째이겠지요? 진정 노화를 받아들여야겠어요. 

IP : 180.65.xxx.11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6.2.20 2:31 PM (119.192.xxx.40)

    저는 50 중반 까지 동안소리 듣고 건강하다가 후반 부터 와장창 노화 와서
    여기저기 아프고 손 도 쭈글 목도 쭈글거리고
    난리 난리네요 ㅜ

  • 2. ..
    '26.2.20 2:31 PM (106.101.xxx.89)

    엄밀히 따지자면
    몸속 노화는 20대부터 시작이죠ㅜ
    그게 쌓이고쌓여서 중년에 확 드러나는 거고..

  • 3. ...
    '26.2.20 2:34 PM (39.125.xxx.136)

    고지혈, 당뇨 등은 부모님 세대보다 일찍 나타나는 거 같긴 해요

  • 4. ..
    '26.2.20 2:34 PM (222.117.xxx.43)

    전 17살때 느꼈어요

  • 5. ㅁㅁ
    '26.2.20 2:34 PM (112.187.xxx.63)

    시력이 워낙 좋다가 사십초반에 노안와버려 아주 삶의 질 곤두박
    저만큼에서 오는사람 눈 코입 구분이 안되는 수준
    참 황당하더라구요
    칠십쪽으로 기운 이젠 많이 포기

  • 6. 폐경 이후로
    '26.2.20 2:38 PM (223.38.xxx.159) - 삭제된댓글

    복부살은 점점 나오고...
    골다공증 고지혈 당뇨전단계네요ㅜㅜ

  • 7. 폐경 이후로
    '26.2.20 2:43 PM (223.38.xxx.197)

    복부살은 점점 나오고...
    골다공증(주사 맞고), 고지혈(약먹고), 당뇨전단계네요ㅜㅜ

  • 8. 정말
    '26.2.20 2:47 PM (223.39.xxx.96)

    50 넘으니 ... 완전 체감요.
    특히.. 53세쯤 폐경이후 온 몸이 무너지는 느낌.
    체중증가. 관절, 디스크로 한 번씩 병원에 실려가고,
    노안, 흰머리, 피부, 소화력, 체력저하,
    심지어 인상도 변함
    병원가면 공통적으로 하는 얘기...노화ㅜㅜ

  • 9. ...
    '26.2.20 3:02 PM (211.178.xxx.17)

    저도 만나이 50세 이후 부터 서서히
    그러다 작년 만 52세 폐경오고 팔자주름 심해지면서 할머니 느낌 ㅎㅎ
    병원에서 호르몬 치료하라고 했는데 그냥 이렇게 늙을거라고 했어요.

  • 10. 빠른가
    '26.2.20 3:04 PM (211.212.xxx.29)

    저는 몸이 안좋아지기는 삼십대 초반
    노화는 사십대 초반부터 느꼈네요

  • 11. ..
    '26.2.20 3:42 PM (211.176.xxx.249)

    약한 부위로 더 강하게 노화 오는듯요. 소화력이 너무 떨어져 뭘 먹는 게 두렵네요.

  • 12.
    '26.2.20 3:47 PM (114.122.xxx.233)

    애 고3 때 ㅡ 면역이 확 떨어짐
    그러더니
    딱 55세
    얼굴로 노화가 보임

  • 13. ...
    '26.2.20 4:38 PM (211.234.xxx.88)

    저나 제 주변은 45세부터 슬슬 시작.
    노안, 새치... 면역력도 서서히 안좋아지고, 소화력도 떨어지고.

  • 14. ...
    '26.2.20 5:51 PM (222.236.xxx.238)

    43 정도부터 저는 몸이 예전에 없던 증상들이 나타나가 시작했어요. 흰머리부터 해서 온몸에 점이 생기고, 소화력 떨어지고, 안구건조에 생리주기 오락가락. 발목 시큰. 베개 자국이 점심먹고 나서도 남아있어요 엉엉

  • 15. 60
    '26.2.20 6:17 PM (211.246.xxx.73)

    60대 되면 몸이 편해져서 그란가 좋아요
    아픈것들도 고정되어서 그러려니
    70대 넘는건 좀 그래요
    겁이 난달까
    잘 못 살아 낼까봐

  • 16. 저는
    '26.2.20 7:38 PM (182.226.xxx.232)

    40넘어서부터 안 좋더라고요
    제가 진짜 건강체질인데 딱 마흔부터는 아니지만 40넘어서는 자잘한 감기몸살이나 이석증
    오십견까지... 좀만 몸 안 좋은거 같으면 몸 사립니다

  • 17. 노화
    '26.2.20 8:26 PM (61.105.xxx.165)

    생애전환기 60세
    세계적인 나이니 우리나라 나이로 61~62세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071 붙박이장 이전설치 괜찮을까요? ... 21:21:15 5
1797070 김민석은 이언주 못 버립니다. 2 민새 21:18:53 77
1797069 국힘도 민주당이 집권하길 바라는 세력 많을듯.. 국힘 21:17:26 51
1797068 급질 (내일 속초가는데) 대게 어디가 맛있을까요 1 속초 21:14:12 67
1797067 이번 설 연휴 지나고 나니 시어머니글 2 ㅇㅇ 21:13:36 294
1797066 무슨 간장 드세요? 3 부탁드려요 .. 21:12:01 163
1797065 김 총리 "민주당, 1인1표 넘어 숙의 민주주의 정당으.. 5 뭐지 21:11:55 169
1797064 노트북 선택 어려워요 ㅜㅜ 4 ㄴㄴ 21:09:35 172
1797063 쿠팡정보유출로 만약 금융피해 당하면 ,, 21:08:45 58
1797062 휴가 끝나고 월요일 복귀해요 상사에 대한 조언 부탁드려요 직장인 21:08:15 107
1797061 손정완 비슷한 옷스타일 ㅇㅇ 21:05:40 271
1797060 포뇨 님 소설쓰기에 대해 알려주실 수 있나요? .. 21:04:47 80
1797059 통일교, 이미 땅도 사뒀다…100조 '한일 해저터널' 목매는 이.. 2 혹시나가역시.. 21:02:31 515
1797058 공모주 균등배정은 돈 많이 넣어도 더 받는 거 아니죠? 2 궁금 20:57:42 235
1797057 검소하게 키우는게 결국 아이에게 자유를 주는거 같아요 7 20:57:14 831
1797056 주말 내내 또 미세먼지 나쁨.. 왜 이럴까요? 3 ㅇㅇ 20:55:11 339
1797055 부동산 개념 없는 사람들은 뭐가 문제인지 절대 이해 못해요 4 .. 20:52:44 345
1797054 이언주--한일해저터널은 백년지대계(쇼츠) 5 ㅇㅇ 20:49:07 341
1797053 초등 딸아이 친구의 과한 집착.. 고민상담 부탁드려요. 9 ... 20:48:52 418
1797052 164에 51키로면 7 루피루피 20:46:13 923
1797051 도쿄에서 시간보내기, 조언해주세요. 4 도쿄박사 20:42:16 358
1797050 강득구 /유시민 작가께 묻습니다. 9 끄지라 20:34:57 571
1797049 최상목 쫄아서 재판에 안 나왔네요 6 꼴좋다 20:31:41 1,128
1797048 노화는 이런 거 밖에 없나요. 10 @@ 20:31:33 1,261
1797047 케이뱅크 공모주청약 하신분 계신가요~? 3 정말 20:28:28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