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구속일수를 시간으로 따지니 나중에 혹시 나중에
있을지도 모를 쟁점에 법적 다툼이 있을지도 모르니 먼저 구속일수를 시간으로 하고 난 후
심우정보고 항소해라 라고 했는데 항소 안한 것은 심우정이죠
그때 지귀연이 심우정의 포기에 허를 찔렸을듯
자신은 나중에 윤석열이 뒷말 없게 확실히 하고 싶었을텐데 말이죠
여튼 이번 재판과정과 결과를 보면서 지귀연의 스타일을 알 것 같아요
그들이 재판중에 개판을 만들어도 막지도 않은 이유는 충분한 방어권을 주면서
할 것 다해봐라 나중에 딴 소리하지말고 라는 생각이 있었을터
여튼 지귀연도 정상적인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네요
재판 결과는 남들이 예상했던 것 보다 중형을 내려서 나름 대부분 만족합니다
많은 정치인들이 나와서 지귀연의 그동안의 행간을 보면서
무죄를 내릴지도 모른다고 해서 마음 조렸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내란 종사자들 모두 무기징역을 내렸으면 좋았으련만
심우정도 죄값을 확실히 치루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