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헐헐
'26.2.19 2:25 PM
(59.10.xxx.5)
질투심이 무섭네요
2. 82
'26.2.19 2:26 PM
(180.83.xxx.103)
82에서 자랑하고 좋은 댓글 받는 법
82 봉사나 어디 기부했다고 언급하고 자랑을 시작한다
3. .....
'26.2.19 2:29 PM
(220.118.xxx.37)
그 말을 정약용이 했다는 근거가 없어요.
요즘 출처, 원문 없이 정약용의 말이라고 올리는 유튜브가 있더군요. 조회수는 엄청 높은 가봄
4. ..
'26.2.19 2:30 PM
(106.101.xxx.33)
적어도 질투심을 숨길 줄은 알아야 하는데
그것도 못해서 드러내는 사람은 절연해요
5. ...
'26.2.19 2:31 PM
(115.138.xxx.39)
가까울수록 더 시기하고 질투해요
부모 형제들부터
제일 돈도 잘버는데 돈 더 안쓴다고 뒤에서 욕하는걸 알게 됐어요
듣는순간 만정이 떨어지고 그동안 쓰던것도 지갑 싹 닫아버리고 거리둬요
절대로 잘나가고 잘버는건 아무에게도 발설하면 안되요
부모형제도 남처럼 적정거리 유지하고 함부로 돈을 써서도 안되요
고마워하는게 아니라 더 안내놓는다고 험담하거든요
6. 무섭죠
'26.2.19 2:36 PM
(14.39.xxx.125)
인간의 질투심이 젤 무서운 감정인 듯
언제나 뒷통수 맞는건
젤 가까운 가족과 친구 지인이에요 (무관한 사람 아님)
7. 고양이집사
'26.2.19 2:45 PM
(182.221.xxx.182)
작년 여름에 베프랑 이런저런 얘기 거의 나누는 편인데
친구가 내리 몇년 안풀렸어요
뭐 저도 바닥을 치고 올라오던 중이었고
누가 더 낫다고도 못할 상황이었는데
제가 제 근황을 얘기하며 조금 희망적인 소식을 얘기하게 됬고
(그것도 어찌될진 모른다 하지만 지금으로선 난 너무 좋다 라고 얘기)
진짜 본성을 드러내며 막 사람을 깍아내리며 비웃는거예요
워낙 전화로 오만 얘기 다하는 사이였고
특별히 제가 잘난 그런 상황도 아니였는데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지금 6개월째 연락안합니다
진짜 그런 감정은 숨겨야하는데 친구가 그날 미쳤는지 저를 아주 돌려깍으며 비웃더라구요
사람 마음이 참 다 똑같구나 싶고
믿을 사람도 없고
함부로 내 얘기하면 안되겠구나 하고 인생공부했어요
8. 맞말
'26.2.19 2:45 PM
(118.235.xxx.54)
명절에 모여서 남 좋은꼴은 눈꼴시려 못보데요. 어떤식으로든 깎아내리려고 눈이 벌게 설치는게… 진짜 속에서 일어나는 맘이야 어쩔수 없다쳐도 숨길 교양도 없는 것들 우웩입디다. 제가 당한 게 아니라도 그 사람의 면모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던군요.
9. 입 꿰매고
'26.2.19 2:51 PM
(118.37.xxx.166)
살아야 해요.
타인이 자신보다 못하다고 생각될 때까지만 친절과 배려가 있고 좀 잘 된다고 느끼는 순간부터 그 질투와 시기란..
여기도 보세요. 못생기고 가난해 보이고 뚱뚱한 사람에 대한 비난은 없어요. 이쁘고 잘난 사람에 대해서는 뭔가 꼬투리를 잡고 비난해 댐. 심지어 최가온 거주 단지에서 금메달 축하 플랑카드 내건 이후부터 부잣집 딸이라고 그거 내리라고 항의전화가 빗발쳤다잖아요. 인간의 본성은 악마같아요.
10. bb
'26.2.19 2:55 PM
(121.156.xxx.193)
정말 못된 사람들 천지네요 ㅠㅠ
나도 그러고 있지는 않은지 잘 돌아보고 입 조심하고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사람 되고 싶네요.
11. 고양이집사
'26.2.19 2:59 PM
(182.221.xxx.182)
ㅎㅎㅎ
이곳이 유독 택배기사나 이런 분들에 대한 글은 호의적이죠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니까
고생스럽고 힘들게 사시는건 맞지만 그 분들이 선택한 직업이고 어지간한 샐러리맨들보다 잘 버는데
그래서 나이들수록 인간관계도 협소해져요
만나도 할 말이 없고 할수 있는 얘기가 제한적이니 소모적이란 생각만들고
어리고 철 모를때가 좋았다싶어요
12. 사실
'26.2.19 3:02 PM
(211.235.xxx.59)
-
삭제된댓글
사회에서 알게된 선배가 미혼인데
우리 아이들이 좀 잘풀렸어요
특히 신경 안썻는데도 자기 앞길 개척해서
하나는 전문직이고
나머지도 생각지도 못한 대학진학하고
얼렁뚱땅 대기업 취직하고..
어쩌다보니 상향혼하게 되고..
숨길려고 했던거 아닌데...
소문을 듣고는 미리 말 안 해줘서 섭섭하다.
이렇다 저렇다 트집을 잡으며
그렇게 짜증을 내네요.
자식 하나도 필요 없다는 말도 꼭 빠지지 않고...
13. ...
'26.2.19 3:03 PM
(39.115.xxx.236)
저 작은 자격증이 필요해서 시험치는데 계속 떨어지고 있어요.
주윗사람들이 제가 떨어졌다고 할때마다 유쾌해 하는게 느껴져서 더 큰소리 칩니다.
또 떨어졌다고 ㅎㅎ
14. ...
'26.2.19 3:15 PM
(116.32.xxx.73)
내가 주식으로 돈 잃었다고 하면 얼마나들 좋아하고 잼있어하는지 몰라요 ㅋ
사실 수익을 많이 내고 있지만 잃은 얘기만 하는거거든요
15. ...
'26.2.19 3:16 PM
(219.255.xxx.39)
역으로...사람은 그걸 또 알면서 자랑을 늘어놓죠.
16. 맞아요
'26.2.19 3:16 PM
(211.213.xxx.201)
여기선 경비아저씨 ,택배 아저씨등 만 안타까워함
100퍼는 아니지만 원글 내용보다 자꾸 그뒤 이면 내용을 파려함
그리고 원글편을 잘 안들어줌
17. ㅎㅎ
'26.2.19 3:16 PM
(223.39.xxx.33)
친척들도 자기보다 어려운 집에 자기집 자식자랑 사위 며느리 자랑만 하다가
상대방이 좋은소식 말하면 중간에 말 끊어버린대요.
18. ....
'26.2.19 3:21 PM
(125.143.xxx.60)
제가 잘 된 거 얘기해서
좋아하는 사람을 못 봤어요.
대단히 잘 된 것도 아니었는데...
이제 입 닫고 가족들과 얘기합니다.
19. ...
'26.2.19 3:23 PM
(180.68.xxx.204)
그게 인간의 본성인데 뭘 새삼스럽게 그러세요
자랑 안하는 사람이 대단한거죠 오히려
자식들 서울대 보냈다고 동네방네 떠들며 자랑하는 사람들
대학 떨어진 사람 부모 가슴에 대못박는거죠
20. ...
'26.2.19 3:33 PM
(175.124.xxx.116)
질투심 안 생긴다고 하시는 분들은
정말 타고난 성격일까요? 그렇게 타고
났다는게 복인거 같아요..
전 남과 비교, 질투가 나를 갉아먹고 불행하게 하는 거 알면서도 누군가가 잘 되면 샘나고 부럽고 그런 감정을 안 들게 한다는게 너무 힘들어요.
21. 음
'26.2.19 3:36 PM
(106.101.xxx.6)
작은 성공은 커녕
무슨 공부를 한다거나 자기개발 한다고만 해도
질투하던데요
그냥 인간의 본성 아닐까 싶어요
저도 크게 다르지 않거든요
마음을 다잡으려고 노력을 하지만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최소한 말이라도 헛나오지 않게 해야죠
22. ㅇㅇ
'26.2.19 4:14 PM
(182.222.xxx.15)
그래서 익명인 여기가 변기통같은 글이 많아요
23. ㅡㅡ
'26.2.19 4:22 PM
(118.235.xxx.115)
누가했던 맞는 말이죠.
늘 겸손하게 살아야한다는.
24. ..
'26.2.19 4:30 PM
(121.154.xxx.208)
질투 본능인거 같아서 많이 조심하려 해요.
그런마음이 살포시 들어올때 내가 상대에게 진심으로 말하는건지 질투심이 섞여서 말하는건지 자각하려 애씁니다.
그리고 나의 본심은 지피티에게 털어놓으며 마음을 다 잡아보려 노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