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슷한 집과 결혼해야 하는거 같아요

May 조회수 : 4,819
작성일 : 2026-02-19 13:30:51

제가 결혼하기 전에 그런 얘기를 정말 많이 들었는데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고 의미도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만큼 남편이 좋았거든요.

 

지금도 남편은 좋아요. 근데 스물스물 나오는 제가 싫어하는 시부모 모습에 종종 화가납니다. 

우선 시부모 포함 그쪽 집안 양가 일가친척 다 서울로 대학을 간 사람이 없어요.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듯 싶고 일용직에 종사하고 있어요. 

대화 수준도 너무 떨어지고 교양없고 말도 섞고 싶지 않을 정도의 저 퀄 대화를 합니다. 

경제 돌아가는 것도 잘 모르는 듯 싶고 만나면 웬 종일 주변 사람들 얘기만 줄창하고 본인 얘기만 하는 듯 해요. 

어느정도냐면 박근혜 윤석열이 애가 없어서 제일 청렴하고 깨끗할거라는 일차원 적인 생각. 

돈이 없으면 없을 수도 있는거지 그 이유를 나는 돈이 중요하다 생각하지 않고 몸뚱이 하나 뉘일 공간 하나면 된다며 의식있는 척 말하는데 그것도 싫고. 솔직하지 못한 모습이 짜쳐요.

암튼 예시가 이렇고 사회에서 만나면 말도 섞지 않을 부류인데 남편 부모님이다보니 겉으로의 대우는 해주고 있어요. 

남편은 소위 개천용인데 처음에 제가 남편을 만났을 때 본인은 평생 소원이 연봉 1억을 찍고 은퇴하는 거라는거였어요. 꿈도 작고 소박했고 우물안 개구리였는데 감사하게도 지금은 세배나 됩니다. 이루고 싶은 목표도 커졌어요. 그러기까지 남편은 우리 친정집에서 오래 살았고 그동안 생각하는 방식이며 모든게 바뀌었어요. 시부모는 그걸 탐탁지 않아 하고요. 

아예 그 집에 데릴사위라며 빈정대고 화를 냅니다. 부잣집에 가서 좋냐 이런식입니다.

우리 집 살면서 생활비 1도 안 드리고 본인 개발할 수 있고  당연히 남편 입장에서는 좋은 거 아닌가요. 부모 입장에서도 아들이 못사는 집에 가서 사는거 보다 나은거 아닌지요.

시가는 왕복 두시간 반정도 걸리는데 한달에 한번은가서 식사하는데 그것도 숙제 같고 싫어요.  

비교가 되기도 하면서 저런 이상한 행동을 자꾸 하니 이제 시부모라는 사람을 만나고 싶지도 않고 연을 끊고 싶어져요. 

주변 친구들 보면 다 근처 20-30분 안에 모여 살고 같이 대화하면서 즐겁게 사는데 남편네 식구들이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IP : 160.238.xxx.36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기준
    '26.2.19 1:3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다 가지셨는데...일년에 몇번 본다고..마음 푸세요.

  • 2.
    '26.2.19 1:33 PM (118.235.xxx.88)

    개천용 구해놓고서 그러시면 안 돼요 ㅎㅎㅎ 그리고 쏙 자기만 잘 빠져 나오면 그건 그거대로 너무 냉정한 남자라서...

  • 3. 그냥
    '26.2.19 1:33 PM (221.138.xxx.92)

    남편이 대단하시네요..

  • 4. 근데
    '26.2.19 1:34 PM (211.176.xxx.107)

    남편마저 그러면 인정!
    그런데 남편은 안 그러고 개천용이면 개천용 키우고
    개천용 되게 가만히??있는 시부모도 어느정도 인정하고
    아주 싫지만은 않을것 같아요
    원글님도 용이라면 억울한거 맞구요
    용 이신가요?가장 중요한게 원글에 안 써 있네요!

  • 5. 000
    '26.2.19 1:34 PM (118.221.xxx.69) - 삭제된댓글

    비슷한 조건 찾으려면 한도 끝도 없을듯
    경제력, 정치성, 종료, 지성, 상식, 지역 등등 이 모든 것을 어떻게 다 비슷하게 맞추겠어요
    몇개에만 집중하고 몇개는 포기해야죠, 그럼 또 포기한 부분에 대해서 불만이 있겠지만,,
    뭐 그렇게 좀 포기하고 맞춰 사는 거 아닐까요

  • 6. 000
    '26.2.19 1:35 PM (118.221.xxx.69)

    비슷한 조건 찾으려면 한도 끝도 없을듯
    경제력, 정치성, 종교, 지성, 상식, 지역 등등 이 모든 것을 어떻게 다 비슷하게 맞추겠어요
    몇개에만 집중하고 몇개는 포기해야죠, 그럼 또 포기한 부분에 대해서 불만이 있겠지만,,
    뭐 그렇게 좀 포기하고 맞춰 사는 거 아닐까요

  • 7. ...
    '26.2.19 1:36 PM (202.20.xxx.210)

    다 맞으면 좋은데 그게 힘들더라구요. 저도 시가 가면 우울합니다. 그냥 안 맞으니까 우울하더라구요. 다녀오면 찝찝하고 그래요... 어렵네요.

  • 8. 남편
    '26.2.19 1:37 PM (118.235.xxx.30)

    보살이네요. 여자들 천억줘도 싫다는 시가 살이 하신거네요
    두사람 연결된거 끼리끼리라 그래요
    친정발살아도 남편과 연결된건 님이 그정도라 연결된거임

  • 9. ,,,
    '26.2.19 1:37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무시해도 그집 핏줄입니다
    자식 낳아도 그집 피
    어디 안 가요

  • 10. ,,,
    '26.2.19 1:39 PM (106.101.xxx.21)

    무시해봐야 자기 얼굴에 침뱉기

    애들 낳으면 조부모인데 어쩔건가요?

  • 11. ..
    '26.2.19 1:43 PM (14.50.xxx.162) - 삭제된댓글

    가난하고 무식하다고 욕하는데.,..
    정적 원글도 글써놓은거 보니 단어며.. 글 쓰는 수준이
    그다지 지적으로 안보여요.
    평생꿈이 연봉 1억인 남자 좋다고 만났다면서 자기는 뭐 그리 대단한 수준이라고
    이런 공개적인 곳에다 시부모 망신주는거 남편알면 뭐라고 할까요?

  • 12. ..
    '26.2.19 1:43 PM (14.50.xxx.162)

    가난하고 무식하다고 욕하는데.,..
    정작 원글도 글써놓은거 보니 단어며.. 글 쓰는 수준이
    그다지 지적으로 안보여요.
    평생꿈이 연봉 1억인 남자 좋다고 만났다면서 자기는 뭐 그리 대단한 수준이라고
    이런 공개적인 곳에다 시부모 망신주는거 남편알면 뭐라고 할까요?

  • 13. ㄱㅇㄱㅂ
    '26.2.19 1:44 PM (112.150.xxx.27)

    저도 비슷한 경운데요
    개천용뽑아왔으니 어쩔수없죠.
    그렇다고 친가 외면하는 아들이 되는 남편도 의리없고 재수없는 인간이 되는거죠.것도 싫더라구요.
    심지어 시댁 강남한복판 살아도 의식구조는 다르더라구요. 돈있는 집이라고 고상 우아안하더란 말입니다. 돈만으로 수준맞추기도 어려운데 의식구조까지 내입맛에 맞추려면 결혼 못하죠.
    나이드니 뭐 우리친정도 그리 고상하지않더라는걸 인정하게되네요. 돈이 정신적 고상이랑은 상관없더라구요.멀쩡해보이는 내친정도 올케한테는 돈많은 이상한 시어머니.꼴보기싫은 시동생 시누이일수 있더라구요.
    시댁싫다고 남편 버릴거 아니고.
    욕해봤자 그집핏줄 내자식얼굴에 침뱉기에요.
    생각보다 유전의 힘도 강력하니
    적당히 마음비우는게 최선입니다.

  • 14. 전적으로 동감
    '26.2.19 1:44 PM (118.218.xxx.85)

    깔보거나 쩔쩔매거나 하는 일을 피하려면

  • 15. ㄱㅇㄱㅂ
    '26.2.19 1:47 PM (112.150.xxx.27)

    재벌집 잘난아들은 내차지가 아니니 포기하세요
    나만 속 시끄럽지 아이들 조부모 피붙이에요.
    애들이 나중에 재벌집 결혼해서 겨우 3억버는 집이라 창피하다고 집왕래끊으면 어쩌실래요?

  • 16. 청심
    '26.2.19 1:48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근데 비슷하게 결혼하신거 아녜요?

    원래 개천용은 부잣집 좀 안똑똑한 여자들과 결혼 많이 해요.

    개천용은 돈이 없고, 여자집에는 머리와 명예가 없거든요.

    이런 사례는 적당한 거래입니다.


    부잣집에 머리있는 여자들.
    궂이? 개천 용하고?

    이런 경우 남자가 잘생겼고, 여자는 인물이 빠짐.



    잘난 여자는?

    개천용하고는 선도 안봄.

  • 17. ..
    '26.2.19 1:49 PM (118.131.xxx.219)

    돈이 많으신거 같으니 돈보고 효도하라고 하시고 한발짝 뒤로
    혹시 남편 눈치를 봐야하면 알아서 살살하시구요.

  • 18. ...
    '26.2.19 1:49 PM (121.168.xxx.40)

    적당히 거리두고 선 치키면서 기본만 하고 사세요..

  • 19. 청심
    '26.2.19 1:51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솔직히 사랑은 감성이지만
    결혼은 이성입니다.

    너 잘난네, 나 잘난네 해봤자
    제3자가 보면 똑같은 부류임.

    자신을 과대평가하지 않으면
    내가 선망하는 남자들이 날 거들떠 보지도 않았었다는 사실은 떠올리게 됨

    속물적이고 재수없는 글이지만....이게 사실임.

  • 20. ㅜㅜ
    '26.2.19 1:53 PM (112.145.xxx.70)

    원래 개천용은 부잣집 좀 안똑똑한 여자들과 결혼 많이 해요.

    개천용은 돈이 없고, 여자집에는 머리와 명예가 없거든요.

    22222222222222

    님 예체능?
    근데 남편분도 전문직은 아닌거 같은데...

  • 21.
    '26.2.19 1:58 PM (118.235.xxx.88)

    궂이 아니고 굳이...

  • 22.
    '26.2.19 1:59 PM (118.235.xxx.88)

    원글 무식할거라는 식으로 써놓고 정작 본인은...

  • 23. ㅇㅇ
    '26.2.19 2:02 PM (14.48.xxx.198)

    원글님 입장도 이해가 가는데요 시부모 입장과 남편 입장도
    생각해주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가난하고 못배운건 할수없잖아요

    원글님은 남편을 데릴사위삼아 잘살고 있으니
    아들을 뺏긴것같은 생각드는 시부모의 심정도
    못난 부모 가진죄로 처가에 의지하고 사는 남편 처지도
    헤아리면 그들도 안됐다 싶잖아요

    역지사지하면 이해못할게 없고 덜 미워하게됩니다

  • 24. 자유
    '26.2.19 2:03 PM (61.43.xxx.130) - 삭제된댓글

    남편 잘나게. 만든게 자신과 친정 이란말이 하고 싶으신것 같은데. 님남편은 하늘에서 뚝떨어진게 아니라 무식하고.
    별볼일 없는 시댁부모님이 키우신거예요
    어째든 성공했으면 자기 부모 형제 돌아보는 남편이
    정말 성공한거예요. 나몰라라 하는 인성의 남편이라면
    더 성공한후. 마누라도 바꿀수 있어요
    님. 마인드는 졸부 마인드 같아요

  • 25. 결혼 잘하셨네요
    '26.2.19 2:04 PM (223.38.xxx.135)

    "남편은 소위 개천용
    본인은 평생 소원이 연봉 1억...
    지금은 세배나 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편 연봉이 무려 3억이나 되나봐요
    원글님도 결혼 잘하셨는데요
    장점에 감사하면서 사시길요

  • 26. ...
    '26.2.19 2:04 PM (116.32.xxx.73)

    남편도 대단하네요 돈아끼려고 친정에서 그리 오래 살다니
    원글님이야 내부모지만 남편은 아니잖아요
    친척들이 서울로 대학간 사람들이 없는게 그리 비아냥 될 일인가요?
    못배우고 수준낮아 보이는 대화를 하더라도 님에게 피해주지 않으면 그만이죠
    글에서 아주 오만함이 느껴지네요

  • 27. 원글님은 고스펙?
    '26.2.19 2:09 PM (223.38.xxx.4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명문대 나오시고 고스펙인가요?
    남편 친척들 스펙까지도 문제 삼을 필요 있나요
    남편이 잘났으니 개천용 된거고
    님도 그래서 결혼한거잖아요
    스펙도 뛰어나고 집안까지도 완벽하게 좋은 남자는
    원글님 차지까지는 안된건데 어쩌겠어요
    원글님은 다 갖추신건가요?

  • 28. 사람
    '26.2.19 2:1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어떤 심정인지는 알겠는데
    원글님은 품성이 너무....
    세상물정도 모르는 것 같고요.
    얄팍한 사람인게 그대로 전해진답니다.
    나이도 있을텐데...

  • 29. ,,,
    '26.2.19 2:12 PM (106.101.xxx.21)

    원글이 친정 부자에 명문대 나오고 고소득 전문직이면 남편 출신 개천 무시하는 거 인정할게요

    근데 원글 내세울 게 꼴랑 친정 재산이면 나쁜 년이죠
    인성도 머리도...

    친정 부자인데 본인 기여한 거 있어요?
    운좋아 거기 태어난 게 전부인데
    누가 누굴 무시해요?

  • 30. 그게
    '26.2.19 2:12 PM (221.138.xxx.92)

    어떤 심정인지는 알겠는데
    원글님은 품성이 너무....
    세상물정도 모르는 것 같고요.
    얄팍한 사람인게 그대로 전해진답니다.
    나이도 있을텐데...

    본인도 개천용이니 부모 무식하다는 표현을 쓸 처지는 아니지 싶다는 말인겁니다.

  • 31. 현실
    '26.2.19 2:15 PM (69.181.xxx.162)

    비슷한 집안에서 연봉 3억 벌 잠재력이 있는 남자는 원글보다 나은 여자를 만났겠죠. 그런 남자들은 아주 예쁘거나 본인보다 좋은 집안 여자 찾아요. 님도 분명히 알아서 공략 가능하면서 똘똘힌 남자를 택했을텐데 세월이 지나니 본인 수준을 미화해서 생각하는 거고요.

    원글 시부모님도 님 남편 능력 보니 공부 할만한 환경에서 자랐으면 잘했을테고 교양도 쌓았을텐데 안타깝죠. 시부모 잘못이 아니라 탯줄이 그래요. 그래도 똘똘한 자식 낳아 대학 보내 가난의 탯줄을 끊었으니 공경하고 효도하고 살아야죠.

  • 32. 고소득 전문직?
    '26.2.19 2:18 P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명문대 나오고 고소득 전문직이세요?
    남편 가족과 친척을 엄청 무시하시네요

    연을 끊고 싶어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연을 끊을만한 이유는 안보이는데요

  • 33. 남편은
    '26.2.19 2:19 PM (203.128.xxx.74)

    세배를 이룰동안 님은 뭘 이루셨나요
    형편이 남편보다 좋은데...

  • 34. 그런데
    '26.2.19 2:22 PM (118.235.xxx.63)

    시부모나 남편 집안 사람들이, 딱히 반사회성이 있다거나 가치관이 비뚤어졌다거나 노동을 천시해서 놀고먹으면서 남의 것 빼앗자는 것도 아니고, 그냥 배운 거 없고 가난해서 소박하게 자기 분수가 이정도다~ 하고 사는건데, 그게 욕먹을 일인가요???

    현실은, 그렇게 못배우고 가난한 집 아들은 연봉 3억의 능력자 되었고, 원글님같은 부잣집 딸은 교양이네 수준이네 하면서 상류층 흉내를 내는, 봉건제적 구시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인류의 역사를 돌이켜볼 때, 부자와 빈자를 나누고 신분을 나누어서, 누구는 착취하고 누구는 착취 당하는 그런 시스템 자체를 없애자고 했던 게 민주 사회의 염원이고, 현대 사회의 기본입니다.
    그런데 태어나길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보고 배운 게 없어서 아는 게 없어서 대화 수준 낮다고 흉보는 게, 그게 교양있는 태도가 아닙니다.
    우리가 고상하고 우아하게 되길 바라고 지식을 쌓는 게, 고작 그렇지 않은 자를 멸시하고 우월감으로 치장하기 위해서가 아니죠.

    시댁 가지 마세요. 남편에게 여기 적으신 그대로 인상 비평 해보세요
    남편도 원글님과 생각이 같나요?

  • 35. 그런 시부모가
    '26.2.19 2:22 PM (223.38.xxx.75)

    잘난 남편 낳고 키우신거예요
    연봉 3억이나 버는 사람이면 엄청 능력자네요
    원글님도 그 정도 능력이세요?
    연을 끊고 싶다는 말까지 왜 나오는지...ㅜㅜ

  • 36. 원글
    '26.2.19 2:32 PM (180.228.xxx.194)

    댓글 없는 걸 보니 본인 능력은 하나도 없이 부모돈으로 호강하고 똑똑한남자 잡은 여자같네요.
    현명해지세요.

  • 37. ...
    '26.2.19 2:34 PM (115.138.xxx.39)

    박근혜 윤석열 어쩌고 보니 민주당원
    너무 싫다 민주당도

  • 38. 연봉 3억이나
    '26.2.19 3:00 PM (223.38.xxx.56)

    버는 능력자 남편과 결혼했는데도
    불평만 너무 많으시네요ㅜㅜ
    본인도 같이 누리는거에 감사하면서 사시길요~

  • 39. ----
    '26.2.19 3:38 PM (211.215.xxx.235)

    심정 이해되지만,
    친정이 안그렇다는거에 감사하세요.ㅎㅎ

  • 40. ..
    '26.2.19 3:52 PM (59.20.xxx.246)

    본인 능력은 하나도 없이 부모돈으로 호강하고 똑똑한남자 잡은 여자같네요. 22222
    한달에 한번 식사하는데 그것도 불만인가요?

  • 41. 음!!!
    '26.2.19 4:55 P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들 진짜ㅠㅠ
    본인들은 무슨 능력들이 얼마나 그렇게 많은지 궁금하네요.
    비슷하지 못한 집과 결혼했다고
    맨날 명절때마다, 시댁 무식하고 더럽다고 욕하던 글들
    아직 몇페이지 뒤로가면 따끈하게 남아있어요!
    명절에 한번 보는것도 싫어들하면서..
    앞뒤가 다른 댓글들 웃겨요.

  • 42. 음…
    '26.2.19 4:57 PM (223.38.xxx.127)

    여기 댓글들 진짜ㅠㅠ
    본인들은 무슨 능력들이 얼마나 그렇게 많은지 궁금하네요.
    비슷하지 못한 집과 결혼했다고
    맨날 명절때마다, 시댁 무식하고 더럽다고 욕하던 글들
    아직 몇페이지 뒤로가면 따끈하게 남아있어요!
    명절에 한번 보는것도 싫어들하면서..
    앞뒤가 다른 댓글들 웃겨요.

    비슷한집과 결혼해야 하는것.. 맞아요.
    그래야 그나마 덜 힘들어요.

  • 43. 줄이세요.
    '26.2.19 7:14 PM (58.29.xxx.106)

    뭘 한 달에 한 번씩이나 먼거리를 가서 식사를 하고 오나요? 그 기간을 늘려서 두 발에 한 번이든 세 달에 한 번이든.. 그렇게 조절을 해보세요.
    남편에게 솔직히 시부모님 자주 보는 거 힘들다고 잘 이야기하고 혼자만 보내던지..
    연차가 오래되면 슬슬 내가 보고 싶지 않은 관계들은 횟수를 줄여 나갈 배포가 생기잖아요.
    사돈댁이 도와주면 고마운 것을 알아야지. 저런 식으로 나오는데 며느리만 예의를 갖추어 참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44. 하하
    '26.2.19 10:45 PM (160.238.xxx.37)

    하소연한 글에 구구절절 덧글 쓰는게 우습긴 하지만
    저 조건 나쁘지 않아요.
    유학시절 만난 남편이니 소위 학벌 괜찮고 대기업 다니다가 지금은 개인사업하고 있고요. 남편 외모가 맘에 들어서 연애 결혼 했는데요 ㅋ
    여기 황당한 사람들 많네요 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671 우울증 있는 사람 12 ... 2026/02/19 2,627
1796670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 봤는데 전 속물인가 봅니다 7 00 2026/02/19 2,876
1796669 50이상인분들 대학 총 이수 학점 기억하시죠? 25 주토 2026/02/19 2,432
1796668 요양보호사의 하는일 범위 33 요양보호사 2026/02/19 3,441
1796667 윤두머리 1심 외신 반응 2 ㅇㅇ 2026/02/19 2,732
1796666 거절을 잘하는 아들 64 2026/02/19 10,397
1796665 오늘 매수 종목 9 .... 2026/02/19 3,524
1796664 즉결 심판으로 총살 형이 가능 4 고마워해라!.. 2026/02/19 1,197
1796663 올해 50된 친구분?들... 9 2026/02/19 2,748
1796662 피고인 윤석열을 무기징역에 처합니당.. 7 ........ 2026/02/19 2,037
1796661 멸치육수 얼려두어도 되나요? 4 육수 2026/02/19 740
1796660 폴란드 군기지에 중국차 진입금지…이유는? 31 ㅇㅇ 2026/02/19 1,393
1796659 종로를 중심으로 CT가능한 산부인과 1 튼튼 2026/02/19 291
1796658 주식 초보자예요 ㅋㅋㅋ 18 돈 벌었어요.. 2026/02/19 4,158
1796657 폰으로 주식하는데 피싱 안무서우신가요? 4 ... 2026/02/19 2,012
1796656 월세에서 전세로 갔다면 9 음음 2026/02/19 1,523
1796655 4년후 국힘이 정권잡으면 윤씨 사면됨 14 예언 하나 2026/02/19 2,503
1796654 집만있는 거지. 땅 가진 거지. 2 2026/02/19 1,411
1796653 법원 "재직 중인 대통령에 대한 수사 허용" 26 이거였네요 2026/02/19 3,757
1796652 고령이라는 넘이 2 111 2026/02/19 1,362
1796651 ㄷㄷ 2025년의 한준호 소름 돋았어요 4 .. 2026/02/19 2,726
1796650 김선태 주무관 대통령실 제안 받았나봐요. 23 .. 2026/02/19 5,214
1796649 최진실 딸 보도되는거 벌써 피곤 9 00 2026/02/19 4,344
1796648 윤석열이 계엄 왜 했어요? 8 ........ 2026/02/19 2,570
1796647 70대 여성 옷차림이 멋지네요. 45 링크 2026/02/19 11,6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