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고보니 결혼전 무수히 신호가 있었는데

..... 조회수 : 4,367
작성일 : 2026-02-19 12:04:39

시부모 가난한거

시누이 못된거.

알아챌수 있었는데.

 

거지주제에 집있다하고 차만 좋은거 타서 그거 타고

알부자인줄 알고 

속은 내가 등신이다..

 

저거라도 잡아야 

집구석 탈출가능했네요.

 

나스스로 탈출 했어야 맞는데.

IP : 110.9.xxx.18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9 12:10 PM (61.43.xxx.113)

    속은 게 아니라 경제적인게 제일 중요했던 거죠
    당시 원글에게
    알부자가 좋으니까 다른 거에는 눈감고 모르는 척

  • 2.
    '26.2.19 12:10 PM (125.137.xxx.224)

    우리는 너무 정직하게 가난한데요
    그래도 집 차라도 번듯할정도면 극빈은아니구
    시누이는 출가외인이 몬 지랄이냐고
    니네 시집에서 처박혀있으라고 언제까지 친정서 앙앙대냐고
    꾸짖어주고 무시하세요
    82할정도 나이면 이제 시집이 지랄한다고
    어머나 할정도도 넘고 나름 연륜이있자나요?
    파이팅입니다

  • 3. 다 그래요
    '26.2.19 12:12 PM (219.255.xxx.39) - 삭제된댓글

    그걸 착착 알아채면...ㅠ

    저는 사람 순진하고 책임감있어보인다,가정적이다는 걸로 믿었는데...
    소갈딱지에다 쫌생이에다 사소한 거짓말은 밥먹듯하는...
    (예..좀 늦었다,차가 늦게 왔다고...
    자신이 딴짓하다 늦게 나와놓고 당연한듯 버스한테 미룸)

    돈밖에 모르고 공짜 좋아하는 것에 질림.ㅠ

  • 4. ,,
    '26.2.19 12:13 PM (70.106.xxx.210)

    이런 상황은 결혼후 자식을 안 낳으면 다행. 아니라면 힘들어요.

  • 5. ㄴ나도 상등신
    '26.2.19 12:16 PM (175.124.xxx.116)

    저는요 경기도 2층 양옥집인데 2층 사니까 그집 주인인 줄 알았어요.근데 월세..ㅠㅠ
    첫인사 드릴때 동네 허름한 경양식 집에서 만나자 할때 알아 봤어야 했고 차 뽑는다고 설레발 치다가 뽑은차가 티코였을때 알아 봤어야 했는데 친정집 탈출하고 싶은 마음에 눈이 멀었었어요.ㅎㅎ

  • 6.
    '26.2.19 12:19 PM (118.235.xxx.88)

    그런거 잘 알아보는데 아직 싱글입니다

  • 7. 나도 상등신
    '26.2.19 12:21 PM (175.124.xxx.116)

    다세대주택에 신혼집 얻어줄때(이것도 전세인줄 알았는데 월세) 엎었어야 하는데 결혼후 시부모님은 근처 반지하로 이사..남펀 퇴근하면 매일 시부모님 집에 오라고 호출~~
    6개월만에 정신병 올거 같아 친정 도움 받아 서울로 탈출...ㅠㅠ
    그 후 우여곡절은 진짜..그냥 이생망 하고 있어요

  • 8. ...
    '26.2.19 1:03 PM (49.1.xxx.114)

    사랑에 빠진다는게 그런거같아요 ㅠㅠ 뭐든 다 좋아보이는 마법같은 거죠.

  • 9. 저는
    '26.2.19 1:06 PM (1.235.xxx.154)

    다 좋아보이지않았어요
    제가 감당할수있으리라는 오만함이 있었어요
    지금은 후회되지만 이정도인걸 감사하면서 삽니다

  • 10. 저도
    '26.2.19 1:10 PM (211.253.xxx.235)

    결혼전 시누년의 꼴깝을 알아봤으나 저거 시집가면 볼일 없을듯하여 참았는데 50이 넘도록
    시집못가고 시부모랑 함께살며 시누짓 내팔자야~
    얼른 시부모 안계셔야 저거 안보고 살텐데

  • 11. ㅡㅡ
    '26.2.19 1:13 PM (118.235.xxx.54)

    우리때만 해도 시가 형편같은거 따질만큼 영악?하질 못해서리.
    심심한 위로 나눕니다.

  • 12. 그러게요
    '26.2.19 1:31 PM (175.113.xxx.65)

    신호도 충분히 많았고 신혼때도 아니다 싶었는데 그때라도 그냥 끝냈어야 맞는건데... 저도 그저 친정 탈출에 눈이 멀어서.

  • 13. ..
    '26.2.19 1:38 PM (121.162.xxx.35)

    에효.. 누굴 탓하리오...

  • 14. 본인이
    '26.2.19 1:46 PM (118.235.xxx.30)

    돈에 눈멀어서 그런걸 누구 탓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768 두레생협 양모이불 어떤지요 ........ 20:45:29 15
1796767 서울 호캉스 추천해주세요. .. 20:45:28 20
1796766 기름쩐내(?) 나는 누룽지 구제방법, 레시피 있을까요? 20:44:24 22
1796765 민주당에 총구 겨누는 민주당 아웃 1 깨어있는 민.. 20:43:23 66
1796764 난 이제 문파 욕 안하기로 4 멸망 20:40:25 234
1796763 요즘 실내 난방 하시나요 2 난방 20:39:51 219
1796762 조국당이랑 민주당은 합당하기로 했나요? 3 그나저나 20:38:41 129
1796761 폭식했어요... 5 ㅇㅇ 20:37:41 255
1796760 시골 어린시절 했었던 1 어릴때 20:32:44 243
1796759 3.5억 투자해 7800억 번 대장동 일당 -강남 부동산 집중 .. 7 부동산 20:28:36 501
1796758 아몬드 신선한거 추천 부탁드려요 2 견과 20:28:22 169
1796757 내가 노벨상을? 2 진짜 20:23:38 494
1796756 윤석열이 무력행사를 자제시켰다구요?? 3 ㅇㅇ 20:15:59 488
1796755 오창석 헬마..오늘 남천동에서 이언주 이승만학당 얘기 할까요? 27 .. 20:09:49 1,245
1796754 전한길이 윤석열을 옹립해서 6 20:06:08 716
1796753 자매가 많아도 사이가 돈독하지 않은집 있나요? 8 딸부잣집 20:05:15 1,114
1796752 삼성전자 1 주식 20:02:27 1,461
1796751 무조건 사형일줄 알았는데 4 ㅇㅇ 20:02:21 851
1796750 20대 자녀들은 윤석열 뭐래요? 6 .... 19:59:31 899
1796749 포항 친정 다녀왔어요. 7 .. 19:50:42 883
1796748 마운자로 5mg는 품절인가봐요. 2 ㅇㅇㅇㅇ 19:49:34 716
1796747 병원 귀체온계로 독감 전염되진 않나요? 10 ㅇㅇ 19:49:33 673
1796746 대구 수성못 지금 가도 좋을까요? 5 ... 19:47:45 393
1796745 외국인 부동산 규제글 보고 6 .. 19:47:11 715
1796744 주방칼 추천부탁드려요 6 바다 19:42:02 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