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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질문입니다.

상지 조회수 : 411
작성일 : 2026-02-19 09:33:54

지방에 90친정어머니 요양보호사 방문 서비스 받고 계십니다.

제가 한달에 한두번 제 시간에 맞춰 방문합니다. 물론 요양사님께 알리진않죠. 제집에 제가 가는건데 갑자기 들어가면 굉장히 기분나빠하시더라구요.

이번 설연휴에 제가 4일동안 친정집에서 엄마 케어하면서 기저귀등 트롤리 정리와 엄마 누워계시는 방 정리를 좀 했습니다. 콧구멍만하게 작고 침대주변으로 한눈에 다 들어옵니다. 그리고 참고사항 3가지 부탁드린다고 적어놨습니다.

 

요양사님 오늘 문자가왔네요, 앞으로는 본인 동선에 힘드니 손대지말고, 참고사항도 매일 본인이 잘하고 있으니 신경쓰지마랍니다. 못믿어하는거 같은데 매일 잘하고 있으니 염려놔랍니다.

 

이분께 요구사항 사실 많습니다. 하지만, 다 받아들이고 3가지로 줄인건데, 이런 반응 보이시네요.

보호자가 찍소리하지말고 요양사가 하는대로 그냥 놔두라는걸로 이해해야할까요?

 

 

 

 

 

IP : 211.192.xxx.15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호자 맘
    '26.2.19 9:38 AM (14.55.xxx.159)

    책임감있게 하는 분일 수도요
    감시하러 닥치나 싶기도 할거고.
    동선 문제는 맞는 말 같은데요
    바꾸셔요 보호자랑 안 맞는데.
    어머니가 좋아하시면 참고요

  • 2. ㅐㅐㅐㅐ
    '26.2.19 9:41 AM (61.82.xxx.146)

    어머니가 괜찮다하시면 참으세요

  • 3. ...
    '26.2.19 9:42 AM (1.232.xxx.112)

    자녀가 드나드는 걸 기분나빠하는 것에서부터 이상합니다.
    대신 원글님이 감시하러 온 것 같은 분위기 뿜뿜이면 기분 나쁘긴 하겠지요.

  • 4. 상지
    '26.2.19 9:52 AM (211.192.xxx.155)

    네, 크게 기대하는것 없습니다. 엄마는 작년부터 치매는 아니지만, 말을 갑자기 잘 안하십니다. 의사표현이 약하여 스스로 요구하는 부분이 없어요. 서로 피드백해가면서 간격을 좁히려는데, 이분은 본인이 잘하고있다고 본인 스스로가 항상 말하세요. 믁묵히 자기일만 하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그래서인지 자기가 하는것이 다 맞고 보호자 의견은 필요없다는 주의입니다.

    바꾼다고 별사람 없어서 서로 맞춰가야하는데, 그게 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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