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6.2.19 8:57 AM
(61.43.xxx.113)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아니고
음식할 때 손 작은 거 맞아요
그리고 손 작은 거와 별개로 음식 재료 남았다고 버리나요?
오징어볶음에 안 쓴 오징어로 다음 날 국 끓여도 되잖아요
2. ㅁㅁ
'26.2.19 8:58 AM
(112.187.xxx.63)
글쎄
아랫글보고 쓰신거면 예시가 달라요
님은 그나마 먹을만큼은 하는거잖아요
저 모친은 한가닥 넣고 김밥이 왜 이리 얇지?하는 꽉막힌 스타일
3. ...
'26.2.19 8:59 AM
(121.190.xxx.7)
-
삭제된댓글
4인가족 모두 소식가라 저두 죄다 버려요
햄버거 하나 사서 사등분해 먹음 딱 좋고
4. 가족끼리야
'26.2.19 8:59 AM
(180.228.xxx.184)
뭐...
하지만 한국정서상
남하고 있을땐 남기는게 차라리 낫죠.
5. 왐마
'26.2.19 9:03 AM
(114.203.xxx.205)
햄버거 사등분에서 울고 싶은 이마음...
6. ..
'26.2.19 9:04 AM
(106.101.xxx.152)
나는 배불러도 남은 아직 배가 안찼는데 먹을 음식이 없다면 좀 민망하죠. 그래서 타인이랑 먹을땐 좀 남기는게 낫더라구요. 나혼자 먹을땐 남기는것 없이 딱 떨어지는것이 좋구요.
7. ㅇㅇ
'26.2.19 9:04 AM
(14.48.xxx.198)
음식 알맞게가 맞는데 여러명이 먹을때는 먹고 좀 남는 상태가
적당한거 같아요
같이 먹다가 거의 없어지면 서로 눈치 볼때가 있잖아요
그래서 애매하게 남기죠
혼자 먹을때는 안남기는 정도가 맞고요
8. ㅇㅁ
'26.2.19 9:06 AM
(112.216.xxx.18)
저는 집에서 음식 할 때는 찌개는 제가 좋아하니깐 2번 먹을 만큼 하고 나머지 바로 해 서 먹는 반찬은 한번 먹을 만큼만 해요. 늘 그랬어요 그리고 저는 손이 작다고 생각합니다.
나가서 사 먹을 때는 꽤 넉넉히 주문하려고 노력하고.
9. .....
'26.2.19 9:12 AM
(211.218.xxx.194)
자기가 살때는 손커도 상관없는데
어디 총무라도 하면서 공금쓸때는 그렇게 손크게 해서 남기면 무능한거죠.
저는 처음에 결혼했을때는 손이 작았는데.
다둥맘 되다보니 점점 손커져요. (그래도 음식 버릴정도는 아니지만)
사람 사는 방식에 따라 다른듯요.
10. ㅇㅇ
'26.2.19 9:13 AM
(14.48.xxx.198)
옛날에는 인원수보다 하나 적게 시키는일이 많았어요
여러가지 섞어서 나눠먹을때요
그래도 충분하다고요
적당히 먹은거 같지만 좀 눈치가 보인다 할까 싶었죠
요즘은 1인 1메뉴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먹자는 이유로
인원수보다 하나쯤 더 시켜요
남으면 싸가지뭐 하면서요
그러면 여러가지 먹어보는 재미로 많이 먹어요
서로 권하기도 하고요
정답은 없지만 넉넉한게 나은거 같긴해요
여러명이 모일때는요
11. 양이 작을 수도
'26.2.19 9:14 AM
(175.209.xxx.211)
저의 시어머니 양을 딱 맞게 한다고 적게 하시는데
식구들은 양을 알아서 괜찮을 수도 있을 수 있느나
누군가 안먹어서 양을 맞추는 것일 수도 있어요
항상 시댁에 가면 양이 작아서 며느리들은 밥을 못 먹어요
특히 매인 음식은 맛도 못 볼 수 있어요
음식의 양이 나에게 맞춰져 있으면
다른 사람은 좀 힘들 수 있어요
12. 음...
'26.2.19 9:16 AM
(14.35.xxx.114)
음...님은 손이 작은 건 아니시고요,
친구분은 손이 크신 건 맞고요.
그런데 둘이 만나든 셋이 만나든 음식이 모자라면 민망하니까 저는 이건 내가 계산할 게 하면서 하나 더 시켜요.
13. ...
'26.2.19 9:20 AM
(222.110.xxx.114)
님이 글 쓴걸로는 알수 없어요
님은 님이 맞다고 글을 쓰셨기 때문에 상대방 말도 들어봐야 할것 같아요
제 지인도 본인이 손 작은거 전혀 몰라요
근데 주위에선 다 손이 너무 작다고 뒷말이 믾거든요
14. ㅇㅇ
'26.2.19 9:22 AM
(175.206.xxx.4)
손이 작은게 문제가 아니라
마음까지 작아서 인색한 사람이 문제인 것 같아요
더 최악은 남에게 받는건 또 되게 바라는 부류들 ...
15. ditto
'26.2.19 9:24 AM
(114.202.xxx.60)
저도 손이 작은 편이예요 딱 원글님 같아요 저 때문에 같이 다니는 사람이 눈치 보고 스트레스 받는 것도 알아서 밖에서는 절대 제 주관 안 내세웁니다 집에서는 제가 음식차리니 제 맘대로 하구요. 예를 들어, 이번 명절에 밥 지을 때 같은 5컵으로 밥을 지어도 제가 한 5컵은 딱 떨어지는 양인데 어머님이 담은 5컵은 차고 넘치는 양이었거든요 그러니 5컵이 6컵 반의 양이 나옴 ㅋㅋㅋ매사에 약간 요런 식이어서, 서로 상대방이 주도권을 쥔 상황에서는 일절 터치 안합니다
근데 저 위에 햄버거 4등분은 글 읽는데 허기지는 기분 뭐죠..
16. 근데
'26.2.19 9:24 AM
(106.101.xxx.105)
원글님은 전업주부이신가요?
그렇게 딱 재서 한끼 먹고 남을게 없을만큼만 요리하려면
매 끼니 계속 요리를 해야하는데
너무 힘들고 귀찮지 않나요?
저는 직딩인데
요리 열심히 해서 한끼 먹고 없어지면 좀 허무하거든요 ㅎㅎㅎㅎㅎ
저녁에 해서 남은거 아침에 대충 한끼 먹든가
아니면 도시락 싸가든가 할때 활용하면
그렇게 부엌일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되니까요.
17. ....
'26.2.19 9:25 AM
(211.194.xxx.86)
여러 명이 먹는데 딱 맞췄다는 건
다들 눈치 보며 조절했다는 거죠.
집에서는 딱 맞춰 드시고
나가서는 넉넉히 여유있게 시키세요.
자꾸 반복되면 쪼잔해 보입니다.
18. oo
'26.2.19 9:26 AM
(116.45.xxx.66)
모임에선 메뉴 하나정도 더 시키는게 나은 거 같아요
음식 모자르면 누군가는 안 먹고 있거든요
근데 또 시키면 되지 라고 하기엔 메뉴 나오는 시간도 있고
매번 반복되면 아 매번 이러네 이렇게 되는거 같아요
19. 호식가
'26.2.19 9:28 AM
(116.47.xxx.129)
집에서 식구 양대로 음식하는 건 그 집 사정이고요.
술안주 인색한건 서운하네요ㅎㅎ
음식 떨어지면 또 시키는 방식의 사람도 있지만 많이 차려놓고 먹는 사람도 있잖아요.
옳고 그름의 차이가 아니라 배려의 차이입니다.
20. ~~~
'26.2.19 9:30 AM
(106.101.xxx.91)
저희 시모 맏며느리라 손이 커요
그 밑에서 자란 시누는 그게 싫었는지 손이 작죠
그걸 시모는 또 칭찬해요
음식 하면 남는 게 없다고
근데 시누 집에 한번 가 먹을 기회가 있었는데
정말이지 음식 인심 박해서 힘들었네요
반찬이 떨어졌는데 리필이 없으니
남은 반찬들로 어찌어찌 겨우 먹었어요
제가 사간 과일들 후식으로 내오지도 않고
언젠가 시모도 실토하더군요
시누 집에서 밥 먹다가 먹을 게 너무 없어서 먹다가 넘어왔다고
손 작은 거 너무 부심부리지 마세요
21. ㅇㅇ
'26.2.19 9:34 AM
(220.88.xxx.50)
집에서야 식구들 스타일따라 알아서 하시면 되는데
지인 만날때는 무조건 푸짐하게.
저 위에 총무일때 손크면 무능하다는데 아니에요.
넉넉히 시키되 모임원들 다 만족할 수 있는 메뉴 선정이 키포인트. 또 술 안마시는사람 배려해서 음료나 사이드 선정도 중요해요 그래서 총무가 골치아픈 것임
22. ....
'26.2.19 9:35 AM
(49.165.xxx.38)
저도 손작아서. 남는게 제일 싫고.. 음식을 해도 먹을만큼만하고 싶어요..
근데 ,손 큰 사람의 마인드는... 음식은 남아도 부족하지 않게 ... 풍족하게 먹어야한다.. 라는 마인드..
23. ...
'26.2.19 9:35 AM
(106.101.xxx.216)
손 작은 사람 피곤해요.
같이 밥 먹는 사람들은 음식 집어먹는거 조절하는 눈치도 봐야하고.
다른사람 먹을거 부족할까봐 적당히 먹고 젓가락 놔줘야 하고 등등.
저 식탐 많은 사람 아닌데 특정인때문에 몇 번 모임에서 느껴봤네요.
24. ..
'26.2.19 9:36 AM
(211.202.xxx.125)
여러 명이 먹는데 딱 맞췄다는 건
다들 눈치 보며 조절했다는 거죠...22
집에서는 하던대로 나가서는 조금 여유있게 하심 될듯요.
지인 케이스는 손 큰 정도를 봐야 하구요.
손이 크다 작다 기준에 더해 과하다는 것도 추가해야 해요
음식낭비를 손 큰걸로 포장하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25. 사람5명
'26.2.19 9:37 AM
(118.235.xxx.22)
김밥 2줄 남아요. 왜 남겠어요? 다들 못먹는겁니다
초대해서 김밥싼 그만 이것도 남네 하지만
26. ...
'26.2.19 9:38 AM
(182.212.xxx.220)
손 작은 사람 피곤해요.222222
모임에서 돈 아끼려고 음식 손 작게 시키면
참석한 사람들이 양보하면서 조절하면서 먹어주니
딱 맞게 먹었다고 하는겁니다.
27. ....
'26.2.19 9:43 AM
(1.228.xxx.68)
손작은 사람들은 자기위주로 생각해요
조금 더먹는 사람들 이상하게 만들어요
28. ....
'26.2.19 9:43 AM
(118.235.xxx.208)
남에게 손작다 소리 들었음 작은겁니다. 님때문에 모임에 음식도 맘대로 못시켜 먹고 있는 상황인데 내말 맞잖아 하시니 ㅠ
29. 그게
'26.2.19 9:49 AM
(211.192.xxx.242)
싫은 이유가
예를들어 손님이 오징어반찬을 좋아하는데 사람수맞춰서 오징어양을 했다고 하면
강제로 오징어를 별로 안좋아하는사람과 비슷한 양만 먹어야 하고
강재로 남는 밥은 다른 반찬과 먹어야하는거잖아요.
나물 안좋아하는 사람도 강제로 나물 일정분만큼은 먹게끔 배분돼있는거고..
또 만약 메인반찬이 엄청 맛있다? 그럼 더먹고싶지만 더 못먹는거고
급식도 아니고 손님 입장에서 취향을 강요당하는거같아
잘먹은 느낌은 커녕 기분나쁠듯 하네요
사람마다 양 다르고 입맛 다르고 한데 그걸 강요받는 느낌.
맛과 취향에 상관없이 골고루 일정량만 먹어라.
식구끼리는 좋은데 다른사람과 함께있을땐 타인취향도 배려해주시면 좋을듯.
30. ㅇㅇ
'26.2.19 9:51 AM
(218.148.xxx.168)
손작은거 맞는데요?
뭐 음식 많이 남아서 버리면 문제지만 모두 모여서 넉넉히 먹을정도는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님 혼자나 님 가족이면 그냥 딱 먹을만큼만 하면 문제 없지만,
다른 사람 있으면 1~2인분 정도는 추가로 더 하세요.
양을 딱 맞춘다는것도 이해가 안가요. 다 님이 먹는만큼 먹는것도 아니잖아요
31. ..
'26.2.19 9:51 AM
(1.235.xxx.154)
저도 그래요
먹는 양도 적고 남기고 버리는게 아까워요
뷔페를 가도 한가득 담아서 찔끔 맛보고버리더라구요
처음에 적게 담고 또 먹으면 되잖아요
저는 손 작다는거 인정하지만
초대하면 많이 준비해서 남고
결국 일주일간 준비한 음식만 먹게 됩니다
저도 밖에 나가선 입다물고 삽니다
더치하는게 아까울 정도로 적게 먹어요
술도 안마시니...
32. 원글
'26.2.19 9:54 AM
(223.38.xxx.128)
저는 음식을 많이 하거나 시켜서 먹지못하고 버리는게 싫다가
포인트입니다.
반면 제일 싫은말이 밥남기지말고 다먹어라,,
술집 가서 안주 남은거 하나씩 먹어버리자,,
이런거예요.
많이 시키고 해서 조금씩 맛보고 버리고 싸가고.
이게 싫더라구요.
제가 그러니 매끼 새반찬해요.
메인 위주로 하면 다들 적당히 덜어먹고 없으면 안먹던데요.
후식을 안내거나 배고파하는데도
안주는 그런건 아닙니다ㅠ
33. 원글
'26.2.19 9:57 AM
(223.38.xxx.128)
남들이랑 밖에나가서 먹을때는 제가 총무도 아니고
저는 그냥 따르는 스타일이라 가만있는데
음식 넘치게 시키고 남기고 오는거 정말 가게주인이나
옆사람 보기 민망ㅅ내요
34. 원글님
'26.2.19 9:58 AM
(118.235.xxx.134)
그거 강요입니다. 원글님 집에서야 강요하건가 말던가 길들여져 괜찮은가 몰라도 모임에 그럴려면 모임을 빠지세요 다른사람들 힘들어요
35. 원글
'26.2.19 10:08 AM
(223.38.xxx.128)
첫댓님.
생오징어를 버리는게 아니라 남는볶음 말한거예요
36. ㆍ
'26.2.19 10:12 AM
(180.64.xxx.230)
성인 여럿이 외식하는데
잘먹는 사람 3 양이 작은사람 2
2중에 하나가 좀만시켜 좀만 시켜 노래를 해요
남으면 아깝다고 그만시키라고 하더니
음식 나오니까 제일 잘먹더라구요
2는 부부고 그 아들이 밥을 사는건데
음식 모자라는거같아 손이 안가더라구요
결국 배고픔을 유지한채 집에오는길에
밥을 산 2의 아들이 그러대요
먹은거같지도않고 배가 고프다고
있는 메뉴 다 시키는것도 아니고
사람 머리수대로는 시켜야지 사람 불러놓고 뭐하는짓인지
37. ..
'26.2.19 10:13 AM
(122.40.xxx.4)
음식 남기고 오는거 테이블 옆사람이나 가게 주인은 아무 생각도없는데 왜 민망해 하세요..내가 싫지만 상대방을 위해서는 조금 참는게 배려아닐까요..타인과 같이 식사할때는 배려가 기본이에요. 그정도 배려도 하기싫으면 안만나는것도 답입니다.
38. ..
'26.2.19 10:41 AM
(112.145.xxx.43)
본인가족 먹는것 딱 맞게 하는건 좋은데 습관되면 안좋을것같아요 결혼초 시댁가면 풍족히 먹을수가 없었어요
시어머니가 손이 작아요
그냥 식구수에 딱 맞게 하시는거죠
남는 것 없게
음식양이 식구수에 딱 맞춘건데 식구가 늘었어도 하던 양이 팍팍 늘지않아요 누군가 배고파 더 많이 먹을수 있는데
우리 식구는 이정도는 맞아 하시는거죠
밥.국은 이미 상차릴때 바닥 보이니 제 국과 밥을 적게 풀 수 밖에요 반찬도 마찬가지구요
지금은 며느리들이 하니 여유있게 합니다
39. . . .
'26.2.19 10:42 AM
(125.178.xxx.184)
손작은 부심있는 사람들은 남들이 본인 때문에 눈치보는걸 모름 역시
40. 손작은거맞아요
'26.2.19 10:58 AM
(180.68.xxx.52)
제가 딱 원글님같았어요.
타고나기를 손이 작아요. 남기거나 버리는거 싫어서 그렇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지인집에서 거울치료당하고 고치려고 노력해요.
1인분정도 남게해요. 누군가는 맛있어서 더 먹을 수도 있고 배가 고플 수도 있는 상황일때 눈치보는 사람들이 생기거든요.
손 작은거 맞아요.
41. 음..
'26.2.19 11:18 AM
(203.229.xxx.238)
그게 그래요.
내 기준이니까요. 내가 볼때 그런거니까요.
남은 아주 조금 더 먹고싶을수도 있어요.
그런데 분위기상 수저를 놓을수밖에 없는 경우가 생겨요.
그렇다고 배부르게 안먹은거냐? 그건 아니지만 그냥 좀 아쉬울순있죠.
지금 하는 양에서 10~15프로 정도 더 하거나 메인메뉴는 좀 양을 늘려보세요. 그리고 인당 갯수 생각할때도 조금 넉넉히 하는게 좋구요. 손님초대때 그러는게 좋다는거예요..
42. ㅇㅇ
'26.2.19 12:21 PM
(99.139.xxx.175)
예로 든, 오징어 볶음을 해서 먹고, 남은 걸 냉장고에 넣어놨더니 아무도 안먹는다?
그래서 모든 걸 한번 먹을 정도만 한다?
이런 집이 또 있나요? 뭘 어트게 먹고 자랐길래, 남은 건 또 다시 안먹는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