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과 설거지

조회수 : 3,377
작성일 : 2026-02-18 20:21:30

자기전에 모든 

설거지를

컵까지 깨끗히 정리하던

시어머니가

 

늙으셨는지

잔 설거지를

남겨두어서 

내가 했다

 

30분 뒤 자기 전

물을 마시러 

컵에 정수기 물을 받는데

 

거품이 콸콸

 

다시 버리고 받아도

거품이 콸콸

 

다시 씻어 헹구니

안나와서 마시러 자러감

 

아침에 느지감치 일어나서

어제 거품 얘기 해드림

 

"그래서 다시 씻었니?"

"아니요"

 

ㅋㅋㅋ

식구들 모두들 그려러니

 

 

IP : 211.235.xxx.20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상황이
    '26.2.18 8:22 PM (221.138.xxx.92)

    ㅋㅋㅋ할 일은 아니잖아요..

  • 2. 그러게요
    '26.2.18 8:23 PM (210.100.xxx.239)

    가족들 큰일나요

  • 3. 원래
    '26.2.18 8:25 PM (211.235.xxx.204)

    원래 제가 설거지 안해요.

    다행인거죠.

    다들 평소에 일 안하는 저를 다행으로 여김

  • 4. ㅡㅡ
    '26.2.18 8:27 PM (112.156.xxx.57)

    어디가 웃음 포인트에요?

  • 5. 집식구들은
    '26.2.18 8:29 PM (203.128.xxx.74)

    뭐라안하나요?
    그냥 안하는거 계속 하지 마세요
    설거지를 어찌 하시길래....

  • 6. ..
    '26.2.18 8:37 PM (112.214.xxx.147)

    거품 콸콸이 본인이 씻은 컵이란 얘기에요?
    ㅋㅋㅋ는 본인이 씻은 컵에서 거품이 나와야 ㅋㅋㅋ 일것 같은데..

  • 7. 설마
    '26.2.18 8:39 PM (121.183.xxx.138)

    나 이래서 설거지 안시킨다 또는 안한다는 건 아니죠?

  • 8. 4일간
    '26.2.18 8:42 PM (211.235.xxx.204)

    4일간 처음 한 거에요.

    마음에서 우러나서
    열심히 한건데

    왜그런건지

  • 9. ...
    '26.2.18 8:46 PM (124.60.xxx.9)

    ??
    시어머니가 다시했는데
    덜행궈서 그렇게 된거고
    치매기있는거 아니에요?

  • 10. 얼음쟁이
    '26.2.18 8:50 PM (58.234.xxx.130)

    누가 설거지한게 그런건지
    이해가 .....

  • 11. …..
    '26.2.18 8:51 PM (211.234.xxx.17)

    이글이 이해가 안되는건 나뿐인가 ㅠㅠ
    설거지햇다면서 왜 거품이 계속?
    그리고 왜 웃는지 ㅜㅜ

  • 12. ㅎㅎ
    '26.2.18 8:57 PM (222.108.xxx.71)

    자기는 설거지도 잘 못하는 그런 똥손 귀여운 푼수아줌마 데헷
    귀엽져??? 꺄아 컵도 하나 못닦아 꺅

    이런 감성이예요

  • 13. ㅎㅎ
    '26.2.18 8:58 PM (222.108.xxx.71)

    으이구 바보야 내가 컵씻어줄게 절대 싱크대 옆에도 가지마 으이구 이런거요

  • 14. ..
    '26.2.18 9:03 PM (112.214.xxx.147)

    시어머니가 설거지를 일부 남겼어.
    내가 남은 설거지를 했지.
    내가 씻은 컵으로 물을 마시려 했는데 거품이 계속 나오네?
    ㅋㅋㅋㅋ
    아침에 가족들에게 이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얘기했는데.
    "그래서 (다른 그릇들) 다시 씻었니?"
    "아니요"
    ㅋㅋㅋㅋ(다시는 설거지 안시킬거야!!!!)

  • 15. ...
    '26.2.18 9:08 PM (183.103.xxx.230)

    설거지도 못한다 안한다는 자랑
    시모가 기운딸려서 마무리도 못할정도면 이제 연로하시다건데...
    본인집에서도 컵도 못헹구고 그러고 사나요?
    안그러고살면 약았고 그러고 살면 모자라다는건데 상황이 웃기나요?

  • 16. 아 진짜
    '26.2.18 9:17 PM (121.163.xxx.115)

    왜이리 어이없는 글들이 많죠?
    그냥 시댁에 안 가는게 좋지 않나요?
    님이 안가면 어머니도 설거지 거리 줄잖아요
    아들이 하면되지 이런얘긴 하지 좀 말고요
    누가 한 설거지에서 거품이 나왔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이런 마인드의 며느리라면 저라면 오지 말라고 할거 같아요.

  • 17. 컵하나를
    '26.2.18 9:22 PM (118.235.xxx.119)

    제대로 설거지못하는게 자랑인가요...
    설거지하기싫어 일부러 이러는건가요

  • 18. ...
    '26.2.18 9:27 PM (220.65.xxx.152)

    글도 이해가 안되고 상황도 이해가 안 되네요.
    세상에는 참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구나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477 시댁 주방 상황.. 3 ... 01:51:22 121
1796476 우리나라 사람은 한복이 더 잘 어울리는 건 아닌지... 6 은애하는 도.. 01:11:43 449
1796475 '효자 코스프레' 딱 걸린 장동혁? "웅천에 눈 안왔는.. 3 01:11:13 459
1796474 압구정의 유래 4 oo 00:52:18 647
1796473 최가은 엄청난 부자집 따님 이었네요.... 22 00:49:36 2,446
1796472 신혜선 입술 징그러워요. 1 00:49:00 1,030
1796471 왕과 사는...기록에도 없는 그저 ~썰 4 찌라시 00:33:07 1,385
1796470 코스피 지수 보고 깜짝 놀란거 3 ........ 00:28:18 1,443
1796469 30기 옥순은... 2 . 00:21:04 1,014
1796468 프렌치 토스트... 1 ㆍㆍ 00:20:07 902
1796467 퇴직한 남편분들 ,스스로 염색 4 에휴 00:19:37 689
1796466 경북 봉화군에서 베트남인 3만명을 유치해서 베트남 밸리만든다고 .. 10 ^ 00:17:05 1,479
1796465 소도 비빌언덕이 있어야 하는데 사람은.. 7 ... 00:15:18 816
1796464 아침이 오지 말았으면 1 겨울밤아 00:10:25 1,189
1796463 미국 주식시장 상승 중 6 화이팅 2026/02/18 2,212
1796462 조금전에 경찰서 다녀 왔어요. 15 새해복많이 2026/02/18 4,990
1796461 올드보이... 최민식 vs 유지태 4 올드보이 2026/02/18 1,016
1796460 지금 빗코인 폭락하는 이유가 뭔지 아시는분 계세요 ?.. 10 궁구미 2026/02/18 2,305
1796459 클럽메드 푸켓... 다녀오신분 계실까요? 5 ** 2026/02/18 576
1796458 Lg에어컨중에 히터 나오는게 있네요 6 .. 2026/02/18 804
1796457 12·3 계엄 막은 대한민국 국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됐다 17 .. 2026/02/18 1,684
1796456 생협 새치염색약 2 방55 2026/02/18 417
1796455 성인자폐와 대인기피증, 히키코모리.. 다 다른 건가요? .... 2026/02/18 871
1796454 요즘 애들이 말하는 수저이론..공감되시나요? 23 ... 2026/02/18 3,326
1796453 부모님 노후 돼있다의 최소기준은? 27 기준 2026/02/18 3,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