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6.2.18 7:56 PM
(118.235.xxx.34)
문제가 그것만 있으면 평균 이상 아닌가요
막 60대 시어머니도 아니신듯한데
2. ㅇㄱ
'26.2.18 7:58 PM
(122.34.xxx.248)
내용에 제 신혼때 50대에도 그러셨다고 썼어요
그것만이 문제일까요?
이런 기본적인게 문제이면
제대로된 일반적인 사고흐름이 아니라는걸 볼수있더라구요..
이것만이 문제라면 이런글 안쓰죠
3. …
'26.2.18 7:59 PM
(211.234.xxx.118)
그냥 청소? 개념이 없으신거에요 . 한번도 배우지못한 ㅠ
저도 이해를 못했는데 청소 정리를 배운적이 없어 모르는 ㅠ
그냥 그렇게 사신분 ㅠㅠ 가져와서 얼른버리세요 남편힌테밀하지말고 ㅜㅜ
4. 있어요
'26.2.18 8:00 PM
(115.138.xxx.252)
저장강박에 정리 못하는거
정신병과 아이큐 문제에요
5. 알쥬
'26.2.18 8:00 PM
(211.212.xxx.29)
토닥토닥
저도 지나오고 보니 보이는 것들이 있네요
제 눈 가리고 아웅한 격이라 누굴 원망도 못합니다
6. ㅇㄱ
'26.2.18 8:01 PM
(122.34.xxx.248)
며느리는 밉더라도
아들과 손자들 에게 신선하고 좋은거 주고싶지 않나요?
굳이 곰파이 피게 만들일인가요
많이 먹지도 않는 남편과 아이들이라
안주시면 더 좋지만
이왕 주실거면
설날에 맞게 떡 맞춰서 주시면 신선한데
왜 미리 떡ㅇ국떡 맞춰서 보관 제대로 안해서
설에 음식 실려보낼때
곰팡이 핀 음식을 가지고 가라하느냐구요
7. ....
'26.2.18 8:02 PM
(223.38.xxx.66)
엄마가 저러면 그 집안분위기 전체가 지저분.
사고까지도... 결혼 전에는 이런게 안보였던 거죠
8. 휴식
'26.2.18 8:02 PM
(125.176.xxx.8)
이것뿐 아니라 다른쪽에서도 문제가 있겠죠.
친정도 그렇고 시댁도 그렇고 ᆢ
부모님들이야 그렇든 말든 내가족만 잘 지키시고
힘내면서 살다보면 세월이 해결해주겠죠
9. ㅇㅇ
'26.2.18 8:03 PM
(106.101.xxx.168)
20대 30대 쓰레기집 만들어놓고 사는 사람도 있잖아요
그런 스타일이 노년층에 없을리도 없고요
10. …
'26.2.18 8:06 PM
(211.234.xxx.118)
아들손자는 깨끗하게?? 그런개념이 없으신거라니까요
정말로 청결을 배운적이 없는 삶을 사신거에요
교육이 안된 ㅠㅠ 어쩔수가 없어요 ㅠㅠ
빨래라도 잘하면 그거라도 감사하시길 ㅜㅜ
11. ㅇㄱ
'26.2.18 8:06 PM
(122.34.xxx.248)
맞아요.
남편의 사고방식도 일반적인 범주가 아니라..
그걸 깨우치기까지 시간이 오래걸렸네요
겉으로는 그냥 평범한 외형이고 직업군이라..아는데 오래걸렸고
그동안 많이 힘들었고 많이 부딪혔는데
25 년 그리 살아왔고
딸만 둘이라
이제는 그냥 내가 만든 현실이다 싶어 받아들이고
이번생은 망이다..받아들이고 묵묵히 사는데
인생이 너무 무미건조하네요..
시어머니. 남편 유전자가 강해서..아이들도 영향이 어느정도 있는거 같아서
더 힘이 안나기도 하고요..
그래도 이게 제 팔자면 그냥 살아야겠죠
벗어날 용기도 없고
12. 리보
'26.2.18 8:07 PM
(221.138.xxx.92)
그냥 그런 사람이더라고요.
왜그럴까.....떠올려봐야 내 속만 뒤집어져요.
13. 아니
'26.2.18 8:07 PM
(210.100.xxx.239)
보기에 힘들고
음식 주시는거 버리기 품이 드는 건 맞지만
이게 뭐 내 인생이 이렇게 꼬였는가 할 정도인가요?
깨끗하심 좋았겠지만 결벽에 가까운 저도
내인생 전반을 부정할 정도는 아니지 않나 싶은데요?
14. ㅇㄱ
'26.2.18 8:08 PM
(122.34.xxx.248)
빨래가 뭐에요..
이불이나 시트등도 쥐오줌인데 그대로 사셔요..
지금은 그나마 아파트로 이사하셔서 쥐는 없겠지만..
먼지가 장난아니고..
모든곳이 정리정돈 안되있고..
싱크대도 물때와 물곰팡이..
15. .........
'26.2.18 8:12 PM
(211.250.xxx.147)
위생과 환경이 그정도라면
정신적으로도 문제있는거예요.
그런 부모밑에서 큰 아들도 비슷하겠죠.
원글님이라도 제정신이라 다행입니다.
시어머니 못바꿔요. 그렇게 살다가 죽을거예요.
어쩔수없으니 원글님이라도 스트레스받지 마시고
원글님의 가정이나 돌보세요.
16. ㅇㄱ
'26.2.18 8:12 PM
(122.34.xxx.248)
그냥...
제1 의 인생도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고 외로웠는데..
제2의 인생도 남편이라고 일반적인 범주의 남자 선택 못한 것이..
나머지 인생에 너무 큰 영향을 받게되니..
내 인생 전반을 부정하게 되네요
17. ㅇㅇ
'26.2.18 8:13 PM
(112.152.xxx.234)
죄송하지만 시어머님이 저지능 아니실지요??
저도 호더증후군이라 방바닥에 오만 물건 늘어놓고 살지만 우리가족 건강 생각해서 부엌 싱크대랑 화장실은 매일 청소해서 번쩍번쩍 광나게 하는데요..
18. ㅇㄱ
'26.2.18 8:15 PM
(122.34.xxx.248)
저도 능력이 출중하지 않아서 겨우 먹고사는 정도라
정신상태나 사고상태는 일반적이긴한데
경제적인면은 힘을 못내고 능력이 부족해서 ..
차라리 그냥 정신이라도 제정신 아니기라도 하면 덜힘들까..싶기도하네요
19. ??
'26.2.18 8:15 PM
(222.108.xxx.71)
그게 왜 문젠지 모르겠어요 밖에서 만나 외식하세요
20. ....
'26.2.18 8:15 PM
(211.201.xxx.73)
님 그냥 마음을 분리히세요.
난 저렇게 살지밀아야지
내가 내손으로 할수있는 범위만 나라고 생각하세요.
타인때문에 내인생 영향 받지마시구요.
부모도 그저 내가 세상에 오게 한 사람들
그이상의 의미는 부여하지마시구요.
21. ...
'26.2.18 8:16 PM
(125.178.xxx.10)
나이 문제가 아니라 그런 사람들 있어요.
울엄마도 정리정돈을 못하고 바닥에 늘어놓고 살아요.눈에 안보이면 뭐가 어디있는지 몰라 그렇다고 하니 할말 없고.
또 냉장보관에 대한 개념없고 냉장고에 넣으면 맛없다고 버티다 냉장고에 넣어 곰팡이나 살짝 맛이 간 음식물이 많아요.
나이 들어 그런게 아니라 젊어서부터 그런거라 포기해야지 바꾸려하면 싸움만 되고 바뀌진않아요.
22. 윗 댓글님들
'26.2.18 8:16 PM
(124.50.xxx.142)
저게 정상이라구요?청결,정리를 배운적이 없어서 그런거라구요?
댓글에 더 놀라고 갑니다.원글 시모같은 사람들이 댓글 다나봅니다.
그 연세에 청결,정리를 배운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90넘은 우리 시모도 80인 친정 엄마도 제 주변에 윈글님 시모같은 사람 못 봤습니다.
23. ....
'26.2.18 8:18 PM
(223.38.xxx.66)
시모 혈통 이어받은 원글의 남편과 자녀들에게도 비슷한 유전자가 이어졌고요.
아마 아스퍼거 기질이 있을 거예요.
겉만 보면 정상이지만, 진정한 대화가 안되는.
24. ??
'26.2.18 8:19 PM
(222.108.xxx.71)
정상이라는게 아니라 시모가 솔직히 내 인생에 글케 큰 영향인거 자체가 전 좀 노이해라… 걍 밖에서 만나면 되죠
25. ㅇㄱ
'26.2.18 8:20 PM
(122.34.xxx.248)
남편과 진정한 대화 안되요..
아스퍼거가 정리나 위생상태 안되나요?
남편도 어머니보다는 그나마 낫지만
정리 위생 그리 좋은편 아닌데
자기는 남자들치고 엄청 깔끔하다고 생각해요
26. ㅡ
'26.2.18 8:20 PM
(180.64.xxx.230)
원글님 저랑 같으시네요
27. 리보
'26.2.18 8:21 PM
(221.138.xxx.92)
저희는 남편이 형제인데
명절에 형제가 먼저 가서 다 청소 한바탕하고
자기 와이프하고 자녀들 들여요.
진짜 더럽기가 말도 못해요..ㅜㅜ..바퀴벌레 양식장 수준이랬어요.
십수년간 며느리들도 별짓 다해봤는데
게으름 끝판왕...ㅜㅜ
결국엔 파킨슨병도 일찍 진단받고
노년도 못누리고 요양원에서 와상환자로 오래 계시다가 돌아가셨어요.
님탓아니고 님인생에 영향 크게 미칠 것도 없어요.
더한 골칫덩어리? 부모들도 세상에 많아요.
감정에 매몰되지 마시고 님인생 집중하세요.
28. ....
'26.2.18 8:21 PM
(223.38.xxx.66)
조선시대에는 청결 개념이 없었을까요?
현대시대보다 더 깔끔한 집도 많았을거예요.
이불 호청 빨아서 햇빛에 널어 말리고 소독하고 깨끗하게 꿰매서 깨끗한 이불에서 자는 거.
상상 안되는 사람들은 뭘 보고 자란 건지?
29. ㅇㄱ
'26.2.18 8:22 PM
(122.34.xxx.248)
시모, 외식 절대 안하십니다
무조건 바리바리 사와서 집에서 다하는게
본인이 잘사는거라고 생각하고요
절대 위생적이지 않게하면서
손 크고 다 사서 하고..
힘들다 하지마시라해도 굳이 굳이
30. ㅇㄱ
'26.2.18 8:25 PM
(122.34.xxx.248)
리보님
저희 남편도 형제인데
형도 정리정돈 절대 안되요
동생이 남편도 그다지..
형제들에게 엄마의 유전자가 가지는 않았나보네요
시어머니 지저분한거
절대 인정한하고 모르다
최근에나 그나마 반정도 인정하는거 같은덕
그래도 저에게 숨기려고하고 인정 안하고싶어해요
본인 엄마 그런 상태라는걸요.
31. ㅡㅡ
'26.2.18 8:32 PM
(112.156.xxx.57)
결혼전에 시가에 인사하러 안가보셨어요?
진작 눈치채셨어야 하는데.
저렇게 정리 안되는 환경에서 자란 자녀들
당연 영향 받죠.
시가 가는게 고역이겠어요.
32. ...
'26.2.18 8:35 PM
(115.138.xxx.22)
저기 댓글에 왜 자식에게 좋은거 안주고 곰팡이핀 음식을 주냐 하시는데 그거 몰라서 그런 거에요.
제가 그런 시모랑 사는데 상한 음식의 개념이 없어요. 아무리 말해도 음식을 냉장고에 넣는 법이 없고 상한 음식도 그냥 드세요.
진짜 부패의 개념이 아예 없어요.
33. 뒷방마님
'26.2.18 8:37 PM
(59.19.xxx.95)
걱정이네요
시엄마가 젋은 시절부터 그랬다면 자녀인 아들도
똑같아요 위행 정리 그습관 닯아 그러다보면
그자녀들도 닯더라구요 그게더 걱정이됩니다
주변 그런 집안들 많아서 주의 깊게 보니
젋은 대학생 본인 신체는 깔끔하게 보여도
본인방들을 보면 냄새 정리 안되고
침 볼만한 집들이 많더라구요
34. 생각보다
'26.2.18 8:45 PM
(118.235.xxx.167)
경계선지능이나 아스퍼거 경증자폐 등
정신적 문제 있는 사람 많아요
일상에서 크게 표 안나니 저 사람 왜저러지? 정도로 애매한...
35. ...
'26.2.18 8:45 PM
(116.14.xxx.16)
서서히 거리를 두세요. 곰팡이 난거 먹고 싶다고 남편이 그러거든 먹으라고 하시구요... 저는 저희 친정 엄마가 그래요... 제가 싸워서라도 고치려했던 제자신의 시간과 에너지가 아까워요. 원글님이 깔끔하고 상대방을 염려하는 마음이 있어서 그런거예요. 저런거 안좋은건데... 고치면 좋을텐데 ... 그런 마음조차 가지지 마시고 그렇게 살게 하시고 원글님만 그런거에서 정신 오염안되게 지키세요.. 마음적 거리두기가 안되면 나만 괴롭습니다. 남편이 곰팡이 핀거 먹고 싶다고 하면 먹으라고 하시고 원글님과 아이들은 먹이지 마시구요.
36. ㅇㄱ
'26.2.18 8:54 PM
(122.34.xxx.248)
아이들도 아빠는 왠지 불쌍하다고 생각해서 제가 옳은 말 하는 거를 싫어해요. 그리고 자기 엄마 음식 안 먹는다고 하고 싫어하고. 그러면 삐져요. 그 삐지면 절대 말 안 하고 괴팍하게 굴어서 저만 힘들거든요...ㅜ
그래도 한 몇 년간 취득이나 남편과의 정서적 거리를 두고 살려고 노력해서 그나마 어찌저찌 살고 있었는데. 오늘은 유난히 좀 힘드네요. 남편이 또 일찍 일어나서 웬일로 떡국도 끓여줬는데 그 떡국을 제가 먼저 정리하기도 전에 곰팡이는 떡만 버리고 그 주변에 있는 멀쩡하게 보이는 떡들로 떡국을 끓였는데 어제 어머니 위생 상태에 대한 이야기를 살짝 비췄는데 아이들도 그냥 대충 살자라고 하며 더 이상 이야기가 길어져서 분위기가 이상해지는 걸 싫어했기도 해서, 설마 곰팡이는 떡국 떡 좀 먹는다고 죽겠나 싶어서 보란 듯이 먹긴 먹었는데요.. 그거 다 만들어 놨는데. 나는 안 먹겠다고 하고 또 아이들도 먹지 말라고 하면 분위기 사단나는 느낌 뭔지 아실까요.. 그 떡국떡을 먹고 남편에게 카톡을 보냈어요. 곰팡이 세균은 끓여도 없어지지도 않고 곰팡이 안 핀 떡들도 사실은 다 버려야 된다는 뉴스를 보여주며 모르고는 먹어도 알고는 먹지 말자라고 보냈어요.
그런데 그 반응도 묵묵부답이고..
사는 게 너무 고역이네요. 여러모로
37. ㅡㅡ
'26.2.18 9:00 PM
(112.156.xxx.57)
아니 남편도 시모 닮아 이상하잖아요.
남편 눈치보며
분위기 이상해질까봐 애들도
곰팡이 핀 떡국을 먹는다고요?
이런 괴기스런 장면은 또 첨이네요.
떡국 말고,
남편이 경제력이나 다른 건 괜찮나요?
다른걸로 상쇄가 되면
다행인데.
너무 힘드시겠어요.
38. ...
'26.2.18 9:09 PM
(59.16.xxx.83)
아이들이 닮아고 있는 중으로 보여요ㅠ
39. ....
'26.2.18 9:24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남편은 아스퍼거, 열등감, 분노조절장애
아이들은 아빠의 분노를 여러 번 겪어서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 나는 걸 지독히 싫어하고,
아빠에 대해서는 체념의 단계로 넘어간 거 같아요
40. ....
'26.2.18 9:25 PM
(223.38.xxx.66)
-
삭제된댓글
남편은 아스퍼거, 열등감, 분노조절장애가 있고,
아이들은 아빠의 분노를 여러 번 겪어서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 나는 걸 지독히 싫어하고,
아빠에 대해서는 체념의 단계로 넘어간 거 같아요
41. ....
'26.2.18 9:47 PM
(223.38.xxx.66)
남편은 아스퍼거, 열등감, 분노조절장애가 있고,
아이들은 아빠의 분노를 여러 번 겪어서 집에서 시끄러운 소리 나는 걸 지독히 싫어하고,
아빠에 대해서는 체념의 단계로 넘어간 거 같아요
자기 엄마가 줬기 때문에 곰팡이 핀 떡국떡으로
떡국을 끓여서 자녀와 아내에게 억지로 먹이는 아빠이자 남편. 안먹으면 화내고요.
만약 남이 그런 떡국떡을 줬다면 남편은 그걸로 떡국을 끓였을까요?
42. ...
'26.2.18 9:57 PM
(211.234.xxx.205)
댓글들 중 ㅉㅉㅉ
원글이 대단한걸 바라는것도 아니고
일반적인 상황 정도만 되도 소원이 없겠다 인데...
나아질 기미가 없는 반복되는 상황이 얼마나 사람을 무기력하게 만드는데...
43. ㅠㅠ
'26.2.18 10:22 PM
(124.50.xxx.142)
원글님 댓글보니 더 심각하네요.위생관념에 대해서는 아예 얘기도 하지마세요.기분 나빠할거 뻔히 알면서 뭐하러 말하나요?자존심만 세서 인정하지 않을거 뻔한데ᆢ
말하지말고 설득하려고 하지도 말고 곰팡이가 든 음식은 남편이나 주세요.난 곰팡이는 안먹는다.애들도 주지않겠다.당신은 괜찮다니 당신이나 먹어라 하세요.
자존감 낮고 자존심만 센 사람이 고집도 셉니다.고집은 못꺾습니다.남편이 고집 부리는 부분은 그냥 두세요.그렇게 살게 그냥 두세요.
남편과 님을 정서적으로 분리하세요.그게 정신 건강에 좋을것 같아요.
남편을 포함해서 님의 시집사람들은 정말 기괴하네요
44. kk 11
'26.2.18 11:49 PM
(114.204.xxx.203)
adhd 아닐까요
45. 힘들겠다
'26.2.19 12:45 AM
(124.53.xxx.169)
그런 분들이 음식 버리면 천벌받네 어쩌네 하면서
버리는거 절대 못하게 하던데 ...
조용히 말없이 안가져오는 방법을 어떻게든 모색해 봐야 겠네요.
음식 깔끔 정갈하게 하는 분들은 음식을 푸지게 많이 하고 그러지 않았어요.
46. 정말
'26.2.19 12:48 AM
(39.112.xxx.179)
일반적이지 않은 시집에 시집가는거,결혼하기
전에는 정말 아무생각이 없었다고해야 맞는듯.
영악하기라도해서 분위기살펴보고갔으면 원글
님이나 저나 인생전반이 이렇게 꿀꿀하지는
않을텐데요.이제 60가까이 다 살고보니 허탈
허무함만 남네요.
47. ...
'26.2.19 12:51 AM
(39.112.xxx.179)
결혼내내 사무치게 외롭다는 원글님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48. ...
'26.2.19 8:01 AM
(39.115.xxx.236)
그게 정신 문제는 맞는데 지능은 아니더라구요.
서울대 다니는 쓰레기집 만드는 아가씨도 있었어요.
49. ㄹㄹ
'26.2.19 8:15 AM
(180.69.xxx.254)
저의 시모랑 같네요.
그래도 장점은 건강 잘 챙기시고
독립적이다.
자게에 올라오는 악질 시모보다 낫다 생각하세요~
50. 무명인
'26.2.19 8:17 AM
(211.178.xxx.25)
adhd일 확률이 크죠.
51. 저도요
'26.2.19 8:31 AM
(122.45.xxx.211)
원글님, 저랑 같아요. 친정엄마가 나르성향이어서 도망치듯 결혼했는데 와우~ 지금까지 후회가 막심인 인생이 되고 말았어요. 집이 쓰레기, 냉장고가 쓰레기인 것도 문제지만 사는 동안 시어머니 부심과 남편의 열등감에 참으로 참으로 힘들었어요. 남편도 시어머니가 주신 음식재료며 음식 하나도 못 버리게 해요. 어머니의 음식을 자기 동일시 해요. 죽을때까지 이 남자와의 마음의 거리감은 안좁혀질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