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65일 머리 감아요.
집에서도 시가서도 친정가서도
아침에 눈뜨자마자 감아요.
제일 먼저 일어나(5시30분)머리감고 말리고
고데기까지 끝나면 15-20분 소요.
그리고나서 주방에 가서 아침준비를 합니다
그때쯤이면 시가사람들 눈뜨기 시작합니다
시모는 저보다 더 먼저 일어나 뭔가를 하죠.
밥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제 험담을 하고
다녔더라고요.
아침밥준비도 안하고 지 머리부터 감는다고요.
참 얼척이 없네요
저는 365일 머리 감아요.
집에서도 시가서도 친정가서도
아침에 눈뜨자마자 감아요.
제일 먼저 일어나(5시30분)머리감고 말리고
고데기까지 끝나면 15-20분 소요.
그리고나서 주방에 가서 아침준비를 합니다
그때쯤이면 시가사람들 눈뜨기 시작합니다
시모는 저보다 더 먼저 일어나 뭔가를 하죠.
밥하는건 아닙니다.
그런데 시어머니가 제 험담을 하고
다녔더라고요.
아침밥준비도 안하고 지 머리부터 감는다고요.
참 얼척이 없네요
남의 집에선 안씻어요 친정도 마찬가지
하루지나면 떡지기 시작하는데 그냥 버텨요 씻기 싫어요
뭘 해도 욕할 집안이죠
안씻음 안씻는다고 욕하려나?ㅜㅜ 저도 새벽 다섯시에 머리감아요
자기들보다 일찍 일어나 밥하는데 무슨 트집이래요?
씻지도 않고 밥하는 건 괜찮은가
음식에 더러운 머리카락 비듬 들어가면 어쩌라고
저도 매일 감는 사람인데 시가에서 하루 자면 안감아요. 그냥 버티는거죠.
샴푸서부터 가져가야 할것들이 넘 많아서요
꾹 참고 이틀 버팁니다 ㅎ
뭘해도 트집이에요
아침에 애 이유식 조금 만들었더니
조상 먼저 안챙기고 애먼저 챙기냐고 소리를 빽!
신경안쓰고 제할일해요
맞춰봐야 끝도없음
안씻고 버티지만
욕먹을일도 아니죠
남들 잘때 일어나 정갈하게 하는게
뭐가 문제지? 시모 이상해요
애기 이유식 ㅠㅠ
추워서 안씻어요
하루자고 자던옷입고 집에와요
시댁가면 꼬질꼬질 해서 돌아와요
시어머니 온수 비용 걱정해서 시가에서
머리 감는 거, 샤워 꿈도 못꿔요.
똥도 안눔
걍 개기다 얼릉 집에 와요
며느리가 깔끔하게 씻고 주방 일하면 좋죠
시어머님은 뭘 해도 군말이 많을 분이라그러든 말든하세요
안 씻고 쌀 먼저 씻으면 쟤는 씻는꼴을 못 본다고 또 한마디 하실 겁니다
머리안감으면 안감는다고 수근거리실 양반이네요 ㅎ
일찍 일어나 머리감는게 뭐가 그리 못마땅할까요 이해가 안돼요 ㅠ
자기전날밤에 머리감고 씻고 자요. 자기전에 안씻으면 베개랑 이불 못써요.
저렇게 뒷담화로 사람 욱하는게 쌓이다보니
이제는 시가에 뭐 해갖고가기도 싫어요.
그냥 돈만 드립니다.
뭐 해가도 고생했다 맛있다 이런말 한번도 들어본적 없어요.
주는것도 싫은데 다른 형제들이 저희꺼라고 차에 실어놓아요
정갈하게 씻고 나와 음식 준비 한다고 칭찬을 못할 망정..
제 앞에서는 세상 좋은시모 코스프레니까 더 싫어요
왜 그 사람은 심보가 그리 꼬였을까요?
82보면 미친 시댁 많은것 같아요.
저희 시댁은 안 그런데 큰집 갔더니 뜨신물로 설겆이 한다고 와서 수도꼭지 돌리는거 보고 어이가 없었어요.
저는 무조건 그날 저녁상 치우면 바로 샤워합니다.
기름냄새, 음식냄새나는데 그대로 이불들어가는게 더 싫을듯
지금은 시부모 다 돌아가셔서 시집에 안 갑니다만 명절때 시집에 갈때마다 새벽같이 일어나서 머리감고 샤워도 한 적 있고요. 어머니 일어나셨어요 저 먼저 좀 씻을께요 하고 어쨌든 1등으로 젤 먼저 씻고 대충이라도 찍어 바르고 부엌으로 갔어요. 시모는 당연 더 먼저 일어나 나물 삶고 뭐하고 일하고 있었고요. 저는 싹 씻은후 부터 같이 일했고요. 이걸로 욕하지는 않았어요. 진짜 별걸다... 욕할게 없으니 그런가 황당하네요.
몇년전 시댁이 지방인데
담날 어디간다고 머리감고
드라이했더니 (곱슬이라 드라이 안하면 안됨)
드라이기 소리 시끄럽다고
뭘 그리 오래하냐고 뭐라하더라구요.
본인은 드라이 안해서 그걸 잘 몰라욪
딸도 없는 집이고..
남편.저희아들은 머리가 짧아서
금방 해서 그런지
아들이라 놔두는건지
암말도 안하는데.
나한테만 뭐라 함.
그뒤론 떠지던 말던
드라이 안합니다.
2틀이고 3일이고 ㅠ
답답해 ㅁㅣ치죠.
얼른 집 가고 싶고..
몇년전 시댁이 지방인데
담날 어디간다고 저녁에 머리감고
드라이했더니 (곱슬이라 드라이 안하면 안됨)
드라이기 소리 시끄럽다고
뭘 그리 오래하냐고 뭐라하더라구요.
본인은 드라이 안해서 그걸 잘 몰라요.
딸도 없는 집이고..
남편.저희아들은 머리가 짧아서
금방 해서 그런지
아들이라 놔두는건지
암말도 안하는데.
나한테만 뭐라 함.
그뒤론 떡지던 말던
드라이 안합니다.
2틀이고 3일이고 ㅠ
답답해 ㅁㅣ치죠.
얼른 집 가고 싶고..
저런게 마을회관에 가서 흉볼일인가요?
덤으로 사위도 나노단위로 찾아서 흉본대요.
왠지 연대감이 생기더라고요
누가 뭐랄사람 없는데
내가 번거로워 안해요
하루 이틀 안감아도 괜찮아요
몸종처럼 거지꼴로 일만해야하는 며느리가 마님처럼 단장하니 싫었나보죠
몸종처럼 거지꼴로 일만해야하는 며느리가 마님처럼 단장하니 싫었나보죠
자식들끼고 자기들끼리 살어야할 사람이 자식 결혼은 시켜서는
흉보나봄.
근데 저는 저한테 직접 와서 대놓고 그런 말 하지 않는 이상은 개무시해요.
별개로 매일 마리 안남고 샤워안하면 인간취급 안하던 곳이 여기 아닌가요, ㅋㅋ
어차피 욕먹을거 저라면 시댁에서 안잘랍니다
깡촌이라 안 잘 수가 없어요.
평소에 외식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