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타강사들 과학강의를 들어봤는데

ㅗㅗㅎㅎㄹ 조회수 : 2,102
작성일 : 2026-02-18 15:00:22

저기 미트나 변시, 편입쪽 강사도 들어보고

수능쪽 과학 물리 화학 생물 강의 들어봤는데요

 

저는 고딩때 이과였는데 90년대 일반고여서 그런지

그냥 책읽어주는 수준의 강의가 많았는데요

 

놀랍더라구요

뭔가 영감이 나고

저도 고딩때 저런 수업 들었으면 솔직히 많이 달라졌을거 같아요

 

왜 과학고를 보내는지 이해가 가더라구요

모든 수업은 교사의 수준을 뛰어넘을수 없다는데

저런 수업을 많은 학생이 들었으면 하고

인강이 그런면에서 좋은거같긴해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도
    '26.2.18 3:01 PM (118.235.xxx.54)

    그런 데 가면 재미있는 애들 많죠ㅎㅎ 자극도 되고

  • 2. 수업의 질은
    '26.2.18 3:02 PM (59.7.xxx.113)

    교사의 질을 넘을 수 없어요

  • 3. ...
    '26.2.18 3:05 PM (61.43.xxx.178)

    그렇긴 한데 또 지금 원글님이 나이들어서 통합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이 더 생겨서
    이해가 더 잘되고 재밌을수도 있어요 ㅎ

  • 4. 저도
    '26.2.18 3:05 PM (1.241.xxx.245)

    그 옛날 경기도 변두리에서 학교 수업만 듣다가
    재수하면서 노량진에 있는 대형 입시 학원에서 인기 많은 강사 선생님 생물 수업을 들었는데요. 정말 놀라웠습니다
    . 듣도 보도 못한 강의. 그 생물 수업 한 번 딱 듣고 딱히 특별히 공부 안 해도 이해가 가더라구요
    그전에는 주변에는 그런 학원도 없었고 학교 생물 수업만 들었는데 그때 당시 생물 수업은 완전히 암기과목 .
    그러니 시간 지나면 또 까먹고 또 까먹고
    그런데 그 수업을 한 번 듣고 이해를 하고 나니 생물이 쉬워지더라고요

  • 5. ....
    '26.2.18 3:08 PM (122.37.xxx.211)

    강의가 재밌고 쏙쏙 들어오죠?
    하지만 내 지식이 되려면 결국 스스로 답을 찾고 외우거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걸 이겨낸 학생만이 한단계 올라서요.

  • 6. ..
    '26.2.18 3:25 PM (61.39.xxx.97)

    맞아요.
    저도 30대에 수능을 다시보면서
    쉽게 잘가르쳐주는 강의들 보게되서 놀랐어요
    저는 수학 정승제 쌤 덕분에 수포자 탈출했네요

  • 7. 궁금
    '26.2.18 5:04 PM (193.189.xxx.198)

    저도 요새 교양 삼아 과학 강의 들어보고 있는데
    혹시 어떤 선생님이 좋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는 유튜브에서 박인규 선생님 일반화학(편입, MDEET 용?)
    무료 강의 들어보고 있거든요.
    유료라도 원글님 말씀처럼 정말 좋은 강의가 있으면
    다 들어보고 싶어요. 편입, 수능 강의 등 상관 없습니다.

  • 8. ...
    '26.2.19 2:11 AM (89.246.xxx.240)

    학교 수업만 듣다가
    재수하면서 노량진에 있는 대형 입시 학원에서 인기 많은 강사 선생님 생물 수업을 들었는데요. 정말 놀라웠습니다
    . 듣도 보도 못한 강의. 그 생물 수업 한 번 딱 듣고 딱히 특별히 공부 안 해도 이해가 가더라구요2222

    노량진 한샘학원 석달 다녔어요
    지학 엄인경
    수학 누구지...박수철?? 이름이 확실히 기억안남

    와....얼마나 재밌는지. 하루종일도 듣겠더라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404 레이디두아 너무 재미없었어요! (노스포) 34 까치설 2026/02/18 4,144
1796403 베이징 호텔 추천해 주세요 ... 2026/02/18 230
1796402 연휴5일간 남편과 한번도 안싸웠네요 11 .. 2026/02/18 2,763
1796401 설레는 사람이 있었는데 용기가 없어서 9 에고 2026/02/18 1,458
1796400 34평 에어컨 17평형 사면 작을까요? 7 ㅇㅇ 2026/02/18 864
1796399 주방 철제 슬라이드 수납함 살까말까? 3 .. 2026/02/18 656
1796398 식후 30 분 1 ㆍㆍ 2026/02/18 1,258
1796397 하루는 어쩜 저리 귀여울까요!! 20 첫돌축하 2026/02/18 3,811
1796396 유시민 옹, 법원은 상시적 위헌 상태 21 유시민 2026/02/18 2,222
1796395 콩나물 한 봉지의 행복 21 흐뭇 2026/02/18 3,579
1796394 짠한형에 이민정보니 9 ㅓㅗㅎㅎ 2026/02/18 3,857
1796393 조카 세뱃돈 얼마줘야 될까요? 7 .. 2026/02/18 1,815
1796392 아들이 의미하는 뭔가가 있나요? 13 아들 2026/02/18 2,821
1796391 시댁 설거지 정리 10 . 2026/02/18 2,809
1796390 달지 않은 된장 추천해주세요. 3 llllll.. 2026/02/18 806
1796389 (급질) 약사님 계신가요. 이미그란 먹어도 될까요. 5 .. 2026/02/18 988
1796388 반곱슬이고 파마하면 컬은 잘나오는데 금방 풀려요. 4 파마 2026/02/18 831
1796387 (스포)드라마 아너 보시는 분~질문있어요. 11 .. 2026/02/18 1,308
1796386 급질 미국공항에서 통화요 4 Aa 2026/02/18 1,088
1796385 시댁과 설거지 19 2026/02/18 3,536
1796384 장항준 감독 갑질 논란.JPG 10 천만감독돠세.. 2026/02/18 9,101
1796383 Mbc 질문들 유시민님 나와요 33 ... 2026/02/18 2,649
1796382 요양보호사 따려면 두달 내내 학원에서 살아야하네요 12 ㅇㅇ 2026/02/18 3,222
1796381 중국인 관광객 때문에 5 ... 2026/02/18 1,854
1796380 내일 윤석열 선고일인가요 6 2026/02/18 1,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