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일째 남편이랑 붙어있는데 ㅜㅜ

.. 조회수 : 3,452
작성일 : 2026-02-18 13:23:22

이제 너무 질리네요

시댁 친정 다챙겼고 애들도 오늘아침 올라갔어요

드라마 레이디두아? 좀 각잡고 보려는데

팬티바람으로 티비앞에 얼쪙거려

옷입으라고 했더니 옷은입었는데 또 왔다갔다

참다가 제발 드라마도 집중하게 해달라고 했더니

앉아있다가

밥때되니 또 왔다갔다 왔다갔다 정신없게

만드네요

오늘만 참으면 된다

싸우지말자 되뇌이고 있어요

 

IP : 182.227.xxx.18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쵸
    '26.2.18 1:36 PM (124.49.xxx.188)

    저회사는 금욜까지 휴가라 담주나 출근 ㅠㅠ

  • 2. 밖으로
    '26.2.18 1:37 PM (118.235.xxx.119)

    나가세요 휴가길면 저희도 싸우더라구요

  • 3. 흠흠
    '26.2.18 1:42 PM (106.101.xxx.7)

    저는 그래서 제가 나왔어요 카페에 혼자있으니 좋네요

  • 4. 에휴
    '26.2.18 1:48 PM (114.203.xxx.84)

    저도 일주일 딱붙이에요
    말(?)도 더럽게 안들어서 간식도 적당히 먹으라니깐
    배불리 먹고선 식사땐 패스~
    그리고선 다 치우면 꼬르륵...
    명절연휴에 큰소리 내기 싫어서 참는게 한두개가 아니에요
    저 열좀 식히려고 호수공원 걸으려고 옷 입는중인데
    멀쩡히 유투브 보다가 자기도 같이 가자고 옷 입네요
    아오~~~~

  • 5.
    '26.2.18 2:16 PM (222.154.xxx.194)

    하루종일 일년내내 붙어있는 남편도 있어요, 오늘은 뭐에 삐져서 말한마디 안하고있네요.
    저도 말하기싫어서 서로 말안하니 집안공기는 냉냉 마음은 무겁고 ... 산책도 꼭같이 가야 하는사람이
    혼자 휭하니 다녀오고 그러네요, 저는 저녁에 혼자 운동갈려해요 ...

  • 6. 하하
    '26.2.18 2:46 PM (119.65.xxx.220)

    원글님 힘든 거 잘 알겠는데 글 묘사하신게 꼭 5살 남자애가 엄마한테 꼭 붙어서 있는 느낌이라 웃었어요.
    배고픈데 눈치는 좀 보여서 팬티바람으로 얼쩡거리는.
    저도 또 저녁 밥 해야 하는군요.

  • 7. ..
    '26.2.18 3:53 PM (211.218.xxx.216)

    어제 스벅 갔는데 혼자 계신 어머니들 많더라고요 ㅎ
    저희집 남자는 바쁜 시즌이라 스카에서 종일 있어요
    만약에 집에 있었다면 제가 나갔을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70 진공블렌더 쓰시는분~~ 1 궁금 18:45:40 114
1796369 19일 오후 2시 서초역 7번 출구 긴급 촛불 1 내일참고하세.. 18:42:06 544
1796368 세뱃돈-자식,조카 보통 멸 살까지 주시나요? 12 설날 18:34:39 1,139
1796367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싶네요 아오 18:32:21 445
1796366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3 18:31:51 1,583
1796365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20 ........ 18:31:04 1,929
1796364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3 병진일주 18:29:35 326
1796363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18:29:10 377
1796362 이혼에 동의했는데 나와의 여행 검색했던 남편 29 루루 18:28:10 3,228
1796361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18:27:25 382
1796360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6 조언주세요 18:26:08 411
1796359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3 18:21:20 798
1796358 나의 소원 잼프 18:20:04 252
1796357 여기 부동산오른다는 글 계속 쓰는 이유가 뭐에요? 33 궁금한게 18:19:55 1,166
1796356 둘째딸 2 속상해서 18:13:35 929
1796355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4 ㅇㅇ 18:13:30 1,104
1796354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3 ㅇㅇ 18:13:15 1,187
1796353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중린이 18:10:22 222
1796352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2 아호아호 18:09:33 1,245
1796351 아빠가 공무원인 경우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네요 9 18:02:39 1,360
1796350 내일이 빨리 오길 3 새가슴 17:52:49 1,877
1796349 연봉 7천500만원 받는데…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투잡'.. 6 ㅇㅇ 17:50:39 1,727
1796348 이언주 : 파업노동자 미친x들,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 6 .. 17:49:51 870
1796347 내일 주식시장 열릴 때 6 ㅇㅇ 17:47:45 2,171
1796346 맘에 안드는 딸 남자친구가 작년 내생일때 12 20대 딸 17:45:08 2,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