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입앞두고 어디도 여행 안가고 알바도 안하고 안한 친구있나요

Gngn 조회수 : 1,955
작성일 : 2026-02-18 10:26:41

정시로 합격해서 합격발표난지 얼마안되긴했는데요

100퍼 집에만 있는 애 있나요..

사회성 걱정입니다..

슬픈건 본인은 좀 나가고 싶어하기도하는데

놀 애가 없음

다 겉친(겉으로만 친구) 정도인가봐요

인스타보고 비관하고있길래요

답답합니다..

 

IP : 61.254.xxx.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8 10:30 AM (1.232.xxx.112)

    방에서 하루에 한두 번만 나오는 애들 둘이 있어요.
    하나는 취준생 하나는 대학생
    그냥 두세요.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을 때인가 보니

  • 2. 자발적아싸
    '26.2.18 10:32 AM (172.226.xxx.33)

    저희 아들인데요. 중학교때부터 외식도 나가기 귀찮아서 안나갔어요. 고등때 친구무리가 생겨 좀 돌아다니다가 친구들 2박3일 놀러가도 본인은 1박2일만에 돌아오더라구요
    대학생인데 집에서 논문보고 기타치고 이래저래 혼자놉니다
    친구랑 놀고 싶은데 없는거면 좀 그렇지만.......

  • 3. ...
    '26.2.18 10:32 AM (115.138.xxx.202)

    요즘 그러ㆍ애들 많아요.사회성 부족 맞고요.본인이 노력해야하는데..참 쉽지않죠.

  • 4. 서울대 간
    '26.2.18 10:33 AM (211.234.xxx.169)

    지인딸도 원래 어울려 다니는거 안 하는 스타일이고
    심지어 대학 가도 혼자 다닌다고
    (엄마는 답답해 하지만)

    근데 그 아이는 취미가 있어요.
    운동이요.

  • 5. ...
    '26.2.18 10:34 AM (211.36.xxx.178)

    밖에서 놀고 싶은 마음은 있다면 친구 생기거나 연애하면 잘 놀러다닐거예요.

  • 6. 요즘
    '26.2.18 10:35 AM (121.156.xxx.63) - 삭제된댓글

    그런 아이들 많을걸요.
    성인 자녀가 알바도 안하고 나가지도 않는다고 하소연하는 지인들이 많아요.
    어느 교수말이 앞으론 성적보다 사회성 좋은 사람들이
    잘 될거라고 하더군요.
    사회성 떨어지는 아이들이 너무 많다고요.
    친구도 양보하고 배려하는 맘이 있어야 유지되는데 요즘 애들은
    개인주의가 심하고 하나라도 손해보면 난리나니 친구가 없을만도 해요.

  • 7. ㅇㅇ
    '26.2.18 10:37 AM (14.48.xxx.198)

    친구가 없어서 못나가나봐요 좀 안됐네요

    취미 생활이라도 하게 학원이라도 끊어 주세요
    댄스 학원 이나 피티라도 받게요

  • 8. 점점
    '26.2.18 10:41 AM (223.38.xxx.206)

    알바러도 해야죠 그래야 약속도생기고 나가고 돈도 쓰고요

  • 9. kk 11
    '26.2.18 10:42 AM (114.204.xxx.203)

    면허따고 좋아하는거 하라 해요
    금방 입학이니 ..
    요즘 애들 찬구란게 그렇더라고요

  • 10. 운전면허
    '26.2.18 10:55 AM (180.75.xxx.97)

    따 놓으라고 하세요. 어차피 시간내서 해야 할 일이잖아요.
    근데 서울에 계속갈거면 지하철이나 대중교통이
    너무 잘되어있어 쓰지도 않을거 뭐하러 운전면허 따느냐고
    안하는 아이들도 많다고 하네요.

  • 11. 깊은 관계가
    '26.2.18 11:09 AM (124.56.xxx.72)

    안되는 애들이 있어요.

  • 12. ...
    '26.2.18 11:12 AM (211.106.xxx.45)

    근데 다른 애들 케이스가 상관있나요?
    중요한건 님 아이가 인스타보면서 비관하고 있다는건데..
    친구없고 남들과 비교 많이하고 열등감이 심한 성격이면 그건 문제인거 같아요. 입학전에 상담같은거 다녀보는건 어떤가요?

  • 13. ..
    '26.2.18 12:28 PM (1.233.xxx.223)

    우리 아이가 그래서 걱정했는데
    학교 다니면서 활동 시작하고
    여름방학때 알바하면서 달라지더라고요
    시간이 많이 필요한 친구들이 있으니
    지금은 푹 쉬라고 두세요
    맛있는거 많이 먹으러 다니고
    거족들과 노세요
    그 시간도 소중한 추억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03 친정갔다가 부랴부랴 왔어요 6 ........ 2026/02/18 4,154
1796202 1년 사이 놀라운 진화... 중국 일상 파고드는 로봇 7 링크 2026/02/18 2,263
1796201 5일째 남편이랑 붙어있는데 ㅜㅜ 7 .. 2026/02/18 3,911
1796200 노산에 초산이라면 일을 쉬어야할까요? 6 ㅇㅇ 2026/02/18 1,348
1796199 차별 받은 딸들은 하나같이 순진한거 같아요 22 고구마 2026/02/18 2,787
1796198 57% "다주택 중과, 집값 안정에 도움 될 것&quo.. 2 ㅇㅇ 2026/02/18 971
1796197 요즘 입시에 어쨋든 특목자사고가 유리한 건 맞죠? 11 .... 2026/02/18 1,512
1796196 지금 서울 전세는 불장이라네요 49 태평성대 2026/02/18 12,569
1796195 홍대에 중학생이 놀거리가 있나요? 8 ... 2026/02/18 671
1796194 기름기 없는 퍽퍽한 채끝살 구제방법 없나요? 8 아까워라 2026/02/18 652
1796193 요즘 새집도 사이드집이 춥나요? 12 ..... 2026/02/18 2,259
1796192 가격 대비 맛있는 귤 4 귤 추천요!.. 2026/02/18 1,056
1796191 다시 추워진거 같아요 9 손시려 2026/02/18 2,903
1796190 호주 여행시 eta비자 꼭 만들어야 하나요? 9 호주 2026/02/18 929
1796189 부산은 위기인데 퐁피두가 우선인가요? 6 부산시민 2026/02/18 1,828
1796188 갈비찜을 압력솥(혹은 압력밥솥)에 할 때 질문이요. 8 ... 2026/02/18 926
1796187 뇌종양 증상이 저랑 비슷한가요 16 두통 2026/02/18 4,724
1796186 속에 있던 말을 정확하게 끄집어내서 말하니까 너무 시원해요. 2 음.. 2026/02/18 1,628
1796185 정승환 좋아하는 분 계세요? 17 . 2026/02/18 1,807
1796184 좋은 남편 vs 친구 많은 인기녀 26 ... 2026/02/18 2,728
1796183 엄청 큰 자수정 반지 5 ... 2026/02/18 1,548
1796182 미술 전시회 좀 봤다 하시는 82님덜 15 ㅇㅇㅇ 2026/02/18 2,529
1796181 결혼 전 시댁 13 ㅁㅁ 2026/02/18 3,824
1796180 55-60세에 강북에 집짓고 살기좋은 곳 어디일까요 16 ... 2026/02/18 2,581
1796179 뺑*톡 두쫀쿠 먹었거든요 3 이게머야 2026/02/18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