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80도 너무 젊네요.. 수명이 진짜 길어요

조회수 : 12,879
작성일 : 2026-02-17 23:12:36

오늘 어른들 보고 왔는데 80대인데 너무 건강하시네요 

예전 80대가 아니에요. 

90이상은 다들 거뜬히 살거같아요

IP : 219.255.xxx.86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
    '26.2.17 11:14 PM (59.1.xxx.109)

    버스타고 돌아나니시는분들 80대가 많아요

  • 2. ㅇㅇ
    '26.2.17 11:16 PM (14.48.xxx.230)

    80대 골프도 치고 운전도 합니다 건강하세요

  • 3. ...
    '26.2.17 11:17 PM (119.71.xxx.80)

    80대는 절대 젊은 느낌 안나요. 70대까지가 마지노선이죠. 80이후론 확실히 노쇠 찾아와요.

  • 4. ...
    '26.2.17 11:19 PM (14.42.xxx.34)

    친정엄마 82세시고 평범한 실버타운에 계시는데요. 식당에서 식사하고나서 무리 중 막내라서 커피 심부름 하신다네요. 90세 이상 정정하신 언니들 엄청 많다고하고요.

  • 5. 저희
    '26.2.17 11:21 PM (211.234.xxx.125)

    아버지 올해 팔순인데 매일 헬스가시고
    엄마랑 부부동반 직접 운전해서
    여행도
    자주 가십니다

  • 6. 80에 운전은
    '26.2.17 11:22 PM (49.164.xxx.115)

    제발 좀 내려 놓으시면 좋겠어요.

  • 7. ....
    '26.2.17 11:23 PM (116.38.xxx.45)

    친정엄나 팔순 1년전부터 살짝 경도인지장애 증상
    82세인 지금 파킨슨과 치매가...
    시부모님은 70대에 다 돌아가셨구요.
    주변에 건강한 분들만 계신가보네요.

  • 8. ..
    '26.2.17 11:23 PM (211.234.xxx.120) - 삭제된댓글

    80대 운동신경과 인지가 빠릿빠릿 할 수가 없는데 운전하는 걸 말리지도 않다니.. 80대 이상 면허증 반납해야죠.

  • 9. .......
    '26.2.17 11:27 PM (211.234.xxx.183)

    80대 운동신경과 인지가 빠릿빠릿 할 수가 없는데 운전하는 걸 말리지도 않다니.. 그걸 자랑이라고;;
    80대 이상 면허증 반납해야죠.

    그리고 실버타운 막내 연세는 70대예요
    요양원도 아니고 실버타운은 90이상 별로 없어요
    실버타운 살다가 더 늙고 자립 안되면 요양원으로 가는거예요
    예전에 부모님 실버타운 계셨을때 엄마가 막내였는데 70초였고 최근에 실버타운 지인 할머니들 어찌 사시나 궁금해서 싹 연락해봤는데 대부분 거의 다 90 전에 돌아가셨더라구요.

  • 10. ..
    '26.2.17 11:27 PM (110.14.xxx.105)

    시어머니 84세신데 짱짱하세요.
    시어머니의 이모도 아직 정정하시다고 하세요..;;;

  • 11. ...
    '26.2.17 11:29 PM (121.133.xxx.158)

    시어머님 75세인데 환청이랑 이런 저런 증상 있어 병원 가보니 조현병이랑 치매 섞인 상태. 시아버지는 올해 80인데 암 수술하고 목소리 거의 잃었어요. 명절이라 다녀오니 진짜 우울해집니다. 그냥 좀 짧게 건강히 살다 가고 싶어요. 제발 그냥 70정도에 안 아프게 그냥 정상적으로 살다 떠났으면 하고 빕니다. 실은 70도 길다 생각했어요.

  • 12. ㅇㅇ
    '26.2.17 11:31 PM (5.255.xxx.238) - 삭제된댓글

    밖에서 혼자 돌아다니는 애초에 건강한 80대니까 건강해보이겠죠

  • 13. . .
    '26.2.17 11:48 PM (115.138.xxx.142)

    같이 늙으니 그렇죠

  • 14. 자랑은
    '26.2.17 11:49 PM (211.234.xxx.125)

    절대 아니고
    나름 다른분들에 비해서 좀 젊게 사시는듯 합니다
    오히려 젊은사람들 운전매너에 대해서
    불만이 많으세요

  • 15.
    '26.2.17 11:54 PM (118.235.xxx.158)

    위험하다는데 지금... 운전 매너나 스킬이 문제가 아니고 신체적 민첩성이 떨어진다니까요

  • 16. ...
    '26.2.18 12:02 AM (118.37.xxx.223)

    85세쯤 되면 많이들 아프거나 떠나시더라고요 ㅠ ㅠ

  • 17. 노화
    '26.2.18 12:03 AM (121.179.xxx.79)

    동문서답 하는게 늙었다는 증거임
    운전매너가 왜 나오나요 222
    민첩성이 떨어지니 위험하단 얘기인데

  • 18. 한국인 평균 수명
    '26.2.18 12:06 AM (211.206.xxx.180)

    80대예요. 남자 80, 여자 86.
    일상에서 활동적으로 뵈는 80대보다 아닌 분들이 많은 거죠.

    그리고 80대는 운전대 좀 놓아야죠.
    말년까지 노욕에 운전하다가
    한순간 남의 집 인생까지 무너뜨리는 민폐 운전자로 뉴스에 나오는 게
    남의 일인 것만 같은지.
    선우용녀도 뇌경색까지 있었으면서 계속 운전하는 걸 자랑으로 여기고.

  • 19. 진짜
    '26.2.18 12:20 AM (211.234.xxx.176)

    예비 살인자인건데 자식으로써 말리지도 않나요???

  • 20. ㅍㅍ
    '26.2.18 12:34 AM (219.255.xxx.83)

    그리고 80대는 운전대 좀 놓아야죠.
    말년까지 노욕에 운전하다가
    한순간 남의 집 인생까지 무너뜨리는 민폐 운전자로 뉴스에 나오는 게
    남의 일인 것만 같은지.
    선우용녀도 뇌경색까지 있었으면서 계속 운전하는 걸 자랑으로 여기고.

    --------------'22222222

  • 21. 80세
    '26.2.18 1:18 AM (83.86.xxx.50)

    케바케

    얼마전 80세 부부가 같이 요양원 간 모습 봤는데 몸이 안 좋으니 두분다 일상 생활 어려운 상태이고,
    같이 골프 치던 80세 부부 중 할아버지는 골프 약속 있는 날 아침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건강한 상태에서 돌아가신 것 같고

    다른나라에서는 대통령까지 하고 있는데 그 분도 치매끼가 있긴 있는 거 같아요

  • 22. ...
    '26.2.18 2:26 AM (61.43.xxx.178)

    70대 이후는 사바사이긴한데
    예전보다 80대에도 건강한 분들이 많다는 얘기겠죠

  • 23. 소란
    '26.2.18 5:17 AM (221.161.xxx.165)

    강제로 80살 이상은 면허증 반납하는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집이 세서 아직도 운전해서 목욕.병원 가세요.
    자식들 몰래몰래..
    나이말하면 님들 기겁할거예요

  • 24. 운전
    '26.2.18 6:16 AM (219.255.xxx.86)

    운전도 가능해보여요 80인지 능력 떨어지지도 않더라구요

  • 25. 70초반을
    '26.2.18 7:49 AM (1.235.xxx.138)

    잘 넘기면 80이후로 쭉 오래살더라고요.
    주변을 보니 그래요.
    일찍 갈 사람들은 70전이나 초반에 가고.

  • 26. 지인
    '26.2.18 8:35 AM (114.204.xxx.203)

    91세 팔머니 너무 건강하시대요
    수영헬스 다니고 귀도 멀쩡 식사도 잘하고 명랑하고
    그정도면 오래 살아도 괜찮겠어요

  • 27. 지인
    '26.2.18 8:36 AM (114.204.xxx.203)

    운전은 진짜 안해야죠
    우린 말려서 70중반에 차 팔았어요
    순발력 떨어지니 무서워요

  • 28. 퍼플
    '26.2.18 8:49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몇년전에 스벅에서 할머니들 모여 이야기를 하는데
    나이 이야기 하던 중
    60살 먹은 할머니?한테 다들 이구동성으로
    "아가씨네 아가씨 " 까르르르 하하 호호
    이젠 70살도 아가씨라고 할지 모르겠네요

  • 29. ...
    '26.2.18 9:13 AM (114.204.xxx.203)

    장수가 무서워진지 오래에요
    90 100 사시니 자식도 70 넘어가고
    기운없고 병 들고 우울증에 ...

  • 30.
    '26.2.18 9:30 AM (125.181.xxx.149)

    80대가여 젊은사람 잡아먹지 맙시다.
    운전대 놓으시라니까요.

  • 31. ,,,,,
    '26.2.18 9:36 AM (110.13.xxx.200)

    젊게 사는 거와 젊은 거와는 다르죠.
    자식이 말려야지 노인운전 여기서 자랑을 하고 있으니..

  • 32. 입원 90대가 반
    '26.2.18 3:15 PM (58.29.xxx.131)

    5인실 병원 가보니
    101세1명,
    90후반 1명 ,
    90초반 1,
    88세 1명
    62세1명
    이렇게 5명이더라구요.

  • 33. 입원 90대가 반
    '26.2.18 3:18 PM (58.29.xxx.131)

    5인실 병원 가보니
    101세1명,
    90후반 1명 ,
    90초반 1,
    88세 1명
    62세1명
    한집은 80대 동생이 운전하고 와서 돌보더라구요.
    자식은 70대인데 항암중이고
    두 집은 딸이 돌보고 1집은 간병인.

  • 34. 그러면
    '26.2.18 3:31 PM (118.235.xxx.3) - 삭제된댓글

    앞으로

    건보료 요얌보험료 등은 누가 내나요?


    20대 30대요?
    월급도 적고, 아파트는 비싸서 꿈도 못꾸는

    20대 30대요?

  • 35. ..
    '26.2.18 3:32 PM (118.235.xxx.13)

    앞으로

    건보료 요양보험료 등은 누가 내나요?


    20대 30대요?
    월급도 적고, 아파트는 비싸서 꿈도 못꾸는

    20대 30대요?

  • 36. 용광로
    '26.2.18 3:57 PM (175.125.xxx.194)

    80대가여 젊은사람 잡아먹지 맙시다.
    운전대 놓으시라니까요2222222
    부모 고집 못꺽는다는 소리 젤 듣기싫어요.
    늙은 부모 운전 잘 한다고 자랑하다가 내 가족이 다른집 노인이 모는 차에 피해자가 될수 있어요. 이 소리 듣기 싫으면 차키 뺏고 차도 팝시다.

  • 37. ..
    '26.2.18 4:16 PM (211.112.xxx.69)

    요즘 주변에 요양원에서 100세 넘어서까지 사시다 돌아가셨다난 분들 얘기 많이 들려와요.
    재앙이예요.
    본인에게도 자식에게도.

  • 38. 노후빈곤
    '26.2.18 4:31 PM (211.235.xxx.159)

    무섭지요.

  • 39. ..
    '26.2.18 5:09 PM (106.101.xxx.196)

    돈 많은 부자야 오래살면 좋겠지만
    없는 집은 솔직히 무서운 거죠

  • 40. ...
    '26.2.18 5:09 PM (211.235.xxx.44)

    그연령대는 사소한 이슈로도 훅가는 연령이라 꼭 그렇지만도 않아요. 최근에 멀쩡했는데 단순골절 소화불량 기억력 감퇴 등등으로 검사차 입원했다 2달만에 돌아가신분 세분 요양병원 직행하시분 한분 주변에 있다보니 건강한 팔십대란 정말 드물구나 싶어요 속은 이미 다 낡을대로 낡아서 병원검사 못견디더라구요

  • 41. .ㅇ
    '26.2.18 5:24 PM (106.101.xxx.164)

    그냥 노년이 늘어났을 뿐
    80이 젊진 않아요
    늙었지만 살아있는 것일 뿐

  • 42. bb
    '26.2.18 6:10 PM (106.101.xxx.61)

    의학기술, 약이 발전돼서 겉으로나 괜찮아보이는거지
    신체기능은 늙은 상태 맞아요
    그 연세에 자기 아직 젊다고 착각하며
    운전하려드는 노인분들 적지 않던데
    운전만큼은 절대 안됩니다

  • 43. 아무리
    '26.2.18 6:11 PM (182.211.xxx.204)

    젊어보인다 해도 나이는 못속이고
    순식간에 건강은 꺽일 수도 있어요.
    나이들면 장담 못해요.

  • 44. .....
    '26.2.18 6:26 PM (211.234.xxx.220)

    원글이나 댓글이나 무지하네요.
    그 연세는 밤새 안녕 흔하고
    갑자기 요양원 요양병원 직행 수두룩 합니다.

  • 45. ..........
    '26.2.18 6:30 PM (121.132.xxx.187)

    80대에 운전이라뇨
    아무리 건강해도 그나이면 운전하다 급박한 상황에 반사신경 느려서 큰 사고 나요 자기만 다치는 게 아니라 남도 죽인다고요 에효...
    우리 아빠 80대인데 건강검진하면 신체나이 60초반 나와요 그래도 운전면허 진작에 반납했어요

  • 46. 돈없는데
    '26.2.18 6:32 PM (58.29.xxx.200)

    오래 사는거 정말 재앙이에요
    노후대책 안 돼 있어서 자식한테 피해주고

  • 47. ㅇㅇ
    '26.2.18 7:05 PM (112.152.xxx.234)

    돈없는데 오래사는거 재앙이에요
    75세 넘으면 지병 없어도 안락사 선택할수있게
    스위스 안가고 내나라에서 안락사 할 수 있게 해주면 안될까요?
    주변 80대 노인들이 자식들 괴롭히며 장수하는 꼴 너무 많이 봐서요 ㅠㅠ

  • 48. ...
    '26.2.18 7:53 PM (122.34.xxx.234)

    112.152님 무서운 소리 하시네요
    무슨 75세 넘으면 지병 없어도 안락사 선택하게 하다니요
    노인혐오로 안락사하라고 강요받는 시대를 원하시나요?
    이건 도 넘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208 너네들 위해서 건강관리한다는 시모 말씀 48 .. 11:28:57 4,133
1796207 아파트 소음문제 얘기하면 건설사 탓하라는 사람들 8 ㅡㅡ 11:27:12 752
1796206 아들 피아노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6 어우 11:26:05 2,112
1796205 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65 라라 11:23:29 7,261
1796204 어이 없는 jtbc 신작 예능 jpg 8 무당의나라 11:22:31 3,228
1796203 끝내 남의 편 5 레아두 11:21:32 1,652
1796202 부동산, 주식 6 Iop 11:20:10 2,074
1796201 이런 팔자는 뭔가요? 4 ........ 11:13:34 1,692
1796200 시누이는 명절에 해외여행 가도 뭐라 안 하고 18 ... 11:12:36 3,433
1796199 잡채 당면 무치는 것과 볶는 것 9 00 11:09:33 1,613
1796198 저는 아이들이 아기 낳아키워봤으면 해요 26 11:05:18 2,530
1796197 영화보는데 옆자리 "그래 엄마 영화보고있다.".. 8 ㅠㅠ 11:04:20 3,254
1796196 지난 여름에 집사서 2억이 올랐어요 10 미나리 11:02:20 2,938
1796195 엄마들은 왜 아들에게 사랑을 쏟으면서 딸에게는 이기적이라고 할까.. 71 지나다 10:57:29 4,021
1796194 주 3-4회 한 시간씩 옆 방 피아노 첼로 소리 ᆢ 10 옆집 10:54:36 1,105
1796193 댓글 달리는 속도만 봐도 서울집값은 안내릴듯 8 여기 10:52:48 1,113
1796192 시댁 인연 끊은분들 장례식도 안가시나요? 29 .. 10:52:22 3,427
1796191 분노조절 장애 오빠 5 ㄱㄴ 10:50:14 1,958
1796190 사람들과의 모임이 점점 지치는데... 17 에헤라뒤여 10:49:38 3,166
1796189 딸아이가 결혼한다 남자친구를 데려왔는데.. 19 10:42:28 6,798
1796188 두 선택지만 있다면 어느 남자를 선택하시겠어요? 19 선택 10:39:55 1,994
1796187 pc에서 유투브 보다가 갑자기 안되는데 지금 유투브 잘나오나요?.. 5 ㅇㅇ 10:37:19 1,348
1796186 아이들 명절에 배터지게 먹었는데 몸무게가 2 몸무게 10:35:44 1,532
1796185 전민철 발레리노 12 fjtisq.. 10:35:35 2,589
1796184 김치국물에 물 섞어도 되요?? 10 ... 10:34:12 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