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아버님이 저보고 할머니 다 됐다고 ㅜㅜ

아무리 그래도 조회수 : 7,658
작성일 : 2026-02-17 19:11:12

시댁에서 식사마치고 저희가족 배웅하시면서

고생했다는 말끝에 이젠 할머니 다 됐다고..

저 놀라서 어버버 하다가 차 탔는데

속상하네요 ㅜ

50대 중후반입니다 

 

IP : 125.187.xxx.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주댕이
    '26.2.17 7:12 PM (112.162.xxx.144)

    노망 의심.
    아주 복을 차는 소리를 하네요ㅜ

  • 2. 에고
    '26.2.17 7:12 PM (221.138.xxx.92)

    마상 입으셨겠네요.

  • 3. ㅜㅜ
    '26.2.17 7:14 PM (218.145.xxx.242)

    아휴ㅜ
    세상에
    아주 가지가지하는군요
    시가들은 단체로 아들낳으면 무슨 미운소리하기 수업받으러 다니나ㅠ

  • 4. ...
    '26.2.17 7:15 PM (211.234.xxx.245)

    50대 며느리가 할머니면 당신은 말하는 송장인가요
    저러니 사람들이 곁에 안가지..

  • 5.
    '26.2.17 7:16 PM (220.72.xxx.2)

    전 오십 초반에 그 소리 들었어요
    근데 저희 아버님은 할머니 다 됬다고 아니고
    이제 너도 할머니다 그랬어요
    그때 충격이란 진짜....
    저는 그당시 할머니 다 됬다는 그래도 낫다고 생각할 정도로 어이가 없었어요

  • 6. 며느리를여자로봄
    '26.2.17 7:16 PM (1.55.xxx.59)

    왠 평가질
    정말 토할거 같다
    못배워먹은 집구석 속출하네요

  • 7. ...
    '26.2.17 7:19 PM (121.168.xxx.40)

    뇌를 거치지 않고 배설하듯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죠.

  • 8. .....
    '26.2.17 7:22 PM (110.9.xxx.182)

    화장하고 다녀라 살빼라 어째라..
    미친 노인네..

  • 9.
    '26.2.17 7:30 PM (49.167.xxx.252)

    나이가 드니 말이 순화가 안되더라구요.
    저도 친정조카 파마 잘못된거 보고 순간적으로 아줌마파마를 했냐고. ㅠ

  • 10. 하아
    '26.2.17 7:32 PM (221.138.xxx.92)

    정말 어쩜 좋아요....

  • 11. 나이 성별 무관
    '26.2.17 7:34 PM (14.45.xxx.188)

    나이, 성별 무관하게 말 함부러 하는 사람들 많아요.

    기본적으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없는 사람들 너무 많아요.

    타산지석 해야겠어요.

  • 12. 아버님
    '26.2.17 7:35 PM (180.65.xxx.21) - 삭제된댓글

    아버님, 아버님처럼 저도 늙어보이나요

  • 13. ...
    '26.2.17 7:36 PM (211.202.xxx.120)

    그럼 지는 산송장인가요

  • 14. 윗님뿜었어요
    '26.2.17 7:36 PM (221.138.xxx.92)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15. ㅇㅇ
    '26.2.17 7:37 PM (211.251.xxx.199)

    그냥 세월이 지나서
    예전 젊었던 며느리가
    이제 문득 나이들어보여
    애잔해서 그러시나본데
    무슨 댓글들이 이렇게 죽일듯이 달려듭니까?

  • 16. kk 11
    '26.2.17 7:48 PM (114.204.xxx.203)

    말은 가려서 해야지..
    듣기 싫은말 왜 하나요

  • 17. ㅇㅇ
    '26.2.17 7:52 PM (14.46.xxx.181)

    진짜 시아버지 눈에는 그 이쁘던 새아기가 나이들어가는게 아까운거죠
    저도 들어봤어요 세월 못 이기네 하면서 이제 할머니네 그러시던
    뭐 시조카 결혼해서 아이낳아 할머니지만

  • 18. ....
    '26.2.17 7:53 PM (89.246.xxx.207)

    젊었던 며느리가
    이제 문득 나이들어보여
    애잔해서 그러시나본데,

    듣는 사람 상처죠. 누가 늙어가는 거 모르나요;;;;

    울 아빠가 고기집에서 별안간 그러더라구요. 이제 너도 나이든게 확 보인다고; 안 그래도 나도 50되고 노화가 느껴져서 당혹스러운데 굳이 미운 말을 하더라고.

    말섞기 싫어요

  • 19. **
    '26.2.17 8:05 PM (223.39.xxx.200)

    충격받았겠으나~~안좋은 의미는 아닌듯.
    에고 사느라 애쓴다고 아까워서 하는말,
    안쓰럽다는 뜻으로 해석하세요

    어른들 표현이
    지식들 나이들어가는것이 안타까워서 그럴든

  • 20. 필터없는
    '26.2.17 8:17 PM (221.160.xxx.24)

    노인들...본인 말이 어찌 들릴지 전혀 생각못함

  • 21. ....
    '26.2.17 8:20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떠오르는대로 말하고 답은 듣지도 않고. 진짜 어이없어요. 같은 질문은 볼때마다 하고. (집에 있는) 아들이 연락없다고 (풀타임 일하는) 며느리에게 뻑하면 전화하고. 아픈 누구 얘기하니 늙으면 죽어야 한다는데 후... 반신불수 25년이 넘고 나이 90인 본인은 생각하고 말씀하시는 건지.

  • 22. OO
    '26.2.17 8:21 PM (220.70.xxx.227)

    어른들 표현이
    지식들 나이들어가는것이 안타까워서 그런듯 222222

    저도 50대인데 댓글 반응이 무섭네요. 뭔 말도 못건내겠어요.

  • 23. 묘하게
    '26.2.17 8:25 PM (211.178.xxx.118)

    기분나쁘죠! 묘하게...

    시어른께

    "예전엔 그 나이때엔 다 죽었는데
    건강 잘 챙기시네요"

    라는 말도 건강 잘 챙겨서 칭찬하는 말인거죠??

    위에 몇분들 며느리 나이드는거 안타까워서 하는 맘일지라도 그 말을 듣는 사람이 맘상이면 그렇게 말하면 안되는 거 아닌가요?

  • 24. ....
    '26.2.17 9:26 PM (211.202.xxx.120)

    동년배들끼리나 서로 깔깔대며 하는 소리지 나보다 두배는 더 늙은이가 할 소리는 아니죠

  • 25. 한글
    '26.2.17 10:57 PM (115.138.xxx.158)

    제발 좀 바르게 씁시다.

    일부러
    함부로
    일부러
    함부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46 尹 대통령실 'PC 초기화' 또 있었다‥누가 지시했나? 4 이것들이 2026/02/17 1,247
1796145 어떤 전문가가 집값안정화를 위해 강남 집값부터 낮춰야 한다는데 .. 10 집값 안정화.. 2026/02/17 1,763
1796144 이 경우 시모의 심리를 읽어주세요 ! 11 ........ 2026/02/17 2,028
1796143 정신과에 가면 나르대처법을 알려주나요? 34 지나다 2026/02/17 2,400
1796142 더쿠에서 인도네시아 여자들 글이 왜이렇게 많아요? 7 .. 2026/02/17 1,571
1796141 한과가 선물로 들어왔는데 넘넘좋아요 27 ㅎㅎ 2026/02/17 4,578
1796140 살아보니 참 그래요. 33 @@ 2026/02/17 6,521
1796139 과식하고 나서야 기분이 좋네요 1 돼지 2026/02/17 898
1796138 2년 된 묵은지 요리 후기 4 sts 2026/02/17 2,225
1796137 금성대군이 끝까지 단종 편에 선 이유가 있었네요. 14 금성대군 2026/02/17 3,889
1796136 명절마다 시댁욕하는거 전염시키고픈게 못난여자 심성이에요 9 .... 2026/02/17 1,593
1796135 외숙모가 해준 집만두 너무 맛잇어요 10 .... 2026/02/17 3,034
1796134 와인 어디 팔데 없을까요? 당근안되죠. 20 ... 2026/02/17 2,559
1796133 부부가 식탐이 다른데요 2 ㅇㅇ 2026/02/17 1,151
1796132 아직도 추합 다 안돌았어요? 5 추합 2026/02/17 1,662
1796131 다음주 혼자 여행하기 좋은 국내 따뜻한 곳 추천 부탁드려요~~ 3 민브라더스맘.. 2026/02/17 660
1796130 박나래 방송 복귀했나요? 정말 2026/02/17 499
1796129 아삭한 콩나물찜 비법 좀 부탁드려요 6 happy 2026/02/17 1,090
1796128 명절에 아주버님댁에 3 명절 2026/02/17 1,763
1796127 낮잠자다 깨서 아침이 된줄 아셨던 분 계신가요 2 혹시 2026/02/17 1,494
1796126 왜 노인들이 요양원 싫어하는지 알았어요 17 ... 2026/02/17 7,508
1796125 제가 나쁜x인가요? 4 00 2026/02/17 2,118
1796124 요새 방송 보면서 제일 신기한 사람이 안정환이예요. 13 0-0 2026/02/17 5,221
1796123 엄마 옆에 있는 딸 6 2026/02/17 2,131
1796122 컬리 원래 이렇게 쿠폰 쏘나요? 5 ㅇㅇ 2026/02/17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