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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에서 모였는데 며느리 아무도 안오고 저만 갔는데 눈물이

조회수 : 7,549
작성일 : 2026-02-17 18:04:33

큰집 작은집 여럿다 큰집 안가는 대신 

산소에서 모이는데 

저희집 저만 며느리 아이들 다 참석 했더라구요 

다른집은 자기집 며느리 힘들다고 오지말라고 아이도 어리니 오지말라고 시어머니가 나서서 며느리 쉬라고 한거 같은데 다들 신랑만 보냈구요 

 

저는 시어머니 전화해서 산소로 모여라 남편새끼도 산소가야한다 두시간 거리 멀미하며 아이셋 챙겨 갔는데 

늘 이모양..

 

아이가 아프나 어리나 배려한번 안하고 다른집 안와도 상관안하는데 시어머니 남편 모여서 가야한다고 지랄해서 매번 억지로 끌려갔는데 

 

오늘은 아무 며느리도 없이 저만 아이셋이랑 온거 보고 눈물이 나오더라구요 

 

 

IP : 211.235.xxx.10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7 6:07 PM (110.70.xxx.190)

    남편이 눈치 없고, 원글님이 고생 많으시네요. 아이셋이 그 모습 보고 있고, 나중에 원글님 잘 챙길거에요.

  • 2.
    '26.2.17 6:0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남편과 조율이 안되는것인가요...

  • 3. 혹시
    '26.2.17 6:09 PM (221.138.xxx.92)

    시아버지가 안계시는건가요...

  • 4. kk 11
    '26.2.17 6:09 PM (114.204.xxx.203)

    다음엔 그러거나 말거나 해요
    설마 끌고야 가겠어요
    저도 시험기간인 아이 제사에 데려가려고 싸우길래
    그 다음부턴 안가요
    요즘은 갈꺼야? 하며 눈치 보대요
    내가 강하면 못건드려요

  • 5. 교훈
    '26.2.17 6:10 PM (218.38.xxx.43)

    원글님네도 다른 집처럼 하세요.

  • 6. 시아버지
    '26.2.17 6:10 PM (211.235.xxx.103)

    다 있죠.. 꾸역꾸역 끌고가는거죠 대판 싸웠어요

  • 7. 에고
    '26.2.17 6:11 PM (221.138.xxx.92)

    내 낭편을 잘 설득하세요.

  • 8.
    '26.2.17 6:12 PM (49.167.xxx.252)

    아이 셋인데 산소 안 챙긴다고 남편이 갈라서재요?
    애들이 재산이 됐구만 시어머니한테도 돌직구 던지고 편하게하세요. 뭔 울일이라고.
    내려가면서 남편 쥐잡듯 한번 잡아주고.

  • 9.
    '26.2.17 6:13 PM (118.235.xxx.134)

    남편분이 큰아들인가요
    작은집 애들만 오면 그나마라도 와서 고마워하기도 하지만 어차피 큰집 손자 안 와서 아쉬워하기도 하는데

  • 10. 큰아들
    '26.2.17 6:14 PM (211.235.xxx.103)

    큰집은 따로 있고 시아버지가 둘째인가 셋째이고 형제 넷이요

  • 11. ..
    '26.2.17 6:15 PM (211.208.xxx.199)

    오늘 다짐 받으세요.
    거봐라, 다른집은 며느리들이 고생스럽게 애데리고 안왔지않으냐.
    우리 애들만 고생하고 미세먼지 쓰고 감기 문앞까지 갔다왔다
    기억 꼭 해서앞으로는 너만 가라.
    우린 안간다.

  • 12. 에고
    '26.2.17 6:16 PM (118.235.xxx.134)

    그럼 그 대가족 중에 남편만 ㅡㅡ;

  • 13. 에이그
    '26.2.17 6:17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남편이 별나네요...

  • 14. 그냥
    '26.2.17 6:17 PM (49.167.xxx.252)

    막가파로 시부모 있는데서 싸우세요.
    산소때문에 아들며느리 싸움 터지는걸 봐야 그만하지.
    큰집 며느리도 안하는걸

  • 15. ㅌㅂㅇ
    '26.2.17 6:17 PM (182.215.xxx.32)

    울지 마시고요 다른 집 며느리 아무도 안 왔는데 나는 왜 가야 되냐 나도 다음부터 안 간다 하고 가지 마세요

  • 16. 어휴
    '26.2.17 6:20 PM (218.145.xxx.242)

    쎄게 나가셔야해요ㅜ
    원글님 성정이 어떠신지 모르겠네요
    쎄게 나가지않으면 해결이 안됩니다ㅜ
    저같은 경우는 동부간선도로에서 아이데리고 비상등켜고 그냥 내렸어요 끝쪽 차선에 차 정차하고요
    이새끼야 너나 가서 너네부모한테 잘해 라고 소리지르고 바로 뒷택시타고 친정으로 가버렸어요
    택시기사님이 아주 잘했다고 해주시대요
    친정으로 가서 한달째 있으니까 잘못했다고 빌러오더군요
    친정부모님께 울면서 빌대요
    각서쓰고 공증받고 똑같은일 또 발생시 이혼하고 애도 데려온다고 녹음까지 했어요
    그후로 시가 안갑니다 얼굴도 안보구요
    시가의 일들은...ㅠ
    쓰면 백과사전이라 ㅠ
    더이상 안쓸께요

  • 17. 자기
    '26.2.17 6:23 PM (39.7.xxx.91)

    며느리 손주들보다 체면이 더 중요한 분들이라 그래요 안간다고 하세요

  • 18. 흠흠
    '26.2.17 6:42 PM (219.254.xxx.107)

    징글징글
    죽은사람챙긴다고 산 사람들 고생하고 불화일으키고
    진짜 너무 어리석고 미개함

  • 19.
    '26.2.17 6:46 PM (118.235.xxx.99)

    징글징글..남편이 시집살이 시키는거 맞다니까요
    당장 올추석부턴 안간다 선언하세요 남편나빠요

  • 20. 이집도
    '26.2.17 6:52 PM (221.138.xxx.92)

    남편이 제일 문제..

  • 21. 과시용
    '26.2.17 7:04 PM (1.236.xxx.93)

    좌청룡 우백호
    산소에가서 아들 머느리 손주는 친척들에게 과시용입니다
    배려 꿈도 꾸지 마세요
    총대는 원글님이 매고 바꾸세요 두시간거리 멀미하며 먼고생인가요

  • 22.
    '26.2.17 7:11 P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열받을 거 없이 담번에는 원글님 맘대로
    애들도 애들 의사대로 남편 지랄하면
    확 마 죽빵 한 대 날려버리세요

  • 23. 원글님
    '26.2.17 7:47 PM (58.126.xxx.63)

    저같아도 눈물 나왔을거같아여. 다른 친척들보기 창피해서요
    다른집들은 며느리 손주 아끼고 배려하니까 그런자리 안와도된다 빼주고 남자들만가는데
    이눔의 미개한 집구석은 배려도없어 며느리손주 귀한줄도몰라 그저 남의시선에 죽고사는 그 어리석음
    이런 무식한 집안에 내가 시집을왔고 이집안의 일원이라는 사실이 너무 자괴감들고 비참하죠

  • 24. 울지마시고
    '26.2.17 7:47 PM (218.48.xxx.143)

    다음부터 다른 며느리 안오는데, 나도 안가겠다 하세요.
    제 남편도 시집일엔 어디든 마누와와 아이 데리고 갈려고 해서
    심지어 애가 컨디션 안좋고 병이 난듯한데 시아버지 생신이라고 가야한다고해서 우겨서 따라나섰다가
    애가 토하고 난리치고서야 시집에서 빠져 나왔네요.
    내가 알아서 끊을건 끊어야지, 나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다면 가족이 아니에요.
    남이라 생각하세요.

  • 25. 윗님
    '26.2.17 7:49 PM (58.126.xxx.63)

    나에대한 배려와 존중이 없다면 가족이 아니에요 남이라 생각하세요 222

  • 26. ㅇㅇ
    '26.2.17 8:27 PM (118.235.xxx.167)

    진짜 열받는.일이네요
    다음부턴 가지마세요.
    애들 핑계를 대든 원글님 컨디션 핑계를 대든지..

  • 27. ~~~~
    '26.2.17 9:55 PM (221.151.xxx.151)

    마음 내킬때만 가셔요.울면서 가면 조상님이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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