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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음악취향이 안맞아서 짜증나요

..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26-02-17 13:18:16

말로는 음악은 다 좋다고 하는데

추억의 90년대 대중가요 록 헤비메탈 막 이런거 틀어놓고

제가 좋아하는 건 절대 안틀고 그냥 잡탕밥처럼 트는

뽕끼있는 가요도 은근 틀고 제가 싫어하는 창법

운전할때나 집에서 틀을때 어쩔수없이 들어야해요

제가 운전하면 저 듣고싶은거 듣는데

요새 다쳐서 운전을 못하니

저번엔 방에서 남편과 대화하는데

음악이 너무 싫어서 나온적도 있어요

IP : 223.38.xxx.10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렇다면
    '26.2.17 1:19 PM (221.138.xxx.92)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각자 즐기세요

  • 2. ..
    '26.2.17 1:21 PM (223.38.xxx.108)

    안그래도 무선이어폰 고장나서 주문해놨는데
    연휴라 안오네요…

  • 3. ㅇㅇㅇ
    '26.2.17 1:23 PM (14.3.xxx.26)

    음악취향 안 맞음 힘든데..
    더군다나 님이 좋아하는건 안 튼다면??
    그냥 님이 원하는 거 틀거나 하면
    남편이 화내거나 싫어하나요?
    특히 운전할때 음악취향 틀리면...하..

  • 4. ㅎㅎ
    '26.2.17 1:23 PM (61.81.xxx.191)

    정치얘기하는것보단 낫네여ㅎㅎ
    심심한 위로를...

  • 5.
    '26.2.17 1:25 PM (211.209.xxx.130)

    서로 취향이 다르면 차에서는 음악 끄고 다니세요

  • 6. ..
    '26.2.17 1:33 PM (223.38.xxx.108)

    참다가 집 다와가서 제껄로 바꿨어요

  • 7. 흠흠
    '26.2.17 1:36 PM (219.254.xxx.107)

    일할때 가끔 어머니들 알바로 일하는곳 지원나갈때있었는데 트로트를 항상 틀어놓아서ㅜㅜㅜ진짜 괴로웠던적있네요
    한창 트로트열풍 불때라 송가인부터시작해서 이상한 뽕짝에, 애기들 목놓아울듯이 부르는 트로트들
    따로 이어폰들을수도 없고 진짜 미치는줄@@;;;;

  • 8. ..
    '26.2.17 2:55 PM (61.83.xxx.56)

    남편분 뽕끼있는 가요빼곤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ㅋㅋ
    90년대 발라드 특히 락발라드 락 메탈 너무 좋은데
    식구들이 다 싫어해서 이어폰꽂고 혼자들어요.ㅠ

  • 9. oo
    '26.2.17 3:46 PM (49.166.xxx.213)

    원글님은 뭐 좋아하는데요?

  • 10. ㅇㅇ
    '26.2.17 3:51 PM (117.111.xxx.111)

    간땡이가 배밖으로 나온 남자들이 많아요 부인없이 살아봐야 부인 귀한줄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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