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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 생일 챙기게 되나요

00 조회수 : 1,871
작성일 : 2026-02-17 12:33:42

그동안은 생일에 식구들과 외식하고

내 생일이니까 음식은 따로

만들기 싫어서 밖에서 먹고 선물 받고

지나갔는데요.

 

최근에 남편과 다투고 감정이 좋지 않아서

곧 다가오는 이번 생일에는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지나갈까 생각중이네요.

 

나이 드니까 그날이 그날이지 싶기도 하고

그래도 생일인데

서운할거 같기도 하고요

본인 생일 되면 잘 챙기게 되던가요

 

 

IP : 223.38.xxx.17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2.17 12:34 PM (118.235.xxx.206)

    사실 오늘인데 그냥 누워있어요 매년 생일 때마다 별로 기쁘지 않아요 그래도 그 핑계로 뭔가 거하게 먹는데 하필 설 당일이라 여의치 않네요

  • 2. ..
    '26.2.17 12:34 PM (114.204.xxx.203)

    별로요 서운할것도 없고
    친구랑 점심 먹거나
    암편이랑 외식 정도 해요

  • 3. 점점
    '26.2.17 12:37 PM (223.38.xxx.12)

    용돈받아서 내맘에 드는거 사고 땡 외식도 별로고요

  • 4. ..
    '26.2.17 12:39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생일에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여행가서 혼자 자축하며 보내보는게 소망

  • 5. ㅁㅁ
    '26.2.17 12:41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전 갈비굽고 미역국에
    한상 차립니다
    난 소중하니까요

  • 6. ..
    '26.2.17 12:46 PM (58.120.xxx.185)

    결혼생활이 힘들어서 제 생일은 챙기지도 못했어요. 이혼해서 첫 생일인데 올해는 혼자라도 맛있는거 먹으러 갈거예요.

  • 7. 나이드니
    '26.2.17 1:06 PM (220.117.xxx.100)

    생일이 특별하게 여겨지지 않아요
    생일이 특별하지 않다는게 아니라 생일 외의 364일이나 생일이나 다 특별한 날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매일 웃을 수 있고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 사랑한다 고맙다 말할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나무를 보며 감사할 수 있다면 생일에 의식 치루듯 영혼없이 하루 먹고 선물받고 하는 것보다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 8.
    '26.2.17 2:06 PM (121.167.xxx.120)

    저도 몇년 전까지 장보고 미역국 끓이고 생선 굽고 불고기 등 한상 차려서 식구들 먹였어요
    내가 나를 사랑하고 존중해야겠다 생각 했어요
    이젠 미역국만 끓여요

  • 9. 저는
    '26.2.17 2:41 PM (218.51.xxx.191)

    모든 가족 생일 이주전부터
    떠들어요
    제 생일포함
    재밌잖아요
    맛있는거 먹으러 갈 계획세우고
    예약하고 좋잖아요

  • 10. 글쎄요
    '26.2.17 3:07 PM (182.172.xxx.71)

    챙기는 게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어요.
    저는 한창 더운 여름 휴가철인데요.
    제가 먹고 싶은 케이크, 제가 가서 사와요.
    따로 뭐, 음식은 안해요.
    어떤 해엔 미역국 정식 배달로 주문해 먹기도 했네요.
    생일과 휴가가 항상 겹쳐서..7말 8초 ..
    생일날 일은 안나가네요~ㅎㅎ

  • 11. 내생일엔
    '26.2.17 3:46 PM (118.235.xxx.110)

    집안일 하나도 안하고 외식하고 편하게 쉬거나 놀러가거나 합니다 그게 내 생일축하~

  • 12. . .
    '26.2.17 6:38 PM (221.143.xxx.118)

    안해요. 양가 부모님 생신 챙기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요.

  • 13. . .
    '26.2.17 6:39 PM (221.143.xxx.118)

    엄마 나 낳느라 고생했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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