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밥 뷔페 난이도는

... 조회수 : 3,127
작성일 : 2026-02-16 23:34:06

저번에 빕스에 갔는데 옆자리에

혼자 온 사람이 한접시만 먹고

나갔는지 

나중에 보니 직원이 그릇을 치우더라구요

 

가격이 싸지도 않은데 한접시만 먹고 가다니

너무 아깝다고 생각했거든요

 

뷔페가 가지러 왔다갔다하니

혼밥 난이도가 낮다고 누가 그러던데

저는 딱 한번 가봤는데

먹는 흥이 나질 않아서 한시간 정도

겨우 채우고 나왔네요

뷔페 혼자 가기 쉽지는 않죠

 

IP : 211.209.xxx.130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11:37 PM (39.7.xxx.189)

    뷔페 난이도 낮다는데 실제 뷔페에서 알바했을 때 혼밥 손님은 몇 명 못 봤어요.

  • 2. ㅇㅇ
    '26.2.16 11:38 PM (1.235.xxx.70)

    전 호텔 뷔폐 가끔 갑니다~~
    한 번 해보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ᆢㅋㅋㅋ

  • 3. 신라호텔
    '26.2.16 11:42 PM (114.172.xxx.167)

    뷔페 혼자 온 여자분
    모자 쓰고 접시 여러개 미리 갖다놓고 드시더라구요

  • 4. ㄱㄴㄷ
    '26.2.16 11:52 PM (123.111.xxx.211)

    애슐리 에스프레소에 우유 타서 와플이랑 먹는 거 좋아하는데 동네 대형마트에 애슐리가 생기는 바람에 가끔 혼자가서 먹고 와요 장보러 갔다가 홀린듯 들어가서리 ㅎ

  • 5. 혼밥난이도 보다
    '26.2.16 11:52 PM (58.29.xxx.96)

    뷔페는 많이 못먹어서 아깝

  • 6. 진짜
    '26.2.17 12:07 AM (112.151.xxx.218)

    나이들어서 부페한번가서 무리했다가
    위장이 정말 근육이 아픈느낌?
    모든 근육이 탄력이 없어졌어요

  • 7. ㅇㅇ
    '26.2.17 12:19 AM (119.15.xxx.250)

    5성급호텔 부페 1인 예약하고 종종 가요

  • 8. happ
    '26.2.17 12:52 AM (118.235.xxx.71)

    20대부터 혼밥 뷔페 자주 갔는데요.
    그 시절엔 드물어서 셰프가 직접 와서
    더 필요한 거 있냐 챙겨주기까지...
    지금껏 남자가 혼자 뷔페 온 거는 거의 못봄

  • 9. 부럽다
    '26.2.17 1:05 AM (121.173.xxx.84)

    나도 1접시만 먹고 나갈수 있었으면

  • 10. ㅣㅣ
    '26.2.17 1:32 AM (59.6.xxx.162)

    전화가 왔다던가 급한일이 있었겠죠

  • 11. ㅇㅇ
    '26.2.17 1:57 AM (112.170.xxx.141)

    에슐리는 혼자 오는 분들 종종 봅니다
    뷔페는 어차피 왔다갔다 다들 옆자리 신경 안쓰고 먹는 분위기잖아요.
    저는 뷔페 혼밥은 가능한데 고깃집은 엄두가 안나요.

  • 12. 혼자
    '26.2.17 2:12 AM (1.229.xxx.73)

    호텔 조식인데
    제가 두 번째 돌고오니 남편이
    ‘뭘 그리 많이 먹어’ 그러기에
    다짐했어요. 기어이 혼부페 뚫으리라

  • 13. ....
    '26.2.17 2:20 AM (220.76.xxx.89)

    혼밥 되게 잘가요 애슐리는 그냥 껌이고 꼼장어집 인당 2만원시장통같은가게도 잘가요. 혼자 4인분 시켜서먹고 남은거 은박지 포장와요 시켜먹는건 불맛이 안나서요. 혼자부페 가보세요. 오히려 고기집보다 눈치안줘요

  • 14.
    '26.2.17 3:07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금은 경주로 옮긴 한식부페
    옮기기 전 거의 2년간 매주 1회 혼밥했어요
    11시 오픈하자마자 바로 입장 아점했는데 참 좋았네요
    창가에 앉아 천천히 먹고 나와 근처 편의점에서 제주 청보리차 한 병 사서 근처 공원 벤치에 앉아 봄에는 벚꽃 여름에는 초록이파리들 가을에는 단풍 구경하던 그 때가 참 좋았어요

  • 15. ㅇㅇ
    '26.2.17 8:27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시장안 한시부폐 대부분 흔밥이고
    저도 애슐리는 가끔가요
    호텔도 몇번 가봤음 .석식

  • 16. kk 11
    '26.2.17 9:12 AM (114.204.xxx.203)

    고기집보다 쉬워요 가보면 혼자 온 사람 보여요

  • 17.
    '26.2.17 10:14 AM (211.234.xxx.6)

    먹는 작업 자체에 몰입해서 좋음ㅎ

  • 18. 못하는 사람에겐
    '26.2.17 10:17 AM (220.117.xxx.100)

    어렵지만 해본 사람에겐 아무 것도 아니죠
    세상 일이 다 그렇지 않던가요
    혼자서 식당이든 부페든 집에서 먹든.. 먹는건 똑같은데 뭐가 문제겠어요
    저는 혼자 부페가서 서너번은 왔다갔다 하면서 먹고싶은거 다 먹고 잠시 쉬고 커피에 디저트까지 다 챙겨먹고 나와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28 내일 옷차림 코트 vs 무스탕 4 ㅌㅌ 15:32:19 1,121
1796127 비듬약 4 염색 15:29:19 361
1796126 드라마 2개 중 몰아서 보기 뭘 볼까요. 14 .. 15:28:09 2,277
1796125 연고없는 지역 8 .. 15:24:45 714
1796124 “4월까지 집 좀 팔아주세요” 다주택자 던지자 매수우위지수 올 .. 3 ㅇㅇ 15:24:31 2,403
1796123 말. 전하는 사람이 젤 나쁘다는데 9 ㅡㅡ 15:17:49 1,760
1796122 집들 비교하면 3 Tax 15:16:47 862
1796121 겨울패딩 할인 언제 할까요? 5 15:14:29 1,577
1796120 개인카페에서 눈치 40 개인카페 15:09:03 4,649
1796119 진지하게.. 명절 아침은 빵을 먹자고 제안하는거 어떨까요 27 15:08:55 3,278
1796118 맛없는 과일 환불 안될까요? 8 ㅇㅇ 15:08:22 1,002
1796117 인간관계가 허무하신 분들은.. 7 깨달음 14:54:32 2,286
1796116 왕과사는남자 보신분 4 광릉 14:51:20 1,972
1796115 컴활 실기 시험 공부하고 있어요. 3 슈가프리 14:50:49 724
1796114 나는 강주은나오는 유툽있으면 안봐지더라고요 23 그냥 14:50:21 2,735
1796113 초경 초6 가을에 한 여아 지금 중3 되는데 162cm인데 10 싱글이 14:44:40 989
1796112 박나래나오는 무당프로 선을 넘었네요 22 14:39:20 8,535
1796111 무주택자님들 25 llll 14:33:09 2,023
1796110 시장 두부가게에서 15 ㅡㅡ 14:23:51 2,378
1796109 70년대생분들 일하세요? 56 4n~5n 14:22:34 5,189
1796108 지금 창경궁가요 4 모할까요? 14:21:25 1,215
1796107 60갑자 중에서 어느것. 8 예술 14:19:50 1,078
1796106 제목에 짜증난다는 글들이 많아서 3 요며칠 14:17:26 673
1796105 울 시엄니 거울치료 해드렸어요 11 .. 14:14:55 4,048
1796104 다이소, 한국도자기 짝 안 맞는 것, 메이커 없는 그릇들 4 정리 14:13:03 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