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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대생 언니들은 명절 하실건가요?

..... 조회수 : 5,226
작성일 : 2026-02-16 18:45:24

70년대생들은 한다는 댓글이 하나도 없네요.

 

60년대생 언니들은 어쩌실???

 

지금도 명절에 사위 며느리 부르고 음식하시고 있으신가..

IP : 110.9.xxx.182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현소
    '26.2.16 6:46 PM (119.64.xxx.179)

    지금은 부모님이 생존해서 하는데
    제가 대빵이면 외식할거예요
    여행가던지

  • 2. 절대
    '26.2.16 6:47 PM (59.6.xxx.248)

    딸 직장인
    아들 대딩인데
    이아이들 독립하고 결혼해도
    제사는 물론이고
    명절 모임 안할겁니다
    모인다해도 음식민큼은 절대. 네버.

  • 3. ...
    '26.2.16 6:50 PM (49.161.xxx.218)

    결혼한딸이 시댁갔다가 명절 다음날 와요
    매번 저혼자 음식장만해서 식사했는데
    올해는 제가 수술해서
    외식하기로했어요
    점심 식당가서먹고 집에와서 차와과일 먹으려구요

  • 4. 외식
    '26.2.16 6:51 PM (211.36.xxx.157)

    차례 준비 간소하게 해 놓고
    본가에 온 아들 딸과 쿠우쿠우 왔어요
    웨이팅은 없지만 가족 단위 손님들로 꽉 차 있네요
    오는 자식 있으면 좋고 안 온다고 해도 좋구요

  • 5. ...
    '26.2.16 6:53 PM (125.130.xxx.2)

    집에 오라고 하면..음식 내가 다 해서 먹여야하는데..힘들어서 싫어요..안 와도 됀다..굳이 온다고 하면 무조건 외식으로 끝..

  • 6. kk 11
    '26.2.16 6:55 PM (114.204.xxx.203)

    귀찮아요 명절 즈음 편한날 외식하고 싶어요

  • 7. ㅁㅁ
    '26.2.16 6:5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친구들과 교류가 별루없어 잘 모르겠네요
    아들은 이혼 큰사위만있는 절친은 그사위부부랑 지방여행중이고

    형제네 며늘님은 그냥 손님
    밥상차려놓고 기다려야 눈비비고 나오고

    고향에 절친은 아들이 교사부부인데 벌써 그제저녁에와서
    며늘이 알아서 팔걷어부치고
    그렇게나 잘한다하고

    그냥 다각각이네요

  • 8. ..
    '26.2.16 7:01 PM (1.235.xxx.154)

    한끼는 밥 해 먹이는데 같이 준비 안합니다
    나도 힘들어요
    시어머니 친정엄마 사위 며느리 맞이하느라 다들 힘들어죽겠다하셨어요
    아버지들 눈치보여 안할 수도 없고...
    특히 시어머니는 몇날 며칠 자고가라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인사말이었을수도 있겠다싶어요
    내가 눈치없이 오래있었나싶어요

  • 9. 낀세대라
    '26.2.16 7:03 PM (211.206.xxx.191)

    며느리 보기 전 제사 차례 없애고 명절 전 주에 모여 외식 한 끼 했었는데
    아버님이 외출이 힘들어져 꼴랑 2년하고 이번에 음식 하느라 너무 힘들었네요.
    아들 며느리는 10박 12일 해외여행 갔고
    목요일 저녁, 금요일 아침 장 보고 종일 음식 만들어 어제 시부모님 댁에 음식 가지고
    가서 한 끼 먹고 왔습니다. 한 끼 먹으려 1박 2일 소진.
    정말 복도 없네요.
    앞으로도 아들 며느리 같이 음식 하지 않을테고 배달 시켜야지 이젠 정말 명절 음식 음식 못 하겠어요.

  • 10.
    '26.2.16 7:05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전 어제 아들들과 며느리 밖에서 만나 저녁먹고 헤어졌어요.
    이제 너희들의 시간이다.

  • 11. .....
    '26.2.16 7:08 PM (122.37.xxx.116)

    나가서 살고있는 미혼인 아이들과 함께 먹으려고 떡국, 갈비찜, 잡채, 전,문어숙회,조기구이 나물 3가지 그리고 칼칼하게 육개장도 끓였어요. 마지막 날에는 회 시켜먹을 거에요.

  • 12. 뒷방마님
    '26.2.16 7:17 PM (59.19.xxx.95)

    두사람 좋아하는거 맹글어 놓고 내일하고 모레
    편하게 맛 볼거예요
    쉬엄쉬엄 요리하고 평안하게 지내는게
    명절이라 생각하며 지냅니다

  • 13. 뭐하러
    '26.2.16 7:44 PM (211.53.xxx.2)

    지금도 애들 오면 겨우 밥해주고 나도 아직 일해서 휴일이 얼마나 금같은지 아는데
    이 귀찮고 힘든 명절을 다같이 힘들어보자구요
    뭐하러요
    참고로 시집부모님들 다 돌아가셔서 제사도 없애버렸어요
    다 부질없는거 같아요

  • 14. .....
    '26.2.16 7:49 PM (110.9.xxx.182)

    70년생들도 안한다.
    60년대생들도 지긋지긋하다.

    근데 지금 누구때문에 명절 욕하고 시부모 욕하고 난리인가요?
    50대인가요?

  • 15. ㅇㅇ
    '26.2.16 7:49 PM (112.170.xxx.141)

    요즘은 명절때도 식당들 많이 해요.
    명절 즈음에 밖에서 만나서 식사하고 각자 쉴겁니다

  • 16. 66년생
    '26.2.16 7:53 PM (220.78.xxx.213) - 삭제된댓글

    아직 아들 둘 결혼 안하고 같이 살아서
    넷이 지냅니다
    남편이 종가 종손이라 우리 부부까진 하는거고
    그가 장손병환자라 아마 불 중 하나 요양원 갈때까지 지낼듯하나
    두녀석 결혼하면 둘이 지내야죠
    일찌감치 그리 못 박아 뒀습니다
    우리가 끝이다 애들 부르면 그날이 니 제삿날이다

  • 17.
    '26.2.16 7:54 PM (121.152.xxx.48)

    이혼한 시동생네 조카들 둘 다 신경 안 써서
    시아버지가 꼭 큰 아빠 집에 다녀라 당부
    애들이 오면 연휴 끝날때까지 안 가서 친정에
    못 갔어요
    지금은 만사 귀찮아 내자식도 힘드니 조카며느리까지 넘 불편하고 싫어서 오지 말라하고 음식도
    안 하고 제사 차례도 남편과 죽어라 싸워서
    없앴어요

  • 18.
    '26.2.16 7:55 PM (59.30.xxx.66)

    제사하느라 명절 준비해요
    퇴직 후에
    친정아버지 제사를 맏딸인 제가 지내고 싶어서 지내요

  • 19. 환장
    '26.2.16 7:56 PM (211.173.xxx.12)

    시집살이는 남편이 시킨다는 말이 맞고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더니
    저희는 웃기는게 본인들 아들 딸은 명절 안쇠고 미리 왔다가요
    그런데 왜~!!!
    남동생네를 불러서 같이 한집은 아침먹자 한집은 저녁먹자 부르는지 ㅠㅠ
    아무말도 못하는 남동생들은 와이프 끌고 갑니다.

  • 20. 외식해요
    '26.2.16 7:59 PM (211.36.xxx.69)

    68년생

    호텔 뷔페 가요

  • 21. ..
    '26.2.16 8:28 PM (211.235.xxx.214)

    60년대생이라도 모지리같은 사람도 있겠지요
    친구중 둘이나 되도않은 시모노릇하다가 아들 이혼당한 친구도 있구요 그럴줄알았어요 요즘 누가 시짜노릇을ㅠ
    제사를 지금도 지내고있는 모지리 친구도 있구요
    저는 애들 둘중 하나는 외국에서 결혼해서 살아서 세상편하구요
    하나는 결혼안하겠다는 주의라 더 좋구요
    명절에는 호텔에서 외식하고 집에서 음식냄새 안피웁니다
    아니면 해외여행가구요
    제가 일하는 사람이라 수입면에서 누구의 눈치도 안보구요

  • 22. ..
    '26.2.16 9:55 PM (49.168.xxx.120) - 삭제된댓글

    저희 명절 전날 만나 식당에서 먹고 산소 다녀 와 카페갔다가 저녁 배달로 거하게 먹고 놀다가 산책하고 푹 자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 세배하고 아점 먹으러 24시간 콩나물 국밥이나 감자탕 먹고 헤어집니다.

  • 23. 60
    '26.2.16 10:02 PM (211.252.xxx.70)

    61.63.63.65
    우리 형제들이요
    명절 없앴어요
    편하게 살아요
    자기 식구끼리
    아들 장가가면 여행가라 할거예요

  • 24. ㅇㅇㅇ
    '26.2.16 10:15 PM (39.125.xxx.53)

    지금이라도 없애고 싶어요
    제사는 무슨!
    명절 땐 만나지 말고 각자 집에서 쉽시다.
    30년대생 시엄니 아직 정정하셔서 차례 제사 지내는 65년생 며느립니다.
    지긋지긋하네요

  • 25. 64년생 언니
    '26.2.16 10:17 PM (59.7.xxx.138)

    3남매 맏며느리였어요.
    이제 며느리 졸업했고 차례도 몇 해 전부터 집에서 안 지냅니다.
    제사도 올해부터 안 지낼 예정이에요.
    예정은 남편이 동생둘한테 아직 선언을 못 했어요.

    며느리는 졸업했는데
    딸이 결혼해서 이제 네 식구가 됐어요
    우리집에서 두 끼 예정인데 한 끼는 외식하려고 했더니
    작은 손주가 이제 9개월이라 외식보다 집에서 먹는 게 좋겠다고 해서 밥 준비 하고 있어요.
    어린 손주들 없으면 명절이든 그 무렵이든 날 잡아서 외식하고 끝냈지 싶어요. 그런데 손주라는 꽃이 생기니 뭐든지 아이들에게 맞추게 됩니다. 손주들도 자라고 하면 밥이라도 외식하려구요. 엄마 자고 가도 되? 하는데 차마 안 된다는 말이 안 나와요.
    차례준비에 시집 삭구들 맞이할 준비하려면 힘들고 짜증났는데
    내 새끼들 별식 먹이려니 힘들어도 쉬엄쉬엄 하고 있어요.

    안 그래도 어제 남편이랑
    명절에 우리 여행간다고 오지 말라고 하면
    애들이 좋아할까? 했더니 싫어할 거 같다고 ㅎㅎ
    내일 오면 직접 물어보려구요

    힘들어도 그냥 파티 준비하는 마음이에요

  • 26. 64년생 언니
    '26.2.16 10:25 PM (59.7.xxx.138)

    아, 호텔 뷔페 가자고 하면 딸도 좋다고 할까요?

  • 27. ...
    '26.2.17 12:12 PM (116.32.xxx.73)

    저는 아들 결혼하면 명절에 여행가라고 하고싶어요
    1년에 두번있는 길고 귀한 연휴잖아요
    제가 그러고 싶었거든요

  • 28. 000
    '26.2.17 1:06 PM (182.221.xxx.29)

    저도 명절에 여행가라고 할듯해요
    직장다니는데 귀한 휴일에 부모찾아가고싶지않을듯
    얼굴보고싶지만 오라고안할거에요

  • 29. 68
    '26.2.17 4:25 PM (14.53.xxx.152)

    68년생 안할겁니다
    지금은 양가 어머님들 꿍짝 맞춰드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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