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가 오자마자 쓰리콤보 충격ㅠㅠ

... 조회수 : 7,848
작성일 : 2026-02-16 18:45:02

환기를 전혀 안해서 오만가지 냄새가 꽉 참.

30초정도 숨을 쉬어야하나 생각함.

 

방에 옷갈아 입으러 갔더니 먼저 온 시동생이 

내 이불 펴놓고 있었음.

다른 이불도 많은데 ...

여기는 사위 며느리 들이 각자 이불갖다놓고 자고 감.

시골이불 아닌거. 알고 있음

 

밥 억으려고 김치통 열었는데 김치통위에

뽁뽁이를 잘라서 김치를 덮어놨음ㅠㅠ

나도 모르게 소리지름.

 

명절은 진짜 이런것때문에 힘들어요

 

IP : 118.235.xxx.1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6 6:46 PM (118.235.xxx.14)

    오자마자 환풍기 종일 틀고 있는데 시어머니가 자꾸 꺼요ㅠ

  • 2. .....
    '26.2.16 6:46 PM (110.9.xxx.182)

    저렇게 구질구질한데를 오라고 하면 안 챙피한가??
    남편도 생각이 없나??

  • 3. 참신하네요
    '26.2.16 6:47 PM (39.7.xxx.89)

    김치 위에 뾱뾱이라니..

  • 4.
    '26.2.16 6:48 PM (211.109.xxx.17)

    다른건 넘길수 있어도 내 이불 남이 쓰는건
    못참아요. 아우, 너무 싫다~
    다음부터는 이불을 시가에 가져다 놓지말고
    오갈때마다 차에 싣고 다니세요.

  • 5. 구질구질한곳이
    '26.2.16 6:50 PM (118.235.xxx.128)

    시가만 그렇겠어요? 저런집에 사위도 가죠

  • 6. ㄷㄷ
    '26.2.16 6:50 PM (118.235.xxx.14)

    악 뽁뽁이
    원글밈 지못미 ㅠㅍ

  • 7. ...
    '26.2.16 6:50 PM (118.235.xxx.14)

    이불 세탁하려면 가져가야 하는데
    그럴까봐요

  • 8. ㅡㅡㅡ
    '26.2.16 6:52 PM (59.6.xxx.248)

    뽁뽁이 그거 먼지 엄청 많은데 ㅠㅠ
    아무리 새거고 깨끗해보여도
    좀만 만지면 손이 시커매지는데

  • 9. ..
    '26.2.16 6:52 PM (223.49.xxx.27)

    김치통 뾱뽁이는 씼어서 썼을 수 있으니 패스요.
    비닐 덮어두는 분 많던데요.

  • 10. 글쵸
    '26.2.16 6:52 PM (218.155.xxx.35)

    내집이 아니니 내맘대로 되는것도 아니고
    각자 위생개념도 다르니 뭐라 할수도 없고
    저는 화장실 쓸때마다 흐린눈하고 들어가요
    두세달은 청소 안했을법한 욕실이 제일
    고역이었어요 머리카락으로 꽉막힌 배수구 아오...
    제가 하면 시어머니가 유난떤다고 안좋은 소리
    하거든요
    갈때마다 남편한테 화장실청소 시키는데
    남편놈이 왜 나보고 청소하라 하냐고
    난리난리 지 본가임에도...

  • 11. ㅋㅋ
    '26.2.16 6:53 PM (1.227.xxx.69)

    뽁뽁이가 왜 거기서 나와~~~~
    설마 재활용 하신건 아니겠지요????

  • 12. 죄송
    '26.2.16 6:53 PM (112.169.xxx.180)

    뽁뽁이에서 ... 생각지도 못해본거라..
    어른들 깔끔하셨으면 좋겠는데 안바뀌더라구요.
    본인은 창피하게 생각 안하시고... 창피하게 생각하는 사람만 힘들어요.
    저도 차마 창피해서 하지 못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ㅠ.ㅠ

  • 13. ...
    '26.2.16 6:56 PM (118.235.xxx.14)

    다행히 욕실은 깨끗해요
    주방살림이 50년여년 된것들이 주로있어서 미칩니다.
    플라스틱 깨진것도 꿰매쓰고요
    LA갈비 채반도 쟁반으로 쓰신다고 챙기시네요ㅠ
    쟁반도 많~~아요

  • 14. ..
    '26.2.16 6:56 PM (59.6.xxx.181)

    30분거리 시댁에서 몇십년된 곰팡이 냄새 가득한 이불에서 자다 비염이랑 호흡곤란 와도 집에 가서 자란 소린 절대안하던 시댁도 있어요.

  • 15. ...
    '26.2.16 6:58 PM (118.235.xxx.14)

    뽁뽁이를 사진 않았을거예요.
    100%장담합니다

  • 16. ㅁㅁ
    '26.2.16 7:0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으 ㅡㅡㅡ
    시러

    ㅎㅎ딸이 결혼한다고 지방 머시마 델고오면 그건 말리려했는데
    결혼생각이없는걸로 ㅠㅠ

  • 17. ㅇㅇ
    '26.2.16 7:14 PM (169.213.xxx.75) - 삭제된댓글

    왜 환기를 안 할까요
    저는 공청기도 사다드렸는데 공청기도 안켜고 환기도 안하고
    제가 중간중간 문 열어두면 춥다고 닫고
    어제 공청기 켜보니 pm2.5 수치가 700이 뜨더군요
    폐암 걸리려고 작정했나
    공청기로 정화 안하고 식구들 폐로 공기 정화하는게 목표인가

  • 18. . .
    '26.2.16 7:25 PM (220.123.xxx.200) - 삭제된댓글

    저는 이불 갖고 다니고 페브리지도 들고 다녀요

  • 19. ..
    '26.2.16 7:32 PM (1.11.xxx.142)

    시가를 얼마나 자주 가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지난 명절에 사용했다치면
    그걸 집에 들고 와서 세탁하고
    다음 명절에 다시 가져가야지요
    쓰고 장농에 그냥 넣어두고 오나요?
    환기도 안하는 집이라면서요 ㅠㅠ

    그리고 뽁뽁이는 ㅠㅠ

  • 20. .....
    '26.2.16 7:34 PM (110.9.xxx.182)

    랩이나 뽁뽁이나 그러셨겠죠.
    씼었겠죠.

  • 21. ..
    '26.2.16 7:58 PM (122.40.xxx.187)

    와...뽁뽁이 정말...문화충격이네요....

  • 22. 저는
    '26.2.16 8:05 PM (106.101.xxx.238)

    모든 음식을 카놀라유로 하셔서ㅠㅠ

  • 23. 올해는
    '26.2.16 8:12 PM (39.123.xxx.167)

    안가지만 저희 시댁은 엄청 깨끗해요 반대로 친정이 좀 그래요 ㅜㅜ 그래도 원글님네 만큼은 아니네여

  • 24. . .
    '26.2.16 8:15 PM (220.123.xxx.200)

    일단 환기부터 시켜요. 안그러면 눈부터 가려워서 퉁퉁부어요. 바닥 물티슈로 닦고 가져간 이불 깔고 자요. ㅠㅠ

  • 25. 시동생은
    '26.2.16 8:55 PM (180.71.xxx.214)

    그게 좋아보이니 지가 쓸라고 한거고
    냄새야 창문열면 되는거고
    김치야 안먹음 되고
    대충 하고 오는거지.

  • 26. 어후
    '26.2.16 9:00 PM (39.118.xxx.77)

    저는 아래 고무줄, 위는 장판같은 소재로 된 변기 커버.
    한번도 안바꾸고 20년 봤어요.
    고무줄이 누렇게 삭았.... ㅠㅠ
    변기 옆에 응가 휴지 담는 휴지통은 왜 두는지...
    누가 남의 응가 묻은 휴지 보고 싶다구.. ㅜㅜ
    (수압 좋아요. 안막혀요)
    그리고 눅눅한 수건.
    수건장에서 꺼내도 물이 뚝뚝 떨어질것 같은데
    몇장 안되어서 온가족이 돌려써요.
    전에 사람이 샤워를 했는지 발을 닦았는지 알수가 없.... ㅠㅠ

  • 27. 뽁뽁이는
    '26.2.16 9:01 PM (117.111.xxx.250)

    그럴수 있죠
    비닐봉지 저도 덮거든요.
    근데 이불은 싫을듯!

  • 28. ...
    '26.2.16 9:11 PM (118.235.xxx.60)

    어후님...
    위로를...ㅠㅠ

  • 29. ㅇㅇㅇ
    '26.2.16 9:31 PM (210.96.xxx.191)

    시동생 짜증나네요. 어쩜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004 오디션 1등들중 다시 1등 뽑는 프로 신선하네요 6 ..... 20:34:46 988
1796003 어제 홈플가니까 물건이 텅텅빈거같아요 6 .. 20:33:53 1,295
1796002 왕사남 박지훈이요 6 ㅇㅇ 20:33:10 1,304
1796001 설날 음식점 하는곳 현실 20:32:17 454
1796000 거울 뭐 가지고 다니세요? 1 거울 20:31:04 348
1795999 아이들에게 받는 용돈 4 명절 20:30:12 876
1795998 혼자 부산에 오션뷰 호텔서 바다 보며 맥주 마시면 4 ㅋㅌㅌㅌ 20:28:07 1,061
1795997 자식은 잘되도 걱정 못되어도 걱정인것 같아요 6 자식 20:27:20 1,359
1795996 천안 동보아파트 상명대 학생 다니기 괜찮나요? 2 잘될꺼 20:22:28 362
1795995 병아리콩전 1 ... 20:17:22 706
1795994 당근...물어보면 안되는 걸 물어본건가요? 13 ee 20:16:57 1,528
1795993 명절에 뭘 해야 명절 잘 보냈다 싶을까요? 2 명절 20:12:48 628
1795992 뒤에서 얘기 한번 했다고 연 끊은 며느리 43 …. 20:11:48 3,597
1795991 오늘너무춥지 않나요? 7 .. 20:10:52 1,281
1795990 명절에 안부인사도 안 하는 형제간ㅜ 5 20:09:18 1,713
1795989 명절날 음식하지말고 놀자고 했더니 2 ..... 20:05:17 1,494
1795988 피싱 당한거 같아요ㅛ 5 하이고 20:02:18 1,479
1795987 사촌동서가 기를 쓰고 와요 10 사촌시동생네.. 19:56:52 3,214
1795986 남자쇼트트랙 모두예선탈락 15 와끝 19:53:47 2,742
1795985 이언주 김민석 이동형 구림 7 푸른당 19:49:38 592
1795984 마시모두띠 스페인에서 저렴한가요 3 123 19:41:44 1,160
1795983 김어준 여론조사 똥이래요. 25 여론 19:38:40 2,654
1795982 8월에 튀르키예 패키지로 가려는데 여행사 추천 바랍니다. 8 방탈출 19:34:41 702
1795981 adhd모계유전 헛소리 지웠네요 3 헛소리 19:22:49 944
1795980 가까우면 집에가서 잠 자지 않나요? 11 명절 19:19:52 1,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