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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주택 매도 잘 되는 지역 어디일까요?

로망 조회수 : 3,484
작성일 : 2026-02-15 16:36:55

전원주택 사서 살고픈 맘 굴뚝같은데요.

( 이런 포근한 날씨엔 정원있는 집 부러워요)

영원히 살 건 아니라 매도 잘 되는 곳인지도 염두에 두고

있는데 나중에 팔리기 쉬운 지역은 역시 양평일까요?

아님 암사동 서울지역일까요?

파주 동패동 주택단지 괜챦아 보이는데 나중에 안 팔릴 것 같아 보여요. 전세는 내맘대로 하는데 제약 있을 것 같아서 

매수 하려고 하거든요.

엊그제 댓글 보니 전원주택 전세사시는 분들, 집주인이 내놔도 3년째 안 팔린다고 하던데 어떤 지역이 그런가요?

전원주택 괜챦은 곳 추천해주세요.

양평 또는 암사동 구축 보고 있어요.

 

IP : 39.7.xxx.2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2.15 4:40 PM (121.166.xxx.43)

    양평 추워서
    매도하려해도 잘 안 팔려요.

  • 2. 아..
    '26.2.15 4:41 PM (39.7.xxx.25)

    양평이 서울과 가까와서 매도매수가 제일 활발할 거라 봤는데
    아닌가봐요. ㅜㅜ

  • 3. ...
    '26.2.15 4:48 PM (112.187.xxx.181)

    양평도 잘 안팔려서 몆년째 내놓고 있는 지인이 있어요.
    자기들이 지었지만 한겨울에 따뜻하게 지내려면 난방비 한달 100만원 나온대요.
    춥게 지내고 실내에서 패딩 입고 전기장판 끼고 살아야 30~40만원 나온다고...
    제일 힘든건 겨울에 수도 얼어붙는거.
    여름엔 잡초와 벌레와의 전쟁.
    저희들도 봄 가을에만 불러요.
    정원과 집이 부러워서 여기 살고 싶자면
    그냥 자주 놀러와서 상추 뜯어서 고기 구워먹고 가...여기 살 생각말고! 이럽니다.
    저도 더 나이들기 전에...정원 잔디깎을 힘이 있을때 전서라도 한번 살아보고는 싶어요.
    단열 난방 수도 확실히 되어 있는데로 잘 인아보시고 사세요.
    남편이 잔디 잘 깎아주실까요?

  • 4. 그러게요
    '26.2.15 4:49 PM (218.158.xxx.22)

    나이 들어 살기엔 추운곳보단 따뜻한곳이 아무래도

  • 5. 양평
    '26.2.15 4:50 PM (211.218.xxx.149)

    가까운듯 참 멀어요.

  • 6. 지인
    '26.2.15 4:55 PM (222.236.xxx.171)

    20여 년 전 강남 집 팔고 양평으로 간 지인 있어요.
    튼튼하고 멋진 집이라 행사 때마다 가든 파티를 해 주변 분들은 좋았는데 갈수록 손 볼 곳도 많고 체력이 안 따라 줘 서울로 다시 들어오려 하지만 팔리지도 않고 전세 들어오려는 이도 없어 거의 포기 상태입니다.
    내색은 안하지만 팔린다해도 팔고 나온 집의 1/10도 안 될 거라 마냥 부러워 할 것도 아니에요.
    전원 주택 붐이 이리 때리고 갈 줄 몰랐어요.

  • 7. 청라
    '26.2.15 4:56 PM (221.149.xxx.157)

    골프장 내에 있는 주택
    지어서 들어갈때 가격의 절반에 내놓았는데도 안팔린다고 하더군요

  • 8. ㅇㅇ
    '26.2.15 4:58 PM (211.234.xxx.57)

    어떻게 지었기에 난방비가 100만원이 나오고 수도가 얼어요
    양평이 북극이라도 돼요?ㅎㅎ
    요즘 단독주택 얼마나 단열이 잘되고 따뜻한데 저런 소리 하나요?
    한 달 난방비 서울 아파트 보다 덜 나오고요.
    실내는 아파트랑 다름없고
    아파트에 없는 정원 가꾸기란 일이 있죠.
    매매는 서울 아파트처럼 가격이 오르지 않으니
    큰돈 집어 넣진 마세요.
    내 삶의 만족도는 최곱니다.
    그 정도 돈 써도 된다 싶은 만큼 넣으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은 집이 자산증식의 수단이잖아요
    그역할은 못 합니다.
    덩어리가 크면 매매가 수월치 않을 수 있습니다.

  • 9. 용인 처인구
    '26.2.15 4:58 PM (112.157.xxx.167)

    주택 살아요 도시가스 들어오고 단열 잘해서 겨울난방비 40평 기준 30만원입니다^^ 수도 언적도 없구 분당 20분 내로 가요 전 양평 보단 괜찮은것같아요 근처 동백 세브란스 분당 서울대병원 다 차로 20분 가능해요 함 알아보세요 매매하기전에 전세로 살아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주택만큼 호불호 심한게 없거든요

  • 10. 판교
    '26.2.15 4:58 PM (58.226.xxx.2) - 삭제된댓글

    판교 단독주택도 내놓은지 5년 넘었는데 안팔려요.
    재개발 호재 있거나 업자들이 신축할 용도 아니면
    단독주택은 거래가 쉽지 않아요.

  • 11.
    '26.2.15 5:08 PM (211.234.xxx.196)

    그 좋다는 판교도 안 팔린다니.. 단독이나 전원이나 주택에 제 생에는 못 살아보겠네요 ㅠ

  • 12. 시골살아요
    '26.2.15 5:09 PM (211.230.xxx.39)

    겨울에 벽난로만으로 난방해도 반팔입고 지내요. 창호와 단열 좀 신경쓰시고 향 좋으면 그 부분은 이슈는 아닐 듯합니다. 저는 많이 시골에 사는데 사고 팔고 해본 결과 내가 마음에 들어했던 걸 좋아하는 분이 매수하시더라고요. 외형이나 구조에 개인적 취향이 너무 많이 들어가거나, 외관이든 조경이든 팔려고 힘을 준 집(내가 추가비용은 부담하고 매수해도 다음번엔 가치가 없는 경우가 많음)은 피하시고 아예 산속으로 쑥 들어가 정말 자연인스러운 집이 아니라면 큰 도로나 메인 읍내와 접근성이 좋은 집이 매매가 잘 됩니다. 여력 내에서 구매하시고 나갈 때 좀 내려서 매도해도 경험치다, 싶은 정도의 금액을 추천합니다.

  • 13. ..
    '26.2.15 5:10 PM (218.145.xxx.242)

    친정부모님 사실려고 유명건축가한테 의뢰해서 지었던 전원주택
    겨울난방비 꼬박 70-90만원대 나왔었어요ㅜ
    양평 전원주택 사는 대학절친네도 비슷하게 나옵니다
    난방비 폭탄인거 맞아요

  • 14. 겨울추위
    '26.2.15 5:15 PM (106.101.xxx.1)

    20년 전에 지은 집과 요즘 창호랑 단열 잘한 집과는 많이 달라요.
    내부 면적 줄더라도 내부 벽마다에 단열 다시하고 창호 바꾸고
    차고에서 집 바로 들어오게 고치고 지붕에 태양열 설치하면 좋아요.

  • 15. 로망은 로망일 뿐
    '26.2.15 5:18 PM (211.210.xxx.9)

    저역시 주택이 로망인데, 안하기로 했어요. 나중에 매도가 힘들것 같아요. 정 사시고 싶으시면, 전세도 하지 마시고, 보증금 최소(반드시)로 월세로 2년 살아보세요.

  • 16. ..
    '26.2.15 5:27 PM (121.135.xxx.217)

    용인 수지 전원주택 전세 5년 살았습니다.
    반드시 매수 전 관심지역 전세로 최소 1년 이상 사계절 살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그리고 주택매도는 어렵다는걸 염두해두셨으면 좋겠어요.
    설사 매도하더라도 땅값밖에 회수안됩니다.
    그리고 정원관리는 누가 하실건가요? 주택의 꽃은 정원인데 관리를 직접해보셔야
    정원,텃밭에서 주는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잔디는 여름철에는 최소 10일에 한번
    깎아주셔야 봐줄만 해요. 특히 남편분이 하실일이 무한히 많아요

  • 17. 패시브 하우스
    '26.2.15 5:30 PM (119.207.xxx.80)

    요즘은 단열 잘 되게 지어서 냉난방비 거의 안들어요
    아파트 관리비 같은 부담 전혀 못느껴요
    지은지 좀 오래된 집들은 엄청 추워요
    단열공사 다시 하던지 해야죠
    아파트 세주고 전원주택 사는데 정원 가꾸는 취미 없어도 그냥 아파트는 다시 안돌아갈거 같아요
    여기도 빌려서 사는데라 좀 더 살아보고 다른 지역도 살아보고 한참후에 결정하려구요
    나이 드니 집은 재테크 수단도 아니고 그냥 편한집이 최고예요
    비싼집도 부담돼요

  • 18. ㅇㅇ
    '26.2.15 5:30 PM (211.234.xxx.247)

    그건 십여년전 지은집 이야기고요.
    미국식 창호 보기는 좋으나 단열 안돼 춥죠.
    남편이 하도 전원주택 타령하며 살고 싶다해 전세로 용인 처인구에서 살았었어요.
    집은 높은 층고에 격자 창문에 원형 월플 욕조에 잡지에서 쏙 빠져 나온 집 같아
    진짜 나도 혹해서 그래 전세 살아보자 했다가 난방비 100만원을 써도 추웠어요.
    하루종일 벽난로 때야 그나마 살 수 있었어요.
    남편의 로망 벽난로 원없이 땠죠.
    그런데 추운 거 빼고 주택살이가 정말 좋더라고요.
    특히 정원가꾸기가 딱 내 취향이더라고요.
    그래서 첫 겨울나고 바로 직접 원하는 지역장소 물색해 집 제대로 지어
    양평으로 왔는데
    진짜 내 인생 최고로 잘한 일이고 더 일찍 올 걸 후회해요.
    아파트보다 난방비 적고 실내는 서울 아파트랑 다를바 없고
    조그만 텃밭에서 방울 토마토 각종채소에
    철따라 피고 지는 꽃들
    진짜 만족해요.
    다신 아파트에 못 살 거 같아요.
    교통도 기차 30분이면 서울이니 딱 좋고요.
    단!! 서울 아파트값처럼 자산 증식 꿈도 못꿉니다.
    손해 안 보면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인생이 그게 다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천국입니다.

  • 19. ...
    '26.2.15 5:31 PM (211.176.xxx.248) - 삭제된댓글

    역세권이요.
    그러니까 없는 거죠.
    똘똘한 한 채때문에 전원주택 수요가 팍 꺼졌어요.
    아파트 팔아서 전원주택 살 수는 없잖아요.
    다른 곳은 모르겠고 양평은 집장사들의 천국이에요.
    현지인이 아니고는 집값 가늠하기 힘들어서 집 잘못 사면 시세보다 1억 넘게 더 주고 살 수도 있어요.
    아마 다른 곳도 그러지 않나 싶어요.
    전원주택은 집주인이 받고 싶은 가격이 3억이면 공인중개사가 얼마에 팔든 3억 넘는 돈은 공인중개사가 다 먹는 식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요.
    어리버리하면 3억짜리 집 4억짜리로 소개받아 2,3천 특별히 깍아주면 싸게 산 줄 착각할 수 있습니다.
    단독주택은 도시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기는 한데 전원주택은 사기 치는 단위가 달라요.
    절대 함부로 살 물건이 아닙니다.

  • 20. 놀며놀며
    '26.2.15 5:32 PM (14.48.xxx.48)

    단열은 다시 한다 생각하시면 되고 태양광 달면 전기는 거의 무료?(나라 지원받아 160만원설치 매달 7만원정도 나오는 전기는 1-2만원대) 벽난로 설치비가 비싸지만 부지런히 청소해주면 운치도 있고 따뜻하다고 해요. 전 설치비 못뽑을까봐 안했고요. 제일 아쉬운건 도보권인프라요. 그러니 서울이나 용인이면 좋을거 같아요. 어차피 시간을 죽이는 라이프스타일이라면 마당가꾸면서 보내는 시간은 정신건강에 좋다고 생각됩니다. 전혀 모르던 저도 날풀리면 뭐좀 심어보까? 생각합니다.(전혀 경제적이진 않아요. 상추가 제일쌀때 울집마당에도 상추가 넘쳐난달까?) 작은 온실도 좋고요.

  • 21. ...
    '26.2.15 5:33 PM (211.176.xxx.248)

    역세권이요.
    그러니까 없는 거죠.
    똘똘한 한 채때문에 전원주택 수요가 팍 꺼졌어요.
    아파트 팔아서 전원주택 살 수는 없잖아요.
    다른 곳은 모르겠고 양평은 집장사들의 천국이에요.
    현지인이 아니고는 집값 가늠하기 힘들어서 집 잘못 사면 시세보다 1억 넘게 더 주고 살 수도 있어요.
    아마 다른 곳도 그러지 않나 싶어요.
    전원주택은 집주인이 받고 싶은 가격이 3억이면 공인중개사가 얼마에 팔든 차액은 공인중개사가 다 먹는 식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요.
    어리버리하면 3억짜리 집 4억짜리로 소개받아 2,3천 특별히 깍아주는 척 하면 싸게 산 줄 착각할 수 있습니다.
    단독주택은 도시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기는 한데 전원주택은 사기 치는 단위가 달라요.
    절대 함부로 살 물건이 아닙니다.

  • 22. ㅡㅡㅡ
    '26.2.15 5:45 PM (183.105.xxx.185)

    아파트 관리비도 매달 30 넘게 나오는데요 뭘 .. 전원주택 주럽기만 해요

  • 23. 서울 근교랑
    '26.2.15 5:53 PM (117.111.xxx.68) - 삭제된댓글

    대전 까진 괜찮을거 같아요.

  • 24. 전원주택말고
    '26.2.15 6:17 PM (14.6.xxx.135)

    도시주택이 나은거 아닌가요?전원이라고해봤자 그냥 시골이잖아요. 차라리 정원있는 도시주택을 알아보세요.

  • 25. ..
    '26.2.15 6:20 PM (221.149.xxx.163)

    언니가 퇴직하고 형부랑 양평 갔어요 5년전에
    사실 형편이 좋지 않아서 서울에 전세 구할돈도 안되어서
    그래도 내집이 낫다고 경전철 역에서 10분은 들어가는곳에
    땅 150평? 건평 30평 좀 더되나 .. 2층인데 좁아보이긴 했어요 3억 5천 정도였는데 살아보니 춥고 덥고 습하고 등등
    매도하고 나오려고 부동산에 가을부터 전화 많이 돌렸는데 사진 찍으러 온다고 하더니 한곳도 안 왔다고 ㅠㅠ

    가격도 절반에도 안팔린다네요

  • 26. ...
    '26.2.15 6:25 PM (121.189.xxx.135)

    저도 마당이 너무 갖고싶어 다시 양평으로 갑니다. 이전에 양평 전원생활 5년 했었어요. 좀 작은집에 작은평수로 해보시고 팔고 나올때 좀 손해보더라도 해보고싶은거 십년만 해보세요. 돈은 죽을때 못가져가구 행복한 경험은 남으니까요. 용기 내보세요.

  • 27. .......
    '26.2.15 6:35 PM (222.234.xxx.41)

    수요가 있는데로 가야겠죠. 지인이 비슷한 이유로 이천 하이닉스 근처 주택갔는데요.. 새집이라 단열 다 잘되고 크지않은 정원이지만 강아지랑 애들 같이 놀고 봄부터는 마당에 텐트치고 매일 애들이랑 놀고 좋더라고요

  • 28. 양평 살아본
    '26.2.15 6:43 PM (183.97.xxx.144)

    1인인데 것도 막 새로 지은 정원 딸린 2층 주택이었는데 겨울에 난방비 폭탄...백만원은 기본이고 그럼에도 늘 추웠어요.
    유툽 좀 돌아다녀 보시면 양평 전원주택들 폭망해서 반이상이 헐값에 안팔렸거나 빈집들 투성이라고 해요.
    양평에 살때 유독 겨울이 추웠는데 전기공사하는 분이 자기 고향이 강원도인데 양평 추위가 강원도먼큼 춥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인프라가 워낙 없어서 물가 비싸고 제대로 된 전문의 갖춘 병원 없고 서울까지 다녀야 했는데 서울까지도 꽤 멀어요. 50킬로 이상은 운전해야..

  • 29. 일산
    '26.2.15 6:48 PM (183.97.xxx.144)

    비버리힐즈라고 일산 중심가 언저리에 산을 둘러싸고 조용하고 멋진 주택가가 있긴한데 여기 사는 지인들 말로 이 역시 난방비 폭탄땜에 죽겠다고 하네요.
    매물도 자주 나오는데 주택은 안팔려요.
    저도 벽난로와 정원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늘 이런 주택을 꿈 꾸지만 막상 현실의 벽이란게 그러네요.

  • 30. ㅇㅇ
    '26.2.15 7:00 PM (211.234.xxx.86)

    주택은 특히 향이 정말 중요합니다.
    하루 종일 빛이 들고 안 들고 차이가 엄청납니다.
    아무리 남향이라도 산에 가려 빨리 그늘 들면 소용없고요.
    산 물 가까우면 습하고요.
    동향에 살아본적 있는데 동향도 습합니다.
    그러니 같은 전원생활해도 만족도가 천지차이죠.
    물가는 서울이 원래 제일 싸고요.
    요즘이야 전국 어디나 일일 배송 가능해서 큰 차이없긴 합니다.
    전원생활하려면 건강해야 합니다.
    운전 필수고요.

  • 31. kk 11
    '26.2.15 7:24 PM (114.204.xxx.203)

    전세 가요 일이년 살아보고 매수하던지요

  • 32. 저는
    '26.2.15 9:06 PM (74.75.xxx.126)

    미국 북동부 시골 겨울이 일년의 반인 고장, 100년 된 오두막집에서 사는데요. 난로에 불 때고 주전자 올려서 물 끓이고. 한 겨울에도 실내에선 반팔에 반바지 입고 지내는데요. 양평이 얼마나 춥길래. 강원도도 아닌데. 전 은퇴하면 강남 아파트 정리하고 전원주택 하나 사서 왔다갔다 살려고 했거든요. 양평 전원주택 집을 날림으로 지은 건지 아님 댓글들이 엄살인건지요.

  • 33. ....
    '26.2.15 9:40 PM (58.120.xxx.143)

    제 남편도 퇴직후 마당있는 집에서 살고싶어하는데요
    대충 감잡는데 도움되는 뎃글들 고맙습니다.

  • 34. ㅡㅡ
    '26.2.15 10:30 PM (112.156.xxx.57)

    속편하게 전세 사세요.

  • 35. 분당
    '26.2.15 10:53 PM (121.190.xxx.88)

    구미동 서울대병원근처
    단독주택 지역있어요~

  • 36. ㅇㅇ
    '26.2.15 10:57 PM (112.146.xxx.164)

    저도 남도지빙에서 텃밭 가꾸며 1년 살기 해보니까
    이 서울이 너무 답답하고 가장 가난한 곳이 서울 같더라구요
    서울생활 청산하고 지방으로 내려가 정착할까 생각이 많은데 도움되는 글들 참고하겠습니다

  • 37. 지금양평
    '26.2.15 11:45 PM (14.57.xxx.50)

    건축비가 올라 새로 짓진 못하고, 기존에 지은 집 찾으면서 1) 집장사가 아닌 직영 건축 2) 단열 잘 되고 연식 너무 오래 안된 집 3) 전망 좋고, 대중교통 포기, 서울에서 1시간 안팎 4) 나중에 안 팔려도 되는 저렴한 가격 이렇게 조건을 걸고 발품팔아 집 찾고 가성비로 고쳐 들어왔는데요.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남편하고 이야기해요. 집은 26평밖에 안 되는데 좀 외지지만 전망 좋고 이웃 좋고 난방비도 26평 겨울에 10만원도 안드니까요.

  • 38.
    '26.2.16 1:46 AM (14.138.xxx.15)

    용인이요.. 혹시..17억 전후에 구매 가능하면 알려주세요.태양열도 되는곳 찾으시면 됩니다.저희집 팔려고 내놨어요. 하이닉스 10분 거리이고 땅이 커서
    나중에 돈 버실거에요. 저희는 서울에 전세고 용인 일대가 개발 예정이라 오래 보유했는데 이제 서울에 사야 할 거 같아요.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집 정보 드릴게요.

  • 39.
    '26.2.16 2:24 AM (14.138.xxx.15)

    전원주택을 살때는 땅을 보고 사세요. 땅 값이 많이 오를 지역을 사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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