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를싫어하는 사람은 어떻게대하세요.??

// 조회수 : 3,244
작성일 : 2026-02-15 11:30:35

회사내에 저 싫어하는 동료가 한명있는데 이사람 때문에 회사도 가기 싫고 

회사내에서 최대한 실수도 안할려고 지금 노력하고 있거든요 

근데 회사근무시간이 너무 힘들어요.. 

보통 82쿡님들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대하는편인가요 

이런일은 처음이라서 .ㅠㅠ
어떻게 해야 될지 잘 모르겠어요 

IP : 114.200.xxx.11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5 11:3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같이 싫어합니다.
    꼬투리 잡힐 일 없게 더 집중해서 일하게 되죠.

  • 2. ㅡㅡ
    '26.2.15 11:36 AM (58.123.xxx.22)

    그가 떠나거나 내가 떠나거나...

    둘다 안되면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

  • 3. titi
    '26.2.15 11:36 AM (219.240.xxx.165)

    그냥 님 평소대로 회사생활하세요.
    그 사람에게 님의 감정을 흔드는 권력(힘)울 주지 마세요
    모른척 행동하시고 더 상냥하게 대하지도 마시고 아무렇지도 않은 척 지내세요.
    냅두세요. 그러던지 말던지. 맘 속으로 ‘넌 나를 흔들 수 없어‘ 라든지 ‘난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했어‘라는 마움으로 평소대로 평온하게 지내세요.
    -경험자입니다.

  • 4.
    '26.2.15 11:37 AM (115.138.xxx.1)

    너는 그래라 난 내 할일만 한다~나도 너 별로인데 참는거다(혼잣말)
    드라마속인물 구경하듯 심리적 거리를 띄우세요
    세상 모두가 내게 호감가지는건 아니니까요

    남을 싫어하는것도 에너지가 드는건데 회사에서 왜그러고 있을까요?미숙한사람인가봐요

  • 5. ...
    '26.2.15 11:40 AM (118.37.xxx.223)

    그래?
    나도 너 싫어
    그러나 신경쓰지 않겠어~ 이런 마인드로 대하세요

  • 6. . .
    '26.2.15 11:53 AM (221.143.xxx.118)

    무념무상 없는 사람처럼 대해요

  • 7. ㅇㅇ
    '26.2.15 11:54 AM (106.101.xxx.39)

    싫어하는 티를 어떻게 내나요? 일로? 뒷담화로?
    티를 내면 모른척말고. 당당하게 맞서세요
    내가 실수했나요? 아님 그냥 싢은건가요?

  • 8. ...
    '26.2.15 11:56 AM (221.147.xxx.127)

    그 사람이 나를 오해한 게 아니라
    만만하거나 심심해서 나를 싫어하는 게 확실하다면
    그의 오해를 풀어줄 필요도 없고
    나도 그를 싫어하는 걸 주저할 필요도 없어요
    조직에 이런 관계가 있다면 나는 나를 보호하기 위해
    꼬투리가 될 일을 만들지 않아야 해요
    규칙을 잘 지켜야 하고 쓸데없이 또다른 적을 만들면
    피곤해지니 거리 두면서 내 할 일 잘하면 됩니다
    그 자가 정말 심술궂은 찐따라면 제풀에 나가떨어지거나
    또다른 적과 싸우다 망할 겁니다

  • 9. ...
    '26.2.15 12:00 PM (219.255.xxx.39)

    알고는 있지만 그냥 모르는척 먼친척마냥 대해요.
    지가 그렇게하든가말든가식으로...

  • 10.
    '26.2.15 12:04 PM (220.72.xxx.2)

    싫다는데 어쩌겠어요 싫은건 본인 자유니......
    신경안써야죠 뭐 남의 마음까지 어떻게 ㅠㅠ
    그냥 너 따위에 내 회사생활 엉망으로 만들수 없다 하시든지 해야지요
    저도 모르는척 싫으면 싫어하든지 ~~ 어쩌라고 하겠어요

  • 11. 어쩌라구
    '26.2.15 12:07 PM (106.101.xxx.27)

    그러다 필요한거 있음 또 살랑거리겠지 마인드로 삽니다

  • 12.
    '26.2.15 12:07 PM (125.189.xxx.41)

    무념무상 관여하고
    관심두지않게 되더라고요.

  • 13. ..
    '26.2.15 12:09 PM (118.235.xxx.119)

    무시해요 같이 싫어하면 결국 휘말리게 됨

  • 14.
    '26.2.15 12:16 PM (106.101.xxx.172)

    무관심 투명인간 취급해요

  • 15. 그건
    '26.2.15 12:17 PM (218.54.xxx.75)

    나를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타인이 나를
    자기 맘대로 판단하는건 내가 어쩔수는 없잖아요?
    싫어할 자유도 인정해주고
    멀게 지내면 돼요.
    나 싫어한다고 나쁜 인간도 아니고
    나 좋아한다고 좋은 인간도 아니에요.
    싫어할 자유도 존중하고 마음을 두지 마세요.
    그를 미워할것도 없다는겁니다.

  • 16. 더 잘해서
    '26.2.15 12:19 PM (118.235.xxx.106)

    내편 만드세요. 저 상사가 그렇게 싫어했는데 아침마다 커피 사가고
    잘해줬어요. 그러니 그분도 변하더라고요

  • 17. ...........
    '26.2.15 12:25 PM (110.9.xxx.86)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어요. 니가 나 싫어 하면 어쩔건데, 너 뭐 되냐? 생각하고 무시하세요. 상사도 아닌데 뭐 그렇게 신경 쓰나요.

  • 18.
    '26.2.15 12:27 PM (59.30.xxx.162)

    나도 누군가가 이유없이 싫을 때 있는거처럼
    남도 마찬가지예요.
    세상사람들이 다 날 싫어하면 안된다는 것도 오만이예요.
    내가 잘못 한것도 없는데 억울하지만 받아 들일 수 밖에요.
    그 사람은 님의 장점인 무엇이 자신에겐 없는거라 질투하는 것일 확률이 높아요.
    그냥 네가 자존감이 낮구나 생각하시고 관심 끄세요.
    반응하면 더 할 겁니다.

  • 19. 나를 싫어할 수
    '26.2.15 12:31 PM (58.29.xxx.96)

    있지
    나도 누군가가 싫은데
    그리고 누군가를 싫어하면 내 뱃속이 엄청 괴롭다는 거
    그래서 나는 절대로 누군가를 미워하거나 싫어하지 않음
    대신 너무 괴로워서 내 배 속이 아플 정도면 그곳을 떠남
    대신 나는 미움을 받아도 괴롭지가 않다는 거

  • 20. 그러게요
    '26.2.15 12:32 PM (61.84.xxx.224)

    그한사람이 유독 맘에걸려

    일하러나가기 싫어요

    재수없어 미치겠어요

    무시하려해도

    자꾸 마주치게되니 아우스트레스

  • 21. ..
    '26.2.15 12:44 PM (182.220.xxx.5)

    무시해야죠.
    그런가보다 하고 신경 끄기.

  • 22. 무시
    '26.2.15 12:59 PM (211.36.xxx.180)

    하시면 됩니다.
    업무관련 할말만 하고
    모든사람이 나를 좋아하란 법은 없지요.
    어느 유툽보니깐 급여에 인간관계스트레스도 포함됐다고 하더군요
    그후론 그러려니합니다.

  • 23. 그게참
    '26.2.15 1:21 PM (39.119.xxx.4)

    내게 원인이 없을 때 이유없이 나를 싫어 한다면
    벽에 붙은 파리 취급합니다
    앵앵 거리며 귀찮게 할 뿐
    내겐 아무 의미없는 존재임
    내 일
    내 실적
    내 능력 인정 받아 걔보다 높은 자리로 올라가세요.
    원글님이 신경 써야할 사람은 사장님 혹은 상사예요.
    화이팅하세요

  • 24. . .
    '26.2.15 1:24 PM (221.143.xxx.118)

    이럴 땐 눈 나쁜게 좋아요. 안보이니까 ㅋㅋ

  • 25. 오호
    '26.2.15 1:25 PM (121.166.xxx.251)

    제가 똑같은 경험을 했어요ㅠㅠㅠㅠ
    잘 지내던 동료가 갑자기 없는 사람 취급
    슬슬 괴롭히는데
    갑자기 냄새난다며 일하다가 제쪽으로 향수 뿌려대고 참 웃기지도 않았어요
    그 모욕감은 말도 못하죠
    신고할까 상담할까 수없이 고민했는데
    전 입사 전에 이미 타부서 전과가 내정돼있던터라 이악물고 참았어요
    제가 팁 하나 주자면 전 요즘엔 그 진상 만나면 쾌재를 불러요
    왜냐? 얼굴도 보기 괴롭고 소름끼쳐서 저 진상을 만나면 액땜한거다, 오늘 일 잘풀릴거라는 생각을 억지로 하게 됐거든요
    그런데 정말 그 생각대로 됐어요
    예전엔 얼굴만 마주쳐도 열이 확 뻗칠 정도로 싫었는데 이젠 출근길에 막 찾습니다

  • 26. 아줌마
    '26.2.15 1:55 PM (211.114.xxx.27)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할 수 없잖아요
    한때는 나도 나를 싫어하지 않게 애썼는데(시어머니)
    가만히 생각해 보니 부처도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다는데
    내가 뭐라고 모두가 날 좋아하게 하나 싶은게
    싫어하는건 그사람 소관이니 할수없지 하고
    걍 내 하고픈대로 하니 맘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날 싫어할 수 있다는걸 인정해 버리면요

  • 27. ㆍㆍ
    '26.2.15 2:18 PM (59.14.xxx.42)

    진상 만나면 쾌재를 불러요! 액땜한거다, 오늘 일 괴롭고거다~~~
    왜냐? 얼굴도 보기 괴롭고 소름끼쳐서 저 진상을 만나면 액땜한거다, 오늘 일 잘풀릴거라는 생각을 억지로 하게 됐거든요
    그런데 정말 그 생각대로 됐어요
    예전엔 얼굴만 마주쳐도 열이 확 뻗칠 정도로 싫었는데 이젠 출근길에 막 찾습니다~~~ㅋㅋㅋ

    222222222222222222222222
    예수님ㆍ부처도 싫어하는 사람이 많았다는데
    내가 뭐라고!?

    모두가 날 좋아하게 하나 싶은게
    싫어하는건 그사람 소관이니 할수없지 하고
    걍 내 하고픈대로 하니 맘이 훨씬 편하더라고요
    222222222222222222222222

  • 28. 싫어하는
    '26.2.15 4:55 PM (211.235.xxx.5)

    좋은 글 많네요

  • 29. 최대한
    '26.2.15 5:35 PM (217.149.xxx.217)

    말도 섞지 말고 접촉을 피하세요.
    그리고 좋아하든 말든 난 관심없다
    당당하게 행동하세요.

  • 30. 원글
    '26.2.15 5:43 PM (61.39.xxx.99)

    무시하라는댓글이 많은데 그게 어려우니 이렇게 글을쓴게아닐까요? 저같음 내가 그만두고 그도 거길다닐수없게합니다 꼭 복수해요 내가잘못도없는데 왜 당해야하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786 21년만의 룰라 국빈방문인데 의총날짜 변경한 정청래 ㅇㅇ 19:13:04 1
1795785 시가에 먼저가면 친정갈때 뭐 주시나요? 2 ..... 19:05:34 179
1795784 겨울을 동남아에서 보내요 1 50 19:00:19 322
1795783 원가족 우선인 남자 특징 4 병적이다 18:58:59 334
1795782 동치미에 거품이 생기는데 괜찮은 건가요? 1 ... 18:58:43 64
1795781 헬마 임경빈이 조불쇼 5 ... 18:54:15 375
1795780 메모리 제왕의 시대가 도래했다 1 18:53:55 279
1795779 평생 뱃살없이 사시는 분들 비결이 뭔가요. 8 .. 18:52:52 429
1795778 집값 올랐다고 노통.문통.을 그렇게 욕을 해대더니 27 ㅇㅇ 18:42:26 732
1795777 다른곳은 미세먼지 안전문자 오나요? ㅇㅇ 18:33:35 85
1795776 세신샵 가보신 분 계신가요? 3 ^^* 18:32:01 351
1795775 돼지갈비하시거든 매운찜으로 해보세요 6 ㅁㅁ 18:31:54 597
1795774 저 핸드폰으로 버스 결제하는거요 9 18:27:46 512
1795773 이재명 대통령님 2월 14일 트위트 6 잼프 화이팅.. 18:23:31 623
1795772 발지압하면서 제자리뛰기하는 기구.........괜찮나요? 스스 18:22:05 190
1795771 뉴이재명은 본인들 과거 세탁용 같네요 24 .. 18:13:12 349
1795770 5.9 이후 매물잠김 현상에 대한 대통령의 다음 아이디어는 뭔가.. 6 dd 18:11:49 430
1795769 토리버치 크로스백 어디서 살까요? 6 토리버치(크.. 18:09:35 437
1795768 장지동 파크하비오 맛집 있나요? 6 호텔 18:08:40 271
1795767 칼에 손가락 베었을 때 3 처치 18:06:32 362
1795766 치매시모랑 끝없는 대화 5 치매시모 18:01:41 1,181
1795765 개3마리 입양첫날 잡아먹은 할아버지 4 18:00:23 1,139
1795764 창피하지만 두달만에 목욕을했어요 22 d 17:59:22 2,588
1795763 충주맨? 외주받을듯요 6 Umm 17:56:48 1,263
1795762 삶은 꼬막이 너무 차가운데 어떻게 데울까요? 3 ... 17:54:35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