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애 앞에서 일절 친척욕 안하건든요

... 조회수 : 2,431
작성일 : 2026-02-14 19:30:49

대학생 아들 여행다녀 왔는데

이모 고모 양가 할모니까지 선물 사왔는데

제가 별로라 생각하고 안챙기는 사람 

선물 쏙 빼고 사왔네요 ㅎㅎㅎㅎ

IP : 118.235.xxx.18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4 7:34 PM (122.38.xxx.150)

    현명한 분이시네요.
    엄마가 본인 감정을 자녀에게 심어주면 안되는거죠.
    하지만 기왕 선물하는거 빠진 분 것도 같이 챙기시는거 추천해요.
    살아갈날 많은 아들 일이잖아요.

  • 2. ㅇㅇ
    '26.2.14 7:37 PM (211.193.xxx.122)

    별로인 인간들과는 안보는 것이
    좋은거죠

  • 3. ㅐㅐㅐㅐ
    '26.2.14 7:57 PM (116.33.xxx.157)

    저도 최강시월드인데 애들한테 욕 안 했어요
    그런데 애들이 고딩되니 말 안해도 다 알더라고요

  • 4. ...
    '26.2.14 8:04 PM (211.43.xxx.93) - 삭제된댓글

    별로인 친척있는데 말안했더니 보험들어줘야하나 고민하거나
    가끔 만날뿐인데도 불필요하게 쓸데없는 연설 일방적으로 들어줘야하거나,
    예의바른 전문직 아이한테 전화해서 본인 필요한 일 상담하고 자기 비서 부리듯 편하게 이용하더군요 선긋기위해서 혈육이라는 삼촌 이모 고모 사촌 친척한테 쎄게 정색해야 하지만 나이어린 애들은 마음 약해요
    이 세상에 여우, 늑대들이 많은데 그런 자기중심적이거나 이용목적을 숨긴 인간 만날때 어떻게 대응하는지 부모 통해서 수십년간 자식들이 대처방법 배우게 되요

  • 5. 엄마가
    '26.2.14 8:20 PM (118.103.xxx.134)

    좋아해서 챙기는 사람만 보였나봐요.

  • 6. 애들도
    '26.2.14 8:30 PM (1.236.xxx.114)

    다알죠
    전역하고 여기저기 인사전화드리는데
    딱 작은아버지한테 인사안함 큰애작은애 둘다요

  • 7. ^^
    '26.2.14 8:51 PM (125.178.xxx.170)

    귀신같이 알죠.

  • 8. ...
    '26.2.15 1:17 AM (175.119.xxx.68)

    안 하는게 맞아요

    어릴때 엄마가 친할머니 큰집 사촌들 욕하는걸 하도 들어서 ... 솔직하게 저에겐 그저 친할머니 방학때 놀러가면 잘 맞이해주던 친척들이였어요.

    그래서인지 엄마가 좋았던 사람이라고 생각이 안 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693 "지금 안 사면 늦는다"…'40분에 50만원'.. ... 11:36:01 36
1795692 '상에 올린다' 는 표현, 셀프하녀같아요 올린다 11:35:29 20
1795691 나를싫어하는 사람은 어떻게대하세요.?? 2 // 11:30:35 128
1795690 풍향고 유럽 기차. 식당칸가격 ㄷㄷㄷ 11:28:39 292
1795689 관리자님, 자살을 흥미거리로 만드는 회원을 강퇴시켜주세요 1 ㅡㅡ 11:28:30 149
1795688 뮤지컬 데스노트 어떤가요? 3 11:21:04 105
1795687 쇼트트랙이 효자종목이었는데 이제는 아닌가 봐요 5 .... 11:18:00 480
1795686 욕실에서 모기를 봤어요. 방금 11:09:51 109
1795685 탄력밴드 효과 행복 11:09:26 184
1795684 간병인 명절연휴 일당 20만원 10 간병 11:08:27 700
1795683 제사음식 맞춤 해보신분 4 속편하게 11:02:52 307
1795682 저는 70살되면 자살할꺼예요 46 ㅇㅇ 11:00:12 2,124
1795681 쳐지는 자식에게 재산을 44 ㅡㅡㅡ 10:56:25 1,329
1795680 요즘 결혼할때 혼수,예물,예단 하나요? 8 ........ 10:50:32 668
1795679 민영화가 무서운 이유.jpg 1 신분당선 10:47:22 652
1795678 성심당 광천식당 다녀왔어요 1 10:44:38 656
1795677 최가온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 사네요 33 …. 10:39:54 2,297
1795676 기숙사갈때 롱코트 챙길까요? 8 ........ 10:37:50 355
1795675 고기선물세트 연휴기간동안 현관앞에 두면 상할까요 11 설선물고기세.. 10:33:28 558
1795674 2분News의 뉴이재명 설명 깔끔합니다. 30 보세요들 10:33:12 464
1795673 기대가 너무 컸나봐요 15 .. 10:31:31 1,635
1795672 환자 블랙리스트 19 ????? 10:28:50 1,059
1795671 남편과 밥같이 안 먹은지 7년... 28 .. 10:28:05 2,590
1795670 조의답례품 주문하는데요 6 흐린 날 10:27:47 423
1795669 부산 센텀쪽 숙소 추천 부탁드려요 3 궁금 10:26:04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