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 39세 시험관 6개월 차이 클까요?

ㅇㅇ 조회수 : 2,009
작성일 : 2026-02-14 14:40:54

결혼예정이고 시험관을 해도 6개월 이후나 가능합니다

주1회 관계 피임 안한지 6개월 넘었는데 임신은 안되고있고요..

6개월이라도 일찍 배아를 냉동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IP : 112.170.xxx.18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6.2.14 2:41 PM (223.38.xxx.191)

    지금 바로 시험관 하시지 굳이..

  • 2. ...
    '26.2.14 2:46 PM (211.234.xxx.9)

    6개월도 차이가 크긴한데요
    정 여건이 안되면
    6개월간 규칙적인 운동, 좋은 식습관
    그리고 일찍 자는 버릇을 들이며
    몸을 만들어 보세요

  • 3. ㅇㅇ
    '26.2.14 2:46 PM (106.101.xxx.68)

    네 그 나이에는 6개월 차이 큽니다.
    될 사람은 43, 44에도 되지만, 37부터 안되는 사람도 있고요
    님이 어느쪽인지는 모르죠

    일단 산전검사는 결혼 전이라도 가능하니(요즘은 미혼 산전검사도 지원 있을겁니다) 일단 검사부터 해두세요.
    그리고 인기있는 의사는 지금 예약해도 6,7개월 기다리기도 하니까.. 산전검사 받고 난소기능 괜찮으면 적당히 고르고, 난소기능 낮게 나오면 저런 유명한 의사들 대기 거세요

  • 4. ㅇㅇ
    '26.2.14 2:51 PM (106.101.xxx.68)

    다시보니 만39군요. 대충보고 기존 한국식나이 39로 보고 댓글 달았어요.
    시험관 성공도 만 41 42 이 정도가 마지노선 같아요. 드물게 43도 있고요(위에 43 44 쓴거는 한국식 나이로 쓴거에요). 근데 이 사람들 성공시 나이가 저런거지.. 성공하기 전까지 몇 년씩 시험관 하다가 된거라 시작 나이는 훨씬 빠르죠.

    저도 40대에 시험관 하면서 40대 단톡방 몇 군데 들어가 있었는데, 성공 소식이 만41 42 정도부터 급감했어요.

  • 5. ㅇㅇ
    '26.2.14 3:25 PM (112.170.xxx.185)

    난소나이가 난소기능 검사인지는 모르겠지만 30세라고는 합니다.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 6. ...
    '26.2.14 4:12 PM (14.39.xxx.125)

    요새는 남자가 문제인 경우도 상당하던데요
    병원가서 검사하면 결과 자세히 나와요
    여자혼자만 걱정할일이 아니죠

  • 7. ...
    '26.2.14 4:45 PM (1.238.xxx.203)

    계절 영향도 있어요.. 여름같이 더운 계절이 더 낫다고 하고요. 몸 따뜻하게 해주는 한약 먼저 복용하고 몸을 만드세요.

  • 8. 40살
    '26.2.14 6:34 PM (14.45.xxx.188)

    40살이면 임신 해 본적 없으면 쉽게 안돼요.
    각오 하시고 정성 들여야 해요.
    임신경험(미혼일때 임신, 유산) 있으면 처음 임신이 아니라 쉽게 된다고 해요.
    6개월 차이 커요. 명의 찾아가시고 수정란 넣고는 잠시 휴가 쓰고 피검사까지 누워있어야 해요.
    자연임신이 아니라서 착상 해도 3개월까지 엄청 몸 아끼고 틈나면 누워야 해요.
    올해 임신하시고 건강한 출산까지 하시길요~

  • 9. 으음
    '26.2.14 6:38 PM (180.92.xxx.28)

    6개월 금방 가요
    그리고 몸따뜻해야 유리해서 여름에 시도많이해요
    6개월뒤에 결혼하고 혼인신고하고 바로 시험관 하세요
    미혼일때 지원금 신청도 안되는데.. 굳이
    무리할 필요없죠뭐 6개월 몸관리하고요~ 특히 골반 많이 움직여지고 하체운동 강추합니다

  • 10. 아니요
    '26.2.14 6:45 PM (59.7.xxx.113)

    6개월간 몸만드세요. 걷기가 참 좋아요.

  • 11. 40살
    '26.2.14 6:51 PM (14.45.xxx.188)

    정말 몸 따뜻한거 중요해요. 잘때 양말 신고
    커피 덜 머시고 홍삼엑기스 같은거, 종합비타민, 엽산도 챙겨드세요. 걷기 많이 하고 두유 좋다고 해서 많이 마셨네요. 고기 보다 채소, 생선 많이 먹었어요.
    가까운데 가지말고 명의 찾아가세요. 저는 윤태기교수께 해서 낳았어요. 다른데서 10년 하던분이 임신해서 어쩌구 그런 말도 듣고....

  • 12. 저도요
    '26.2.14 11:11 PM (74.75.xxx.126)

    6개월간 몸 만들고 일 줄이고 마음 편하게 만들어 놓고 시작하시길 권해요.
    저도 시험관 세 번 만에 임신 출산한 경험자예요.
    첫 번째 시도했을 때 임신 확인하고 딱 2주만 밤새고 고생하면 되는 프로젝트 담당자였어요. 딱 2주만 기다려줘 아가야 했는데 2주 지나고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아기 심장이 더 이상 안 뛰더라고요. 믿어지지 않아서 수술도 거부했어요. 그 때 너무 힘들었어요.
    6개월이면 적당한 시간이네요. 다른 거 걱정하지 말고 맘 편하게 즐겁게 아기 맞은 준비하시길 바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236 딸기주물럭이라고 들어보셨나요? ㅇㅇ 12:24:10 80
1805235 범죄자 사진 공개합시다 1 .... 12:19:48 275
1805234 고지혈증약 원래 장기로는 안지어주나요? 10 동네병원 12:19:15 257
1805233 마음 약하고 남 살피고 불안 걱정 많으신분께 .. 12:18:41 159
1805232 요즘 아이들은 친구 사이에도 대학 안물어봐요 9 12:18:24 256
1805231 청년정책전문관이라는 보직은 성동구만 유일한가보네요 6 공무원 12:15:54 117
1805230 '서울 반값 전세·출산 연동형 주거대출', 국힘 지선 1호 공약.. 망상병 12:14:14 97
1805229 스탠드 갓 만 교체 어디서 할수 있나요? 1 *_* 12:11:16 56
1805228 이재명은 아들 취업 왜 거짓말하나요 24 ㅇㅇ 12:07:29 751
1805227 비트코인 방패 뚫는 양자컴퓨터…구글 “2029년 데드라인” ㅇㅇ 12:07:16 316
1805226 쓰레기봉투 동네에 없다는데요 9 111 12:04:10 390
1805225 대학 어디 갔는지. 울어보면 안되나요? 31 00 11:55:49 1,250
1805224 찌는건 한 달. 빼는데 세 달 3 0000 11:55:09 334
1805223 초등 동네 영어학원 수업 방식 좀 봐주세요 1 ㅇㅇ 11:54:59 132
1805222 방산시장에서 다양한 도배지 갖추고 있는 곳 ..좀 알려주세요 1 이쁜도배지 11:50:36 103
1805221 사위가 장모를 때려죽이고 9 ㅇㅇ 11:50:16 1,657
1805220 40대 후반 싱글여자인데 희망이 없는거 정상인가요 27 78년생 11:43:37 1,447
1805219 유튜브 다국적어 더빙 지원되는 거 아세요? 5 11:41:33 354
1805218 결혼지옥에서 생쥐 키우는 아내인데 남편은 전도사인 6 결혼 11:40:29 815
1805217 정청래유시민 사과한이유 궁금하신분? 4 월말김어준 11:38:46 416
1805216 이런 바지는 유행없이 입을 수 있을까요? 10 ,.. 11:36:04 720
1805215 복지에 회의적인 분을 위해 40 지나다 11:30:52 994
1805214 삼전 딱 1주만 보초로 샀더니만 4 아니 11:29:32 1,736
1805213 파란 날 사서 빨간 날 판다고... 6 빨간날 11:29:20 969
1805212 임윤찬 티켓팅 역대급으로 거의 다 잡았어요 13 .. 11:28:47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