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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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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빵을 엄청 잘 먹네요

...ㅡ.ㅡ 조회수 : 6,585
작성일 : 2026-02-14 14:02:01

방송에서는 혈당. 당뇨 심각하다고 

빵 떡 탄수화물 나쁘다는 내용이 매일같이 나오는데도 현실은 유명빵집,  베이커리 카페 등등 가보면 사람이 진짜 많아요.

아파트 근처 베이커리카페는 아침부터 와서 커피에 빵으로 브런치 먹고, 점심때는 앉을 자리가 없을정도에요. 

 대다수가 30.40대 50대 여자들이구요. 

20대도 아니고 혈당걱정할 나잇대들같은데 다들 건강해서 저렇게 잘먹는건지 부럽기도하고 궁금해요.

주변보니 고지혈증약 먹어도 신경안쓰고 빵 과자 달고사는 사람도 보긴했지만 다 그렇지는 않을거같구요.

나이드니 빵 하나 먹고싶어도  꾹참게되고 못참아서 먹고나면 속안좋고 그러던데, 다른분들 어떤가요?

 

IP : 223.38.xxx.3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빵지순례길
    '26.2.14 2:08 PM (118.235.xxx.210)

    동네 사는데 저도 가끔 저당팥빵 사러 빵집줄에 서는데
    주로 소녀같은 20대 처자들이나 30대고요 저같은 아줌마는 거의 없던데요
    빵값 너무 비싼데다 소화도 안 되고 좀 과하게 먹었다싶으면 바로 염증반응 올라 올라와서
    먹는거 극히 조심해요
    젊을땐 소화력 좋고 뭐든 맛있을 때 먹는거에요
    젊음 역시나 좋구나

  • 2. 평생
    '26.2.14 2:09 PM (180.211.xxx.201)

    빵순이였는데 60대가 되고나서는
    맛있는 빵이 드물어요.
    빵고르러가도 맛난빵이 없어요.
    입맛이 까다로워져서 그런거 같아요.

  • 3. 0 0
    '26.2.14 2:14 PM (112.170.xxx.141)

    50인데 한 끼는 빵으로 먹는데 아직 부대끼는 건 없어요.
    주로 발효빵이나 샌드위치 먹는데
    건강상으로 샌드위치나 식사빵류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 4. Aaa
    '26.2.14 2:18 PM (140.248.xxx.7)

    그 사람들이 매일 오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다들 어쩌다 한번 가는거에요

  • 5. ...
    '26.2.14 2:18 PM (106.101.xxx.77) - 삭제된댓글

    베이커리 카페 가면 중년여성 서너명이 쟁반에 빵을 쌓아놓고 먹는 장면을 자주 목격할수 있어요.
    다들 덩치들도 좋던데 건강 관리 안하는 사람들 많은것 같더라구요. 사람들 식생활 습관보면 우리나라 건강보험료 오르는건 불가피해보임.

  • 6. ...
    '26.2.14 2:27 PM (223.39.xxx.61) - 삭제된댓글

    그 사람들이 매일 오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다들 어쩌다 한번 가는거에요.

    그리고...빵은 쌀과 함께 수천 년 인간의
    주식이예요.
    각자의 건강은 각자 알아서하게 냅둬요.
    이 글을 읽으니 갑자기 달달한 빵이 때겨서..
    텀블러 하나 들고 집근처 빵집에 가고 싶네요.ㅎㅎ

  • 7. .....
    '26.2.14 2:28 PM (112.152.xxx.61)

    근데 점심메뉴로 중국음식, 국숫집 , 쌀밥에 찌개 등등
    이런것도 자주 먹는데
    차라리 빵이 더 나을듯요.

  • 8. 헐...
    '26.2.14 2:34 PM (223.39.xxx.61)

    그 사람들이 매일 오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다들 어쩌다 한번 가는거에요.2222
    이건 뭐...술이 몸에 엄청 해로운데 저녁에
    각종 술+고깃집, 호프집이 바글거리다는 글과 흡사.

    그리고...빵은 밥과 함께 수천 년간 인간의
    주식이예요.
    각자의 건강은 각자 알아서하게 냅둬요.
    이 글을 읽으니 갑자기 달달한 빵이 때겨서..
    텀블러 하나 들고 집근처 빵집에 가고 싶네요.ㅎㅎ

  • 9. ..
    '26.2.14 2:37 PM (223.38.xxx.13)

    베이글이 맛있는 빵인가요?
    저는 빵 밀가루 안먹는데
    아들 여친이 줄서서 사가는
    맛집에서 사왔다고 하나 먹어보래서
    먹는데 그냥 밀가루 먹는거 같아요.
    영양도 별로 없고 다 탄수화물같은데
    바질 아몬드 조금 들어있구요

  • 10. 한식
    '26.2.14 2:38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쌀밥과 짠 국과 반찬들이 건강식은 아니죠.
    혈당에는 빵이나 밥이나 그놈이그놈이구요.
    밥 한공기 뚝딱 먹고 빵 쌓아놓고 먹는 게 아니라 빵과 커피로 한끼 하는 사람이 많아요.

  • 11. ...
    '26.2.14 2:39 PM (39.125.xxx.93)

    자칭 빵순이들 많잖아요

    아줌마들도 식사 후 카페에서 케익이나 달달이 먹는 거 코스고.

    1년 새에 빵집이 또 몇 개나 생겼네요

    우리나라는 식사대용 빵값도 너무 비싼데
    요즘 간단히 빵으로 끼니 때우는 중노년들도 많이
    늘긴 했죠

  • 12. ㅇㅇ
    '26.2.14 2:52 PM (106.101.xxx.68)

    밥대신 먹냐
    밥먹고 먹냐에 따라 다르죠

  • 13. ㅇㅇㅇ
    '26.2.14 4:02 PM (210.103.xxx.192)

    쌀밥 찌개 국 보다 빵이 더 안좋은걸로 알아요

  • 14. 빵이
    '26.2.14 4:36 PM (223.38.xxx.201)

    밥보다 혈당 더 오르는거 아닌가요?

  • 15. ..
    '26.2.14 4:40 PM (182.220.xxx.5)

    저는 안먹어요...
    빵집 많은 것 보면 장사 잘 되는거죠.

  • 16. 빵집
    '26.2.14 5:01 PM (118.235.xxx.68)

    은 안 만하더라구요.
    울 동네 (강남 ) 프랑스에서 유학하고 온 30대들이 낸 소규모 빵집이
    요새 생기고 있는데 좋은 재료 비싼? 재료 ㅡ 프랑스 밀가루 고메버터 발로나초코 동물성생크림등등 때문인지 빵값이 비싸요.
    통밀 샤워도우 한덩어리 12000원, 초코머핀 1개 6천원( 딴 곳 4천원~5천원) 카눌레4천원 ( 딴 곳 3500원) 쬐그만 피칸파이 6500원인데 예약안히면 없고 다 팔려요. 넘 비싸서 가격 내리든지 문닫든지 하겠다 했는데 2년넘게 잘 돼요. 식당은 망해도 빵집은 안 망하네요. ㅠ
    정말 고퀄에 맛은 있는데 넘 비싸서.. 어쩌다 먹어요.ㅜㅜ

  • 17. ㅇㅇ
    '26.2.14 6:40 PM (112.166.xxx.103)

    베이커리 카페에 가면 밥을 먹은 직후라도
    커피에 빵을 꼭 먹게되네요. 맛있는 빵이 너무 많음.
    20대 때는 주식이 빵이었는 데 당시에 밀가루가 건강에 안좋다는 거 몰랐었어요
    지금은 자제합니다

  • 18.
    '26.2.14 7:00 PM (211.252.xxx.70)

    60대 밥보다 빵이요
    소화 잘되요
    피자도 한판사서 소분해서 토요일 아침부터
    오븐에 궈 먹어요
    빵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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