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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걸렸는데 시가가요 ㅎ

... 조회수 : 2,814
작성일 : 2026-02-14 12:38:17

91세 시모 제가 독감걸렸다니 괜찮다고

어떠냐? 하네요

작년 시어머니  활동성 결핵 걸리시고도 안모였음 했은데

모여야지 무슨 소리냐고 

며느리 저 하나라 제가 아파도 가야지

설거지 하고 수발들 사람있다네요

지딸 둘은 시가도 안가는데

친정와서 음식하면 손목이 똑 부러지는지 ㅜ 

명절 안모이면 인간이 아니라네요 이날만 기다린디고 

좋으신가? 

IP : 118.235.xxx.5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럼스카페
    '26.2.14 12:40 PM (218.236.xxx.156)

    독감이신데 가서 어떻게 하시려고요. 누워 계시지도 못하는데...
    병원 가서 수액 맞으시고 이번엔 못 간다 하셔요. 시어머니 연세 보니 원글님도 이젠 못 간다 하실 수 있으실 나이 되셨을 건데요.

  • 2. ..
    '26.2.14 12:41 PM (118.235.xxx.126)

    시모가 91이면 원글님도 이제 마음가는대로 해도 될 며느리 나이아니실지...

  • 3. ....
    '26.2.14 12:45 PM (118.35.xxx.8)

    91세 노인네 바램일뿐
    들어주지 마세요
    끌려다니시면 안되죠

  • 4. 미련
    '26.2.14 12:46 PM (211.250.xxx.147)

    독감에 무리하면 페렴으로 간다던가 더 악화될수있어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지
    이상황에 노인네말대로 왜 가세요?
    그냥 감기도 아니고 독감인데.

  • 5. 며느리가
    '26.2.14 12:46 PM (118.235.xxx.52)

    저하나고 명절을 손꼽아 기다려요
    이럴때 아님 내새끼들과 언제 보냐고
    91세라 음식도 못하시고 외식은 죽어도 싫고
    며느리 손에 밥받아 드셔야겠다네요

  • 6. 마스크
    '26.2.14 12:47 PM (59.23.xxx.180)

    94마스크 계속 사용하세요. 연로하셔서 독감은 치명적일 수 있어요.
    솔직히 너무 모르시는건가요 ㅜㅜ
    독감 옮으면 안 되니 독감 걸린 자식 며느리는 오지 말라고 하셔야 되는데요

  • 7. .....
    '26.2.14 12:47 PM (211.250.xxx.147)

    답없는 분이시네.
    그건 그 90사넘은 노인네 사정이고요.
    내 몸이 아픈데 왜 그 장단에 맞춰서 나를 희생하냐구요.
    아 답답해...

  • 8. 왜가요?
    '26.2.14 12:50 PM (211.234.xxx.24)

    시모가 죽으라면 죽을건가요?
    내몸 내가 챙겨요.
    눈치 왜봐요
    시가 안가도 잘 돌아갑니다.

  • 9. ...
    '26.2.14 12:50 PM (223.38.xxx.55)

    남편과 자식들만 보내세요

  • 10. ㅇㅇ
    '26.2.14 12:52 PM (180.228.xxx.194)

    답답한 분들이네
    91세 독감 걸리면 끝인데
    아들은 생각이란게 없나요?

  • 11. ...
    '26.2.14 12:53 PM (112.172.xxx.149)

    가지 마세요. 욕먹으면 되죠. 그까짓게 뭐라고..

  • 12. ...
    '26.2.14 12:53 PM (220.75.xxx.108)

    이참에 초상 치르게 될 수도요.
    그럼 다 원글님 탓이 되려나요...
    그집 자식들은 지들 엄마 걱정 안 해요?
    아픈 와이프 데리고 가는 남편이 이해가 안 가는데요.

  • 13. ???
    '26.2.14 12:55 PM (172.226.xxx.40)

    며느리분 50-60대 아닌가요
    두려울게 없는 나이인데 왜 그러고 사시는지

  • 14. 점심
    '26.2.14 12:57 PM (58.226.xxx.52)

    아이고 독감이라면 가지 마세요. 만에 하나 시모에게 옮기면
    그원망을 어쩌시려고요. 본인이 아픈데 딴 사람의 노여움이 대수인가요.

  • 15. ...
    '26.2.14 12:58 PM (124.217.xxx.14)

    가서 독감 퍼트리고 오세요
    시모 바로 앞에서 침 튀기며 말 많이 하세요.
    간보던 숟가락드로 시모도 떠서 간보게 하시구요

  • 16. 어휴
    '26.2.14 12:59 PM (116.123.xxx.95)

    시모 나이보니 원글님도 젊진 않으신데
    하고싶은 말만 하고
    듣고싶은 말만 들으시나

  • 17.
    '26.2.14 12:59 PM (211.109.xxx.17)

    네~ 서둘러 잘 다녀오세요.
    가서 노모, 시누이 수발 정성껏 들고 오세요.

  • 18. 답답해라
    '26.2.14 12:59 PM (106.246.xxx.10)

    시모가 죽으라면 죽을건가요?2222
    오라든말든 안 가면 그만이지, 그 연세까지 대체 왜 그러고 사세요?
    그 사람들 님 없어도 안 굶어죽어요.
    허락이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 19. Oo
    '26.2.14 1:01 PM (175.127.xxx.7)

    독감 엄청 아프던데 남편과 자식들만 보내세요
    외식이나 대충해먹거나 어쨋든 알아서 하겠죠
    원글님도 50~60대일텐데
    아직도 그러시다니..

  • 20. . .
    '26.2.14 1:07 PM (221.143.xxx.118)

    이참에
    폐렴으로 보내드리는 큰그림?

  • 21. 님이
    '26.2.14 1:07 PM (211.206.xxx.191)

    제일 답답해요.
    님이 안가면 시누들도 있고 남편이랑 손주들이랑 외식하거나 시켜먹으면 되는 거죠.
    시모가 오라고 하면 무조건 가야해요????
    어머니한테 독감 옮으면 안 되니까 못 간다고 하세요.ㅠ

  • 22. 안가면
    '26.2.14 1:10 PM (118.235.xxx.102)

    눈물 바람하는데 ㅠㅠㅠ 사람 미치게 해요 .
    혼자 있어서 더 못간단 소리가 안나오네요
    명절나물 먹는 날만 기다린다고 니가한 나물 말곤 난 못먹는다 하시고요

  • 23. 독감보다
    '26.2.14 1:11 PM (115.138.xxx.249)

    더 심각한 건 활동성 결핵인 거 같은데요
    주변 사람에게 옮기는 병 아닌가요?
    특히 아이들 조심해야 되겠어요
    저도 어릴 때 할아버지에게서 폐결핵 옮았어요
    2년간 약 먹고 성인이 되어서도 학교나 직장에서 신체검사시 폐 엑스레이 찍으면 앓은 자국이 나와서 해명해야 되고 그랬어요 ㅜ

  • 24. ㅇㅇ
    '26.2.14 1:19 PM (122.43.xxx.217)

    시댁 동네도 병원 있쥬? 달빛 병원은 야간에 성인도 진찰하고 약 정도는 주더군요. 이왕이면 달빛 병원말고 수액 맞을 수 있는 병원 영업하는데 있으면 더 좋고요.
    일단 가셔서 수액 맞고 뻗으세요
    그리고 힘들다고 얻어먹기만하세요

  • 25. ㅇㅇ
    '26.2.14 1:21 PM (106.101.xxx.68)

    그 정도로 고집부렸으면 독감옮아 죽어도 본인이 자초한거지 뭐

  • 26. ...
    '26.2.14 1:22 PM (39.119.xxx.174)

    가지 마세요.
    나물, 반찬 등등은 남편한테 반찬가게에서 사오라고 해서 남편만 보내세요.
    독감 옮기면 원망만 들어요.

  • 27. ...
    '26.2.14 1:23 PM (39.119.xxx.174)

    눈물바람 하건 말건 신경 쓰지 마시고요. 전화기 꺼 놓고요.

  • 28. Oo
    '26.2.14 1:30 PM (175.127.xxx.7)

    독감 다낫고 나물 반찬을 질리도록해서 남편에게 들려보내세요.
    아들 딸 손주 가는데 뭐가 혼자예요?
    애지중지 키운 내딸이 결혼해서 저려면 속터져 죽을거같아요

  • 29. ㅇㅇ
    '26.2.14 1:31 PM (180.228.xxx.194)

    나물 해서 남편 편에 보내고 님은 쉬세요.
    님 내려가면 제가 화나서 못참을 듯.
    이러는 저도 허리 아픈데 내려가긴 합니다 ㅎ

  • 30. 비정상
    '26.2.14 1:36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노인네가 늙어서 사리판단 못한다고
    며느리 볼 나이 천지분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고
    너도 걸려라 신나라? 이것도 비정상. 인간이 참 추하죠

  • 31. 비정상
    '26.2.14 1:37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노인네가 늙어서 사리판단 못한다고
    며느리 볼 나이 천지분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고
    너도 걸려라 신나라? 이것도 비정상. 인간이 참 추하죠
    소수라지만, 정신병자가 왜 이리 있는지 소름

  • 32. 비정상
    '26.2.14 1:39 PM (1.222.xxx.117)

    노인네가 늙어서 사리판단 못한다고
    며느리 볼 나이 천지분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고
    너도 걸려라 신나라? 이것도 비정상.
    인간이 참 추하죠 이와중 죽어라 부추키는 정신병자까지
    소수라지만 소름끼치는 인간들 있네요.

  • 33.
    '26.2.14 1:45 PM (175.113.xxx.65)

    가서 독감 옴팡지게 퍼트리고 옮겨주고 오심 되겠네요.

  • 34. 욕심
    '26.2.14 1:49 PM (175.192.xxx.113)

    명절나물 먹는 날만 기다린다고 니가한 나물 말곤 난 못먹는다 하시고요
    ————————————————————————
    가스라이팅 아닙니꽈~~
    집에서 쉬세요..에휴..처음이 어렵지..
    원글님 안가도 아무일 안납니다..

  • 35. ..
    '26.2.14 1:55 PM (110.15.xxx.91)

    울고불고 해도 안가면 됩니다
    님안가도 잘 차려서 먹고 지내요 처음이 어렵지
    무슨 독감인데 집에서 쉬어야지 시가가서 수발 들고있나요

  • 36. .....
    '26.2.14 1:56 PM (223.38.xxx.115)

    아니 시모가 운다한들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요
    괜히 독감 옮겨서 잘못되시면 원망들어요
    저희 시부 90세에 폐렴으로 가셨는데
    정말 순식간이였어요
    원글님은 나서지마시고 남편분이 이번에는
    못가니까 시누들이라도 찾아뵈라고 하든
    아니면 남편분만 가시든 하면 될 것을요 ㅜ

  • 37. ㅎㅎ
    '26.2.14 1:58 PM (175.121.xxx.114)

    아이고 고구마 글고 올리지마시지

  • 38. ...
    '26.2.14 1:59 PM (49.1.xxx.114)

    91세시면 좋은 마음으로 몇년 고생하신다 생각하세요. 지금 안가겠다고 트러블 나면 그동안 했던가 다 까먹고 평생 나쁜 며느리 소리 들어요. 길어야 몇년이잖아요.

  • 39. ??
    '26.2.14 2:04 PM (118.235.xxx.60)

    시모를 없애러(???) 가나요
    독감 아니고 감기여도 노모 앞에 못 가게 할텐데 아무도 생각이 없는지 그게 꿍꿍이인지

  • 40. 1111111111
    '26.2.14 2:14 PM (218.153.xxx.198) - 삭제된댓글

    인간 아님 되겠네요. 어이상실

  • 41. ..
    '26.2.14 2:14 PM (49.171.xxx.41) - 삭제된댓글

    원글의 큰뜻과 결의가 느껴집니다. ㅎㅎ
    이참에 기필코 어머님을 보내드려는...

  • 42. ㅇㅇ
    '26.2.14 2:25 PM (180.228.xxx.194)

    윗님 ㅋㅋ
    근데 결과적으론 그리될 수 있음

  • 43. ..
    '26.2.14 2:25 PM (49.171.xxx.41)

    원글의 큰뜻과 결의가 느껴집니다. ㅎㅎ
    이참에 기필코 어머님을 보내드려는...
    착한병에 걸린 분들이 이래서 제일 무서워요

  • 44. ...
    '26.2.14 2:26 PM (118.37.xxx.80)

    이러다 다녀왔습니다 하면 속 터질듯.
    나물 사서 가라고 하세요

  • 45. 원글 댓글보니
    '26.2.14 2:30 PM (211.206.xxx.191)

    가세요 가.

  • 46. ㅇㅇ
    '26.2.14 3:00 PM (211.177.xxx.152)

    아니 시어머님 울긴 왜 울어요 참….
    정말 독감 옮기면 어머님 연세에 돌아가실 수도 있어요
    이번엔 남편 자녀분들만 보내고 님은 독감 다 나으면 가서 나물반찬이며 다 해드린다고 해요
    남편은 뭐하시는 건지, 자기 엄마 한명 설득도 못하고

  • 47. ...
    '26.2.14 3:32 PM (121.153.xxx.164)

    나이가 90이면 감기도 걸리면 바로 폐렴증상 오는데
    며느리가 독감인데 내려오라고 하다니 너무 무지한거 아닌가요
    독감 옮으면 잘못될수있고 그러면 며느리탓 할게 뻔한데 웬일이래요 가지마세요 남편도 문제가 있네요

  • 48. 어휴
    '26.2.14 3:59 PM (121.124.xxx.33)

    왜 이렇게 답답하고 속터지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원글님이 이혼하거나 죽으면 그 노모는 굶어 죽는대요?
    다 알아서들 먹고삽니다
    그냥 평생 그렇게 노예짓 하고 사세요

  • 49. 결국
    '26.2.14 4:17 PM (118.235.xxx.236)

    그거 다 받아주는건 원글..
    내몸 아픈것보다 그분이 징징거리는게 더 견디기 힘들면 어쩔수없는거죠

  • 50. ..
    '26.2.14 4:21 PM (112.145.xxx.43)

    가셔서 아프다고 방에 들어가 누워계세요
    시댁 안가는 시누들한테 하라고 하세요

  • 51. kk 11
    '26.2.14 6:00 PM (114.204.xxx.203)

    끌고 가는 남편이 잴 문제
    집에서 쉬라 하고 혼자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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