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세 시모 제가 독감걸렸다니 괜찮다고
어떠냐? 하네요
작년 시어머니 활동성 결핵 걸리시고도 안모였음 했은데
모여야지 무슨 소리냐고
며느리 저 하나라 제가 아파도 가야지
설거지 하고 수발들 사람있다네요
지딸 둘은 시가도 안가는데
친정와서 음식하면 손목이 똑 부러지는지 ㅜ
명절 안모이면 인간이 아니라네요 이날만 기다린디고
좋으신가?
91세 시모 제가 독감걸렸다니 괜찮다고
어떠냐? 하네요
작년 시어머니 활동성 결핵 걸리시고도 안모였음 했은데
모여야지 무슨 소리냐고
며느리 저 하나라 제가 아파도 가야지
설거지 하고 수발들 사람있다네요
지딸 둘은 시가도 안가는데
친정와서 음식하면 손목이 똑 부러지는지 ㅜ
명절 안모이면 인간이 아니라네요 이날만 기다린디고
좋으신가?
독감이신데 가서 어떻게 하시려고요. 누워 계시지도 못하는데...
병원 가서 수액 맞으시고 이번엔 못 간다 하셔요. 시어머니 연세 보니 원글님도 이젠 못 간다 하실 수 있으실 나이 되셨을 건데요.
시모가 91이면 원글님도 이제 마음가는대로 해도 될 며느리 나이아니실지...
91세 노인네 바램일뿐
들어주지 마세요
끌려다니시면 안되죠
독감에 무리하면 페렴으로 간다던가 더 악화될수있어요.
내 몸은 내가 지켜야지
이상황에 노인네말대로 왜 가세요?
그냥 감기도 아니고 독감인데.
저하나고 명절을 손꼽아 기다려요
이럴때 아님 내새끼들과 언제 보냐고
91세라 음식도 못하시고 외식은 죽어도 싫고
며느리 손에 밥받아 드셔야겠다네요
94마스크 계속 사용하세요. 연로하셔서 독감은 치명적일 수 있어요.
솔직히 너무 모르시는건가요 ㅜㅜ
독감 옮으면 안 되니 독감 걸린 자식 며느리는 오지 말라고 하셔야 되는데요
답없는 분이시네.
그건 그 90사넘은 노인네 사정이고요.
내 몸이 아픈데 왜 그 장단에 맞춰서 나를 희생하냐구요.
아 답답해...
시모가 죽으라면 죽을건가요?
내몸 내가 챙겨요.
눈치 왜봐요
시가 안가도 잘 돌아갑니다.
남편과 자식들만 보내세요
답답한 분들이네
91세 독감 걸리면 끝인데
아들은 생각이란게 없나요?
가지 마세요. 욕먹으면 되죠. 그까짓게 뭐라고..
이참에 초상 치르게 될 수도요.
그럼 다 원글님 탓이 되려나요...
그집 자식들은 지들 엄마 걱정 안 해요?
아픈 와이프 데리고 가는 남편이 이해가 안 가는데요.
며느리분 50-60대 아닌가요
두려울게 없는 나이인데 왜 그러고 사시는지
아이고 독감이라면 가지 마세요. 만에 하나 시모에게 옮기면
그원망을 어쩌시려고요. 본인이 아픈데 딴 사람의 노여움이 대수인가요.
가서 독감 퍼트리고 오세요
시모 바로 앞에서 침 튀기며 말 많이 하세요.
간보던 숟가락드로 시모도 떠서 간보게 하시구요
시모 나이보니 원글님도 젊진 않으신데
하고싶은 말만 하고
듣고싶은 말만 들으시나
네~ 서둘러 잘 다녀오세요.
가서 노모, 시누이 수발 정성껏 들고 오세요.
시모가 죽으라면 죽을건가요?2222
오라든말든 안 가면 그만이지, 그 연세까지 대체 왜 그러고 사세요?
그 사람들 님 없어도 안 굶어죽어요.
허락이 필요한 일이 아닙니다.
독감 엄청 아프던데 남편과 자식들만 보내세요
외식이나 대충해먹거나 어쨋든 알아서 하겠죠
원글님도 50~60대일텐데
아직도 그러시다니..
이참에
폐렴으로 보내드리는 큰그림?
제일 답답해요.
님이 안가면 시누들도 있고 남편이랑 손주들이랑 외식하거나 시켜먹으면 되는 거죠.
시모가 오라고 하면 무조건 가야해요????
어머니한테 독감 옮으면 안 되니까 못 간다고 하세요.ㅠ
눈물 바람하는데 ㅠㅠㅠ 사람 미치게 해요 .
혼자 있어서 더 못간단 소리가 안나오네요
명절나물 먹는 날만 기다린다고 니가한 나물 말곤 난 못먹는다 하시고요
더 심각한 건 활동성 결핵인 거 같은데요
주변 사람에게 옮기는 병 아닌가요?
특히 아이들 조심해야 되겠어요
저도 어릴 때 할아버지에게서 폐결핵 옮았어요
2년간 약 먹고 성인이 되어서도 학교나 직장에서 신체검사시 폐 엑스레이 찍으면 앓은 자국이 나와서 해명해야 되고 그랬어요 ㅜ
시댁 동네도 병원 있쥬? 달빛 병원은 야간에 성인도 진찰하고 약 정도는 주더군요. 이왕이면 달빛 병원말고 수액 맞을 수 있는 병원 영업하는데 있으면 더 좋고요.
일단 가셔서 수액 맞고 뻗으세요
그리고 힘들다고 얻어먹기만하세요
그 정도로 고집부렸으면 독감옮아 죽어도 본인이 자초한거지 뭐
가지 마세요.
나물, 반찬 등등은 남편한테 반찬가게에서 사오라고 해서 남편만 보내세요.
독감 옮기면 원망만 들어요.
눈물바람 하건 말건 신경 쓰지 마시고요. 전화기 꺼 놓고요.
독감 다낫고 나물 반찬을 질리도록해서 남편에게 들려보내세요.
아들 딸 손주 가는데 뭐가 혼자예요?
애지중지 키운 내딸이 결혼해서 저려면 속터져 죽을거같아요
나물 해서 남편 편에 보내고 님은 쉬세요.
님 내려가면 제가 화나서 못참을 듯.
이러는 저도 허리 아픈데 내려가긴 합니다 ㅎ
노인네가 늙어서 사리판단 못한다고
며느리 볼 나이 천지분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고
너도 걸려라 신나라? 이것도 비정상. 인간이 참 추하죠
노인네가 늙어서 사리판단 못한다고
며느리 볼 나이 천지분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고
너도 걸려라 신나라? 이것도 비정상. 인간이 참 추하죠
소수라지만, 정신병자가 왜 이리 있는지 소름
노인네가 늙어서 사리판단 못한다고
며느리 볼 나이 천지분간 못하고 질질 끌려다니고
너도 걸려라 신나라? 이것도 비정상.
인간이 참 추하죠 이와중 죽어라 부추키는 정신병자까지
소수라지만 소름끼치는 인간들 있네요.
가서 독감 옴팡지게 퍼트리고 옮겨주고 오심 되겠네요.
명절나물 먹는 날만 기다린다고 니가한 나물 말곤 난 못먹는다 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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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이팅 아닙니꽈~~
집에서 쉬세요..에휴..처음이 어렵지..
원글님 안가도 아무일 안납니다..
울고불고 해도 안가면 됩니다
님안가도 잘 차려서 먹고 지내요 처음이 어렵지
무슨 독감인데 집에서 쉬어야지 시가가서 수발 들고있나요
아니 시모가 운다한들 그게 중요한게 아니지요
괜히 독감 옮겨서 잘못되시면 원망들어요
저희 시부 90세에 폐렴으로 가셨는데
정말 순식간이였어요
원글님은 나서지마시고 남편분이 이번에는
못가니까 시누들이라도 찾아뵈라고 하든
아니면 남편분만 가시든 하면 될 것을요 ㅜ
아이고 고구마 글고 올리지마시지
91세시면 좋은 마음으로 몇년 고생하신다 생각하세요. 지금 안가겠다고 트러블 나면 그동안 했던가 다 까먹고 평생 나쁜 며느리 소리 들어요. 길어야 몇년이잖아요.
시모를 없애러(???) 가나요
독감 아니고 감기여도 노모 앞에 못 가게 할텐데 아무도 생각이 없는지 그게 꿍꿍이인지
인간 아님 되겠네요. 어이상실
원글의 큰뜻과 결의가 느껴집니다. ㅎㅎ
이참에 기필코 어머님을 보내드려는...
윗님 ㅋㅋ
근데 결과적으론 그리될 수 있음
원글의 큰뜻과 결의가 느껴집니다. ㅎㅎ
이참에 기필코 어머님을 보내드려는...
착한병에 걸린 분들이 이래서 제일 무서워요
이러다 다녀왔습니다 하면 속 터질듯.
나물 사서 가라고 하세요
가세요 가.
아니 시어머님 울긴 왜 울어요 참….
정말 독감 옮기면 어머님 연세에 돌아가실 수도 있어요
이번엔 남편 자녀분들만 보내고 님은 독감 다 나으면 가서 나물반찬이며 다 해드린다고 해요
남편은 뭐하시는 건지, 자기 엄마 한명 설득도 못하고
나이가 90이면 감기도 걸리면 바로 폐렴증상 오는데
며느리가 독감인데 내려오라고 하다니 너무 무지한거 아닌가요
독감 옮으면 잘못될수있고 그러면 며느리탓 할게 뻔한데 웬일이래요 가지마세요 남편도 문제가 있네요
왜 이렇게 답답하고 속터지게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원글님이 이혼하거나 죽으면 그 노모는 굶어 죽는대요?
다 알아서들 먹고삽니다
그냥 평생 그렇게 노예짓 하고 사세요
그거 다 받아주는건 원글..
내몸 아픈것보다 그분이 징징거리는게 더 견디기 힘들면 어쩔수없는거죠
가셔서 아프다고 방에 들어가 누워계세요
시댁 안가는 시누들한테 하라고 하세요
끌고 가는 남편이 잴 문제
집에서 쉬라 하고 혼자 가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