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상포진이래요

저요 조회수 : 2,403
작성일 : 2026-02-14 10:38:42

어제 왼쪽 등이 좀 가려운 거 같아 거울을 보니 모기 물린 것처럼 백원동전 크기로 만지면 도톰하게 부풀어 올랐더라고요.  다른 증상은 하나도 없었고요. 

 

저녁에 그 부위 어떤가 거울을 보니 왼쪽 옆구리와 등 가운데에 새끼손톱만하게 빨갛게 된 부분 새로이 발견. 왼쪽 가슴 아래에도 대상포진 검색했을 때 나오는 사진처럼 줄지어 빨간 점이 있고 수포처럼 보이는 것도 보여 대상포진 같았어요. 자려고 누우니 맨 첨 생겼던 부위가 욱씬거려 백프로 대상포진이라고 확신했어요. 아침 9시 문 여는 병원 갔는데 대상포진이 맞다네요. 약값 42000원 결제하고 왔어요. 

 

대상포진이 면역력 떨어지면 생기는 병이라던데 저 프리랜서 강사인데 요즘 방학이라 한가한 시기거든요. 왜 학기중 오전오후 엄청 일 많이 할 땐 안 걸리고 한가한 지금 걸렸을까요? 

IP : 115.136.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4 10:59 A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토요일이라 그런가요? 대상포진 약값이 7일치 2만원 정도였어요. 지난주

  • 2. 00
    '26.2.14 11:06 AM (175.192.xxx.113)

    학기중 힘들었던게 지금 나타나는거 아닐까요.
    초기에 발견해서 다행이예요..
    빨리 완치되시길 바랍니다.

  • 3. ...
    '26.2.14 11:18 AM (39.125.xxx.93)

    저도 특별히 더 피곤하지 않았는데 대상포진 걸렸어요

    50 정도 되면 대상포진 많이 걸리더라구요
    갱년기 증상이라고도 하고
    심하지는 않구요

    거기 약값 비싸네요

  • 4. ...
    '26.2.14 11:30 AM (49.1.xxx.114)

    퇴사하고 편해지니 바로 대상포진 걸렸어요. 아마 그동안 스트레스와 힘든게 퇴사와 함께 확 풀어지면서 그렇게 된거 같아요.

  • 5.
    '26.2.14 11:42 AM (223.38.xxx.44)

    수두나 대상포진 걸린 사람고 가까운 공간에 있어도 전염돼요

  • 6.
    '26.2.14 12:31 PM (59.9.xxx.124)

    혹시 예방주사 안맞았으면 완치후 일정기간 지나고 싱그리그 꼬 맞으세요
    저는 조스터박스 맞았는데 대상포진 왔을때 통증이 하나도 없었고 일주일만에 말끔해지더라구요
    근데 싱그릭스는 걸릴 확률이 엄청 낮아서 저도 다시 맞으려구요

  • 7. ..
    '26.2.14 12:38 PM (211.197.xxx.169)

    병원가서 항바이러스제 빨리 맞는게 좋을듯.
    약국에서 파는 약은 효과가 덜하지 않을까요?

  • 8. 저요
    '26.2.14 1:21 PM (115.136.xxx.19) - 삭제된댓글

    2월 마지막 주가 수업이 아예 없어 그때 싱그릭스 맞으려 했는데 그전에 걸려 버렸네요.

    약값은 대상포진이면 꼭 먹어야할 항바이러스제와 욱씬 거리는 증상이 있다니 관련된 소렴진통제 등과 연고 2개 포함이요.

    약빨인지 연고 덕인지 욱씬 거리던 증상은 없고 동전처럼 젤 큰 부위가 가려워요.

  • 9. 저요
    '26.2.14 1:21 PM (115.136.xxx.19)

    2월 마지막 주가 수업이 아예 없어 그때 싱그릭스 맞으려 했는데 그전에 걸려 버렸네요.

    약값은 대상포진이면 꼭 먹어야할 항바이러스제와 욱씬 거리는 증상이 있다니 관련된 소염진통제 등과 연고 2개 포함이요.

    약빨인지 연고 덕인지 욱씬 거리던 증상은 없고 동전처럼 젤 큰 부위가 가려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735 주린입니다 etf 고를때 Kunny 11:51:16 72
1810734 부동산 중개수수료 어이없어요 4 부동산 11:50:47 122
1810733 김신영 나혼산 못보겠어요 5 ... 11:50:10 454
1810732 일산 호수공원 중3아들 뒤늦은 자전거 배우기 .. 11:49:24 58
1810731 문구점에서 연두 11:48:06 37
1810730 친정아버지랑 대화하고 싶지 않아요 어찌해야할지.. 1 친정이란 11:46:27 180
1810729 며느리가 시댁일을 다 알필요가 있나요? 5 ㅇㅇ 11:43:14 320
1810728 호텔 선택고민인데요 50대여자둘 13 11:38:39 384
1810727 부동산 전세 수수료 지금처럼 받으려면 계약 끝날때까지 책임지게 .. ... 11:38:33 94
1810726 50대 맥주 좋아하세요? 7 11:34:22 239
1810725 연예인왕따 vs 일반인 2명 경찰관2명 폭행한 전과범 2 ㅇㅇ 11:32:47 418
1810724 침대 방문 사이 시선 차단용 가구 7 추천 11:27:22 347
1810723 지하철에서 불쾌한 경험...feat.할머니 4 이야 11:22:59 732
1810722 '마약 먹이고' 정학 3개월.. '변호사님' 된 서울대생 3 ..... 11:21:56 789
1810721 수원 화서 별로이지 않나요? 4 ... 11:20:17 544
1810720 자식이 의사 10 별꼴 11:17:34 937
1810719 계란 김밥의 계란은 계란이 아니에요? 7 .... 11:16:32 764
1810718 일요일 알바 그만둘까요? 10 비키 11:15:37 491
1810717 삼성노조사태로 이제 해고를 자유롭게 하는걸로 빌드업하네요 13 ,,,,, 11:15:30 627
1810716 남편이 어머니생신 전날 가서 굳이 자자는데 8 .. 11:13:08 777
1810715 주식 담주 월욜이 기다려져요 9 .... 11:05:01 1,311
1810714 비행기 타면 고도때문인지 귀가 ... 12 비행기 10:59:58 535
1810713 주차 광교 갤러리.. 10:59:17 149
1810712 유튭 뺏지형 5월 7일 - 김용남 출연 17 뺏지형 10:53:34 335
1810711 서울 아파트 수요를 없애고자 노력하는 시장을 뽑을 것인가 11 그럼 10:52:02 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