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구정이라고 쓰지 말고 설날이라고 합시다!

제안 조회수 : 1,111
작성일 : 2026-02-14 09:28:31

가족들이  모여 떡국먹고 세배하는것은 설날이잖아요.

앞으로 명절관련 글 쓰실일  있을때 설날로 해주시면 하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IP : 39.7.xxx.6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4 9:31 AM (110.9.xxx.182)

    언제까지 구시대적인 음력을 쓰면서 설날을 쉴지...

  • 2. ㅇㅇ
    '26.2.14 9:31 AM (118.235.xxx.233)

    구정이라 쓰는 사람 제법있더라구요
    설이라고 제발 기억하길~~

  • 3. ..
    '26.2.14 9:31 AM (59.10.xxx.5)

    신정 구정. 그렇네요

  • 4. 구정은
    '26.2.14 9:31 AM (1.225.xxx.212)

    일제의 잔재.

  • 5. skanah
    '26.2.14 9:32 AM (122.47.xxx.45)

    구정이란 말 일본이 만든거죠? 그래서 저도 구정이란 말 절대 안써요. 항상 설날이라고 해요.
    음력이든 양력이던 간에 조상님들이 대대로 설이라고 붙여놓은 명절날이니까 그냥 그 이름 그대로 쓰는 게 좋아서요

  • 6. 여기
    '26.2.14 9:32 AM (222.120.xxx.110)

    나이대가 있다보니 그런듯. .
    저도 구정이라는 말보다 설날이 좋아요

  • 7. ㅇㅇ
    '26.2.14 9:39 AM (125.130.xxx.146)

    저는 구정이라고 할래요
    신년 된지 두 달 다 되어가는 마당에 갑자기 뭔 설이라고..
    그냥 1월1일을 명절로 했으면 좋겠어요.
    솔직히 추석도 계절과 넘 맞지 않을 때 많아요
    과일 추수도 잘 안됐는데
    맛없는 과일 비싸게 사야되고
    차라리 10월초 개천절 무렵을 연휴로 정해서
    지냈으면 좋겠어요.

    바다 밀물썰물 말고 음력의 의미 잘 모르겠어요..

  • 8. 그러게요
    '26.2.14 9:39 AM (49.236.xxx.96)

    그러게 일제 잔재 청산이라고
    한동안 안쓰던 말을 왜 쓰는지 모르겠어요
    갑자기 쓰더라고요

    일본이 습격...ㅠㅠ

  • 9. 그러게요
    '26.2.14 9:40 AM (220.117.xxx.100)

    구정은 한자고 설날은 우리말이라 쓰기에도 듣기에도 설날이 훨씬 예쁘고 입에 붙는데..
    자꾸만 사라지는 정감있는 우리말이 잘 살아남았으면 좋겠어요

    설이란 말의 유래도 찾아보니 재미있네요!

    설의 유래에 대한 다양한 견해
    새로운 시작 ('설다'):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신선하고 낯선 마음으로 시작한다는 의미.
    삼가고 조심 ('사리다'): '사리다'가 명사화된 것으로, 새해를 조심스럽게 맞이한다는 뜻.
    서글픔 ('섦다'): 해가 지남에 따라 늙어가는 처지를 서글퍼한다는 뜻.
    선 날 ('선다'): 새해의 시작이라는 의미에서 '선 날'이 '설날'로 변했다는 설.

  • 10. ㅇㅇ
    '26.2.14 9:46 AM (118.235.xxx.49)

    언제까지 구시대적인 음력을 쓰면서 설날을 쇨지... 22222

  • 11. ...
    '26.2.14 9:57 AM (117.111.xxx.178) - 삭제된댓글

    민속의 날이라고 했던 적도 있었던거 같아요

  • 12. 구정은 ok
    '26.2.14 10:01 AM (59.7.xxx.113)

    화이트 블랙 핑크 네이브 브라운 레드 그린 그레이 블루
    이런 거나 안쓰면 좋겠어요.

  • 13. 설날
    '26.2.14 10:06 AM (49.170.xxx.188)

    음력이 구 시대적인 것도 같지만
    양력 1월 1일은 너~~무 추운 때라서
    저는 음력 설날이 봄으로 가는 길목 같고
    더 좋은거 같아요.

  • 14. 뭐든
    '26.2.14 10:09 AM (221.160.xxx.24)

    괜찮은데 민족 대이동 이런거나 없우졌으면 ㅋㅋ
    각자 쉬면 안되겠니

  • 15. 그럼
    '26.2.14 10:27 AM (211.36.xxx.132)

    신정은
    뭐라고 해야하죠?

  • 16. ....
    '26.2.14 10:30 AM (125.183.xxx.176)

    설날은 새해의 첫 날이라는 의미인데, 양력 달력을 채택하는 기준으로 보면 양력 1월 1일이 설날이 맞죠. 국가 체계가 양력기준인데 구정을 설날이라고 하는게 맞을까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이 자국의 양력 기준을 우리나라에 이식하려고 해서 신정, 구정을 만들어냈는데, 이게 우리나라에서는 안 먹혔죠. 강제가 불가능했어요. 하지만, 앞으로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우리도 구정을 안 쇠게 될 거에요.

    요즘 음력 생일로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아마 본인들은 음력생일로 하지만 자녀들은 음력생일 안할 걸요? 휴일로 만들었기에 상당기간 유지되겠지만 몇 십년 뒤에는 바뀔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우리 부모님 세대에서는 설날 보다 보름을 더 크게 보냈습니다. 설날은 점을 찍고 가는 수준이면 보름은 그야말로 잔치날 수준. 그런데 지금 보름 기억하는 사람들 있나요? 요리에 진심인 우리 82쿡 아짐들 사이에서 보름나물 해먹는 정도일건데요???

    위에 추석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추석도 그냥 조선시대에 있었던 명절 중에서 그렇게 중요한 명절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단오가 큰 명절이었죠. 경상도에서는 오히려 음력 9월15일을 더 큰 명절로 지냈습니다.

    박정희정권에서 가정의례준칙 만들면서 그동안 4번 정도 지내는 명절을 줄여서 추석하고 설날(구정)만 지낼수 있게 했기에 살아남은 명절이고.

    덧붙이면은요. 추석은 추수 감사의 의미가 있는 명절이 아닙니다. 추석과 관련된 문헌들 어디에도 추수감사의 의미가 없어요. 추수감사의 의미가 있는 명절에 벼도 안익고, 과일들도 안익는게 말이 되나요? 이건 모두 미군정 이후에 기독교 영향으로 추석에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붙여서 만든거에요. 아시죠 미국 추수감사절이 11월 두쨰주라는 거...

    서설이 길었는데, 구정을 설날이라고 하고
    만나면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하는 거
    지난 1월 1일에 새해복많이 받으라고 덕담했는데, 이걸 한달 지나서 또 하는게
    맞나요?

  • 17. 달토끼
    '26.2.14 10:37 AM (68.172.xxx.55)

    양력 1/1 새해
    음력 1/1 설날
    요렇게 부르면 좋지않나요?

  • 18. ....
    '26.2.14 11:06 AM (112.148.xxx.119)

    일단 구정이란 말은 옛날 말.. 노인들이 주로 쓰죠.

    양력 1월 1일은 뭐 과학적 근거가 있나요?
    예전엔 3월 1일이 새해였대요.
    원래 매달 30 또는 31일로 2월까지 30일이었는데
    7,8월은 30일 이었음.
    근데 줄리우스랑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자기 태어난 달을 하루씩 더 많게 하려고 가장 마지막 달인 2월에서 하루씩 빼서 2월이 28일이 됐다고.

    서양에선 춘분부터 봄이라 치기도 하던데요.
    1월 1일이 새해고 3월 1일이 봄인 것도 근거 없음.

  • 19. ...
    '26.2.14 11:07 AM (58.231.xxx.145)

    벼농사를 짓던 동남아쪽에는 태양보다 달의 주기가 영향이 크기때문에 력이 없던 아주 오랜 옛날부터 별자리를 관찰하고 달의 움직임을 관찰해서 농사와 연계시켜 사용했어요. 양력은 다알다시피 서양의 태양력이 일본의 서양문물 도입과함께 일제시대때 들어온거고요.일본은 메이지유신때 서양따라하기를 천황부터 나서서 대대적으로 했죠. 메이지시대이전에는 육식도 전혀안했던 나라예요.
    중국은 태음력을 사용했고 초기에 우리는 우리만의 천체를 관측한 음력이 따로 있었다고해요. 모든절기가 벼농사 시기와 관련되어있으니 현대사회와는 안맞기는 하죠.
    윗분이 댓글쓰셨듯이 설날보다는 달이 둥근 첫 정월대보름날이 더 큰 명절이었고 민속적행사도 많이 남아있어요.

  • 20. ㅇㅇ
    '26.2.14 1:19 PM (211.234.xxx.243)

    설날 으로 칭한지 오락되었는데도 아직도 구정 구정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578 부모한테 용돈 (생활비)주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대요 1 21:21:25 89
1795577 목 피부 두꺼워지는 법 없죠? 2 ... 21:17:21 122
1795576 연금저축 궁금한점이요 1 ... 21:16:27 89
1795575 변기 물 가끔 안내리면 치매잉가요? 1 38377 21:15:05 164
1795574 남편이 달라졌어요. ... 21:15:02 199
1795573 뉴(New) 이재명은 이언주가 한 말이네요? 8 어휴 21:13:39 147
1795572 언더커버 미스홍 넘 재밌어요 ... 21:11:54 211
1795571 집이 지저분하면 안사게 되는 이유 ㅇㅇ 21:08:39 584
1795570 정말 나쁜 버른 어떤거 있으세요 ㆍㆍ 21:07:45 153
1795569 펌)일본 부동산 버블 2 ㅗㅎㅎㅎ 21:06:54 485
1795568 지금 ena에서 영웅뮤지컬 해요 1 영웅 21:04:32 129
1795567 지금까지 이렇게 미디어를 통해 국민과 소통하는 대통령 .. 8 20:56:54 372
1795566 청도미나리 어떻게 먹어요? 7 미나리 20:51:50 416
1795565 sbs성시경 콘서트합니다 9 심심한분들 20:41:02 745
1795564 키 160 에 A라인 롱코트 어떤가요 4 패션 20:37:41 518
1795563 구정이란말 쓰지말아요 8 현소 20:36:51 905
1795562 재밌는 예능프로 뭐 보세요 8 ㅇㅇ 20:36:04 553
1795561 본인들도 안이쁘면서 남평가하는 사람들 싫어요 6 평가 20:29:56 572
1795560 욕실 거울 물때 지우려다 다 망쳤어요ㅠㅠ 12 . . 20:29:38 1,724
1795559 킹키부츠 예매 할인 없을까요? 1 20:25:42 217
1795558 자기 주장이 강한 아들때문에 힘들어요 15 아들 20:24:45 1,151
1795557 족발과 편육 남은거 냉동해도 되나요? 3 ㅇㅇ 20:18:54 149
1795556 유방암 전절제 할 경우 성형 하는게 나을지 진심 조언 부탁드립니.. 12 간절 20:18:38 995
1795555 명절엔 무리해서라도 놀아요 6 090 20:17:27 1,141
1795554 비거주 1주택 ... 20:15:32 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