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이름 알게되면.
야 김미숙 이러면서 놀린대요
썅놈의 새끼들.
이게 일부만 이지랄인건가요?
아니면 대부분인가요?
나도 남자애 키우지만.
개놈들 답도 없는 새끼들은 맞다
엄마이름 알게되면.
야 김미숙 이러면서 놀린대요
썅놈의 새끼들.
이게 일부만 이지랄인건가요?
아니면 대부분인가요?
나도 남자애 키우지만.
개놈들 답도 없는 새끼들은 맞다
제가 중학생 남자애들 상대로 잠깐 일한적이 있었는데.. 어떤애가 제출용으로 부모님 등본을 가져왔는데 딴애들이 그거보고 냅다 엄마 이름이랑 주민번호 사진찍고 자기 이걸로 성인사이트 가입할거라고.. 너무 놀랐어요
애들 상대하는 일 하는데.. 요즘 10대 남자애들 진짜 심각해요. 10년전부터 그랬어요. 니애미 타령은 기본이고 패드립에 장애년아 이런거는 기본으로 달고 살아요. 정말 귀를 씻고 싶은 욕 많이 함. 그런데 그게 잘못됐다는 생각도 못하고 그걸 가지고 지적을 하면 그냥 선비질하는 꼰대인거..
그래도 분명 아래 댓글 달리겠죠.. 우리 아들은 안그래요! 우리 동네 애들은 안그래요!
자기 아들이 안그러는게 중요한게 아니도 쟤네 세대 저런 문화 자체가 문젠데 ㅡㅡ
패드립이죠 야 미숙이 아들 어디가냐? 이런식으로 쓰인다는데 기함했네요
맞아요 자기 아들이 안 그러는게 문제가 아닌데...
공부만 강조할게 아니라 기본적인 예의를 가르쳐야합니다.
이건 바람직한 미래를 위해 절실히 필요하다 생각되네요.
아줌니들이 그렇게 키웠나보죠
8살 여자애가 지 친구한테 엄마 얘기하면서 '년'이라고 하는거 직접 들었어요. 평소 엄마의 말 뽄새 나오는거죠. 여기서 왜 아들이 나옵니까.
안그런다는걸 안그렇다고하는건 문제아니죠.
안그런 애들 많아요. 그런데 남자 애들만 문제일까요? 애들 전체적으로 그냥 입이 걸레예요
학군지는 순하다고요? 얼마전 대표 학군지 중학교에서 전교권 애들 문어발 ㅅㅅ 스캔들로 난리나고 애들 비밀유지서약서 받았다고 쉬쉬 소문났네요.
소년의시간이 현실이예요. 우리애는 안그래요. 그집 부모는 괜찮은 사람이던데..아무 소용 없어요. 이미 그들끼리 온라인에서 어른없는데서 저러고 놀아요. 걱정이에요.
중학교애들은 자기가 뭔말하는지도 모를 시기긴해요.
여자애들도 추임새로 욕넣는 애들 많고, 그러는 애들이 있어요.
요즘은 좀 매운맛이긴한데... 옛날엔 패드립은 안하긴 했던거같
대신 바로 잡아줘야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중학교 때가 제일 심하다고는 하는데
남자애들 패드립 얘기는 예전부터 유명하긴 했죠
중학생이 야동 보는 거 자연스럽다고 놔두라는
엄마들이 태반인 세상이라 패드립 정도는
별거 아니라 생각하는 건지.
저희애가 중딩인데 남자애들한테 엄마 이름 알리면 안된다 했어요 남의 엄마 모독한다고
이름만 놀리면 순한거예요
고딩 남자애들은 엄마로 패드립 진짜 심각해요. 여럿이서 히히덕거리니 딱히 화도 못내고. 돌아가면서 패드립한대요. 저희딸은 한 반에서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고딩 일베화 해결해야 됩니다.
근데 가정에서 공부하란 말 말고 다른 예의는 안가르치지 않나요
엄마한테 대들면 기분나빠하지만 다른 사람에게 함부로 구는걸 잘못이라 가르치는 사람은 극소수죠
가정교육이 부재한 시대인데 그애들이 뭐가 잘못인지 어떻게 알아요
이름이 차라리 나은거 같아요. 벌서 20년 전에 우리동네 초등6 학생회장, 모범생들이 자기네끼리 말할 때 '니 애미~' 이러는거 보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