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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큰딸은 살림 밑천

장녀 조회수 : 3,241
작성일 : 2026-02-13 22:00:36

제가 저 말 되게 싫어하는 장녀인데요

정말 저게 이제 세상의 진리 같을 정도로

장녀 아무리 부려먹고 쥐어박아가며 키워도 부모에게 크게 불이익될 게 없더라고요 

명시적으로 시킨 일도 없고 그냥 장녀가 눈치껏 알아서 한 일들이고 쥐어박았던들 옛일이 증명이 되길 하겠어요... 그냥 그걸로 끝이예요.

 

그런 장녀는 그 호구 근성, 요구하지도 않은 책임감으로 또 어디가서 다른 사람한테 호구짓이나 안 하고 있으면 다행이예요.

 

그리고 오히려 장녀가 마흔쯤 연락까지 끊어주면 재산 안 나눠 줘도 되고 잘되었다고 생각하겠다 싶더라고요.

IP : 118.235.xxx.19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장녀가
    '26.2.13 10:04 PM (175.123.xxx.145)

    재산 줄 필요없어 즐겁겠지만
    연끊은 노인들 마지막에 호되게 고생하죠

  • 2. ....
    '26.2.13 10:27 PM (114.204.xxx.203)

    그런 부모면 재산 안받고 안보는게 낫죠

  • 3. 저는
    '26.2.14 1:04 AM (218.51.xxx.191)

    장녀지만 희생을 요구당하지도 않았지만
    부모님이 절 대하기가 어려운 자식 포지션
    아빠 돌아가시고
    저는 엄마위해 상속포기했는데
    알고보니 저만 상속포기했고
    동생이랑 공동명의한 것 알고
    거리두기 확실히 했더니
    건물팔아 동생과 똑같이 나눠주심요
    근데 한 번 맘떠나니
    살뜰하게는 못하겠더군요
    도리는 하되 어렵게 대하게 만들어 버렸어요
    남동생이 딸처럼 챙겨요

  • 4. 윗님
    '26.2.14 1:21 AM (14.50.xxx.208)

    동생이랑 공동명의해서 님을 팽했는데 당연히 딸처럼 챙겨야죠.
    맘 떠난게 당연한데 ㅠㅠ
    어려운 자식 포지션이 아니라 제대로 된 권리주장 한번 해보세요

  • 5. 14.50님
    '26.2.14 1:36 AM (218.51.xxx.191)

    제가 멀어지니
    엄마가 건물팔아
    동생25 저25 엄마50으로
    금액을 나눴어요
    엄마의 50은 동생에게 갈수도 있겠죠
    근데 전 신경 안쓰려고요
    여튼
    엄마의 공식입장은
    내가 쓸만큼 쓰고가면
    둘이 나눠라.인데
    이미 동생에게 나눠주셨다해도
    상관없어요
    저보다는 동생이 엄마를 더 챙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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