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가 보면 성격 나쁘고 예의없는 여자들 있죠

사람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26-02-13 18:13:49

그런 여자들도 며느리도 있고 시모도 있어요

여긴 맨날 시모만 세상천지 이상하고 며느리는 다 정상인줄 아는데 그럴 리가 있나요

자신을 객관화 하는 건 굉장히 힘든 일 같아요

불평 많고 시모 흉 많이 보던 형님네 며느리 맞았는데 이제 또 며느리 흠을 그리 잡네요

며느리가 시모 되니 옛날 자기 입장 다 잊더군요.

 

IP : 223.38.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26.2.13 7:35 PM (218.145.xxx.183)

    밖에서만 본인 성격 드러내거나 일부러 그럴수도 있어보여요. 잘보이고 싶은 사람 앞에선 세상 도덕적인 사람, 천사처럼 행동하고요

    음식점이나 서비스업에서 젤 진상들 직업군 보면,
    음식점이나 서비스업 종사자 라잖아요.
    자기가 당한거 그대로 밖에서 하는 거에요.
    나도 당했는데 너도 당해봐라 하면서.

    전에 사회에서 만난 지인이
    자긴 백화점에서 어떻게 진상짓을 하면 직원이 어떻게 해주는지 안다는거에요. 자긴 굉장한 진상 짓을 할수 있다고. 컴플레인도 어느 수준으로 걸수 있다고.

    전에 그 지인이 백화점에서 일한적이 있대요. 그때 겪었던 진상들 행동 기억하고 있다가 본인이 하더라구요.
    물론 일상 생활이나 가까운 사람들 앞에선 성격 엄청 좋았어요.

  • 2. ,,,,,,
    '26.2.13 7:42 PM (218.147.xxx.4)

    제 시모도 본인은 상당한 우아하고 기품있고 며느리를 너무 위해주는 시어머니인줄 알더군요;;;

  • 3. 갑을
    '26.2.13 11:12 PM (140.248.xxx.4)

    시모랑 며느리 관계에서는 갑이 시모라 못된 짓을 더 하게 되죠
    을이 갑을 치기는 어려우니까요
    그런 을이 갑이 되었을 때 올챙이적 생각못하고 똑같은 갑질하는건 멍청한 나쁜 여자고요

  • 4. ㅇㅇ
    '26.2.14 1:01 PM (116.123.xxx.30)

    아무리그래도 윗사람 아랫사람 관계이고
    나이차이도 20년 넘게 나고
    세대차이도 있으니
    이상한 며느리보다는 이상한 시모가 월등히 많은게 당연하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022 처음 받아 보는 관리비 13 2026/02/14 3,399
1795021 민희진 판결.. 그럼 다 들고 튀어야 배임 인정되는건가요? 25 .. 2026/02/14 1,745
1795020 냉부해 재밌는 편 좀 부탁해요~~ 12 ... 2026/02/14 1,290
1795019 음력으로 설 지내는 게 진짜 좋으세요? 66 ㅇㅇ 2026/02/14 4,842
1795018 유튜브 영상 보는 소음에 한 마디 했어요 2 병원 대기중.. 2026/02/14 1,031
1795017 유치원 고민 좀 들어주세요 ㅠㅠ 11 dd 2026/02/14 911
1795016 박선원 의원, 간절히 호소드립니다 17 ... 2026/02/14 2,210
1795015 유난히 어렵다고 느껴지는 요리 있나요 14 ㅇ ㅇ 2026/02/14 2,432
1795014 저는 매번 친정 갔다 시댁 다시 가서 시누이 봐야했어요. 12 ........ 2026/02/14 3,362
1795013 일리야 말리닌이 당연 금메달일줄알았는데..8위.. 7 의외 2026/02/14 1,641
1795012 엄마와의 관계가 힘들어요.~ 10 .. 2026/02/14 2,088
1795011 김선태 머리 안 감고 다녀요 2 .. 2026/02/14 3,673
1795010 구정이라고 쓰지 말고 설날이라고 합시다! 17 제안 2026/02/14 1,269
1795009 대상포진 4 겨울 2026/02/14 819
1795008 Animal spirits 2 2026/02/14 647
1795007 아들 부부와 여행 중 남편 자세 21 가족 여행 2026/02/14 6,191
1795006 중딩 남자애들은 엄마이름 부르면서 놀린대요 16 ..... 2026/02/14 2,350
1795005 재미나이가 제겐 변호사보다 더~ 10 벼농 2026/02/14 1,488
1795004 부모님 돌아가신 분들, 형제 만나러 지방 가나요? 5 귀성길 2026/02/14 2,372
1795003 치질수술 후기 27 00 2026/02/14 2,269
1795002 김민석과 정청래의 차이.jpg 19 챗지피티가알.. 2026/02/14 1,927
1795001 재민아이 4 .. 2026/02/14 1,626
1795000 한숨 9 연두연두 2026/02/14 1,459
1794999 죽기전에 입을 열어야 하나 싶음 3 ㅇㅇ 2026/02/14 4,147
1794998 불교에 입문하려면.. 7 .. 2026/02/14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