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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아빠가 인서울 상위 사립대 공대 교수

입시철 조회수 : 6,541
작성일 : 2026-02-13 16:20:43

그 딱  교수의 안 좋은 점은 전부 가지고 있는

그러한 성격.. 특히 스트레스에 엄청 예민...

 

매년 이맘 때 신입생 받으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아 

 자기 성격 못 이기고 짜증내는데

어제도 집에 와서 

궁시렁 거리길래..

나도 피곤하고 일일이 댓구 하기도 싫어 

가만히 내버려 두었다니

 

기어코 밥 먹으면서 푸념을 하는데ㅡㅡ

매년 같은 레파토리.  

 

공대 들어오면서 미적을 안 하고 들어와서

수업을 못 따라가서 보충 수업을 한다네요.

확률과 통계를 하고 어떻게 공대 수업을 따라오겠냐고..

 

물리 안 하고 들어오는 애들은 

너무 많대요....

 

성격은 꼬장 꼬장해도

학생들한테 열심히고 꽤나 존경받는 선생님인듯해서

학교 스트레스 집까지 가져오는 거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있으니 스트레스도 받는 거다.

 이해하며.  그러려니 하는데

 

어떤 때는 차라리 그냥 애들 알아듣거나 말거나

자기들이 알아서 헤쳐나가게 하고

남편은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좋겠어요.

어떻게든 끌고 가려고 하니 저렇게 스트레스를 받지..

싶어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근데

진짜 그렇게 요즘 대학생들 실력이 없나요...

 

우리 애는 공부 못해서.... 문송합니다....

저는 문과 쪽이라. 신입아이들이 우리 아이처럼

영어만!!! 아주 잘하는 건 알겠더구만요.

긴글을 안읽어서인지..문장 이해력은 꽝!!

전공서적 이해를 못하기도 ....하.....

 

IP : 211.235.xxx.14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2.13 4:23 PM (116.89.xxx.139)

    미적, 물리2 이런 것 안하고 오는 경우 엄청 많아요. 영어는 옛날보다 훨씬 잘해요.

  • 2. Yes
    '26.2.13 4:23 PM (119.65.xxx.220) - 삭제된댓글

    저희남편은 의대.
    학생들이 멍청해서 미치겠대요.

  • 3. 그냥
    '26.2.13 4:24 PM (121.125.xxx.156)

    본인의 기준대로 수업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미적을 안 하고 온 건 개인의 문제이니 학점 안 나오면 알아서 따로 공부를 하던가 하겠죠

  • 4. ..
    '26.2.13 4:24 PM (1.231.xxx.177)

    이과는 무조건 미적분 넘어야 대학도 잘 가죠.
    상위권 대학이면 그래도 미적분 안하고 오는 애들 소수지 않나요?

  • 5. .....
    '26.2.13 4:25 PM (118.235.xxx.74)

    요즘 의대는
    현재 의대 교수들이 의대갈때보다 훨씬 똑똑한 아이들인데요 ㅋ

  • 6. ..
    '26.2.13 4:26 PM (223.38.xxx.25)

    인서울 중위권 대학 부터는

    오죽할까 싶네요

  • 7. …ㅡㅡ
    '26.2.13 4:32 PM (211.205.xxx.225)

    와 성격진짜안좋네요…

    같은직업
    같은환경

    온라인으로 원할때
    스스로 공부할수있도록 바쁜시간쪼개서 준비합니다

  • 8. ㅇㅇ
    '26.2.13 4:32 PM (118.235.xxx.27)

    사탐보고 공대 가잖아요

  • 9. 학생기준에맞춰
    '26.2.13 4:33 PM (222.100.xxx.51)

    세상은 변하는데
    교수가 자기 기준만 옳다고 머물러 있어서요
    제 남편도 수도권 교수인데 불평불만 말도못함. 애들이 동태다. .
    전 인서울 계약직 교수인데요 학생들 이쁘기만. .

  • 10. ㅡㅡ
    '26.2.13 4:35 PM (118.235.xxx.210)


    학생들 무시하는 교수들이 얼마나 잘 가르칠까 의문이네요.

  • 11. 공대교수...
    '26.2.13 4:37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애들 너무 멍청하다고 대학원생도 안받고 싶어해요. 국어도 못해서 논문도 못쓰고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니 빨리 졸업이라도 시키려고 교수가 논문을 거진 써주는 꼴이라 영어논문은 뭐...근데 기본적인 예의도 부족하고, 노력이나 성실함도 부족하니 자꾸 저한테 하소연 하는데 나름 전교권 애들이 대학가면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저도 듣다듣다 지겨위서 이제 그만 얘기하라고 하는데 본인이 교육자라는 마인드가 강해서 어떻게든 가르치고 싶은가봐요

  • 12. …….
    '26.2.13 4:43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교수가 대학에 건의해야지
    진짜 사탐공대 너무 괴랄한데..대학들이 뽑는거잔ㄹ아요

  • 13. 원글님 직업은
    '26.2.13 4:44 PM (59.23.xxx.180)

    원글님 문과쪽이라고 하셨는데 직종이 궁금하네요.
    직급도 궁금하네요.
    남편을 엄청나게 폄하하면서 까시는데요.
    이런 글 올릴때 자기 스펙도 올려주세요.

  • 14. 서울대연고대
    '26.2.13 4:44 PM (122.36.xxx.22)

    자유전공이나 학부대학 등도
    높공 못가는 애들이 확통+사탐런/과탐1으로 점수 내서 공대로 전공간다고 난리더만요ㅋ
    최상위애들이야 그럭저럭 따라간다고 해도 확통사탐으로 우찌 공대공부를 할지 대략 난감
    가뜩이나 최상위탑애들은 의치대로 쭉 빠져서 실력이 형편 없을듯

  • 15. …….
    '26.2.13 4:46 PM (118.235.xxx.141)

    교수가 대학에 건의해야지
    진짜 사탐공대 너무 괴랄한데..
    대학들이 허용하니 애들이 가는건데 왜 애들탓을하나요
    어쩔수없이 사탐하게 되는애들도 많아요
    과탐인원수 너무 안나오고 공부량이 너무 차이나잔ㄹ아요..
    애초에 사탐을 받으면 안되거늘 그것도 대학들 원서장사 잔머리굴려서 나온것아닌가요
    누구탓을하는건지

  • 16. 근데
    '26.2.13 4:48 PM (106.101.xxx.228)

    공대공부가 어렵긴하대요 그래서 은근히 중퇴도 많다고
    수학은진짜 해야는게 많으니

  • 17. 유퀴즈에서
    '26.2.13 4:48 PM (175.124.xxx.132)

    김범준 교수도 비슷한 말을 했었죠..
    https://youtube.com/shorts/WX4aQG0oG0Q?si=Bk2G-bpHUxT8Ct3z

  • 18.
    '26.2.13 4:48 PM (211.186.xxx.7)

    잘하는 애들이 의치한약수로 다 빠지고 그 다음 공대라서 그런거 같아요

  • 19. ....
    '26.2.13 4:50 PM (211.218.xxx.194)

    서울대처럼
    공대올려면 물리를 해라
    의대를 올려면 화생을 해라
    이렇게 해놓고 학생을 골라잡아야되는데

    지금 사립대공대들이 학생 그렇게 고를 형편이 안되는거죠.

  • 20. ..
    '26.2.13 4:52 PM (118.130.xxx.66)

    전전 가려면 물리를 반드시 해야될까요...
    저희애도 이번에 공대진학인데 미적은 잘하는데 물리를 선택을 안했어요
    걱정되네요 지금와서 할 시간도 없고..

  • 21. 그럴만한게
    '26.2.13 4:56 PM (182.221.xxx.40) - 삭제된댓글

    본인들은 엘리트 코스 밟으면서 똑똑한 인재들 사이에서 낮이고 밤이고 주말이고 상관없이 치열하게 공부했잖아요. 요즘 애들은 9 to 6도 안지켜서 교수가 들여다보지 않으면 점심시간이 다 돼서 출근하는 애들도 있대요. 토, 일에 나오는 애는 거의 없구요. 동료 교수님들도 업무시간 지키게 하는거는 포기했다고 해요. 심지어는 개인 공부를 독려하기 위해 인센티브를 준다해도 애들이 안한대요.

  • 22.
    '26.2.13 4:57 PM (114.203.xxx.84)

    저는 딱히 원글님이 남편분을 까는 글이라거나
    남편분이 학생들을 무시한다거나 그렇게 느껴지진 않아요
    다만 요즘 공대에 입학한 애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들어왔어야
    할 부분들의 실력이 부족해 보이니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 심한가보다...
    수업이나 학생들에게도 존경을 받을만큼 열심인 교수님이라 오히려 원글님이 그로 인해(기본실력이 부족인 상태로 입학한 학생들을 어떻게든 이끌어주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는 남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

    저희도 모두 문과출신들이라 요즘 공대쪽 상황은 별개로 잘 모르지만요...

  • 23. 현재
    '26.2.13 4:58 PM (175.197.xxx.135)

    대입시험이 물리 미적안해도 공대를 갈 수 있는 구조러
    그게 문제일 것 같아요

  • 24. 01
    '26.2.13 5:00 PM (115.136.xxx.19)

    울 아인 공대 간다고 일부러 물리 선택했어요.
    11반까지 있는데 물리 선택 학생이 50명 조금 넘었어요. 그래서 물리 내신 당급이 3~4 오락가락했죠. 물리를 해서 그런지 아직까진 어렵다는 ㅇ얘기가 없어요.

  • 25. ...
    '26.2.13 5:01 PM (211.246.xxx.231)

    그래서 학종이 있는거죠.
    공대 학종에서 전공적합성이 관련과목 이수했는지예요.

  • 26. 문제죠
    '26.2.13 5:01 PM (140.248.xxx.3)

    수업퀄만 떨어져요. 저희아들도 문과출신 공대생인데 아빠가 입학전에 미적분 등 수학 다시 시키고 제대하자마자 선형대수학?? 등등 수학 다시 시켜서 복학시켰어요. 아빠도 찐공대생.

  • 27. ...
    '26.2.13 5:02 PM (106.101.xxx.219)

    공대 기본도 모르고 들어가서 따라가려고 공부하는 애들은
    또 얼마나 힘들까요. 서로 못할 짓이네요.

  • 28. 01
    '26.2.13 5:03 PM (115.136.xxx.19)

    아... 입학 초에 수학 못하는(내신 기준 미만인) 아이들 모아 보충반은 운영했다고 들었어요. 대학서 보충반도 운영한다 싶어 신기했는데 다 하나 보네요. 울 애는 지구과학 빼곤 과탐 다 선택했어요.

  • 29. 남편분
    '26.2.13 5:20 PM (183.99.xxx.54) - 삭제된댓글

    제자를 많이 챙기시는 분이네요.
    서울 상위 공대면 나몰라라 니들 수업 따라가거나 말거나 나는 강의만 열심히 하련다~~이런케이스 많을 걸 같은데...
    아이 공대 희망이라 유튜브로 검색 많이 하는데 댓글에 교수님들이 툴 사용방법도 안가르쳐주고 수업. 몇번 진항 후 숙제 내줘서 혼자서 끙끙 해내느라 너무 힘들다고 해서 높공은 포기해야하나 걱정 되더라구요.
    보충수업까지 해주시는 너무 감사하

  • 30. 남편분
    '26.2.13 5:22 PM (183.99.xxx.54)

    제자를 많이 챙기시는 분이네요.
    서울 상위 공대면 나몰라라 니들 수업 따라가거나 말거나 나는 강의만 열심히 하련다~~이런케이스 많을 걸 같은데...
    아이 공대 희망이라 유튜브로 검색 많이 하는데 댓글에 교수님들이 툴 사용방법도 안가르쳐주고 수업. 몇번 진항 후 숙제 내줘서 혼자서 끙끙 해내느라 너무 힘들다고 해서 높공은 포기해야하나 걱정 되더라구요.
    당사자 입장에선 물리, 미적 안하고 들어온 학생들 때문에 너무 힘들겠지만 보충수업까지 해주시다니 너무 감사하네요.
    공대에 사탐런 허용이 젤 문제ㅜㅜ

  • 31. ..
    '26.2.13 5:32 PM (125.132.xxx.165)

    이미 사탐으로 공대 지원가능하게 했을때부터 예견된일이였고.
    현실적으로 심각하다 들었어요.

    위에 전기전자 선택하신 분 방학동안 물리 돌리셔야 해요.
    물리를 의무수업으로 받았을지라도 수능 선택하지 않은 상태로
    진학하면 따라가는데 너무 힘들어요.
    수학 잘한다고 물리 잘하는것도 아니고
    물리는 또다른 영역이라서요.

  • 32.
    '26.2.13 5:45 PM (221.138.xxx.139)

    열심히고 X
    “열심이고“ 입니다.

  • 33. 2222
    '26.2.13 5:59 PM (14.63.xxx.60)

    저는 딱히 원글님이 남편분을 까는 글이라거나
    남편분이 학생들을 무시한다거나 그렇게 느껴지진 않아요
    다만 요즘 공대에 입학한 애들이 기본적으로 알고 들어왔어야
    할 부분들의 실력이 부족해 보이니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가
    엄청 심한가보다...
    수업이나 학생들에게도 존경을 받을만큼 열심인 교수님이라 오히려 원글님이 그로 인해(기본실력이 부족인 상태로 입학한 학생들을 어떻게든 이끌어주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는 남편을 걱정하는 마음이 더 크게 느껴졌어요2222

  • 34. 맞아요
    '26.2.13 6:14 PM (121.168.xxx.246)

    수능에서 미적이 많이 빠져서 공대 교수들 다 힘들어해요.
    교육부가 문과 부모들 등쌀에 다 뺐어요.
    그러니 대학가서 힘들죠.
    예전에 공대생들이 느끼는 공대 수업과 지금 공대생들이 느끼는 체감도가 달라요.
    교육부에서 손써서 다시 미적까지 수능범위로 넣어야 대학공부로 수월하게 이어질텐데.
    총체적 난국이죠.

  • 35. 좋은
    '26.2.13 6:14 PM (124.53.xxx.50)

    좋은교수님이네요
    자기스타일대로 수업하고
    못알아듣는 아이들은 성적 낮게주면
    알아서 다시수학 물리공부하고 재수강할텐데요

    보충에 걱정에 스트레스에
    다 학생들 실력 갖추게 하고 싶은
    찐스승의 욕심이죠

    이걸 학교에 건의해서 2월에 기초수업수강하라하면 좋겠지만 학교들은 불통이니 학생이 알아서 해야지요

  • 36. 위에 전전
    '26.2.13 6:17 PM (61.81.xxx.191)

    전기전자 물리 안하고 가면 고생은 한대요.
    그렇다고 취업 못하진 않더라고요.
    공대에 미적,기하,물리 개정된 고교학점제에서는 필수선택이라 보면 되겠더라고요

  • 37. ..?
    '26.2.13 6:24 PM (124.60.xxx.9)

    고등선행도하는데

    입학전에 물리 . 미적 인강이라도 들으면 낫지않나요.

  • 38. 마니
    '26.2.13 7:13 PM (118.235.xxx.12)

    좋은 교수네요! 애들 생각하는 애정있는 교수죠.
    암 신경도 안쓰는 나몰라라하는 교수도 많죠!...ㅠㅠ


    사탐해서 공대진학. 수학ㆍ물리 등 공대 기본도 모르고 들어가서 따라가려고 공부하는 애들은
    또 얼마나 힘들까요. 서로 못할 짓이네요....ㅠㄷᆢ

  • 39. ...
    '26.2.13 7:36 PM (14.42.xxx.253)

    지방 4년제 공대 시간강사 했던 시절에 3원1차 연립방정식 못 푸는 학생도 수두룩 ㅠ

  • 40. 공부량만
    '26.2.13 7:58 PM (221.161.xxx.99)

    많고 지식 수준이 많이 떨어진건 어디나 공통
    우리나라 교육. . . 재정비 필요해요. 애들 스트레스는 교수의 것보다 극심.

  • 41. 공감
    '26.2.13 8:06 PM (223.38.xxx.139)

    자유전공이나 학부대학 등도
    높공 못가는 애들이 확통+사탐런/과탐1으로 점수 내서 공대로 전공간다고 난리더만요ㅋ
    최상위애들이야 그럭저럭 따라간다고 해도 확통사탐으로 우찌 공대공부를 할지 대략 난감
    가뜩이나 최상위탑애들은 의치대로 쭉 빠져서 실력이 형편 없을듯xxxx22222

    공대 교수님듀이 목소리좀 높여 주세요.
    이게 뭡니까? 다들 공부시간 조금 걸리는 효율적인 과목으로 빠져 나가기 바빠요. 특히 정시는요.
    제 아이 친구도 미적 1등은 서성한 공대 가고 학통한 아이는 연대 공대 같다던데.

  • 42. ...
    '26.2.13 8:25 PM (118.235.xxx.105)

    공대공부 진짜 어려워요
    만만히 볼 게 아닙니다.
    문과로 들어가서 전자공 복전하라는 댓글
    볼때마다 참 답답합니다.

  • 43. ㆍㆍ
    '26.2.13 8:52 PM (118.220.xxx.220)

    물리 미적 안 하고 상위권 공대 들어가는건 소싀이지 않나요. 입시에서 상위권 대학은 필수 과목 또는 권장 과목으로 지정되어 있지않나요

  • 44. 저는
    '26.2.13 10:02 PM (74.75.xxx.126)

    부부 교수이고 같은 분야인데요.
    당신이 무슨 일 하는 지 바닥까지 다 아는 데 내 앞에서 징징거리지 말라고 바로 차단해요.
    솔직히 제가 더 중책이고 직급도 연봉도 훨씬 높기도 하니까 그런 말도 하지만요.
    미국 대학원시절 공대생들 밥해줄 사람 없으면 안 된다고 대부분 결혼시켜서 유학 보내던데요. 그 언니들이랑 친하게 지내면서 얼마나 하대받는지 볼수록 기가 막히더라고요. 오빠가 중요한 공부 하는데 방해하면 안 된다고 카페트 깔린 집안에서도 까치발로 걸어다니고요. 다음 주에 교수님 만난다고, 제가 그런 거 별거 아니고 그냥 루틴으로 하는 거라고 얘기해도 오빠가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자기는 밥만 차려놓고 나와 있어야 한다고. 더군다나 애 있는 집은 애들이 울거나 시끄럽게 굴까봐 제 방에 맡겨놓고 가곤 했어요.
    박사고 교수인게 유세도 아니고. 볼 때마다 열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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